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구는 소화기계 출혈, 궤양 등에 대해 치료와 예방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rebamipide에서 농도 의존적 장관 수축성 조절 기전에 대해 조사하고자 한다. 소화기 수축은 근육의 섬유의 조절에 의하여 일어난다. 실험용 쥐의 회장 과 결장을 적출하여 carbachol로 회장 과 결장의 근육수축을 유발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rebamipide 단독으로 장관수축을 억제하지 않고 소폭으로 carbachol 유도 수축을 높이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소화기계 부작용을 일으키는 indomethacin 과 rebamipide를 흔히 병용하기에, 병용 효과를 관찰하였다. Indomethacin과 병용된 rebamipide는 장관 중 회장의 수축성을 증대시켰다. rebamipide는 장관중 회장에서 수축성을 증대시키고, NSAIDs에 의한 궤양에 대한 항궤양효과 외에 운동성도 일부 조절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Gastrointestinal (GI) medications have been administered to many patients without any gastrointestinal diseases.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were to evaluate use of GI drugs and assess related factors. Medical records of 600 outpatients were reviewed from January 1997 to December 1997 at A Hospital, Kyunggi-do, Korea. Fifty patients every month among all outpatients were randomly selected up to total 600 patients. Surgical patients, visitors for regular health examination and inpatients were excluded. GI symptoms included nausea, vomiting, diarrhea, dyspepsia, constipation, heartburn, dysphagia and abdominal pain. The prescribed gastrointestinal drugs were antacids. $H_2$-antagonist, sucralfate, cisapride, omeprazole, laxatives, digestive enzymes and antidiarrheal agents. Patients without GI symptoms were 348 out of 600 outpatients who were screened. Two hundred and eighty two of 348 patients $(81\%)$ were given GI drugs though they did not have any GI symptoms.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regard to sex and age of patients. Most of medical departments prescribed gastrointestinal drugs for these patients. The most frequently prescribed drugs were in order of digestive enzyme, antacids and $H_2$-antagonists. In view of economic aspects, patients paid 12.28 percents of total cost per prescription for unnecessary medicines. The medical practice of prescribing GI drugs should be assessed to define appropriate subgroups to have benefits with prophylactic administration and to reduce adverse effects caused by drug interactions. Pharmacists would have a significant role to promote rational drug therapy.
화재는 선박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요소 중의 하나이므로, 선박에 설치되는 안전장치 중에서 소화 장치는 가장 중요한 안전장치라고 볼 수 있다. 선박에 탑재되는 고정식 소화 장치는 해상의 파랑에 따라 구조물의 안정성에 영향을 받는 구조이다. 특히 랙 부분은 이산화탄소용기를 고정시키는 부재로 소화 장치 중 기본적인 안전장치이다. 본 논문에서는 시뮬레이션기법을 활용하여 각 방향 별 선박모션 및 이산화탄소용기에서 분출되는 압력데이터를 적용하여 랙 유닛의 해석을 수행하였으며 이에 따른 소화 장치의 구조적 안전성을 평가하였다.
바이오가스 생산은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으로 인해 더욱 그 가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스웨덴 Scandinavian Biogas Fuel AB(SBF) 사의 바이오 가스 생산 기술을 이용함으로 소화효율을 개선하고 바이오가스 발생량을 극대화하였다. 전국 403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중 소화조가 설치된 처리시설은 65 개소이며 이중 57 개소에서 총 64개 소화조를 운영 중이다. 하지만 국내 소화조의 효율은 유입수질 저하, 운영, 관리 미숙으로 인해 전진국의 1/4 수준으로 에너지 이용률이 미미한 편이다. 환경부는 2010년부터 에너지 이용, 생산사용 확대, 추진을 위해 하수처리시설별 이용 가능한 에너지 잠재력의 종류, 양, 지역 내 수요자, 공급자 의 현황 규모 등을 정리해 2012년부터 에너지 이용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SBF의 기술을 바탕으로 하수처리시설에서 들어오는 하루 슬러지 $1370m^3$와 음식물쓰레기 180t을 함께 처리하며 바이오가스 생산량을 더욱 늘렸다. 각 $7,000m^3$의 달걀모양(egg shape) 소화조 2개를 운영하며 생 슬러지와 음식물 쓰레기 처리 후 바로 소화조로 투입, 혐기 소화하는 방식이며 슬러지 최종처분방법은 탈수 후 소각된다. 반입되는 생 슬러지의 평균 TS 1.7%, VS 63% 이며 농축 후에는 평균 TS 9%, VS 75% 이다. 또 소화조로 들어가는 음식물 쓰레기는 평균 TS 8%, VS 85% 이며 소화 후 평균 TS 3.6% VS 59% 이다. 그리고 소화조의 pH는 7.3~7.8,유기산의 농도는 150mg/L~350mg/L, 가스발생량은 하루 평균 $26,500Nm^3$이며 소화효율은 평균 67%이다. 혐기성소화는 산소가 없는 무 산소 상태 에서 분해 가능한 유기물을 분해시켜 메탄으로 전환시키고 우리는 현재 이 가스를 소화조 가온에 사용하고, 판매하고 있다. 소화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가온과 교반이 행해지는데 가온방식은 직접가온방식(증기주입식)과 간접가온방식(열교환방식)이 있다. 그중 우리는 간접가온방식을 채택하여 소화효율을 높였고 일반중온 혐기소화온도보다 약간 높은 $38^{\circ}C$로 운전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알려진 교반방식인 가스교반, 기계교반, 이 둘은 병행한 교반이 아닌 독자적인 방법을 이용, 소화조 내의 슬러지가 정체되어 교반되지 않는 부분을 최소화 하였다. 이때 미생물이 투입되기 힘든 소화조 아래 쪽 으로도 고루분포 되어 슬러지를 이용 하게 되고 소화조 상하부의 온도차가 $1^{\circ}C$ 이하로 거의 완벽한 교반상태를 보여 줌 으로써 소화효율을 최대한으로 한다. 더욱이 소화일수 부족으로 인한 전반적 소화효율 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input과 output 조절을 통한 적정소화일수 20~25일을 최대한 맞추어 운전하여 소화조 설계용량의 평균 90%를 활용하고 있다.
사망원인통계연보는 사망발생 당년에 신고된 사망 자료만 수록하고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사망원인통계연보에 수록된 사망(당년신고, 또는 비지연신고)은 물론 수록되지 아니한 사망(지연신고)의 사인구조를 파악하고자 한다. 부차적으로, 사인구조를 평가하기 위해서 지연신고의 다양한 특성을 검토하고 있다. 1983년부터 1993년까지 신고된 모든 사망신고를 기초로, 지연신고와 당년신고라는 신고행태에 따라 사인별 사망구성비, 사망률, 사망률성비를 구하였다. 지연신고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지연신고율은 다른 집단보다 여성, 젊은층, 의사진단사망자, 병원사망자에게서 더 높다. 당년신고 사망자의 성별 사인구조와 비교해 볼 때, 지연신고 사망자의 주요 사인구조는 성별에 따라 달라지는데, 남성에게는 감염성질환, 순환기계질환, 호흡기계질환의 비중이 더 커지고, 여성에게는 감염성질환, 호흡기계질환 및 소화기계질환의 비중이 더 커진다. 1983~1993년 동안 신고된 모든 사망에 대한 주요 발견은 다음과 같다. 첫째, 순환기계질환, 악성 종양, 손상 및 중독이 남녀 모두에게 주요 3대 사인이다. 둘째, 만성 간질환, 각종 사고, 폐암, 자살은 남성에게 치명적인 사인으로서 남녀의 성별 사망력 차이를 넓혀주는 원인이다. 세째, 손상 및 중독, 특히 교통사고는 45세 이하의 젊은 층에게 중요한 사인이 되는데 반해, 순환기계질환, 악성 종양, 소화기계질환은 고령층에게 중요한 사인이 된다.
대향류확산화염의 화염소화에 있어서 에지화염 역할에 관한 실험적 연구가 진행되었다. 속도비, 버너직경, 그리고 버너간격을 변화시키며 수행된 실험에서 전체신장률에 따른 화염소화 임계질소몰분율의 그래프는 c-커브 형태로 나타났다. 고신장률화염에서는 화염소화 임계질소몰분율의 그래프가 하나의 곡선으로 일치하였으며, 화염이 일차원의 응답특성을 갖는 것을 확인하였다. 화염 소화는 바깥 에지화염이 반경방향으로의 진동 후에 화염 중심으로 수축하며 소화하는 영역, 진동 없이 화염중심으로 수축하며 소화하는 영역, 그리고 바깥 에지부분의 수축과 진동 없이 화염중심에 화염 구멍이 생기며 소화하는 영역으로 세 가지 모드로 나타났다. 화염 표면온도 측정과 에너지 방정식의 각항을 수치해석 한 결과를 토대로 에지화염부분에서의 반경방향 전도 열손실이 에지화염의 불안정을 야기한다는 것과 전도를 통한 열 공급뿐만 아니라 대류를 통한 열 공급도 바깥 에지화염의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것을 보였다. 그리고 반경방향의 전도열손실이 수축하며 소화하는 메커니즘의 지배적인 역할을 함을 보였다.
베체트병은 구강 생식기의 궤양, 안구와 피부 병변을 주 증상으로하고 심혈관계, 호흡기계, 소화기계, 중추신경계, 비뇨기계를 침범하여 다양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베체트병에서 경동맥류와 장천공의 동반은 드문 경우로, 병리소견과 병력상 베체트병으로 진단 받은 환자에서 상기 병증에 대한 수술을 시행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기술자는 조속한 시일내에 상대방의 기술을 완전히 소화된 우리 기술로 전환하는데 온갖 노력을 경주하여, 기술도입 시대의 기술수준을 능하하는 단계에 까지 이끌어 가야 하며 그야말로 완 전한 국산품으로써 세계시장을 권석할 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러기 위한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선진국에의 연수를 통하여 적극적으로 기술을 습득할 수도 있고 또는 외국의 고도의 기술적인 자료를 수집하여 이를 이해하고 검토하여 나아가서는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도 있다. 이러한 방법의 효과적인 성과를 얻기 위하여는 group study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현대와 같이 전문적으로 분업화된 공업형태에서는 한 지도자 아래 group의 각자는 group의 횡적인 협조에 의하여 조화를 이루면서 한가지 문제를 파고들어 이를 소화 해결하고, 이들을 집대성하여 종합적으로 다듬어질 때 우리의 힘을 과시할 수 있을 것이다. 한사람의 힘은 비록 약하더라도 합쳐지면 큰 힘이 된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각자의 의견이 다르다 하더라도 타협점을 발견하여 목적을 향한 최단거리를 모색하는 합리성을 지녀야 할 것 이다.
현재 국내에 설치되어 사용중인 위험물 저장 탱크는 총 152,370 개로 이중 1만 리터미만의 저장 용량을 가진 탱크가 약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화재나 폭발 시 진압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막대한 손실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5만 리터 이상의 대형 탱크도 2만개 이상이 된다. 이러한 대형 탱크의 방호를 목적으로 설치된 기존의 포 소화시스템은 기로제로 공기를 이용한 기계 포 소화시스템으로써 설비 구성상 복잡하고 설치비용이 높아 경제적으로 불리하며 화재 진압에 적용된 포가 열적, 물리적 요인들로 인하여 파괴될 때 방출되는 것이 공기이므로 이는 화재를 성장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여 소화성능 면에서도 불리하다(중략)
가솔린 화재의 소화과정을 규명하기 위하여 부력과 순수확산에 의해서만 연료와 산화제가 혼합되는 순수확산화염을 대항으로 수분무에 의한 소화실험을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수분무는 특정 조건에서 수분무가 없을 때인 자연연소상태에 비하여 더 높은 값의 연소율을 가지게 되어, 오히려 화재의 연소를 촉진하게 된다. 2) 수분무시 연소율은 자연연소상태보다 더 높은 값으로 증가하다가 어느 순간 연료표면의 냉각조건이 충분히 이루어지면 소화기 일어나게 된다. 30 수분무에 의해 유입되는 공기는 분무 자체와 함쎄 화염을 반경방향으로 흐트러지게 함으로써 연료와 공기와의 접촉면적을 증대시켜 연소를 촉진하는 반면, 분무수가 연료 표면에 쉽게 도달할 수 있도록하여 연료표면을 보다 잘 냉각시키게 된다. 즉 주위공기의 유입은 연소율의 증가 및 감소에 영향을 미친다. 4) 본 실험조건에서는 분무수의 입경이 약 40.mu.m 이하인 액적들은 화염구역내에서 증발하거나 그 경로가 바뀌어 연료 표면에 도달되지 못함을 발견하였다. 5) 본 연구와 같이 주로 냉각작용에 의하여 화염이 소화되는 경우에는, 화염자체의 냉각효과 보다는 연료표면의 냉각에 의한 효과가 지배적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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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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