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세종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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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 2012 한글 일일달력전

  • Kim, Sang-Ho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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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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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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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1년 365일, 작가의 독특한 감성을 담은 '2012한글일일달력전'이 지난 1월 29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한글이야기 전시실에서 열렸다. 캘리그라피디자인 그룹 어울림과 소다프린트가 주최하고 세종문화회관, 기프토, 사단법인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가 후원한 이번 전시회는 한글학회 김종택 회장, 세종대왕기념사업회 박종국 회장,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여태명 회장을 비롯 탤런트 권해효, 오윤아, 가수 유열씨 등 초대 작가 66명과 어울림 회원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쇄업계에서는 성도GL 김상래 대표, 해인기획 류명식 대표가 일반회원 자격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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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King Sejong's Amicable Consciousness of Confucianism and Buddhism (세종대왕의 유불화해의식에 관한 연구)

  • Cho, Nam-Uk
    • Journal of Et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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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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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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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Confucianism and Buddhism were compatible in the period of Goryeo Dynasty. And then, the rulers worshiped Confucianism and repressed the religious activity of the Buddhist monk in the early years of the Joseon Dynasty. But King Sejong planed to bring reconciliation between Confucianism and Buddhism. Especially on the ceremonies of mourning and sacrificial rituals, he always performed the two religious style. The reason of sticking to his amicable consciousness is as follows. Firstly, he thinks that both the theory of Confucianism and the religious spirit of Buddhism are very important for the building up the foundation of his Dynasty. Secondly, his mind has been of a same faith cure on the incurable disease. Therefor, when the Royal family is taken ill he must pray to Buddha for recovery from the first stage. Thirdly, he regards social conditions to be the most important and respect for man's life and dignity for the purpose of beneficent administration. But Joseon's government line was the anti-Buddhist policy. So, the policy came in the wake of a debate among King Sejong and Confucian government officials. However his harmonious mind was unchanged between Confucianism and Buddhism. After all, in the last phase of his life he was deeply religious on Buddhism. I think that King Sejong's amicable consciousness could make a contribution to overcome religious conflicts and to create a new political cultural form in the modern society

리콴유

  • Ju, Jang-Hwan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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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1 s.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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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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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지에서 연재하고 있는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인 주장환의 '인류의 CEO,이것이 다르다'는 태초의 인류가 역경을 극복하고 이 땅에 자리잡은 독특한 경영이론에서부터 처칠, 주완장, 카네기, 세종대왕 등 인류를 이끌어간 위대한 인물들의 삶을 경영학적 관점에서 추출하여 오늘날 우리 기업인에게 필요한 새로운 CEO관을 제시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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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rational Modes of Pyeongeong (편경의 진동모드 분석)

  • Yoo June-Hee
    • The Journal of the Acoust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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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5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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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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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Korean pyeongyeong, a set of sixteen L-shape chime stones covering one and one third octaves, is a standard instrument in the Korean traditional court music. We analyze the vibrational mode frequencies in a pyeongyeong replica which is played at the National Center for Korean Traditional Performance Arts and pyeongyeong remains which are exhibited at King Sejong Memorial Museum. The modal shapes on the Whangjong, the 1st stone and Cheonghyurjong, the 16th stone mapped by scanning accelerometer, TV holography and STAR system. The nominal frequencies in pyeongyeong replica at the National Center for Korean Traditional Performance Arts increase linearly with the thickness of the stones and the tones are tuned in line with the musical scale of Sambunsonik. The sexagenary cycles on the pyeongyeong remains at King Sejong Memorial. which show the Year of product indirectly, are different each other and the tones are not tuned in scale. The relative frequency ratios of each modes on stones differ more than just-noticeable differences from those on the pyeongyeong replica. Modal shapes are same for the two stones regardless of the thickness.

세미나 - 한국폰트협회, 한글날기념 세미나 개최

  • Im, Nam-Suk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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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3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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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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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한국폰트협회(회장 손동원)는 지난 9월 29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디지털 시대, 한글로 새로운 실크로드를 만들다'라는 주제로 한글날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모노타입 특별후원, 대한인쇄문화협회, 서울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한글사랑운동본부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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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과 시류를 읽는‘눈’으로 성공을 거둔 류융하오

  • Ju, Jang-Hwan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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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9 s.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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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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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지에서 연재하고 있는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인 주장환의「인류의 CEO, 이것이 다르다」는 태초의 인류가 역경을 극복하고 이 땅에 자리잡은 독특한 경영이론에서부터 처칠, 케네디, 주원장, 카네기, 세종대왕 등 인류를 이끌어간 위대한 인물들의 삶을 경영학적 관점에서 추출하여 오늘날 우리 기업인에게 필요한 새로운 CEO관을 제시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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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세종대왕께 죄스럽지 않은가

  • Yu, Chang-Jun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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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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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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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우리의 인쇄현장에서는 수년 전부터 '외래어 우리말 사용운동'이 전개되고 있음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쉽고 친근한 우리말이 얼마든지 있는데도 습관적으로 외래어를 쓰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일제의 강점기간을 거치면서 일본용어가 침투하였는데 그 잔재가 해방 반세기가 훨씬 넘었음에도 아직 우리의 인쇄현장에 많이 남아 있다. 이는 인쇄종주국의 위상에 걸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선조들에게는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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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자탄 잭' 이라는 별명을 가진 잭 웰치

  • Ju, Jang-Hwan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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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4 s.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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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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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지에서 연재하고 있는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인 주장환의 「인류의 CEO, 이것이 다르다」는 태초의 인류가 역경을 극복하고 이 땅에 자리잡은 독특한 경영이론에서부터 처칠, 케네디, 주원장, 카네기, 세종대왕 등 인류를 이끌어간 위대한 인물들의 삶을 경영학적 관점에서 추출하여 오늘날 우리 기업인에게 필요한 새로운 CEO관을 제시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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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CEO 이것이 다르다-워렌버핏

  • Ju, Jang-Hwan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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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8 s.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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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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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지에서 연재하고 있는 주장환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의「인류의 CEO, 이것이 다르다」는 태초의 인류가 역경을 극복하고 이 땅에 자리잡은 독특한 경영이론에서부터 처칠, 케네디, 주원장, 카네기, 세종대왕 등 인류를 이끌어간 위대한 인물들의 삶을 경영학적 관점에서 추출하여 오늘날 우리 기업인에게 필요한 새로운 CEO관을 제시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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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다 바이간(石田梅岩)

  • Ju, Jang-Hwan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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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2 s.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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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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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지에서 연재하고 있는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인 주장환의「인류의 CEO, 이것이 다르다」는 태초의 인류가 역경을 극복하고 이 땅에 자리잡은 독특한 경영이론에서부터 처칠, 케네디, 주원장, 카네기, 세종대왕 등 인류를 이끌어간 위대한 인물들의 삶을 경영학적 관점에서 추출하여 오늘날 우리 기업인에게 필요한 새로운 CEO관을 제시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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