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세대순증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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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간 인구이동과 지역경제성장의 동태적 특징에 관한 실증 분석 (Analysis on the Dynamic Characteristics of Migration and Regional Economic Growth between Regions)

  • 김현우;이두헌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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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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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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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지역 간 인구이동요인은 개인의 라이프코스에 기인하여 세대별·연령별로 차이가 존재하므로 지역경제성장이 인구이동에 미치는 영향도 연령별로 다를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지역경제성장의 변화가 지역 간 인구이동에 미치는 영향을 연령별로 구분하여 실증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자면, 첫째, 연령층과 상관없이 지역의 경제성장률과 일자리 증가율의 상승은 순이동률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년층은 중장년층에 비해 지역경제성장률과 일자리 증가율이 순이동률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25-29세 연령층은 개인소득수준, 40-64세 중장년층은 지가변동수준의 지역 간 격차가 순이동률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분석결과를 볼 때, 지역 간 인구이동에서 지역경제성장은 여전히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특히 청년층에게 영향력이 큰 것을 알 수 있었다.

긴꼬리가루깍지벌레와 붉은몸긴꼬리가루깍지벌레의 국내 분포 및 온도별 발육특성 (Domestic Distribution and Temperature-dependent Development on Pseudococcus longispinus and P. orchidicola (Hemiptera: Pseudococcidae) in Korea)

  • 정대훈;경예진;김현경;구현나;조수원;김길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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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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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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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국내 분포조사가 되어 있지 않은 긴꼬리가루깍지벌레와 붉은몸긴꼬리가루깍지벌레를 대상으로 3년간(2015~2017년) 281지점의 관엽식물과 666지점의 과수를 조사하였다. 관엽식물의 경우 긴꼬리가루깍지벌레는 34지점에서 발견되었고, 붉은몸긴꼬리가루깍지벌레는 87지점에서 발견되었으나 과수에서는 두 종 모두 발견되지 않았다. 분포조사를 통해 채집한 긴꼬리가루깍지벌레와 붉은몸긴꼬리가루깍지벌레는 실내사육하며 온도별 발육특성을 조사하였다. 긴꼬리가루깍지벌레 암컷 약충은 $14^{\circ}C$에서 정상적인 발육을 하지 못하였으며, $16^{\circ}C$에서는 361.4일로 발육기간이 가장 길었으며 $32^{\circ}C$에서는 39.0일로 가장 짧았다. 긴꼬리가루깍지벌레 암컷 성충수명은 $28^{\circ}C$에서 71.7일로 가장 짧았으며, 산자수의 경우 $32^{\circ}C$에서 177.7마리로 가장 많았다. 붉은몸긴꼬리가루깍지벌레 암컷 약충은 $12^{\circ}C$에서 정상적인 발육을 하지 못하였으며 $14^{\circ}C$에서 184.9일로 발육기간이 가장 길었으며, $28^{\circ}C$에서는 21.5일로 가장 짧았다. 붉은몸긴꼬리가루깍지벌레 암컷 성충수명은 $28^{\circ}C$에서 51.5일로 가장 짧았으며, 산자수의 경우 $28^{\circ}C$에서 143.8마리로 가장 많았다. 세대순증가율($R_0$)과 내적자연증가율($r_m$)은 긴꼬리가루깍지벌레는 각각 $32^{\circ}C$에서 162.3, 0.127이며, 붉은몸긴꼬리가루깍지벌레는 각각 $28^{\circ}C$에서 98.3, 0.139로 가장 크게 나타났다. 따라서, 긴꼬리가루깍지벌레와 붉은몸긴꼬리가루깍지벌레의 최적 온도는 각각 $32^{\circ}C$$28^{\circ}C$로 판단되며 국내에서의 월동은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멸강나방의 발육과 생식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 (Effect of Temperature on Development and Reproduction of the Rice Armyworm, Pseudaietia separata Walker (Lepidoptera: Noctuidae))

  • 고해랑;백현화;김길화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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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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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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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멸강나방의 발육과 생식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알에서 성충까지의 발육기간은 15$^{\circ}C$ 에서 80.6일, 3$0^{\circ}C$에서는 27.3일로 3$0^{\circ}C$에서 15$^{\circ}C$보다 약 3배 정도 짧았다. 발육온도의 범위는 15-3$0^{\circ}C$이었다. 부화유충에서 성충까지 생존률은 $25^{\circ}C$에서 70.6%로 가장 높았다. 암컷 성충의 수명은 15$^{\circ}C$에서 12.3일 그리고 3$0^{\circ}C$에서 8.0일로 온도가 높을수록 짧았다. 암컷 한 마리 당 평균 총 산란수는 $25^{\circ}C$에서 816.6개로 가장 많았으나, 3$0^{\circ}C$에서는 85.4개로 가장 적었다. 세대순증가율(R$_{o}$ )과 내적자연증가율(r$_{m}$ )은 $25^{\circ}C$에서 각각 913.0, 0.175로 가장 크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멸강나방의 성장에 최적 온도는 =25.$0^{\circ}C$로 판단된다

벼물바구미의 생식과 발육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 (Effect of Temperature on Reproduction and Development of Rice Water Weevil, Lissorhoptrus oryzophilus (Coleoptera: Curculionidae))

  • 이기열;장영덕;안기수;강호중;박성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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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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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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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벼물바구미의 생식과 발육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을 2$0^{\circ}C$에서 3$0^{\circ}C$사이의 온도에서 수행하였다. 20, 25, 3$0^{\circ}C$에서 산란전기간은 5월에 채집한 월동성충보다 3월에 채집한 충에서 길었다. 그러나 같은 온도조건에서 산란기간은 3월에 채집한 월동성충보다 5월에 채집된 충이 길었다. (16.9일, 22.0일).산란기간이 긴 5월 채집충이 산란수도 많은 결과를 가져왔다. 난기간은 15.1일(2$0^{\circ}C$)에서 4.5일(3$0^{\circ}C$)로 온도가 높을수록 짧았고, 그리고 부화율은 27$^{\circ}C$에서(100%) 가장 높았다. 난부터 성충까지의 발육기간은 온도가 높아질수록 짧았다; 2$0^{\circ}C$에서 77.9일, 3$0^{\circ}C$에서 38.3일이었다. 난 발육영점온도(T)와 유효적산온도(K)는 각각 16.3$^{\circ}C$와 62.1일도이었다. 난에서 성충우화까지는 각각 13.9$^{\circ}C$와 577.6일도이었다. 제1세대 성충은 2$0^{\circ}C$에서 산란하지 못하였고, $25^{\circ}C$와 3$0^{\circ}C$에서는 산란하였다. 내적자연증가율(r$_{m}$ )은 온도가 높을수록 증가되었다. 1세대당 순증식율(Ro)은 $25^{\circ}C$에서 가장 높았다(75.3).

기주식물이 목화바둑명나방의 발육과 생식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Host Plants on the Development and Reproduction of Cotton Caterpillar, Palpita indica (Saunder))

  • 신욱균;김길하;박노중;김정화;조광연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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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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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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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박과 작물에 주로 발생하는 목화바둑명나방에 대하여 여러 기주식물들이 생물학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조사하였다. 식이와 산란선호도는 오이와 호박이 수박, 참외, 멜론보다 높게 나타났다. 알과 유충기간은 수박과 오이에서 참외, 멜론과 호박에서 보다 더 짧았다. 번데기 기간은 수박, 멜론, 호박, 참외에서 오이보다 짧았다. 부화율은 오이에서 87.2%로 가장 높았고 멜론에서 72.8%로 가장 낮게 조사되었다. 용화율은 수박과 참외에서 각각 90.0%, 89.1%로 62.0%인 오이에서 보다 높았으며, 우화율은 오이와 호박에서 각각 93.5, 92%로 78.7%인 참외에서 보다 높게 조사되었다. 그리고, 부화에서 우화까지의 생존율은 수박에서 76.0%로 가장 높았으며 오이에서 50.0%로 가장 낮았다. 성충기간은 오이에서 15.5일로 가장 짧았고 멜론에서 21.0일로 가장 길었다. 암컷 한마리당 평균 산란수는 오이에서 281.8개로 가장 많았으며 참외에서 96.6개로 가장 적었다. 그리고, 암컷 성충의 생존기간은 오이에서 30.0일로 가장 길었으며, 호박에서 17.0일로 가장 짧게 나타났다. 산란전기간은 수박에서 2.1일로 짧았고, 참외와 멜론에서 3.4일로 길었다. 그리고 1세대에 요하는 평균기간(T)은 오이에서 41.30일로 가장 짧았지만, 다른 기주식물들과 유의성 있는 차이는 없었다. 1 세대당 순증식율(R$_{o}$ )은 오이에서 191.3으로 가장 높았으며, 내적자연증가율(r$_{m}$ )도 오이에서 0.127로 다른 기주식물들보다 높게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각기 다른 기주식물을 섭식한 목화바둑명나방의 생명표 분석을 통하여 나타났듯이, 이 곤충의 증식에 적합한 기주식물은 오이와 호박인 것으로 나타났다.

감꼭지나방(나비목: 감꼭지나방과)의 발육과 생식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 (Effect of Temperature on Development and Reproduction of the Persimmon Fruit Moth, Stathmopoda masinissa (Lepidoptera: Stathmopodidae))

  • 박은철;최경환;김정화;조수원;김길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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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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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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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감꼭지나방의 온도별(15, 20, 25, 3$0^{\circ}C$)발육과 생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알에서 성충까지의 발육기간은 2$0^{\circ}C$에서 96.1일, $25^{\circ}C$에서 43.2일, 3$0^{\circ}C$에서 34.6일이 걸렸다. 15$^{\circ}C$에서는 유충기간중 모두 사망하였다. 발육영점온도는 알, 유충, 번데기, 알~성충이 각각 12.2, 13.5, 13.8, 13.4$^{\circ}C$였다. 유효적산온도는 알, 유충, 번데기, 알~성충이 각각 74.0, 331.3, 160.5, 569.9일도 이었다. 부화율, 용화율 및 우화율은 $25^{\circ}C$에서 가장 높았다. 산란전 기간과 성충수명은 2$0^{\circ}C$에서 12.6일과 29.3일이며, $25^{\circ}C$에서는 3.8일과 8.6일, 3$0^{\circ}C$에서 2.5일과 7.0일이었다. 1세대에 요하는 평균기간(T)은 온도가 높아질수록 짧았으며, 순증식률(R$_{o}$ )은 2$0^{\circ}C$와 3$0^{\circ}C$에서 낮았다. 내적자연증가율(r$_{m}$ )은 $25^{\circ}C$에서 0.066로 가장 크게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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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루이의 발육과 생식에 미치는 온도와 기주의 영향 (Effect of Temperature and Host Plant on Development and Reproduction of the Sweetpotato Whitefly, Bemisia tabaci(Homoptera:Aleyrodidae))

  • 안기수;이기열;최미현;김정화;김기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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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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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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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담배가루이(B biotype)의 온도조건과 기주별로 발육과 생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알에서 성충까지의 발육기간은 $15^{\circ}C$에서 86.2일이었고, $30^{\circ}C$에서는 17.0일로 온도가 높아질수록 약 5배 짧았다. 알, 약충 그리고 알에서 성충까지의 발육영점온도는 각각 $10.1^{\circ}C$, $11.6^{\circ}C$, $11.1^{\circ}C$였고, 유효적산온도는 각각 110.3, 204.7, 317.3일도였다. 부화율은 $25^{\circ}C$에서 87.0%, 우화율(부화유충에서 성충까지)은 $20^{\circ}C$에서 76.7%로 높았다. 성충수명은 $20^{\circ}C$에서 23.6일이었고, $30^{\circ}C$에서는 14.0일로 온도가 높을수록 짧았다. 그리고 암컷한마리당 평균 총산란수는 $25.0^{\circ}C$에서 103.3개로 가장 많았으나 온도간에 유의성은 없었다. 1세대당 순증식율($R_{o}$)은 $25^{\circ}C$에서 97.33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내적자연증가율($r_{m}$)은 온도가 높아 질수록 높아졌으며, $30.0^{\circ}C$에서 0.196으로 가장 높았다. 토마토, 고추, 가지, 포인세치아를 기주로 $25^{\circ}C$ 조건에서 알에서 우화까지의 발육기간은 각각 21.2, 28.1, 22.2, 25.5일이었다. 부화율은 고추에서 90.3%로 가장 높았고, 우화율은 가지에서 89.6%로 가장 높았다. 성충수명은 가지에서 26.5일로 가장 길었고, 고추에서 가장 짧았다. 암컷 한마리당 평균 산란수는 토마토와 가지에서 많았다. 1세대당 순증식율($R_{o}$)은 가지에서 106.1로 가장 높았고, 내적자연증가율($r_{m}$)은 토마토에서 0.165로 가장 높았다. 이상의 결과로 담배가루이의 성장에 적합한 온도범위는 $25~30^{\circ}C$이었고, 가장 적합한 기주식물은 토마토와 가지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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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총채벌레의 발육과 생식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 (Effects of Temperatures on Development and Reproduction of Dichromothrips smithi (Thysanoptera: Thripidae))

  • 안기수;이기열;박성규;이관석;김길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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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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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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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최근 국내에 유입된 해충으로서 시설재배 난을 가해하는 난총채벌레(Dichromorhrips smithi)의 발육생태 및 생식을 구명할 목적으로 온도별 알, 유충, 전용, 용의 발육기간, 성충수명 및 산란수를 조사하였다. 알에서 우화까지의 발육기간은 13$^{\circ}C$에서 44.0일이고, 32$^{\circ}C$에서 8.7일이었다. 온도가 높을수록 짧은 발육기간을 보였다. 알, 유충, 전용, 용, 알에서 우화까지의 발육영점온도와 유효적산온도는 각각 9.4$^{\circ}C$, 8.9$^{\circ}C$, 10.5$^{\circ}C$, 10.8$^{\circ}C$, 9.5$^{\circ}C$ 그리고 46.1, 90.1, 23.9, 41.2, 204.4일도이었다. 암컷 성충수명은 15$^{\circ}C$에서 28.3일이고 3$0^{\circ}C$에서 14.3일로 온도가 높을수록 짧았으며, 암컷 한 마리당 산란수는 $25^{\circ}C$에서 69.3개로 가장 많았다. 내적자연증가율(r$_{m}$ )은 3$0^{\circ}C$에서 0.241, 1세대당 순증식율(R$_{o}$ )은 $25^{\circ}C$에서 56.56로 가장 높았다. 결과적으로 난총채벌레의 성장에 적합한 온도범위는 25-3$0^{\circ}C$이었다.

주홍날개들명나방의 생식과 발육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 (Effects of Temperature on Reproduction and Development of Udea ferrugalis(Lepidoptera: Pyralidae))

  • 이기열;안기수;강효중;박성규;김태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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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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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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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주홍날개들명나방(Udea ferrugalis)의 온도별(10, 15, 18, 20, 23, 25, 27, 3$0^{\circ}C$) 발육과 생식에 미치는 은도영향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난, 유충, 용기간은 고온에서 짧은 경향이었고, 1$0^{\circ}C$에서는 난과 용 발육은 완료되지 않았다. 각 태별 발육영접온도는 난이 9.5$^{\circ}C$, 유충 9.6$^{\circ}C$ 그리고 용은 11.9$^{\circ}C$이었고, 유효적산온도는 각각 87.9, 200.9, 119.7일도이었다. 산란전기간과 성충수명은 15$^{\circ}C$에서 10.9일, 25.2일이었으나, 23$^{\circ}C$에서는 2.5일, 7.3일, 3$0^{\circ}C$에서는 1.7일, 5.3일로써 온도가 높아질수록 그 기간이 짧았다. 평균산란수는 2$0^{\circ}C$와 23$^{\circ}C$에서 가장 많았다. 세대당 순증식율은 (Ro) 2$0^{\circ}C$에서 265.4로써 가장 높았고, 내적자연증가율은(r$_{m}$ ) $25^{\circ}C$에서 0.247로 가장 높았다. 이 결과로써 주흥날개들명나방의 발육과 생식에 적합한 온도는 2$0^{\circ}C$에서 23$^{\circ}C$이었다.

버즘나무방패벌레(노린재목, 방패벌레과) 발육과 생식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 (Effects of Temperatures on Development and Reproduction of the Sycamore Lace Bug, Corythucha ciliata (Hemiptera, Tingidae))

  • 김길하;최미현;김정화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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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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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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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버즘나무방패벌레의 온도별 발육과 생식력을 1998년 충북대학교 농생물학과 곤충실험실에서 조사하였다. 알에서 성충까지의 발육기간은 $18^{\circ}C$에서 54.0일이었고 $33^{\circ}C$에서 17.9일이었다. $15^{\circ}C$$35^{\circ}C$에서는 발육하지 않았다. 알, 약충, 알에서 성충까지의 발육영점온도와 유효적산온도는 각각 11.0, 10.9, $11.1^{\circ}C$ 그리고 150.3, 230.6, 376.1일도였다. 암컷성충수명은 $18^{\circ}C$에서 51.8일이고 $33^{\circ}C$에서 일17.2로 온도가 높을수록 짧았다. 암컷한마리당 산란수는$ 25^{\circ}C$$28^{\circ}C$에서 많았다. 내적자연증가율(${r}_{m}$)과 1세대당 순증식율(${R}_{o}$)은 $28^{\circ}C$에서 각각 0.170과 73.25로 다른 온도에서 보다 높았다. 이상의 결과로 버즘나무방패벌레의 성장에 적합한 온도 범위는 25~$28^{\circ}C$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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