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소비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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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ison of Income and Consumption Inequalities (불평등도 지표로서의 소득과 소비의 비교)

  • Kim, Dae-Il
    • Journal of Labour Econ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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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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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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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is paper compares income and consumption for their relative effectiveness in measuring inequality. Although income inequality has received more attention in the literature, the permanent income hypothesis links consumption to welfare more directly than income. To the extent economic agents smooth their consumptions, consumption inequality is a better indicator for an economy's welfare inequality, and it is especially so when income volatility is high. The empirical analysis in this paper indicates that the income and consumption patterns among the Korean wage/salary worker households are quite consistent with the permanent income hypothesis. Further, it is found that consumption inequality tends to be lower than income inequality, and more importantly, that the two inequalities do not always vary in the same direction. These results call for stronger emphasis on consumption inequality in inequality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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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Readers and Publication Strategies of the 1980's Paperback Romance -Focusing on the Concept of 'High-teen' (1980년대 문고본 로맨스의 독자 상정과 출판 전략 연구 -'하이틴' 기호를 중심으로)

  • Son, Jin-Won
    • Journal of Popular Nar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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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5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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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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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is paper looks at the readers and publishing strategies of paperback romance novels in the the 1980s based on the 'high-teen' concept.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examine the meaning the 'high-teen' concepts as expressed in the media through the publication of paperback romance series in the 1980s. Among paperback romance series, this paper was based on pirated/licensed version of novels published by Harlequin, a Canadian publisher, and the magazine media's advertising promotional phrases that were published targeting the same readers. Since the 1970s, mass media have referred to teenagers as high-teens and called them important consumers. High-teen was a term referring to teenagers in school uniforms, mostly girls, and in the 1980s, 'high-teen' was also introduced as a new consumer market, and the publishing market put forward a number of publishing strategies to attract them. The paperback romance, including , has identified 'high-teen' readers as late-teen girls, sensitive consumers for best-sellers/million-sellers, readers with a tendency to read stories of love, and readers that favor American and Western culture. Since the 1980s, the market for paperback romance has been in the recession, but readers have kept the romance genre alive by accepting and localizing the Harlequin series. With the rise of a new form of media called the 'Web Novel', interest in the romance genre is increasing, and we hope this study will serve as a starting point for a variety of discussions with (women) readers about romance reading/enjoyment.

월간닭고기

  • 한국위생계육산업협회
    • Monthly Korean 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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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 no.11 s.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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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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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배합사료 부가세 전면 영세율 적용방침 - 식품위해요소 중점 관리제도 - '식중독유발 닭고기 살모넬라는 극히 일부' - `97년 닭 MMA 물량 입찰 - 계열농가 입식물량 $20{\%}$ 감축키로 - 미국 옥수수 등 사료곡물 생산량 풍작 - 국내 닭고기 생산비 미국의 2배 - 닭고기 소비행태 조사보고서 발간 - 주한 외교대사관 부인 초청 `96국제 닭고기요리 경연대회 개최 - 육계업계, 수매비축자금지원 절실 - `97년 미국 가금육산업 낮은 성장률 예측 브라질, 사료가격 폭등 계열농가는 증가추세 - 영, MOYPARK사 미국 OSI에 팔려 - 닭고기 소비촉진홍보사업 활발히 전개 - 계열주체와 계약조건 개선 희망 - 수입축산물 불합격 증가 - 육계실용계 병아리 16만수 폐기처분 - 러시아 농업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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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gence and Locational Characteristics of Exurban Housing (전원주택의 출현과 입지적 특성)

    • Journal of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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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4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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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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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1990년대에 들어와 전원주택시장은 급격하게 성장했다. 대도시 주민의 전원지향 이주와 전원주택시장의 급성장을 초래한 사회경제적 배경은 소비주체의 생활양식 변화, 건설자본의 사업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국가의 법적·제도적 지원과 밀접한 관련성을 가진다. 실제로, 수도권지역에서 전원주택은 경관이 수려하고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한강축, 접근성이 양호한 고속도로축, 일산 신도시에서 파주로 나아가는 북방축 등 세축을 따라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다. 그러므로 대도시 주민이 선호하는 전원주택의 주요 입지적 속성은 자연환경과 접근성이라 할 수 있다.

Development of the Kimchi Experience Contents for Child Applied on Elementary School Science Experiments (초등과학실험활동을 적용한 아동용 김치 체험 콘텐츠 개발)

  • Choi, eun-ok;Kim, jea-hwan;Kim, eun-young
    • Proceedings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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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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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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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김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김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관련 기관에서 체험 활동을 운영하고 있지만 주로 단순 김치 담그기 체험에 국한 되어 있어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미래 김치 소비의 주체인 아동들이 김치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와 친숙함을 갖게 하기 위해 김치와 과학 실험 활동을 융합한 체험 콘텐츠를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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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구전 마케팅 시나리오와 비즈니스 모델 개발

  • Lee, Gyeong-Jeon;Lee, Jong-Cheol
    • Proceedings of the Korea Inteligent Information System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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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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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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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논문은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에서 기업의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RFID를 이용한 구전 마케팅과 이를 용이하게 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기존의 연구를 토대로 소비생활에 있어 구전 커뮤니케이션이 미치는 영향과 구전 마케팅에 대한 기업의 의식 변화 그리고 이를 수행하는데 있어 기업이 갖는 어려움을 살펴보았다.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RFID를 이용하여 기업과 소비자, 소비자와 소비자간의 seamless한 networking을 가능하게 하며, 각 경제 주체의 인센티브(incentive) 체계를 이용하여 기업의 구전 마케팅을 용이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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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 cluster formation technique in wireless sensor networks (센서 네트워크에서의 초기 클러스터 형성 기법)

  • Nam ChoonSung;Park Soomin;Sung Sulyun;Shin Yongtae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formation Scienc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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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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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5-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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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센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각 노드는 크기가 작고, 배터리 용량도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 노드가 활동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센서 노드들의 에너지 소비 감소를 위해서 센서 네트워크에서 에너지 효율적인 라우팅을 통해 에너지를 소비를 줄이는 방법이 연구되었다. 그 중에서 클러스터링 기법은 센서 노드가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그 주체가 되는 클러스터 헤드와 통신함으로써 전체적인 센서 노드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센서 노드의 에너지 소모를 분산한다. 이때 중요시 생각해야 될 것은 클러스터를 효율적으로 생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센서 노드들에게 균등하게 에너지를 소비하여 전체적인 센서네트워크가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은 클러스터의 형태에 따라 에너지 소모가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 논문은 초기 랜덤하게 뿌려진 센서 노드를 가지고 초기에 클러스터를 효율적으로 형성하려 한다. 이는 초기 센서들의 데이터 정보를 가지고, 클러스터 헤드를 선정하고, 선정된 클러스터 헤드로 초기 클러스터를 형성하는 기법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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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구조변화(人口構造變化)의 거시경제적(巨視經濟的) 효과(效果)

  • Kim, Jun-Il;Lee, Yeong-Seop
    • KDI Journal of Economic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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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6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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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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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이론적으로, 국가경제에 있어서 인구구조(人口構造)의 변화(變化)는 인적자본(人的資本) 형성 및 노동공급(勞動供給), 각 주체들의 소비(消費) 저축행위(貯蓄行爲) 등의 장기적(長期的) 추세(趨勢)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으로 인식되어 왔다. 본 논문에서는 우리나라의 연령별(年齡別) 인구구조 변화가 거시경제변수인 가계소비(家計消費), 금리(金利) 및 경상수지(經常收支)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이론적(理論的)인 모형(模型) 제시(提示)와 함께 실증분석(實證分析)을 시도하였다. 이론적 모형에서는 인구구조 변화와 이러한 거시경제변수들간의 관계를 평생소득가설(平生所得假說)에 의거하여 설정하였으며, 실증분석 결과는 실제로 인구구조 변화의 거시경제적 효과가 통계적(統計的)으로 유의성(有意性)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가계소비와 경상수지의 경우, 장년층인구(壯年層人口)의 상대적(相對的) 증가(增加)는 경제전체의 평균소비성향(平均消費性向)을 낮추고 경상수지(經常收支)를 개선(改善)하는 요인인 것으로 분석되어 평생소득가설에 잘 부합하고 있는 반면, 금리(金利)의 경우에는 장년층인구 증가가 금리를 상승(上昇)시키는 요인으로 나타나고 있어 평생소득가설에 상반(相反)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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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e, the Subject Ex Nihilo and the Ethics of Infection (좀비, 엑스 니힐로의 주체와 감염의 윤리)

  • Seo, Dong-Soo
    • Journal of Popular Nar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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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5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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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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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compare zombie narratives in relation to the Other. In previous research, the view of zombies as post-capitalist soulless consumers or workers has been frequently expressed. But in this article, I wanted to look at zombies as the main cause of the collapse of the world and a new future. First, zombies do not only mean the representation of the consumer in the late capitalist era. Rather, it is an awakening subject desiring the outside of the system. As you can see from the Uncanny's point of view, zombies are something that we should oppress as freaks and monsters that threatened the Other. To be a zombie in this way is to meet one's other self, the "Fundamentals of Humanity," and it is the moment when everything becomes the subject ex nihilo, the new beginning. Second, the concept of infection shows a new ethic. Zombie cannibalism is different from the selfish love of a vampire who sucks a worker's blood. Zombie cannibalism is an infection, which is a model of Christian love for one's neighbor. It is a moment of awakening and the beginning of solidarity. It is on the waiting for the solidarity that the zombie hangs in such a way, and the attack on the human being is an active illusion. Third, the situation of the end of a zombie narrative is another event for newness. The anger of a zombie serves not just to show monsters, but acts as a catalyst that accelerates the world's catastrophes. The anger of zombies is the messianic violence that stops the false world, and presents a new way. The emergence of zombies and the popular response to them embody a desire for the possibility of a new subject and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