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세포 배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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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S로 초자화 동결된 생쥐 미수정란의 체내/외 발달 (In Vitro/In Vivo Development of Mouse Oocytes Vitrified by EFS)

  • 김묘경;김은영;이봉경;윤산현;박세필;정길생;임진호
    • Clinical and Experimental Reproductive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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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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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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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연구는 생쥐 미수정란을 초자화 동결하였을 때, 체내/외 발달율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자 실시하였다. 생쥐 미수정란은 30, 35, 40% ethylene glycol, 18% ficoll과 0.5 M sucrose가 함유된 M2 배양액으로 구성 된 EFS30, 35, 40을 이 용하여 초자화 동결되었다. 노출 또는 초자화 동결-융해 후, 형태학적으로 정상적인 미수정란은 $1-2\times10^6/ml$ 농도의 정자로 체외수정되었고, 수정 율과 체내/외 발달율 그리고 배 반포의 세포수 (inner cell mass 와 tropectoderm cell)가 조사되었다. 본 실험에서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35%의 ethylene glycol이 함유된 EFS35에서 EFS30과 EFS40보다 높은 분할율을 나타냈다. 초자화 동결-융해 후 체외수정된 미수정란의 2-세포기까지의 발달을 (51.1%)은 동결없이 초자화 동결액에 노출만된 군 (60.0%)과 대조군 (68.2%)에 비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p<0.05). 그러나 이들 처리군에 있어서 난할된 난자로 부터의 배반포기 배까지의 발달율에는 유의한 차가 없었다. (75.0, 73.3 과 80.0%). 또한 초자화 동결된 군의 배반포기배 세포수 $(92.5{\pm}2.9)$도 노출군 $(98.5{\pm}5.3)$, 대조군 $(100.9{\pm}4.8)$과 유사하였다. 초자화 동결-융해 하여 얻어진 배반포기배를 가임신 생쥐에 이식하였을 때 체내발달율인 산자발달율 (50.7%)과 착상율 (80.0%)도, 대조군 (58.2, 78.2%)과 유사하였다. 이러한 결과로 보아, 생쥐 미수정란은 ethylene glycol를 기본으로 한 EFS35라는 초자화 동결액을 이용하여 동결보존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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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2000년 부산지역 호흡기계 바이러스의 탐색 (Detection of Respiratoiry Tract Viruses in Busan, 1997-2000)

  • 조경순;김영희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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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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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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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호흡기 바이러스는 인간에게 가장 강한 감염력을 지닌 병원체의 하나이다. 1997년-2000년 부산지역에서 시행된 바이러스성 전염병 유행예측사업 과정 중에 호흡기계 바이러스를 분리하여 확인하였다. 지정 의뢰된 검체에서 분리된 바이러스의 평균 분리율은 8.4%이었으며 확인된 바이러스의 종류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 B형,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유행성이하선염 바이러스, 홍역 바이러스이었다. 분리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주요 항원형은 인플루엔자 A/Sydney/05/97(H3N2)-like 및 A/Johanesburg/33/94(H3N2)-like, A/Beijing/262/95(H1N1)-like, 그리고 인플루엔자 B/Beijing/262/95-like와 B/Harbin/07/94-like, B/Guangdong/08/93-like형이었다. 주요 혈청형으로는 아데노 바이러스는 1, 2, 3, 5 혈청형이 관찰되었고, 유행성 이하선염과 홍역 바이러스는 IgN 과 IgG 항체가로 확인하고 유행성 이하선염 바이러스도 분리하였다. 연도별 발생에서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항원형은 달랐으나 매년 나타났으며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1999년에 확인되었다. 1999년과 2000년에는 유행성 이하선염 바이러스가, 2000년도엔 홍역바이러스가 집중적으로 검출되었다. 분리월별로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11월에서 다음해 3월 사이, 아데노바이러스는 1월에서 6월 사이, 유행성 이하선염은 2월에서 5월 그리고 12월에, 홍역은 4월에서 8월, 11월과 12월에 각각 확인되었고, 파라인플루엔자는 12월에 분리되었다. 분리된 바이러스는 외피가 없는 70 nm의 아데노바이러스를 제외하고 모든 구형을 나타내었으며, 크기는 인플루엔자바이러스 B형이 130 nm, 유행성 이하선염과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외피가 있는 170-180nm 이었다.TEX>$\pm$0.10(100분), 0.46$\pm$0.11(120분), 0.52$\pm$0.15(심폐기 재가동 30분), 0.62$\pm$0.15(60분), 0.76$\pm$0.17(심폐기이탈 30분), 0.81$\pm$0.20(60분), 0.84$\pm$0.23(90분) and 0.94$\pm$0.33(120분)를 보였고 이는 역행성 뇌관류 전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된 소견이었다(p<0.05). 뇌신피질, 기저핵, 해마에서 전자현미경 조직 소견을 관찰하였으며 마이토콘드리아의 부종을 관찰할 수 있었다. 결론 : 역행성 뇌관류 120분 후에 S100 베타 단백의 유의한 증가를 관찰할 수 있었으며 뇌조직 손상과의 관련성은 좀 더 연구되어야 할 부분으로 생각된다. 장기 생존 모델을 통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사료되며 심폐바이패스 시행 등의 교란 인자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비해 Progenitor II의 형질전환 효율이 현저히 떨어졌다. L. acidophilus HY7008과 HY7001은 두 기기 모두 형질전환이 이루어졌으나, L. acidophilus WEISBY와 NCFM은 Progeni-tor II에서 전이가 일어나지 않았으며, Gene Pulser에서 전이균주를 얻어 두 electroporator간에 형질전환 효율의 차이를 보였다. 11. L. casei 102S에 pLZ12를 electroporation시 낮은 전압에서 형질전환 효율이 비교적 좋았으며, 배양 시기를 달리하여 전이시켰을 때 대수생장 말기의 세포가 형질전환 효율이 좋았다. 12. L. casei 102S세포를 각각 10% glycerol, EB, 2차 증류수 등에 녹여 electroporation을 실시하였을 때 각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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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ethyl-D-aspartate 수용기의 다양한 조절이 일차 배양된 정상사람구강각화세포의 생존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DIFFERENTIAL MODULATION OF N-METHYL-D-ASPART ATE RECEPTOR ON THE VIABILITY OF PRIMARY CULTURED NORMAL HUMAN ORAL KERATINOCYTES)

  • 김인수;이원;김성훈;최봄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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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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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7-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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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In the present study, I investigated the effects of N-methyl-D-aspartate (NMDA), arachidonic acid (AA), and Nitric Oxide Synthase Inhibitor (NOS-I), alone or in combination, on the viability of cultured primary normal human oral keratinocytes (NHOK). Specifically, we examined whether AA and NOS-I could protect primary NHOK from glutamate cytotoxic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herefore the preliminary study for the examination of the interaction between these agents and NHOK in order to elucidate the mechanisms by which epithelial growth and regeneration are regulated. NHOK were obtained from gingival tissue of 20 individuals aged 20 to 29, and third passage (P3) cells were used for this study. Cell viability was measured by the MTT assay. NMDA and NNA, a calcium dependent NOS inhibitor, induced an initial increase in cell number, which subsequently decreased by the $7^{th}$ day. Low concentration of AA ($0.5\;{\mu}M$ & $1\;{\mu}M$) induced an increase in cell number while high concentrations of AA ($5\;{\mu}M$ & $10\;{\mu}M$) induced a decrease in cell number. The decrease in cell number induced by NMDA at the $7^{th}$ day was abolished by the addition of low concentrations of AA ($0.5\;{\mu}M$ & $1\;{\mu}M$) or NOS inhibitors. Low concentrations of AA ($0.5\;{\mu}M$ & $1\;{\mu}M$) or NOS inhibitors may protect the NHOK from NMDA induced cytotoxicity. These reactions might be related to the NMDA receptor in the cell and the change of the intracellular calcium ion concentration.

Peptostreptococcus productus를 이용한 산업체 부생가스로부터 아세테이트 생산 (Production of Acetate from Waste Gas using Peptostreptococcus productus)

  • 강환구;전희진
    • KSBB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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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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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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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에서는 P. productus를 이용하여 체계적인 CO로부터 아세테이트 전환방법 최적화 연구를 수행하였다. 먼저 CO 소비속도에 대한 kinetic model과 그에 따른 여러 가지 상수 값을 계산하여 Vmax와 Km은 각각 39.3 mmol/L-hr-O.D., 0.578 atm임을 알 수 있었으며 또한 고농도 구간에서 CO의 저해상수 KSI는 0.792 atm이었고 Smax는 0.677 atm 이었다. 질소원인 YP의 농도에 따른 아세테이트 생산 정도는 YP 농도가 증가할수록 세포의 성장과 생성된 아세테이트의 양이 증가하여 YP 3%의 경우 O.D. 1.14에서 약 6g/L의 아세테이트를 생성함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아세테이트 생성속도는 YP 농도 2%와 3%에서 최대값이 0.11 g/L.hr.O.D로 비슷하였다. P. productus를 이용해 아세테이트 생성을 최적화 하기 위한 초기 pH 실험의 결과 pH 6, 7 그리고 8의 경우는 O.D. 약 0.7에서 3 g/L 아세테이트를 생성하여 거의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또한 P. productus의 아세테이트 생성 최적 온도는 $37^{\circ}C$임을 확인하였다. 기상과 액상의 접촉 표면적의 한계에 의한 물질전달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5L 발효기에서 고농도 아세테이트 생성실험을 수행하였다. 균주성장의 경우 O.D. 약 1.4 까지 성장하였다. 아세테이트의 경우 접종초기 낮은 생성속도로 생성되다가 60시간 이후 활발한 생성을 보여 약 21g/L를 생산하였다. 이때의 최대 아세테이트 생성속도는 0.48 g acetate/L.hr.O.D 이었고 최대 CO 소비속도는 26.4 mmole CO/L.hr.O.D. 이었다. 이 수치는 bottle 의 경우 0.11 g acetate/L.hr.O.D에 비하여 4배이상 증가한 값이고 생성량에 있어서도 약 4배가 증가하였다. P. productus가 이산화탄소와 수소로부터 아세테이트를 만드는 것으로 확인되는바 이산화탄소와 수소를 이용한 균주성장 정도와 아세테이트 생성량을 확인하는 실험을 수행하였다. 30%와 20% CO2 거기에 H2를 각각 10%, 20% 주입한 경우를 비교하였는데 각 경우 모두 비슷하게 O.D. 0.5 정도에서 약 2g/L의 아세테이트를 생성하였다. 이상의 연구를 통하여 CO를 이용한 CSTR 실험시 pH 조절과 배양중 질소원등 배지의 추가 공급, 그리고 CO 머무름 시간, 교반속도의 물질전달에 영햐을 주는 요인들을 적절히 조절할 경우 생물학적 아세테이트 생성공정은 경제적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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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 시대에 반수체 육종의 재발견 (Rediscovery of haploid breeding in the genomics era)

  • 이슬기;김정선;강상호;손성한;원소윤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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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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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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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DNA 염기서열 분석기술의 진보는 많은 근본적인 생명현상을 이해하는데 기여해왔다. 유례없는 저비용에 염기서열을 대량으로 분석을 할 수 있게 되어 단일 규모의 실험실에서도 관심이 있는 종의 신규유전체를 해독할 수 있다. 게다가 유전집단의 전체 염기서열을 편향되지 않은 채 분석하여 무수한 분자마커를 발굴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집단유전학 연구도 두드러지게 가속화되어 왔다. 그러나 식물의 유전체가 이형접합성, 반복염기서열, 배수성과 같은 복잡한 특성이 있다는 것을 고려해 볼 때 기술이 매우 빠르게 진화함에 따라 적절한 개체 혹은 집단을 확보하는 것이 식물 연구에서 주요한 문제가 되었다. 이러한 난제는 오래되었지만 매우 효율적인 기술인 반수체 육성을 통하여 극복될 수 있을 것이다. 정상적인 개체가 갖는 염색체의 절반을 보유하는 반수체 식물은 주로 자방이나 화분과 같은 배우체 세포를 배양함으로써 빠르게 구축될 수 있다. 뒤이은 반수체 식물의 염색체 배수화는 완벽한 동형접합성을 보이는 안정된 배가반수체를 만든다. 본 논문에서는 반수체 식물을 육성하고 판별하기 위한 고전적인 방법론을 요약할 것이다. 게다가 동원체의 히스톤을 후성적으로 조절함으로써 반수체를 유도하는 방법을 설명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유전체 시대에 반수체 식물의 활용 방안을 유전체 해독과 집단 유전학의 측면에서 논의할 것이다.

복령(Poria cocos) 재배기술의 변천과 실용화 (Changes of the cultivation methods of Poria cocos and its commercialization)

  • 조우식;유영복;홍인표;김동근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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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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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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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한국에서의 복령연구는 형태학적 관찰 및 특징, 채집기, 재배방법, 복령균의 배양학적 특성연구 (홍과이, 1990), 1994년 농촌진흥청에서 복령의 인공재배법이 개발되면서 드링크제, 제빵제재 등의 식품화연구도 2000년대 초까지 진행되었다. 복령의 에탄올추출물은 폐암, 난소암, 피부암, 중추신경암, 직장암 세포 성장에 높은 저해활성을 나타내는 등 항암효과 등의 기능성이 입증되었다(권 등, 1998). 하지만 현재까지도 복령의 수요를 천연채집 및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서 재배시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인공재배방법을 개선해야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경북농업기술원과 신농버섯연구소 등에서 지상에서 재배법을 시도하기도 하였다. 또한 최근의 재배사례에서는 부적절한 재배시기를 선택하는 등의 사유로 실패사례를 간혹 볼 수 있다. 최근 복령의 주요 수출국인 중국이 수출을 제한하여서 지난 4년간 복령가격이 113% 인상되는 등 복령의 국내공급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현재까지 개발된 복령의 지상재배법과 지하재배법의 장점만을 이용한 새로운 방법의 복령인 공재배기술의 확립이 요청된다.

초등학교 실내환경에서 공기 중 세균과 진균의 분리 및 특성 (Isol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Airborne Bacteria and Fungi in Indoor Environment of Elementary Schools)

  • 김나영;김영란;김민규;조두완;김종설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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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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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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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울산 소재 초등학교 3곳의 교실과 복도에서, 배양가능한 공기중 세균과 진균의 농도를 조사하고, 이들 미생물을 분리한 후 동정하였다. 세균과 진균의 포집에는 충돌식 공기 채취기를 사용하였으며, 세균수와 진균수의 측정에는 각각 plate count agar와 dichloran rose bengal chloramphenicol agar를 사용하였다. 학기 중 세균 농도는 교실에서 $168{\sim}3,887MPN/m^3$ 복도에서 $168{\sim}6,339MPN/m^3$의 범위였으며, 진균 농도는 교실에서 $34{\sim}389MPN/m^3$, 복도에서 $91{\sim}507MPN/m^3$의 범위로, 상황과 학교에 따른 측정값의 편차는 세균에서 진균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 분리한 세균의 84%는 그람양성으로 관찰되었는데, 전체 시험한 세균의 61%는 Micrococcus 속으로, 이중 75%는 M. luteus로 확인되었으며, Staphylococcus속은 전체의 10%수준이었다. Micrococcus 속의 주요 발생원은 사람으로 생각되며, 함유한 색소나 높은 세포벽 함량 등의 생리적 특징이 이들 세균의 공기중 생존력을 높이는 것으로 추측된다. 포집한 시료로부터 15속의 사상성 진균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Cladosporium 속, Aspergillus 속, Penicillium속 등이 분리한 진균의 69%를 차지하였다. 1개 학교의 교실에서는 Stachybotrys속이 검출되었는데, 이 속의 S. chartarum은 많은 진균독소를 생산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독소생산과 관련이 깊은 Aspergillus 속, Penicillium속, Stachybotrys 속에 대한 종 수준에서의 동정, 분리한 진균의 독소생산능력, 공기중 진균독소 검출 및 진균 농도와의 상관관계 분석 등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N-methyl-D-aspartate 수용기의 다양한 조절이 일차 배양된 정상사람구강각화세포의 증식에 미치는 영향; DNA 합성율 평가 (THE EFFECT OF DIFFERENTIAL MODULATION OF N-METHYL-D-ASPARTATE RECEPTOR ON THE PROLIFERATION OF PRIMARY CULTURED NORMAL HUMAN ORAL KERATINOCYTES: DNA SYNTHESIS RATE ANALYSIS)

  • 김인수;백기석;장미숙;이원;이승표
    •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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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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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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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In the present study, I investigated the effects of N-methyl-D-aspartate (NMDA), arachidonic acid (AA), and Nitric Oxide Synthase Inhibitor (NOSI), alone or in combination, on the proliferation of cultured primary normal human oral keratinocytes (NHOK).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herefore the preliminary study for the examination of the interaction between these agents and NHOK in order to elucidate the mechanisms by which epithelial growth and regeneration are regulated. NHOK were obtained from gingival tissue of 20 individuals aged 20 to 29, and third passage (P3) cells were used for this study. The DNA synthesis was measured by the BrdU assay. Addition of low concentration of AA ($1{\mu}M$) and high concentration of AA with NMDA group (NMDA+AA $10{\mu}M$) made DNA synthesis rate increase significantly at the early stage. Adding NNA ($10{\mu}M$) affected DNA synthesis rate to increase significantly in 4 hours. At the early stage, DNA synthesis was significantly active in the NOS-I with NMDA groups than in the control and the NMDA-only group, while it didn't become statistically meaningful in 24 hours. AA $1{\mu}M$ and NNA $10{\mu}M$ may induce the proliferation of the NHOK independently and NOS-I may induce the proliferation of the NHOK with NMDA. These reactions might be related to the NMDA receptor in the cell and the change of the intracellular calcium ion concentration.

회분 및 연속세포유지 배양에 의한 타피오카당화액으로부터의 에탄올생산 (Ethanol Production from Tapioca Hydrolysate by Batch and Continuous Cell Retention Cultures)

  • 이용석;이우기
    • KSBB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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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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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8-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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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현재 국내 주정공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타파오카를 액화 및 당화시켜 얻은 당화액과 당화액에서 분 리된 고형분으로 회분실험과 total cell retention c culture 실험을 하였다. 당화액에 의한 회분 실험결과 에탄올 수율은 0.48 g-ethanol/g- (reducing s sugar)으로서 약 $180g/\ell$의 환원당이 36시간만에 거의 다 소모되어 약 $84g/\ell$의 에탄올이 생성되었다. 이 때 최종 효모농도는 $8.5{\times}107$ cellsjml(약$2.30g/\ell$) 이었다. 원료 중 환원당농도가 $224g/\ell$이고 희석속도가 $0.18h^{-1}$ 인 total cell retention culture 실험에서는 효모농도가 약 $40g/\ell$, 잔류 환원당농도 가 약 $15g/\ell$로서 포도당은 거의 소모된 것으로 나 타났다. 에탄올농도는 약 $81.4g/\ell$로서 이의 부피 생산성이 약 $14.7g/\ell$-h이었다. 원료 중 환원당농도가 $205g/\ell$ 이고 희석속도가 $0.2h^{-1}$이며 bleed가 있 는 cell retention culture 실험에서는 효모의 농도가 약 $22g/\ell$까지 증가하였고 에탄올농도는 $685g/\ell$부근에서 진통하였으며 생산성은 약 $13.6g/\ell$-h이 다. 약 $12g/\ell$의 잔류 환원당 중에 약 $4.5g/\ell$의 포도당이 포함되어 있었다. 타피오카 당화액으로부터 분리된 고형분을 사용한 실험을 통하여 고형분도 기 질로서 효용가치가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으며 당화액 발효조와 별도로 고형분 발효조의 개발도 필요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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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감초탕(炙甘草湯)이 배양심근세포(培養心筋細胞)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s of Jagamchotang on the Cultured Rat Neonatal Myocardial Cells)

  • 이래춘;조남수;조동기;엄상섭;강성도;이춘우;고정수;성은경;이관형;성기호;박준수;류도곤;문병순
    • 동의생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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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통권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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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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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o investigate how Jagamchotang provent cellular injury by a certain starting point on reperfusion injury after ischemia in myocardial cell, conducted MTT assay, LM stydy and measured LDH secretion, heart rate and nitric oxide(NO), and got the following results. 1. Jagamchotang did not injure cells even in $20{\mu}g/ml$. 2. Jaganchotang repressed the toxicity of mitochondria and cell membrane in reperfusing after ischemia and repressed the contraction of promontory of myocardial cell and reduction of the number of cells. Also maintained regular heart rate and reduced the number of heart rate. 3. Synthesis of NO by Jagamchotang in ischemia increased 1.9 times than a control. 4. When reperfusing with sodium nitropruside (SNO), NO donor in ischemia repressed the toxicity of mitochondria as the case of reperfusing with Jagamchotang in ischemia. Therefore, putting these findings together, it. can be said the effect of Jagamchotang in ischemia will be closely related with generation of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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