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탄술식 후 수술사망률이 감소하고 생존자가 증가함에 따라 대정맥-폐동맥 순환의 부자연스러운 생리와 관련된 합병증이 발생하게 되었다. 이러한 혈역학적인 문제로 인하여 발생한 합병증 중의 하나가 단백소모성 장질환이다. 단백소모성 장질환은 폰탄술식 후에 발생하는 드물지만 매우 위험한 합병증이다. 많은 다른 치료경향이 제안되었지만 성공적인 치료보고는 제한되어 있다. 폰탄술식후 단백소모성 장질환이 발생한 3명의 환아에서 완전 대정맥-폐동맥 연결로 전환을 시행하였다. 완전 대정맥 폐동맥 연결로 전환함이 만족할 만한 치료방법임을 보고하는 바이다.
목적: 저자들은 만성 견봉쇄골 관절 손상 환자에 대한 치료방법중, 오구견봉인대만을 이용한 변형 Weaver-Dunn 술식과 Shoji 등에 의해 소개된 골편이 부착된 오구견봉인대 전위술식간의 방사선학적 및 기능적인 평가를 통해 양군간의 치료결과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본 연구는 1997년 1월부터 2009년 6월까지 만성 견봉쇄골관절 손상으로 진단받은 5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중 20명은 오구견봉인대만을 이용한 변형 Weaver-Dunn 술식을 이용하여 수술하였고, 나머지 30명은 골편을 이용한 술식을 통하여 수술하였다. 두 군의 평균 추시 기간은 각각 13.1 개월과 14.9 개월이었다. 결과: 술 후 1년째의 변형 Weaver-Dunn 군과 골편 이용군의 평균 오구쇄골간격, VAS 점수 및 ASES 점수는 3.8 mm (-3 to 6 mm); 3 mm (-2 to 6 mm), 3.5 (1.0 to 7.0); 4.2 (1.0 to 7.5) and 91.1 (81.66 to 95); 79.6 (31.66 to 95)였다. 두 군간의 방사선학적, 기능적 평가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발견할 수는 없었다. 두 군의 실패환자는 각각 2명, 1명이었다. 결론: Shoji 술식군에서 상대적으로 재전위정도가 낮은 양상임을 알 수 있었고, 변형 Weaver-Dunn 술식에 비견할 만한 치료방법으로 생각된다.
목적: 회전근 개 전층 중파열, 대파열 환자에 대하여 관절경적 교량형 봉합 술식을 시행한 후 임상 결과를 분석 보고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7년 11월부터 2008년 10월까지 회전근 개 전층 중파열, 대파열을 관절경적 교량형 봉합 술식으로 치료받은 90예를 대상으로 하였고, 평균 추시 기간은 15개월 (12~23개월)이었다. 파열의 크기는 중파열이 43예, 대파열이 47예였다. 술 전 및 최종 추시 시 KSS, ASES, UCLA, Visual Analogue Scale (VAS)를 이용한 기능평가를 시행하였다. 결과: 휴식 및 운동 시 평균 VAS 점수는 각각 수술 전 2.56, 6.94에서 최종 추시 시 0.96, 1.70으로 현저한 감소를 보였다. UCLA 점수는 수술 전 평균 17.08점에서 최종 추시 시 31.17점으로 향상되었으며, 최우수가 31예 (34%), 양호가 49예 (54%), 불량이 10예 (12%)였다. 최종 추시 시 60세 이하인 경우 31.47점, 61세 이상인 경우 30.69점이었으며 (p=0.344), 중파열인 경우 31.23점, 대파열인 경우 31.11점이었고 (p=0.924), 비외상군이 31.10점, 외상군이 31.23점이었다 (p=0.929). 결론: 회전근 개 전층 중파열, 대파열 환자에서 관절경적 교량형 봉합 술식을 시행하여 동통의 감소 및 견관절 기능 향상의 우수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믿을만한 수술적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수술 당시 연령, 외상력 유무는 치료 결과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배경: 비디오 테크놀로지 의 발달과 자동봉합기 등 수술기구의 개발에 힘입어 현재의 흉강경 수술은 간단한 다한증 수술에서부터 폐암 수술에 이르기까지 흥부외과 영역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흉강경 수술이 원발성 자연기흉 수술의 기본 술식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교재에서 원발성 자연기흉에 대한 수술 적응증은 개흉술이 기본 술식으로 인식되던 과거의 기준들이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따라서 흉강경 수술이 보편화된 현 시점에서 새로운 치료원칙의 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대상 및 방법: 1998년 1월부터 1999년 12월까지 149명의 원발성 자연기흉 환자가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결과: 이 환자들에 있어서 연구 기간 동안 총 250건의 기흉발생이 있었으며 그 중 177건이 초발된 경우이었다. 결론: 이러한 원발성 자연기흉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기흥의 정도, 치료방법 및 이에 따른 재발 양상과 치료기간등을 분석함으로써, 지금까지의 원발성 자연기흉 치료의 문제점을 검토하여 새로운 치료지침을 제안하고자 한다.
배경: 심방세동은 모든 부정맥중에서 가장 흔하고 승모판질환을 가진 환자의 79%를 차지한다. 이 연구에서는 승모판 수술을 시행하는 환자의 심방세동이 냉동절제 없이 시행한 Maze 술식으로 제거되는지를 관찰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7년 5월에서 1998년 4월까지 승모판 질환과 심방세동이 있는 14명의 환자에서 냉동절제 없이 Maze III 술식을 시행하였다. 남자는 6례, 여자는 8례였고, 평균 나이는 46.2$\pm$10.7세 였다. 승모판막 협착증 11례, 그리고 승모판막 폐쇄부전 3례였다. 동반 질환으로 대동맥판막 질환 4례, 삼첨판막 폐쇄부전이 1례, 그리고 심방중격결손증이 2례였다. 경흉적 심초음파 검사상 좌심방의 평균 크기는 54.7$\pm$5.3 mm였고, 좌심방내에서 혈전이 관찰된 경우는 2례였다. 수술후 심초음파 검사상 승모판막을 통과하는 혈류를 측정함으로써 초기 충전파의 최고 속도와 심방수축파의 최고 속도 사이의 비(A/E ratio)를 계산하였다. 수술은 대동맥판막 치환술 4례, DeVega 판륜성형술 1례, 그리고 심방중격결손 폐쇄술 2례를 동반하여 승모판막 치환술을 13례에서 시행하였고, 나머지 1례는 Maze III 술식만 시행하였다. 결과: 5례(38%)의 경우에서 일시적인 심방세동이 재발하였고, 수술후 평균 38.8$\pm$23.5일에 flecainide 또는 amiodarone의 투여로 정상동방결절율동으로 전환되었다. 수술후 합병증은 일시적인 접합부율동 6례, 일시적인 심방세동 5례, 출혈로 인한 재수술 3례, , 술후 심막절개증후군 1례, 편측 성대마비 1례, 정신증 1례, 그리고 심근경색이 1례였다. 수술후 A/E비는 0.43$\pm$0.22였고, A파가 9(64%)례에서 양성이었다. 수술후 3개월에서 14개월(평균 추적관찰, 8.1개월)동안 14례에서 모두 정상 동방결절율동으로 전환되었고, 9례(64%)에서 좌심방의 수축을 관찰할수 있었으며, 11례(79%)에서는 항부정맥제를 투여하지 않고 있다. 결론: Maze III 술식에서 냉동절제를 시행하지 않더라도 승모판막 질환과 동반된 심방세동에 효과적인 수술임을 알 수 있었다.
목적: 개정 도씨 술식과 승모판 고리성형을 동시에 시행한 후 심실의 형태와 기능의 초기 변화를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하여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총 21명의 확장성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8명에서 개정 도씨 술식을, 6명에서 승모판 고리성형을, 7명에서 두 수술을 동시에 시행하였다. 영화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하여 수술 전과 후에 좌심실의 형태와 기능을 평가하였다. 좌심실의 이완기말 용적과 수축기말 용적, 장축과 단축의 길이를 측정하고 이로부터 좌심실의 일회박출량, 박출률, 구형지수를 계산하여 구하였다. 이렇게 구해진 인자들을 분석하고 술식이 서로 다른 3군에서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고 두 수술을 동시에 시행할 때의 효과를 해석하였다. 결과: 자기공명영상은 수술 전 $12\;{\pm}\;15$ 일 (범위 1-58 일)과 수술 후 $38\;{\pm}\;50$ 일 (범위 7- 231 일)에 시행하였다. 두 수술을 동시에 시행한 군에서 다른 군에 비하여 수술 전 좌심실의 확장이 더 심하였고 수축력이 더 감소되어 있었다. 수술 후, 좌심실의 이완기말 용적과 수축기말 용적은 수술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환자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박출률은 개정 도씨 술식을 받은 환자 군에서만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25.4% to 40.7%). 구형지수는 개정 도씨 술식을 받은 환자에서는 증가하였고 승모판 고리성형을 받은 환자에서는 감소하였다 (0.65 to 0.78 vs. 0.75 to 0.65). 두 수술을 동시에 시행한 환자에서는 유의한 구형지수의 변화가 없었다. 결론: 개정 도씨 술식과 승모판 고리성형을 동시에 시행받은 확장성 심부전 환자에서 좌심실의 형태와 기능의 초기 변화는 좌심실 용적과 일회박출량의 현저한 저하이다. 승모판 고리성형에 의한 구형지수의 감소는 개정 도씨술식에 의한 구형지수의 증가에 의해 상쇄되어 좌심실의 형태는 변하지 않는다. 두 수술을 동시에 시행한 후 좌심실 박출률의 향상은 조기에 일어나지 않는다.
대동맥 wrap-inclusion 술식은 고유의 Bentall 수술에서 수술 후 지나친 수술의 예방을 위해 자주 사용되었다. 비록 이 수술이 대동맥근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과를 향상시켰다고는 하나 관상동맥 연결부위의 관상동맥 협착, 비틀림, 가성동맥류 형성 등의 조기 및 만기 합병증의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Wrap-inclusion 술식을 이용한 복합이식 후 대동맥 주위 가성동맥류 형성은 비교적 드물지만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본원에서는 45세의 여자 환자에서 inclusion technique으로 Bentall수술을 받은 후 10년만에 발생한 대동맥주위 가성동맥류를 Cabrol 방법을 이용하여 성공적으로 치료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배경: 대동맥궁 분지 혈관의 해부학적 외 우회로술(extra-anatomic bypass)과 흉부 혈관내 대동맥 스텐트 도관 삽입술을 같이 시행하는 하이브리드 술식은 고식적인 완전 개방 수술에 비해 덜 침습적이며, 스텐트 도관 삽입술 시 안정된 안착지점(landing zone)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본원에서 시행된 하이브리드 술식의 중단기 성적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8년 8월부터 2010년 1월까지 흉부대동맥 질환의 치료를 위해 하이브리드 술식을 시행한 일련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의 수술 전 후 데이터는 전향적으로 수집하였으며, 평균 추적관찰 기간은 $10.8{\pm}5.5$개월(3~20개월)이었다. 결과: 9명의 환자(남:여=7:2)에서 하이브리드 술식이 시행되었으며, 평균 나이는 $63.8{\pm}15.8$세 (38~84세)였다. 5명에서 대동맥궁 혹은 근위 하행대동맥류가 있었으며, 2명의 환자에서 하행대동맥에 박리성 동맥류가, 2명에서 상행 대동맥, 대동맥궁, 및 하행대동맥에 광범위한 동맥류가 관찰되었다. 수술 전, logistic EuroSCORE로 계산한 평균 예측사망률은 21%였다. 6명에서 상행 대동맥으로부터 대동맥궁 분지혈관으로 탈분지화 및 재혈관화를 시행하였으며, 2명에서 경동맥-경동맥 우회로술, 1명에서 경동맥-액와동맥 우회로술을 시행하였다. 평균 수술 시간은 $221.4{\pm}84.0$분(94~364분)이었다. 수술 후 100%의 환자에서 전산화 단층 혈관촬영을 통하여 스텐트 도관의 성공적인 안착을 확인하였으며, 총 평균재원일수는 $15.2{\pm}4.6$일이었다. 수술 후 사망은 없었다. 1명에서 우측 안동맥 분지에 색전증이 발생하였고 이외 합병증은 없었다. 추적관찰 기간 중 1명에서 스텐트 근위부의 endoleak으로 재시술을 시행하였으며, 20개월 생존율은 100%이었다. 결론: 흉부대동맥 질환의 치료에 있어 하이브리드 술식은 덜 침습적이고 효과적인 치료이다. 본 연구의 중단기 성적을 토대로 보아 하이브리드 술식은 고무적인 치료법으로 사료된다.
기존의 중앙 단락술을 기술적으로 변형하여 두 명의 신생아를 수술하였다. 해부학적 진단은 심실 중격 결손을 동반한 폐동맥 동맥관 개존증이었다. 일차 수술에서 대동맥-단락간 문합을 측-측 문합 방식으로 하였다. 관찰기간 동안 양쪽 폐동맥과 주폐동맥은 잘 성장하였고 각각 10, 18개월에 Lecompte 술식을 시행하였다. 이 방법은 짧고 뒤틀림이 적은 직선주행의 단락을 만드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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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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