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수술적 절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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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eatment Choice for Patients with Papillary Thyroid Carcinoma (유두상 갑상선암의 치료 방법 선택에 대한 고찰)

  • Park Cheong-Soo;Choi Jin-Sup;Park Byeong-Woo
    • Korean Journal of Head & Neck On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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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9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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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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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유두상 갑상선암의 대부분은 서서히 진행하는 양호한 임상경과를 보이나, 일부는 저등급 혹은 미분화 갑상선암으로 전환되는 생물학적 특성을 보인다. 저자는 유두상 갑상선암 환자 358예를 적용된 치료방법과 치료결과를 분석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 치료방법들 중에서 적절한 치료방법을 찾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568예중 동측엽절제술 및 협부 절제술 혹은 갑상선 아전 절제술 220예, 갑상선 전 절제술 혹은 근전절제술 143예, 종양적출술 5예였고, 이중 115예는 여러가지 형태의 경부 곽청술이 추가되었고, 150예는 수술후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까지 추가되었다. 또 전 환자에서 TSH 억제를 위한 갑상선 호르몬 투여를 하였다. 추적 기간은 5년에서 12년까지 평균 8.5년이었다. Cady와 Rossia AMES Scoring system에 따라 저위험군과 고위험군으로 나누어 재발율과 사망율을 산출한 결과 저위험군 255예중 재발율 11.0%, 사망율 0.4%, 고위험군 65예중 재발율 36.9%, 사망율 20.0%을 보여 고위험군에서 현격히 불량한 예후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저자들은 유두상 갑상선암의 치료방법 선택은 일률적인 치료방법 보다는 환자 개인의 임상적 특성, 병기 등을 고려하여 저위험군에서는 소극적 수술을, 고위험군에서는 적극적인 수술과 수술후 보조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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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Term Result of Surgical Treatment for Esophageal Cancer -500 cases- (식도암에서 외과적 요법의 장기성적에 대한 임상적 고찰 -500예 보고-)

  • 임수빈;박종호;백희종;심영목;조재일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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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4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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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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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배경: 본 연구는 1987년부터 1997년까지 원자력병원에서 수술을 시행한 500명의 식도암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휴향적 방법을 통해 조기 및 장기성적, 재발양상, 예후인자 등을 보고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대상환자 중에서 발병암이 있는 경우, 인두식도 경계부위나 위식도 경계부위 암, 고식적 우회술 또는 인공식도 삽입예 그리고 시험적 개흉술이나 개복술 만을 시행한 경우는 제외 시켰다. 식도 절제는 대부분 우측 개흉술을 이용한 Ivor Lewis 술식을 사용하였고 대부분의 문합은 stapler를 사용하였다. Extended lymph node dissection은 1994년 8월부터 시행하였고 그 이전에는 standard lymph node dissection을 하였다. 96.8%에서 위를 식도 대체장기로 사용하였고 경부에서 절제 및 재건술을 시행한 경우를 제외한 모든 식도재건은 후종격동을 통해 시행하였다. 결과: 474예(94.8%)가 편평상피 세포암이었고 대부분(58.2%)은 중부식도에 위치하였다. 술후병기는 47.4%가 stage III이었고 25%가 stage IIA이었다. 392예에서 근치적 절제가 가능하였고 74예는 고식적 절제를 시행하였으며, 식도열공을 통한 식도절제술과 경부에서의 유리공장 이식술을 시행한 34예는 위분류에서 제외하였다. 술후 유병율은 38.4%이었고 수술 사망률은 5.8%로 호흡기 감염, 문합부 유출이 주요 원인이었다. 대상환자의 99.8%에서 추적은 가능하였고 수술사망 예를 포함한 전체환자의 1, 2, 5년 생존율은 각각 63.5%, 38.9%, 19.4% 이었다. Standard lymph node dissection 그룹에서의 1, 2, 5년 생존율이 60.7%, 35.9%, 16.9%이었으나 extended lymph node dissection그룹에서는 1, 2, 4년 생존율이 70.2%, 46.5%, 30.9%이었다. 근치적 절제의 경우는 1, 2, 5년 생존률이 69.4%, 43.9%, 21.9%이었고, 고식적 절제의 경우는 37.8%, 17.6%, 7.3%이었다. 수술사망을 제외한 근치적 절제술과 extended lymph node dissection을 함께 시행한 경우의 4년 생존율은 35.6%이었다. 수술후 재발은 226예에서 발견되었고 주로 국소임파절(69%; 경부, 종격동, 복부)이었으며, 전신재발은 간, 폐, 뼈, 뇌 등의 순이었다. 결론: 저자들은 적절한 술후 환자관리가 선행되어야 하지만 근치적 절제와 광범위한 임파절 절제가 장기성적의 향상에 필수적 요소이고, 진행된 식도암에 있어서는 보다 효과적인 보강적 복합치료가 연구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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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icacy of a Preoperative Concurrent Chemoradiotherapy for the Locally Advanced Unresectable Rectal Cancer (국소진행성 직장암에서 수술 전 방사선 및 항암화학 동시요법의 효과)

  • Cho Jae Ho;Seong Jinsil;Keum Ki Chang;Kim Gwi Eon;Suh Chang Ok;Roh Jae Kyung;Chung Hyun Cheol;Min Jin Sik;Kim Nam Kyu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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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8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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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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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Purpose :We conducted a prospective non-randomized clinical study to evaluate the efficacy and toxic of the preoperative concurrent chemoradiotherapy for locally advanced unresectable rectal cancer. Materials and Methods: Between January 1995 and June 1998, 37 conecutive patients with locally unresectable advanced rectal cancer were entered into the study. With 3- or 4- fields technique, a total of 45 Gy radiation was delivered on whole pelvis, followed by 5.4 Gy boost to the primary tumor in some cases. Chemotherapy was done at the first and fifth week of radiation with bolus i.v. 5-Fluorouracil (FU) 370$\~$450 mg/m$^{2}$, days 1$\~$5, plus Leucovorin 20 mg/m$^{2}$, days 1$\~$5. OF 37 patients, 6 patients did not receive all planned treatment course (refusal in 4, disease progression in 1, metastasis to lung in 1). Surgical resection was undergone 4$\~$6 weeks after preoperative concurrent chemoradiotherapy. Results :Complete resection rate with negative margins was 94$\%$ (29/31). Complete response was seen in 7 patients (23$\%$) clinically and 2 patients (6$\%$) pathologically. Down staging of tumor occured in 21 patients (68$\%$). Treatment related toxicity was minimal except grade III & IV leukopenia in 2 patients, respectively. Conclusion : Preoperative concurrent chemoradiotherapy in locally advanced rectal cancer was effective in inducing down staging and complete resection rate. Treatment related toxicity was minimal. Further follow up is on-going to determine long term survival following this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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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djuvant Strategies for Pancreatic Cancer (췌장암에서의 선행보조항암요법)

  • Dong-Won Ahn
    • Journal of Digestive Cance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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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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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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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Pancreatic cancer is an aggressive tumor and only 10-20% patients are considered candidates for curative resection at diagnosis. While surgery remains the only chance for cure, prognosis is poor even after surgery due to high rate of recurrence. A complementary chemotherapy and radiotherapy in a multimodal approach has been attempted to improved prognosis after surgery. Since adjuvant chemotherapy has yielded an only modest outcome improvement, various neoadjuvant approaches with chemotherapy, chemoradiation, or chemotherapy followed by chemoradiation have been attempted. In this article, current knowledge of the various neoadjuvant approaches for pancreatic cancer will be reviewed and the role of the neoadjuvant strategies will b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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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monary Resection for Multidrug-Resistant Tuberculosis (다제내성 폐결핵의 폐절제술에 관한 연구)

  • 박승규;윤후식;이창민;허진필;권은수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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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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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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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배경: 일반적으로 다제내성 폐결핵의 경우 화학요법만으로는 치료성적이 만족스럽지 못하였다. 이에 수술적 치료와 항결핵 화학요법의 병합사용이 높은 균음전율과 장기 생존율을 보여주고 있으므로 이러한 치료전략이 다제내성 폐결핵환자의 일반적인 치료방법으로 정립되리라는 전망을 갖게 하고 있다. 대상 및 방법: 1995년 1월부터 1999년 12월까지 국립마산결핵병원에서 폐결핵에 대한 수술을 시행받은 130례 중 다제내성 폐결핵으로 폐절제수술을 받은 49례를 대상으로 의무기록 및 검사기록 등을 근거로 후향적 조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대상환자들의 평균연령은 35세였고, 내성약제의 수는 평균 4.5였다. 43례(87.8%)의 환자에서 공동성 병소를 보였으며 31례(63.3%)의 환자에서 술전 객담내 균양성 소견을 보였다. 수술술식은 12례에서 전폐적출술을, 28례에서 폐엽절제술을, 7례에서는 폐엽절제술과 구역절제술 혹은 설상절제술 등을, 그리고 설상절제술과 공동성형술을 각각 1례에서 시행하였다. 술후 지속적인 내과적 약물치료를 병합하여 장기적인 균음전율은 93.5%였고 술후 사망환자는 없었다. 술후 합병증으로는 1주일 이상 지속되는 공기유출 6례와 술후 출혈, 창상분열이 각각 1례씩 있었다. 결론: 다제내성 폐결핵환자에서 폐절제 수술에 대해서는 적절한 적응증, 수술후 처방, 그리고 술후 치료기간 등에 대한 이견이 있지만 적극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며 술후 내과적 치료와 병행함으로 좋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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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ER OF THE NASAL FOSSAE (비강 및 부비동암)

  • Seel David J.;Yoo Bong-Ok;Park Yoon-Kyu
    • Korean Journal of Head & Neck On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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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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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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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Nasal fossae 의 암이란 비강과 부비동들에서 발생하는 것으로서 환자를 가장 괴롭히며 또한 가장 믿을수 없는 악성종양들중의 하나이다. 비록 본 예수병원 암환자 등록부에 의하면 전 암환자의 2.2% 발생빈도로서 주요한 발생빈도를 보이지는 않지만, 이 부위의 암을 치유하는데는 세심하고 철저한 모든 진단적 검사와 과감한 외과 및 치료방사선의 병합치료가 요구된다. 저자들은 지난 22 년간 비강 및 부비동 (Nasal fossae) 에서 발생한 원발성 악성종양중 치유목적의 근치수술을 시행한 68 예를 임상고찰 하였다. 근치수술을 시행했던 68 예중 91% 에서 제 3 병기 또는 4 병기의 진행된 경우 이었다. 외과적 수술은 한예의 사골동 (篩骨洞) 종양적출술 및 부분상악동(上顎洞)절제술 한 예를 제외한 66 예 모두에서 전상악동(全上顎洞)절제술 (total maxillectomy) 또는 확장 전상악동(全上顎洞)절제술 (extended total maxillectomy) 을 시 하였다. 저자들은 역학적(疫學的), 병리학적(病理學的), 병기(病期) 및 치료, 재발율과 생존율들을 분석 고찰하였으며 3가지 치료형태를 서로 비교하였다. 즉 수술만 시행한 군, 수술전 방사선 치료 및 수술병합군, 수술과 수술후 방사선치료 병합 군으로 나눴다. 저자들의 예비적 (preliminary) 관찰 결과는 2 년간 무병생존율 (disease-free 2-year survival) 만을 볼때, 수술만 시행한 군에서 40%로써 통계학적으로는 가장 좋았으나 실제는 수술만 시행한 군에서는 단지 40%만이 제 4 병기(病期)의 진행된 경우였으나 수술전 방사선치료 또는 수술후 방사선치료등의 병합치료에서는 제 4 병기(病期)의 진행된 상태가 무려 60 %나 되었다. 전체적인 재발율 (Overall recurrence rate) 은 68.2%로써 무서울 정도로 높았으며 전체적인 2 년 무병율은 23.7%였다. 저자들은 이 분야에서 실패의 원인분석과 치료방법의 선택등에 대한 지침을 제시하고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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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urgical Method for Collecting Canine Oocytes of In Vivo Matured from Uterine Tube (수술적 방법을 이용한 개 난관내 성숙 난자의 회수에 관한 연구)

  • Kim, M.-K.;Oh, H.-J.;Fibrianto, Y.-H.;Jang, G.;Kim, H.-J.;Lee, K.-N.;Kang, S.-K.;Lee, B.-C.;Hwang, W.-S.
    • Journal of Embryo Trans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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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9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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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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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실험에서는 수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난관 절제술을 실시한 성숙 난자의 회수율과 카데터를 이용한 난자 회수율 그리고 새롭게 고안된 개 난자 회수용 니들을 이용한 회수율을 비교하였으며, 각각의 회수 방법이 성숙난자의 외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12두에서 난관절제술로 채취한 성숙난자의 회수율은 89.7% 이었다. 수술적 회수방법에서는 본 연구실에서 개발한 난자 회수용 니들을 난관내에 삽입-결찰한 후 난관-자궁 접합부에서 난자 회수용 배지를 관류하는 방법으로 평균 83.0%의 회수율을 얻었다. 이 같은 결과는 TomCat 카테터를 이용한 회수율 (68.9%)과 난자 회수용 니들을 결찰하지 않고 관류한 방법 (73.5%) 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회수율을 나타내었다 (p<0.05). 또한 난관 절제술과 각각의 수술적 방법으로 회수한 난자의 형태학적 차이는 관찰할 수 없었으나 난관 절제술과 난자회수용 니들을 결찰하여 회수한 난자의 형태와 난질이 Tom Cat 카테터나 결찰하지 않은 니들을 이용하였을 때보다 영향을 덜 받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각각 72.0%, 73.8%와 62.8%, 69.6%).

Preoperative Chemotherapy in Advanced Stomach Cancer (Pros) (위암에서의 수술 전 선행항암화학요법(in the View of Pros))

  • Park, Sook Ryun
    • Journal of Gastric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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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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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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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In gastric cancer, the only potentially curative treatment is surgery that attempts to achieve curative (R0) resection. However, despite the use of curative resection, a recurrence develops in a high percentage of patients, especially in cases of serosa and/or lymph node involvement. As a strategy to improve the survival of the patients with resectable advanced gastric cancer, neoadjuvant chemotherapy has been evaluated in several phase II trials and a few phase III trials. The results of these trials have confirmed the feasibility and safety of this approach with no apparent increase in surgical complications. Recently, the findings of a large phase III randomized trial (MAGIC trial) have indicated that compared to the use of surgery alone, perioperative chemotherapy, using both a neoadjuvant and adjuvant strategy, decreased the number of T and N stage cancers and improved survival. The results of another recent phase III trial (FNLCC 94012/FFCD 9703) also showed that compared to the use of surgery alone, perioperative chemotherapy improved the R0 resection rate and survival. In both trials, the improved outcomes may be attributed to the use of neoadjuvant chemotherapy because of poor compliance with adjuvant chemotherapy. These results cannot be directly translated to clinical practice in Korea due to differences in surgical techniques and outcomes. However, the findings of a few small phase II and III trials performed in patients with locally advanced gastric cancer in Korea have also suggested that neoadjuvant chemotherapy would result in the improvement of the R0 resection rate and down-staging of the disease. More effective chemotherapy regimens are needed in future large randomized trials to determine the subset of patients that will benefit from neoadjuvant chemotherapy and to determine the extent of bene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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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gical Treatment of Gastric Cancer Invading the Pancreatic Head or Duodenum (췌장 두부 또는 십이지장을 침범한 위암에서의 수술적 치료)

  • Kim, Su-Yeol;Lee, Jong-Myeong;Kim, Woo-Young
    • Journal of Gastric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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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7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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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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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Purpose: Combined resection of an invaded organ in advanced gastric cancer (AGC) with infiltration of adjacent organs is essential to achieve R0 resection. However, when the tumor invades the head of the pancreas or duodenum, R0 resection interferes with the lower resectability and results in a higher morbidity. Wereviewed these cases retrospectively and considered the proper extent of the surgical resection. Materials and Methods: We retrospectively analyzed cases where patients underwent surgery for gastric adenocarcinoma at the Department of Surgery, Presbyterian Medical Center, between January 1998 and December 2003. Among the 45 patients who were suspected to have pancreatic head or duodenum invasion by a primary tumor or metastatic lymph nodes based on the operative findings, we included 22 patients without incurable factors. The patients were classified into three groups: 4 patients that underwent a combined resection (PD group), 12 patients that underwent a palliative subtotal gastrectomy (STG group) and 6 patients that underwent bypass surgery only (GJ group). We analyzed the clinicopathological features, operative data and results. Results: The patients of the PD group achieved R0 resection by PD with D3 Dissection in all Patients. A pancreatic fistula was observed in one patient (morbidity 25%). There was no surgery-associated mortality (mortality 0%). All patients of the PD group were in stage IV. However, the 2-year survival rate (SR) was 75% and the 5-year SR was 50%. Six patients of the STG group underwent surgery with marginal resection and the other six patients of the STG group had a positive distal resection margin. The 2-year SR was 41.7% and the 5-year SR was 16.7%. Most of the patients of group GJ were of old age (mean age: $72.7{\pm}8.6$ years) or had chronic diseases. The 2-year SR was 0%. Conclusion: Combined resection of the pancreas and duodenum in AGC with pancreatic head invasion is relatively safe with moderate morbidity and a lower mortality. One can expect long-term survival if combined resectionis performed in cases without incurable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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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ical Review of Primary Chest Wall Tumors (흉벽에 발생한 원발성 종양에 대한 고찰)

  • 백효채;강정한;최성실;정경영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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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6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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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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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Primary chest wall tumors originate from soft tissue, bone or cartilage of the chest wall and it comprises 1∼2% of all primary tumors. Resection of tumor is often indicated for chronic ulceration or pain, and long-term survival might be achieved after surgery depending on the histology and the surgical procedure. Material and Method: Retrospective study of 125 primary chest wall tumors (86 benign, 39 malignant) operated between Sep. 1976 to Mar 2001 were reviewed and their clinical outcomes were analyzed. Follow-up data were collected at the outpatient clinic. Result: All patients with benign tumors were treated by excision without recurrence or death, and most malignancies were treated by wide resection. Malignant fibrous histiocytoma and chondrosarcoma constituted 46.2% of the malignant neoplasm. There was no operative death. The overall 3-year survival for patients with primary malignant neoplasm was 76.0%, and the 10-year survival was 60.5%. All deaths were disease-related and the tumor recurred in 11 patient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urvival between patients with resection margins less than 4 cm and those with resection margins greater than 4 cm. Conclusion: Chest wall resection offers excellent results for benign chest wall tumors and substantial long-term survival for malignant diseases. Safe resection margin of 4 cm or more did not correlate with the survival rate although the tumor recurrence correlated with poor surv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