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border supply chains undergone complexity in the global trade process, unpredictability and continually evolving regulations and information requirements. Under these circumstances, longer lead time inhibiting quick response to market demands, unanticipated supply chain costs eroding product cost savings, compliance and documentation errors causing delays and fines are challenging global trade companies when they execute global business. These problems are mainly caused by unautomated, unintegrated process which lead to longer and more unpredictable lead times, slower cash flow, cost overruns, and ultimately lower profits and less satisfied customers. Complex and unpredictable global trade environment requires global trade companies of global trade management functions to automate and control this complex environment for driving out cost, time and risk from their business. Global trade management allows cost savings, supply chain efficiencies and improved compliance through improving global supply chain visibility, facilitating cash flow by supply chain financing, enhancing supply chain security and risk management.
동물약사감시 행정처분 결과 홍보/환경개선제 등 동물의약품 구매 협조 요청/제주 돼지콜레라 관련 제도개선 협의회 참석/소부루세라병 간이지니단킷트 도입 협의회 참석/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추진/동물용의약품등 자율점검제 실시 결과/방역용 소독약품 다수공급자물품계약 요청/통관단일창구 사용자 설명회 개최/제1차 이사회 개최/제14차 정기총회 개최/농협중앙회 소독약품 구매 관련 회의 참석/동물의약품등 제조업체 현황/동물용의약품등 수입자 현황/국내생산 동물용의약품 연도별 판매 현황/국내생산 동물용의약품 연도별 수출 현황/수입완제 동물용의약품 연도별 판매 현황/동물용의약품 연도별 내수 시장 규모/동물용의약품 약효별 허가(신고) 현황/내수 유통경로별 판매 현황(원료제외)/축종별 판매현황(원료제외)/원료 동물약품 원산지별 수입 현황/완제 동물약품 원산지별 수입 현황
원자력 르네상스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최근 세계 각국은 적극적으로 원전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원자력은 전기를 경제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데다 온실가스 배출이 없다는 특징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볼 때 석유와 석탄을 대체할 수 있는 최선의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31개국에서 436기의 원전이 가동 중에 있으며, 앞으로 20년 후인 2030년 까지는 430기의 원전이 추가 건설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원전의 운영 과정에서 발생 되는 방사성폐기물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의 문제가 시급한 현안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본고에서는 세계 주요국을 대상으로 중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및 정책 동향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국내 방사성폐기물 관리 정책 수립 및 최근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원전의 수출 전략 수립에도 기초 자료로 활용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인도차이나의 서쪽, 태국 라오스 중국 방글라데시 인도에 둘러싸인 미얀마는 비옥한 토양과 천연자원의 혜택을 입고 있는 나라이다. 에너지자원으로서는 풍부한 포장 수력이 있는 외에 천연가스의 혜택도 입고 있다. 경제적으로는 네 윈 정권 하에서의 쇄국경제체제 이후 해외로부터의 경제원조가 중지되고, ASEAN 가맹을 달성한 현재에도 민주화운동의 탄압에 대한 유럽 미국 등의 엄한 대응에 의하여 서방 여러 국가로부터의 경제원조는 제한되어 있다. 이 때문에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는 ASEAN 여러 국가 중에서 뒤처지고 있다. 1인당 국민총생산(GDP)을 보더라도 237 미달러(2007년 IMF 추정)로 ASEAN 여러 국가 중에서도 가장 낮은 실정이다. 전력부문에 있어서는, 설비의 신설 갱신이 충분히 시행되지 못하여 공급력이 상당히 부족한 상태이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 미얀마 정부는 영해 내에서 산출되는 천연가스를 태국에 수출하여 귀중한 외화 수입원으로 하는 한편, 전원으로서는 수력을 선택하여 중국에서의 경제원조도 받아 대규모의 수력 개발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미얀마의 수력개발의 현황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하여 소개한다.
최근 장기간의 육계산업 불황으로 계열화 업체, 부회장, 종계업자, 사육농가 등 관련 종사자들 모두가 힘들어하고 있다. 이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계육협회, 양계협회 등이 중심이 되어 여러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였으나, 그 효과는 크지 못하여 불황이 계속되는 바, 금년 4/4분기와 2004년의 육계 경기에 대해서도 낙관할 수 없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현재 불황의 원인은 종계농가, 사육농가, 도계장, 부화장 등 생산시설의 확충과 현대화 및 사육기술의 전문성 확보 등으로 육계 생산량은 크게 늘었으나, 반면 2003년부터 닭고기 소비량은 경기 위축에 따라 감소하는 추세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주요원인이라고 생각된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으로는 첫째, 국내의 닭고기 소비량을 꾸준히 늘려서 수요량을 증대시키는 방안과 둘째, 일본 ${\cdot}$ 중국 ${\cdot}$ 러시아 ${\cdot}$ 미국 ${\cdot}$ 유럽 등에 우리의 닭고기를 수출하여 시장 확대를 통한 수요창출 등의 방안이 근본대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국내 닭고기 소비 증진 대책의 하나로 부분육 ${\cdot}$ 정육 시장의 확대 방안과 미국 등의 선진국의 닭고기 소비시장 형성과정과 현재 시장형태를 살펴보고, 우리의 부분육 시장을 어떻게 키워나갈 것인지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자
본 논문에서는 재정가격결정모형(裁定價格決定模型)(Arbitrage Pricing Model)을 기초로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는 거시경제변수가 무엇인가를 찾고자 하였다. 방법론면에서는 과거변수(過去變數)(lagged variables)에 의해서만 기대치를 형성시키는 AIRMA(Autoregressike Integrated with Moving Average) 방법을 이용하기보다는 마코프속성(屬性)(Markov Property)을 갖는 상태공간모형(狀態空間模型) (State Space Model)을 이용하여 보다 합리적인 거시경제 요인의 이노베이션을 하였다. 또한 단순한 요인분석(要因分析)(factor analysis)에 의한 요인추출은 요인의 표본의존성(標本依存性)(Sample dependency)이 심하므로 그룹간 요인분석(inter-battery factor analysis)을 행하여 추정(推定)된 요인(要因)(요인값 : factor score)과 요인수를 결정하여 관련 거시경제변수를 선택한다. 그룹간 요인분석을 위한 그룹을 형성할 때 그룹내에서는 동질성을 그룹간에는 이질성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군집분석(群集分析)(Cluster Analysis)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거시경제요인(巨視經濟要因)으로 단위노동비율, 제조업제품재고지수, 채권프리미엄, 수출물가지수, 정부부문 통화공급, 회사채수익률, 종합주가지수 등 7가지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수출및 유통산업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골판지 상자 시장에 긴급상황이 발생하였다. 2월 12일 현재 골판지상자 생산하는데 약 3-4일간의 지체현상이 나타나고 원자재 부족이 수도권 및 지방을 망라,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골판지포장업계 관련 모든 주체는 가수요를 자제하고 근본적인 해결책강구에 협력해야 하지만, 개별적 이해가 앞서 원만한 수습책을 내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최근 칠레 강진의 여파가 구리가격 인상만이 아니라, 국내 최대 펄프 수입국의 펄프 공급 중단에 따른 국내 제지업계의 생산차질이 심각히 우려되는 문제점을 자료화 하였습니다. 제지업계, 특히 골판지상자 제조업계는 여러 가지의 요인이 중첩되어 가격 급등의 아픔과 원지 부족으로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예측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어 매우 어수선합니다. 따라서 포장재 구입의 낭비요소를 제거한 적정포장 구입 질서가 정착되어 포장재가 없어서 제품이 포장되지 않는 사태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보고서를 작성하였사오니 관련 업계에서는 업무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독일 HDW조선소의 Bonn 지사장으로 근무중인 Udo Ude씨는 209급 잠수함 해외수출 성공사례를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다. -1970년 독일해군용 206급 계약시 잠수함을 해군에 인도하기 전까지의 모든 과정을 조선소가 직접 책임지고 수행토록 하는 General Contractor Principle(총괄계약자 원칙)에 의해 확보된 기술인력, 자재/장비 공급원 발굴, 축적된 장비간 연동과 체계통합 기술 및 경험 –대부분의 탑재 장비를 국내 방산업체로부터 조달할 수 있는 탄탄한 국내 기술력 –매 신규사업마다 성능향상을 위한 과제선정 및 계속적인 연구 –정부 소유 시험시설 및 장비 활용과 제반 기술관리에 있어서 민.관.군의 적극적이고 긴밀한 지원체제 구축 이러한 성공사례 분석에 독일 현지에서 느낀 필자의 경험소감을 추가하면 다음과 같다. –규정을 잘 지킬 뿐만 아니라 타인의 잘못을 즉시 일깨워 주는 준법정신 및 고발정신 -2-3년 후의 휴가계획까지 수립하여 준비할 정도의 처절한 사전계획 및 준비정신 –불결한 것과 게으름을 참지 못하는 청결성 및 근면성 –누구든지 원하면 경제적인 부담없이 평생동안 공부할 수 있는 교육제도 –게르만족이 우월하다는 내면적 자부심 –작은 일이라도 모여서 토의하고 결론을 도출하기 좋아하는 공동체 의식 –약속을 철저히 지키는 정직성 –과거의 사실이나 유물을 철저히 보존하는 역사의식 –모든 분야에서 철저하게 운용되는 Meister(장인)제도 등
환율이 급등한 지난해에 이어 해가 바뀐 2009년에도 외환시장의 유동성은 여전히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기 불황의 여파가 본격적으로 닥쳐오면서 수출 증가율이 두 자리 수의 마이너스 성장으로 전환되는가 하면 지난해 4/4분기의 성장률이 마이너스 성장으로 추정된다는 주장과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려를 더하는 것은 외환시장의 유동성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미 지난해에 달러화 및 엔화, 유로화 등의 주요 통화들에 대한 원화의 가치가 최소 $30%{\sim}100%$에 가깝게 급격한 하락을 기록한 만큼 더 이상 대폭적인 하락을 보일 확률은 현실적으로 낮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유동성이 문제가 되고 있다. 희망 섞인 전망대로 환율이 조금씩 낮아지는 것이 최상의 결과이지만 연초부터 환율은 기대와 달리 $1300{\sim}1400$원 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인쇄업계와 관련업계도 지난해에 이어 지속되는 환율변동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할 것인가에 대해 전력을 기울이며 대응 방안에 골몰하고 있다. 인쇄업계와 관련 업계가 부문별로 처한 상황이 조금씩은 다르기 때문에 긴박감이나 대응강도가 다를 수도 있지만 올 한 해 동안의 경영에 환율 부문은 큰 영향을 줄 것만은 분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율과 관련된 업계의 대응과 마케팅에 대해 알아본다.
채란양계는 지난 3년간 악성적인 불황으로 많은 농가가 도산의 위기에 처해 있다. 생산자는 그 돌파구를 찾고저 수매비축, 적자수출, 사회여론에 호소 등 모든 방법을 강구하고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되지 못하고 있다. 채란업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생산자가 한데 모여 단합된 힘으로 뭉쳐 여론을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어지면 새싹이 나와 자라서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지만 썩지 않으면 밀알 하나 그대로 있는다는 성구의 만고 불변의 진리는 우리 모두가 너무도 잘 알면서도 실제 자기 희생이 따르는 썩어지는 아픔을 감당하기를 회피하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일반적인 통례라 하겠다. 우리 나라에서 계우회중 가장 규모가 큰 채란 양계업자의 모임인 한국계우회는 고태영회장을 정점으로한 회장단 운영위원들이 우선 각자 한알의 밀알이 되어 희생을 감수하기로 하고 1억2천만원의 자금을 모아 계란의 비축으로 공급량을 조절하기 시작하였다. 계란의 비축은 정부나 축협에서도 사업의 특수성 때문에 감히 손을 대지 못하여 왔는데 이번 이러한 희생정신으로 비축사업이 시작되었다. 이제 생산자들의 희생으로 새싹이 나왔으니 업계는 물론 모든 유관기관 단체 정부에서까지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가꾸고 길러 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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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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