1983년 5월부터 1986년 11월까지 3년 6개월 동안 본 영남 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던 농흉 환자 48예를 대상으로 임상적 고찰을 실시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호발 연령군은 15세 이하와 36세에서 65세 사이의 연령층이었고, 16세 이상의 성인에서는 남녀 비율이 6.4:1로서 남자가 월등히 많았다. 2. 농흉의 유발인자는 음주나 사고로 인한 의식장애가 36.4%로 가장 많았으며 이중 94.1%가 남자였다. 3. 농흉의 원인은 폐렴이 64.6%로 가장 많았으며 그외에 폐농양이 6.3%, 횡격막하 질환이 6.3%, 수술후 합병증이 6.3%였다. 4. 증상은 발열, 기침, 흉통, 호흡곤란, 객담, 체중감소, 식욕부진, 도한의 순서로 있었다. 5. 늑막액의 세균 배양율은 50%였으며 원인균은 그람음성 간균(33.3%), 포도상구균(25%), 연쇄상구균 (25%) 등의 순서였다. 6. 치료 방법으로는 항생제의 사용 및 원인 치료와 함께 삽관배농술(77.1%), 늑막천자(6.3%), 폐박피술(6.3%) 등이 응용되었고, 전체 사망율은 8.3%였다.
매복치의 치료는 그 발생원인, 치아의 발육단계, 매복된 위치 및 맹출 경로, 환자의 협조도 등을 고려하여 치료방법을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맹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유전적, 전신적 유발인자가 있다면 이의 치료와 더불어 맹출 유도를 위한 조기치료의 필요성이 있으며, 맹출에 장애를 주는 물리적 요소가 존재한다면 이를 우선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그러나 맹출과 관련된 어떠한 요인이나 맹출공간 부족 등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유치 발거 이외에 치아를 외과적으로 노출시킨 후 교정장치를 부착하고 교정력을 이용하는 치아맹출 유도법, 그리고 매복치를 외과적 재위치 또는 이식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자가치아이식술을 시행할 경우 치아발육 상태를 고려한 적절한 시기의 선택, 적절한 치조와 형성 및 이식치아의 발거와 식립에 있어 외상의 최소화 등이 성공에 중요한 요소다. 본 증례에서는 상악우측중절치의 미맹출을 주소로 내원한 7세 여자 환자에서 CT검사결과 상악우측중절치의 치관부가 전비극에 근접하여 협측으로 위치되어 있으며 치관부에서 만곡이 관찰되었다. 치근은 Nolla's stage 7정도의 발육을 보였으며 이에 자가치아이식을 시행하였다. 주기적인 관찰결과 치근흡수 등의 합병증 없이 양호한 치유양상이 관찰되었다.
목적: 약년자와 고령자에서 발생하는 위암의 차이점에 관한 연구는 이전부터 있어왔지만, 최근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이에 따른 약년자 군과 고령자 군을 새롭게 분류해야할 필요가 제기되었다. 약년자에서 발생하는 위암은 진단 시 간파되기 쉽고, 고령자 위암의 경우 동반질환으로 인해 수술 전후의 위험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저자들은 약년자 군과 고령자 군에서 발생한 위암에서 각각의 임상병리학적 특성과 예후에 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위암 환자를 나이에 따라 35세 이하의 약년자 군 31명과 75세 이상의 고령자 군 49명으로 분류하고 성비, 발생위치, 조직학적 분류, 병기, 수술방법, 평균생존율 등의 임상병리학적 특성을 비교하였다. 결과: 약년자 군에서 미분화 선암과 미만형의 발생률이 가장 높았으며, 고령자 군에서는 미분화와 중등도 분화 선암, 장형의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관찰되었다. 그 외 두 군 간의 수술 방법의 차이나 술 후 합병증 및 수술 전후의 사망률 등의 의미있는 임상적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또한, 두 군 간의 생존율 차이도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 약령자와 고령자 두 군 간에 임상병리학적이나 생존율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두 군 간 수술방법과 근치도에서 차이가 없는 수술이 시도된 결과 고령자 군에서 약년자 군에 비해 생존율 저하를 보이지 많았다. 따라서 고령 환자에서 발생한 위암의 치료 시 보다 적극적 수술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활로 4징증은 청색증이 있는 선천성 심장기형 중에서 가장 흔한 질환이다. 마산삼성병원 흉부외과에서는 1984년 4월부터 1993년 12월 까지 활로 4징증으로 완전교정을 받은 39례를 경험하였다. 그 관찰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남자가 14명, 여자가 25명이며 연령은 최소 2세에서 최고 36세로 평균 13.33$\pm$7.40세이었다. 심실중격결손증은 제 1형이 10례(25.6%), 제 2형이 19례(48.8%), 제 1형과 제 2형이 복합된 경우 10례 (25.6%)이었다. 우심실 유출로 폐쇄는 누두부와 폐동맥 판막이 함께 협착이 있는 경우가 19례(48.7%)로 가장 많고, 누두부 협착과 폐동맥 판막 및 판륜 협착이 함께 있는 경우 10례(25.6%), 누푸부 협착만 있는 경우 1례, 폐동맥 판막 협착만 있는 경우가 1례 있었다. 우심실 유출로 재건술은 첨포확장술이 33례(84.6%)에서 필요했고, 이중에 단일 판첨을 내재한 첨포를 사용한 2례를 포함하여 10례에서 경판륜 첨포확장술을 시행하였다. 수술후 36명의 생존자중 23례에서 2 dimensison 및 도플러 심에코를 시행하였다. 가장 흔한 합병증은 부정맥이었고 특히, 완전우각차단이 30 례(76.9%)에서 있었다. 수술 사망률은 7.7%이었으며, 사망원인은 저심박출증이었다.
폐격리증 치료의 고식적인 방법에는 폐엽 절제술이 있고 덜 침습적인 방법으로는 기형혈관을 동맥색전술로 폐색시키는 방법이 있다. 최근 국내에서 폐격리증을 동맥색전술만으로 치료한 증례가 있으나 모두 소아에서 치료한 경우였다. 저자들은 17세 남자 환자에서 폐격리증을 젤폼과 코일을 이용한 동맥 색전술로 특별한 합병증 없이 치료 하였고 6개월 후 흉부전산화 단층촬영으로 추적 관찰 하였기에 문헌 보고하는 바이다.
다섯 마리의 개에서 복강경 보조 방광경을 이용하여 요로결석을 제거하였다. 모든 개에서 요로결석으로 인한 배뇨 장애를 보였으며, 수술 방법은 동일하다. 수술 전에 요도를 통해 도뇨관을 방광까지 장착한다. 배꼽 1-2 cm 위 정중선에 5 mm 캐뉼라를 장착하고, 복강경 카메라를 도입한다. 방광 선단 바로 위쪽의 복벽에 10 mm 캐뉼라를 장착하고, Babcock 포셉을 이용하여 방광 일부를 복강 밖으로 노출시킨다. 방광에 찌름절개하고 방광의 절개면과 복벽 절개면을 $360^{\circ}$ 단순 연속 봉합하여 일시적으로 고정시킨다. 2.7 mm 직경의 카메라를 sheath에 연결하여 방광 내부를 탐색하고 지속적인 세척 하에 요로결석을 제거한다. 술 후 주요한 합병증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7-21 개월 간의 추적검사 결과 배뇨장애나 어떠한 재발의 증거도 관찰되지 않았다.
객혈은 항상 환자들에게는 두려운 경험이고 담당 의사에게는 고심거리가 되고 있는데 이는 객혈 자체가 심각한 질환의 징후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한 출혈이 있을 때에는 폐결핵이나 기관지확장 증 또는 폐암의 가능성을 즉시 생각해 보아야 하겠지만,오늘날 진보된 진단방법으로 인해 객혈환자의 감별 진단이 가능해 졌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본 연구는 1992년 3월부터 1997년 2월까지 6년간 서을 위생병원 흉부외과에서 객혈로 인해 응급 개흉술을 시행받은 7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이루어 졌다. 환자의 연령은 19세부터 68세까지로 평균연령은 36.6세였고 가장 호발한 연령층은 30대 였다. 객혈유발의 가장 흔한 질환은 결착(44%)이었고, 병소부위를 가장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었던 검사는 객혈시의 기관지경 검사로 95%의 환자에서 병소부위를 밝힐 수 있었으며, 우중엽 및 하엽(17.3%)이 가장 흔한 병소 부위였다. 가장 많이 선택된 수술 방법은 폐엽절제술(50%)이었으며, 객혈의 재발(31.6%)이 가장 흔한 술후 합병증이었다. 수술후 환자의 예후는 82.6%에서 완전회복을 보였다. 저자들은 위의 결과를 통하여 객혈환자의 적절한 치료는 정확한 진단, 약물 보조치료와 더불어 외과적 치 료방법으로 완료됨을 알 수 있었다.
기관내 삽관은 전신마취 및 기도 확보를 위해 시행되어 왔으나, 이비인후과 영역의 합병증으로는 육아종 등이 유발될 수 있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1982년부터 1992년까지 만 10년 동안 본원 이비인후과에서 경험한 16례에서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연령 분포는 20세에서 49세까지가 84% 로써 가장 많았으며 남녀 비는 1 : 7 로써 여성에서 호발 하였다. 2. 임상증상으로 애성 12례(75 %), 후두 이물감 3례(18 %), 호흡곤란 1례(6 %)이었다. 3. 발생 부위로는 양측성 6례(37 %), 일측성 10례(63 %)중 우측 7례(70 %), 좌측 3례(30 %)이었고 발생 장소는 피열연골 성대돌기 8례(50 %), 성대 후방1/3 부위 6례(37 %), 성대 중앙 부위 2례(12 %)이었다. 4. 과거력상 삽관후 임상 증상 발현 기간은 1 개월이내 7례(44 %)로 가장 많았으며 4 개월 이상은 없었다. 5. 과거력상 수술 종류 및 빈도수는 제왕절개술이 6례(37 %)로써 가장 많았다. 6. 평균삽관 시간은 2시간 5분 이었다. 7. 튜브재질은 모두 rubber tube 이었다. 8. 수술후 재발은 1례(6 %)이었다.
후측개흉술은 흉근을 절단하는 단점은 있으나 훌륭한 수술시야를 제공하므로 표준개흉술로 이용되고 있다. 이에 반하여 근육보존수직개흉술은 흉근이 보존되며 팔을 내리면 액와부 수술 상흔이 감추어지는 미용상의 장점이 있다. 그러나 수직개흉술은 흉부의 정측면에 절개선이 이루어지므로 측와위에서 수직으로 수술시야를 내려다보게 되어 흉강내의 구조물, 특히 폐문부나 첨부 및 하부의 길이가 멀어져 수술조작이 불편하다. 본 인하대병원 흉부외과에서는 수술조작에 관련된 차이를 알아보고자 후측개흉술(15례)과 수직개흉술(14례)을 이용해 폐쐐기절제술 이상의 수술을 실시한 29례에서 수술과 관련된 임상지표들을 비교관찰한 결과, 수술시간, 수술 1일과 2일의 흉관 배액량, 흉관 거치기간, 수혈 수와 수혈량, 수술 중 실혈량, 수술 후 합병증 등에서 양군간에 차이가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근육보존수직개흉술도 후측개흉술과 마찬가지로 폐절제술시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본다.
양측성 슬와동맥 포착증후군은 주로 젊은 남자에게서 슬와동맥과 비복근, 섬유대, 슬와근과의 비정상적인 주행관계에 의한 혈류장애로 허혈성 파행을 유발하는 드문 말초 혈관질환이다. 58세 남자환자가 내원 1개월 전부터 시작된 좌측 하지의 허혈성 파행, 냉감, 3번 발가락 괴사로 입원하였다. 발목-상완 지수 감소 소견을 보여 대퇴동맥 혈관조영술을 시행하였고 좌측 하지 천부 대퇴동맥 원 위부 이하 부위 완전폐쇄소견 보였다. 심전도상 심방세동 보여서 슬와동맥 혈전증을 의심하고 유로키나제 혈전용해술을 시행하기로 결정하였다. 혈전용해술 후 좌측 슬와동맥 포착증후군이 진단되었고 해부학적 확진을 위하여 자기공명촬영를 시행하였다. 슬와동맥이 비복근 내측으로 주행하는 제1형으로 진단되었고, 슬와동맥류를 완전 제거하고 반대측 대복제정맥를 이용하여 대치술을 시행하였다. 경미한 우측 슬와동맥류는 수술하지 않고 관찰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합병증 없이 개통성이 유지되고 있다. 이에 심하게 이환된 하지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고, 경미하게 이환된 하지는 보존적 치료로 좋은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