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송이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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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 자연 군락지의 곤충상 (Insect and Invertebrate Fauna in Pine Mushroom (Tricholoma magnivelare) Habitat)

  • 정덕영;강명기;박선남;서미자;이종신;윤영남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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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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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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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송이버섯은 현재까지 인위적으로 자실체를 만들지 못하고 소나무가 울창한 산림에서만 그 자실체를 수확하고 있다. 송이 군락지에서 곤충상과 이들의 변화 추이를 알아보고, 곤충상과 송이 발생과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본 실험을 실시하였다. 송이버섯이 집단으로 발생하는 산지 2곳(경북 봉화읍과 강원 간성읍)을 선정하여 2005년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차례씩 송이버섯 군락지와 이들 군락지 주변의 비군락지에서 조사하였다. 전체 채집된 곤충강과 거미강에 속하는 절지동물들을 보면, 간성 지역의 경우 봉화 지역보다는 종의 수나 채집된 곤충 수에 있어서 약간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종의 수에 있어서 송이 군락지인 경우에 봉화지역이 총 22종 73개체가 채집되었고, 간성지역에서는 총 19종 63개체가 채집되어, 남쪽에 위치한 봉화지역이 좀 더 곤충상에 있어 좀 더 다양함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토양에서의 동물상을 보면 대조구에 비하여 응애와 선충의 밀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들의 결과로 미루어 지상부의 곤충상은 송이버섯 군락지와 비군락지 사이에 별다른 차이를 볼 수 없었지만, 송이 균사가 자라는 토양에서의 토양생물의 분포는 많은 차이를 보여주고 있었다. 토양내 절지동물의 분포는 시기별로 차이를 알 수가 있었는데, 특히 응애와 선충류들이 가을철에 많이 분포하는 특성을 알 수 있었다.

주요 식용버섯 추출물의 생리활성 효과 (Physiological Activities of Extract from Edible Mushrooms)

  • 최세진;이연실;김진경;김진규;임순성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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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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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87-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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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예로부터 식용 및 약용으로 널리 이용되어지는 버섯의 기능성 소재로서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버섯 추출물의 유효성분 함량(polyphenol, $\beta$-glucan)과 저분자 및 고분자 분획물의 항산화 활성, 혈전용해 활성, 면역증강 및 항염증 활성 등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전체 수율은 식용버섯이 약용버섯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beta$-glucan의 함량은 표고버섯(33.5%)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Polyphenol 함량은 약용버섯인 상황버섯(LMW)이 233.23 mg/g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애느타리버섯(LMW) 12.18 mg/g, 송이버섯(LMW) 11.72 mg/g 순으로 확인되었다. 버섯 추출물의 항산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전자공여능 측정 결과는 ascorbic acid 0.5 mg/mL에서 95.91%의 저해율을 나타낸 것에 비하여 상황버섯(LMW, 10 mg/mL)이 80.74%의 억제활성을 나타내었다. SOD 유사활성 측정에서는 대부분의 버섯 추출물에서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며, 아질산염 소거능 측정에서는 pH의 감소에 따라 소거능이 증가하였고, 상황버섯(LMW)이 가장 높은 소거능을 나타내었다. 이처럼 버섯 추출물의 항산화능력 측정에서 phenol성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약용버섯으로 사용되는 상황버섯이 식용버섯(송이버섯, 새송이버섯, 양송이버섯, 느타리버섯, 애느타리버섯, 표고버섯, 팽이버섯) 보다 LMW 분획에서 우수한 항산화 능력을 갖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혈전용해 활성을 측정한 결과에서 대부분의 LMW 분획물들은 혈전용해 활성을 갖지 않았으며, 송이 버섯(HMW, 50 mg/mL)이 60.4%의 가장 높은 혈전용해 활성을 나타내었다. 또한 RAW 264.7 cell을 이용한 대식세포 활성능(NO 생성)을 측정한 결과 LMW 분획에서는 대식세포 활성능력이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대조군인 LPS 500 ng/mL를 첨가한 상태에서 $32.9\;{\mu}M$의 NO를 생성하는 것과 비교하여, 표고버섯(HMW, $500\;{\mu}g/mL$) $39.86\;{\mu}M$, 송이버섯 $35.17\;{\mu}M$의 NO 생성능을 나타내었다. 또한 약용버섯인 상황버섯(HMW)은 NO 생성능력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에 RAW 264.7 cell로부터 LPS에 의해 유도된 NO 생성 저해활성을 측정한 결과 상황버섯(LMW) $500\;{\mu}g/mL$의 농도에서 NO의 생성을 100% 저해하였고, 새송이버섯(LMW)은 $50\;{\mu}g/mL$에서 58.14%, $500\;{\mu}g/mL$에서 67.79%의 저해활성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phenol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상황버섯(LMW)은 일반적인 식용버섯에 비해 항산화능이 우수함을 알 수 있었으며, 혈전용해능력(송이버섯, I)과 면역증강(표고버섯, VII) 그리고 항염증(새송이버섯, II)에서는 식용버섯의 HMW 분획물이 우수한 활성을 나타내는 것을 확인하였다.

식용 버섯류에서의 인공 방사능 농도 조사 (Monitoring of Artificial Radionuclides in Edible Mushrooms in Korea)

  • 조한길;김지은;이성남;문수경;박용배;윤미혜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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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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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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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경기도내 유통되는 식용 버섯류의 방사능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버섯 종류별, 원산지별 샘플을 수거하여 방사능 오염도를 분석하였다. 버섯류 10종(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양송이버섯, 팽이버섯, 상황버섯, 차가 버섯, 목이버섯, 영지버섯, 송이버섯) 총 284건을 수거하여 방사능 검사를 수행하였다. 인공방사성물질인 131I, 134Cs 와 137Cs의 방사능 농도는 감마선 측정 장비로 분석하였다. 모든 버섯 샘플에서 131I과 134Cs은 MDA 값 이상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그러나 국내산 204건 중 총 6건(표고버섯 3건, 영지버섯 1건, 송이버섯 2건)에서 137Cs이 0.21~2.58 Bq/kg 검출되었고, 수입산 80건 중 총 38건(차가버섯 22건, 상황버섯 14건, 표고버섯 1건, 송이버섯 1건)에서 137Cs이 0.21~53.79 Bq//kg 검출되었다. 그리고 차가버섯을 이용한 가공품 10건에서는 건조 차가버섯에 비해 평균 2배 이상의 137Cs가 검출되었고, 최고 123.79 Bq/kg이 확인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식품안전 확보를 위해 일부 수입 버섯류와 가공품에 대한 방사능검사 강화와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하겠다.

송이버섯 배양 균사체의 멜라닌 생성억제효과 (Inhibitory Effects of Cultured Tricholoma matsutake Mycelia on Melanin Biosynthesis)

  • 최상윤;김나나;김영언;이연미;김순정;김재호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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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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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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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액체배양한 송이버섯 균사체와 배양액의 tyrosianse 억제활성과 melanocyte에서의 세포독성 및 멜라닌 생성억제효과를 검정한 결과 배양액 농축물은 큰 효과가 없었으나 송이버섯 균사체 추출물은 100 ppm에서 38.6%의 tyrosianse 억제활성을 나타내었을 뿐만 아니라 melan-a 세포에서 세포독성 없이 세포생존율 대비 19%의 멜라닌 생성량을 감소시켰다. 따라서 배양된 송이버섯균사체는 피부색소조절을 위한 소재로써 사용되어질 수 있는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송이 발생지(發生地)의 식생(植生)과 주요(主要) 야생(野生) 버섯 분포(分布) 조사(調査) (Survey on the Flora and Main Wild Mushroom in Tricholoma matsutake Producing Sites)

  • 나종성;류정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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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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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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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야생(野生) 버섯 중(中) 송이의 대표적 발생지(發生地)인 전북(全北) 남원(南原) 지역(地域)에서 식생(植生) 및 주요(主要) 야생(野生)버섯 분포(分布)를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송이 발생지(發生地)에서 식생(植生)의 출현종수(出現種數)는 $11{\sim}29$종(種)이었으며 교목층(喬木層)(Tl, T2)에서는 소나무(Pinus densiflora S. et. Z.), 관목층(灌木層)(S)에서는 진달래(Rhododendron mucronulatm TURCZ), 졸참나무(Quercus serrata THUNB.), 초목층(草木層)(H)에서는 산거울(Carex humilis LEYss.)이 우고(優古)하고 있었다. 송이 발생지(發生地)의 주요(主要) 야생(野生) 버섯 분포(分布)는 그물버섯과(科)(Boletaceae)에 속하는 평원비단그물버섯(Suilus Placidus Bon. Sing.)과 싸리버섯과(科)(Ramariaceae)에 속하는 싸리버섯(Ramaria botrytis Fr. Ricken) 등(等)이 주종(主從)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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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Lentinula edodes) 및 표고버섯 신품종 이슬송이버섯(Lentinula edodes GNA01)의 이화학적 특성 및 항산화 활성 비교 (Comparison of Physicochemical Properties and Antioxidant Activities between Lentinula edodes and New Cultivar Lentinula edodes GNA01)

  • 장혜림;이종헌;황명진;최용민;김행란;황진봉;남진식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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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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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84-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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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관련 연구가 미흡하고 널리 알려져 있지 않아 수요가 부족한 이슬송이버섯의 보급 확대 및 수요 창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이슬송이버섯의 이화학적 특성 및 항산화 활성을 조사하였다. 이슬송이버섯은 중국 복건성 삼명진연구소 L26과 경원9015를 모균주로 하여 교배된 신품종 표고버섯으로 표고버섯과 달리 갓과 자루의 구별이 없는 구형을 띠고 있다. 이슬송이버섯의 일반성분을 분석한 결과 수분 및 조단백 함량은 표고버섯보다 낮았으나 조회분, 조지방, 조섬유 및 탄수화물 함량은 표고버섯보다 높았다. 이슬송이버섯의 베타카로틴 함량은 $19.05{\mu}g/100g$으로 표고버섯의 베타카로틴 함량보다 약 3배 높았으며, 비타민 D 함량 또한 $118.53{\mu}g/100g$으로 표고버섯의 약 2배로 확인되었다. 주요 무기질은 K으로 측정되었으며, Mg 함량이 표고버섯의 약 2배로 측정되어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이슬송이버섯 및 표고버섯의 지방산 함량과 조성은 모두 불포화지방산이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특히 linoleic acid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슬송이버섯의 총 페놀 함량은 표고버섯보다 낮았으며, 1,1-diphenyl-2-picrylhydrazyl picrylhydrazyl(DPPH) radical 소거 활성과 ferric reducing antioxidant power(FRAP) 또한 모든 농도에서 표고버섯보다 낮았다. 그러나 이슬송이버섯은 10 mg/mL 농도에서 80% 이상의 DPPH radical 소거 활성을 보였으며, FRAP 또한 1에 가까운 환원력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로 이슬송이버섯은 비록 항산화 활성은 표고버섯에 비해 낮게 나타났으나 베타카로틴 및 비타민 D 함량은 표고버섯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항산화 활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추후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더욱 훌륭한 식품소재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송이버섯 biomass를 위한 균사체 배양 조건 (Culture Condition for Biomass of Tricholoma matsutake)

  • 김명욱;조영제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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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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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6-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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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송이버섯 균사체의 biomass를 위한 최적조건을 규명한 결과, 균사체 spot배양을 위한 최적 조건은 MMN배지를 사용하여 pH 5.5에서 탄소원으로 현미를 3% 첨가 하여 $24^{\circ}C$에서 35일 배양 시 최적인 것으로 판단하였으며, 송이버섯 균사체 Biomass를 위한 bioreactor의 배양 최적조건은 PDMP배지를 사용하여 $18^{\circ}C$에서 60일 배양 시 reactor의 반응은 최적의 상태를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되었다.

송이발생림(松栮發生林)과 미발생림(未發生林)의 버섯분포(分布)에 관(關)한 비교연구(比較硏究) (A Comparative Study on the Mushroom Populations between Matsutake-Producing and Non-producing Pinus densiflora Stands)

  • 이경준;김양섭;이태수;김교수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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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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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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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송이발생림(松栮發生林)과 미발생림(未發生林)의 고등균류(高等菌類)의 분포(分布)와 균근(菌根)버섯의 역할(役割)을 비교분석(比較分析)하기 위하여, 강원도(江原道) 양양군(襄陽郡) 현북면(縣北面)에 위치(位置)한 두 적송림(赤松林)에서 송이(松栮)가 발생(發生)하는 기간(期間)인 1984년(年) 9월(月) 25일(日)에 지상(地上)에서 발생(發生)하는 버섯을 채집(採集)하여 분류(分類)하였다. 평균(平均) 28년생(年生)인 송이발생림(松栮發生林)에서는 총(總) 12속(屬) 18종(種)을 채집(採集)하였으며, 그 중(中) 1종(種)을 제외(除外)한 나머지 17종(種)은 모두 균근(菌根)버섯이었다. 흔한 버섯 속(屬) Suillus, Russula, Lactarius, Hydnum, Amanita속(屬)이었다. 평균(平均) 55년생(年生)인 송이발생림(松栮發生林)에서는 총(總) 22속(屬) 30종(種)의 버섯을 채집(採集)하였는데, 그 중(中) 22종(種)이 균근(菌根)버섯이었고, 8종(種)은 부후균(腐朽菌)이었다. 흔한 버섯속(屬)은 Hydnum, Tyicholoma, Laccaria, Cantharellus속(屬)이었다. 두 임분(林分)에서 함께 발현(發見)된 버섯은 6종(種)이었다. 송이발생림(松栮發生林)은 성숙(成熟)한 임분(林分)으로써 미발생림(未發生林)에 비(比)해서 유기질(有機質)의 함량(含量)이 많고 하층식생(下層植生)이 더 발달(發達)해 있었으며, 이에 따라서 더 다양(多樣)한 버섯의 분포(分布)를 나타냈으며, 상대적(相對的)으로 송이(松栮)를 포함(包含)한 균근(菌根)버섯의 비율(比率)이 낮아졌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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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慶尙北道) 송이버섯 생산지(生産地)의 분포(分布) (Distribution of Tricholoma matsutake Singerproducing districts in Kyungsangpookdo)

  • 홍성천;김영호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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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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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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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경상북도(慶尙北道) 지역(地域)을 중심(中心)으로 송이버섯 발생지(發生地)의 추이(推移)를 파악할 수 있는 자료를 수립(樹立)하기 위하여 송이버섯 생산지(生産地)의 분포도(分布圖)(Fig 1)과 그 위도적(緯度的) 분포(分布)(Table 1)를 작성(作成)하였다. 경상북도(慶尙北道) 동북(東北)쪽에 위치(位置)하고 있는 울진군(蔚珍郡), 영덕군(盈德郡), 영양군(英陽郡), 봉화군(奉化郡)에 비교적 균일한 분포(分布)를 나타내었고, 문경군(聞慶郡), 상주군(尙州郡), 예천군(醴泉郡), 영풍군, 의성군(義城郡), 달성군(達城郡), 경산군(慶山郡), 청도군(淸道郡)에는 일부지역에서 발생(發生)하고 있었으며, 금릉군(金陵郡), 성주군(星州郡), 칠곡군(漆谷郡), 월성군(月城郡), 선산군(善山郡), 경산군(慶山郡) 지역(地域)에서는 거의 발생(發生)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전체적(全體的)인 송이버섯 발생(發生)의 경향은 소나무 임지(林地)의 분포(分布)나 임분(林分)의 건전도(健全度)에 밀접한 영향을 띠고 있었으며, 송이버섯 발생지(發生地)의 면적(面積)을 각군별(各郡別)로 그 수를 헤아려 보면(Table 1) 울진군(蔚珍郡) 117개소(個所), 영덕군(盈德郡) 70개소(個所), 영양군(英陽郡) 54개소(個所), 문경군(聞慶郡) 38개소(個所), 청송군(淸松郡) 37개소(個所), 안동군(安東郡) 35개소(個所), 상주군(尙州郡) 32개소(個所), 봉화군(奉化郡) 26개소(個所), 영풍군 22개소(個所), 영일군(迎日郡) 17개소(個所), 영천군(永川郡) 15개소(個所), 의성군(義城郡) 15개소(個所), 경산군(慶山郡) 10개소(個所), 군위군(軍威郡) 9개소(個所), 청도군(淸道郡) 6개소(個所), 예천군(醴泉郡) 5개소(個所), 선산군(善山郡) 4개소(個所), 달성군(達成郡) 3개소(個所), 칠곡군(漆谷郡) 2개소(個所) 월성군(月城郡)의 경우 1개 개소에서 송이버섯 발생(發生)하고 있었으며 전혀 발생(發生)하지 않는 지역(地域)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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