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소생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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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ilago maydis의 소생자 발아에 영향하는 몇 가지 환경요인 (Some Environmental Factors Affecting Sporidial Germination of Ustilago maydis)

  • 김충회;박경석
    • 한국식물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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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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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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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Ustilago maydis의 소생자는 물한천배지에서 접종후 8시간 후에 98% 이상 발아하였다. PDA를 포함한 기타 영야배지에서의 발아율도 이와 비슷하였다. 소생자 발아에 가장 적당한 온도는 3$0^{\circ}C$였으며 $25^{\circ}C$나 35$^{\circ}C$순으로 양호하였으나 2$0^{\circ}C$나 그 이하의 저온에서는 발아율이 급격히 떨어졌다. 소생자는 pH 5~9의 범위에서 80%이상 발아하였으나 최적 pH는 6~7이었다. 광조사는 소생자 발아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소생자는 자유수분(RH 100%)하에서 24시간 후 81%가 발아하였으나 상대습도가 93%나 그 이하에서는 발아율이 19~34%였다. 이 실험결과는 소생자 발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은 온도와 습도였으며 우리나라 기후조건에서 소생자는 7~8월의 한여름철 장마기간 동안 왕성하게 발아할 수 있음을 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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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ilago maydis의 소생자 형성에 미치는 영양원, 온도, 광의 효과 및 자기보존 후의 생존력 (Effects of nutrient Source, Temperature, pH, and Light on Sporidial Production of Ustilago maydis and It Viability for Long-term Storage)

  • 박경석;김충회
    • 한국식물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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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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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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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옥수수 깜부기병균 Ustilago maydis 동포자를 풍건한 후 모래나 silica gel을 보존매체로 해서 4$^{\circ}C$나 그 이하 온도에서 24개월 두었을 때 동포자 생존율은 40~45%였다. 동포자는 28$^{\circ}C$ PDA상에서 쉽게 발아하여 많은 소생자를 형성하였다. U. maydis 동포자로부터 소생자 형성의 최적배지는 corn meal broth였고, carrot broth와 potato-dextrose broth의 순으로 좋았다. 소생자 형성에 가장 적합한 조건은 온도 28~3$0^{\circ}C$, pH5~7이었다. 소생자 형성은 암조건에서 보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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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생재 도포 후 소생온도 및 양생방법 변화가 Fly Ash 다량치환 모르타르의 압축강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hanges in Resuscitation Temperature and Curing Method on the Compressive Strength of the Large Volume Mortar of Fly Ash after Application of the Resuscitation Material)

  • 최윤호;한준희;이영준;현승용;한민철;한천구
    • 한국건축시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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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축시공학회 2019년도 추계 학술논문 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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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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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In this study, we conducted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effects of resuscitation after the re-application of mortar with much FA replacement on the degree of resuscitation. Results When NaOH was applied to the top of the mortar where 90% of FA was replaced, and maintained for 24 hours, the degree of resuscitation at $40^{\circ}C$ was completely improved. However, when medium curing was carried out, it showed a higher degree of compression than water or lapping curing at 10 MPa in 28 days. The degree of resuscitation on the 28th day was revived from around 10% of the normal level to about 20~30%, and it was analyzed that it was difficult to achieve the OPC reduction by any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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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조건에서 Ustilago maydis의 소생자 및 동포자 접종에 의한 옥수수 유묘의깜부기병 발병유도 (Smut Induction on Corn Seedlings by Indoculation of Sporidia and Teliospores of Ustilago maydis in Greenhouse Conditions)

  • 김충회;이현주
    • 한국식물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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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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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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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옥수수 유묘접종시 깜부기병이 가장 잘 발병하는 조건은 4엽기 옥수수묘를 10\ulcorner~10\ulcorner/ml 농도의 소생자 현탁액으로 경엽살포한 후 28~3$0^{\circ}C$의 습실상에서 24시간 둔 후 꺼내어 온실에 두었을 때였다. 유묘의 엽기가 이보다 어리거나 접종원 농도가 이보다 높을 때, 혹은 습실상내 처리기간이 길어지면 접종후 유묘의 이른 고사를 초래하였다. 또한 습실상의 온도가 낮아질수록 깜부기병의 발병정도도 감소하였다. 깜부기병의 발생은 소생자 현탁액의 경엽살포 및 줄기주사접종에 의해서는 가능하였지만 토양관주에 의해서는 발병하지 않았다. 소생자 현탁액은 별도의 영양원의 첨가 없이도 발병을 잘 유도하였다. 동포자 현탁액을 직접 경엽살포하거나 줄기주사접종하여도 발병하였으나 소생자 현탁액접종에 비하여 발병정도가 현저히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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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siella tarda의 비배양성 생존상태(VBNC) 유도 및 소생 특성 (Induction and resuscitation of viable but nonculturable Edwardsiella tarda)

  • 강남이;김은희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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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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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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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Viable but nonculturable (VBNC) 상태에 들어간 세균은 일반적인 증균 배지에서는 집락을 형성하지 않지만, 죽은 것이 아니라 낮은 대사활성상태로 유지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10^{\circ}C$의 저온 빈영양 해수에서 Edwardsiella tarda를 VBNC 상태로 유도한 후, 해수 온도를 10에서 $25^{\circ}C$로 상승시킬 때 첨가된 유기물의 종류에 따라 VBNC 상태인 균의 소생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E. tarda가 접종된 빈영양 해수 microcosm을 $10^{\circ}C$에 유지하였을 때 VBNC 유도 기간은 42-84일까지 다양하였다. 유도 기간 동안 acridine orange direct counting법으로 계수한 총 균수는 초기 접종 농도인 약 $10^8cells/ml$로 일정하였으며, direct viable counting법으로 계수한 생존 균수는 약 $10^4cells/ml$로 감소되었다. VBNC E. tarda에 효모추출물, 넙치근육추출물 그리고 혈청을 첨가하여 $25^{\circ}C$에서 소생을 유도한 결과 전체 시료 개수의 37%, 23%, 37%에서 각각 소생이 확인되었으며 소생된 E. tarda의 특성은 VBNC 유도 전 원래의 세균과 일치하였다. 소생된 E. tarda를 넙치(Paralichthys olivaceus)에 복강 주사 하였을 때 접종 후 5일 이내에 시험어가 모두 사망함으로써 VBNC 상태의 E. tarda가 독력을 유지하고 있었음을 시사하였다. 그러므로 E. tarda는 우리나라 남해 연안 겨울의 저온 빈영양 해수에서 VBNC 상태로 유도되었다가 여름과 가을 시기에 수온 상승과 더불어 소생되어 양식 넙치에 지속적인 발병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시설 내 상대습도 및 온도 조건에 따른 국화 '백마'의 생육과 흰녹병 발생 (Occurrence of White Rust and Growth of Chrysanthemum 'Baekma' under Various Relative Humidity and Temperature Conditions in the Greenhouse)

  • 유용권;노용승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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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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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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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스탠다드 국화 '백마'의 흰녹병 발생과 생육에 미치는 시설 내의 상대습도(70, 80, 90, 95%)의 영향을 조사한 후, 온도(15, 20, $25^{\circ}C$)와 상대습도(60, 70, 80, 90%)의 상호관계를 알아보고자 실시되었다. 또한 흰녹병의 발생 초기부터 동포자퇴에서 소생자가 형성될 때까지 병 발생 단계를 관찰하였다. 국화 '백마'를 시설 재배 시 상대습도를 90% 이상 조건에서 40일간 처리되었을 때, 흰녹병 발생률이 97%, 주당 발병엽수가 10개, 발병엽당 병징수가 55개 이상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상대습도를 70% 이하로 유지하면 흰녹병 발생률을 30% 낮출 수 있고, 한 주당 1-2개의 감염된 잎에 2개의 병징만 나타나 병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생체중과 엽수와 같은 절화의 품질은 다른 처리보다 상대습도 70% 처리에서 가장 우수하였다. 상대습도 90% 처리구에서 흰녹병에 감염된 국화를 정식한 후 6일 후에 첫 병징인 흰색 반점이 나타났고 (1단계), 1일 경과 후에 동포자가 잎의 표피 조직을 뚫고 나왔으며(2단계), 1-2일 후에 동포자의 수가 증가하면서 동포자퇴가 크게 형성되었다(3단계). 동포자에서 1-2일 후에 전균사체가 발달하였고(4단계), 4-5일 경과된 후 전균사체에서 소생자가 형성되었다(5단계). 시설 내 온도를 $25^{\circ}C$로 처리했을 때, 상대습도에 관계없이 흰녹병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시설 내 온도가 $20^{\circ}C$에서는 상대습도에 관계없이 소생자수가 많았으나, 60%와 70%에서는 흰녹병이 발생하지 않았다. 시설 내 온도가 $15^{\circ}C$에서는 상대습도가 높을수록 소생자수가 많았고, 흰녹병 발생률도 높아졌으나, 상대습도가 낮은 60-70% 처리에서는 흰녹병 발생률이 14% 이하로 낮았다.

Dothiorella ribis 가 생산하는 응유효소에 관한 연구 -제 1 보 응유효소의 생산- (Studies on Milk-clotting Enzyme of Dothiorella ribis -Part I. The Production of Milk-clotting Enzyme-)

  • 유주현;김유삼;홍윤명;아리마케이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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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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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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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1
  • 전국 각지의 토양 800점에서 총 1,506주의 균을 분리하였고 이들중에서 응유효소 생산균으로 20주의 균을 선정하였으며 교실보존 균들 중의 응유효소 생산균을 선정하여 응유효소 생산력을 비교하였으며 이들중 보존균 중의 Dothiorella ribis가 비교적 우수한 응유효소생산균임을 알고 이것을 밀기울에 배양할 때의 배양조건을 검토한 결과 밀기울에 대한 산수량은 $60{\sim]80%$ 산수의 pH는 4.0 정도, 질소원으로는 $(NH_4)_2SO_4$ 0.5%, 탄소원으로는 sucrose 3%정도, 무기염으로는 0.03%, 배양온도는 $30{\sim}35^{\circ}C$, 배양기간은 4일 정도가 적당함을 알 수 있었고 보다 장기간 배양하면 생성된 응유효소의 활성이 감퇴됨을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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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성 및 찰성보리 ${\beta}-Glucan$의 리올로지 특성 (Rheological Properties of ${\beta}-Glucan$ Isolated from Non-waxy and Waxy Barley)

  • 최희돈;박용곤;장은희;석호문;이철호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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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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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0-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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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beta}-Glucan$의 점증제 및 겔화제로서의 이용성을 규명하기 위하여 메성 및 찰성보리 ${\beta}-glucan$ 용액의 리을로지 특성을 비교하였다. 메성 및 찰성보리 ${\beta}-glucan$ 용액 모두 의가소생 유체 특성을 나타내었으며, Power law mdel에 잘 적용되었다. Arrhenius 식에 의해 구한 층밀림 속도 $700s^{-1}$에서의 겉보기 점도의 활성화에 너지는 농도가 1%에서 4%로 .증가함에 따라 메성 ${\beta}-glucan$의 경우 20.01에서 16.78kj/mol로, 찰성 ${\beta}-glucan$의 경우 지수의 경우 27.18에서 17.82kj/mol로 감소하였으며, 지수함수식에 의해 구한 농도의존성 상수인 A는 온도가 $20^{circ}C$에서 $65^{circ}C$로 증가함에 따라 메성 ${\beta}-glucan$의 경우 $0.37%^{-1}$에서 $0.42%^{-1}$로, 찰성 ${\beta}-glucan$의 경우 $0.49%^{-1}$에서 $0.57%^{-1}$로 증가하였다. 찰성보리 ${\beta}-glucan$의 고유점도는 2.38dL/g으로 메성보리 ${\beta}-glucan$의 1.60dL/g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비점도와 환원농도의 관계에서 구한 critical coil overlap parameter($C^*[{\eta}]$)를 경계로 기울기가 달라져 $C[{\eta}] 영역에서는 메성 및 찰성보리 ${\beta}-glucan$ 간에 차이가 나지 않았지만 $C[{\eta}]>C^*[{\eta}]$ 영역에서는 각각 2.907과 3.757을 나타내었다. 동적점탄성 측청 결과 진동수 변환중 cross-over가 일어나고 이후의 진동수 영역에서는 저장탄성율이 손실탄성율보다 높은 값을 나타내었으며, 24시간 경과 후 겔을 형성하여 겔화제로서의 이용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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