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수면(睡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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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여수면관계적탐(五臟与睡眠關系的探) -오장(五臟)과 수면(睡眠)과의 관계에 대한 고찰

  • 진자걸;적쌍경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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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통권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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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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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논문은 고금(古今)의 명의(名醫)들이 수면(睡眼) 이상에 대해 진행한 치료에 대해 조사함으로써, 수면(睡眼)과 오장(五臟)과의 관계에 대해 고찰하려 하였고, 임상 의안(醫案)의 관점에서 현대의 의학통계학을 이용하여 고금(古今)의 명의(名醫)들 중에서 부합 되는 조건의 질병의 의안(醫案)에 대해 약물의 귀경(歸經)을 통계를 내어, 각종 수면(睡眼) 이상에 사용한 약물 중에 어떤 한 가지 증상을 치료함에 있어서 어떤 한 가지 장부(臟腑) 계통에 응하는 특정한 규칙이 있는지 없는지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임상에서 불면(不眼) 등의 증상을 치료할 때 사용하는 약물 중에 모두 비위(脾胃) 계통, 심(心) 계통에서 빈도수가 가장 높아서 1, 2위를 차지하였고 , 간(肝)은 3위를 차지하였고 , 또한 그 다음의 4, 5 위의 폐(肺), 신(腎)과 비교하여 현격한 차이를 보였는데 , 불면(不眼)은 간(肝)과 더욱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으며 , 이에 수면(睡眼)은 비위(脾胃), 심(心), 간(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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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모돈(哺乳母豚)의 포유(哺乳), 휴식(休息) 및 수면행동(睡眠行動)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y on the Behaviour of Nursing, Rest and Sleep in the Lactating Sow)

  • 한성욱;박창식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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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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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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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본(本) 연구(硏究)는 1984년(年) 7월(月) 6일(日)부터 8월(月) 3일(日)까지 28일간(日間), 분만모돈(分娩母豚) 40두(頭)와 분만자돈(分娩仔豚) 420두(頭)를 가지고, 분만(分娩), 포유(哺乳), 수안행동(睡眼行動)을 조사하고자 실시(實施)하였던 바, 그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분만모돈(分娩母豚)은 분만시(分娩時) 좌(左) 우(右)로 누워서 분만(分娩)했으며, 분만(分娩)도중 50%는 분만자세(分娩姿勢)를 바꾸었다. 출생(出生) 자돈(仔豚)의 65.5%는 앞쪽으로 출산(出산)하였다. 포유자세(哺乳姿勢)는 좌측(左側)으로 눕는것이 51.3%였다. 2. 자돈분만시간(仔豚分娩時間)은 239.3분(分)이었고, 자돈(仔豚)과 자돈(仔豚)의 분만간격(分娩間隔)은 19.3분(分)이었다. 3. 분만후(分娩後) 첫 번째 젖을 빨려는 시도는 분만후(分娩後) 24.3분(分)이었으며, 젖꼭지 결정시기는 분만후(分娩後) 31.9시간(時間)이었다. 4. 분만일(分娩日) 자돈(仔豚)의 포유시간(哺乳時間)과 포유회수(哺乳回數)는 각각(各各) 35.8초(秒)와 24.6회(回)/1일(日)이었으며, 포유기간(哺乳期間)이 경과할수록 포유시간(哺乳時間)과 포유회수(哺乳回數)가 단축되었다. (P<.01, P<.05) 포유간격(哺乳間隔)은 분만일(分娩日)에 58.5분(分)이었으며, 포유기간(哺乳期間)이 경과할수록 포유간격(哺乳間隔)이 길어졌다. 5. 포유모돈(哺乳母豚)은 하루중 깨어있는 시간이 31.7%, 쉬는 시간이 51.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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