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연금제도는 세대간 연대에 기반한 세대간 계약을 구체화한다. 지난 두 차례의 국민연금 개혁은 수익과 부담을 둘러싼 세대간 공평성에 주목하여, 보장성을 낮추고 미래세대의 부담을 줄였다. 그러나 좁은 의미의 세대간 형평성을 강조한 개혁의 결과, 국민연금은 세대간 연대 확대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 이 연구는 한국사회에서 세대간 계약의 내용 변화를 살펴보고, 좁은 의미의 세대간 형평성이 아니라 포괄적인 시각에서 사회적 연대에 기여하도록 세대간 계약을 재구성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즉, 연금제도를 통한 사회적 계약은 세대간 공평성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지속성의 관점에서 세대간 연대의 실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재구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일환으로 후세대에 대한 사회투자 강화를 제안하였다. 이는 세대간 자원 분배의 갈등적 요소를 줄이는 동시에 인구, 고용 부문의 변화를 통해 재정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는 정책 수단 중 하나일 것이다.
이 연구는 2003년에 실시된 한국종합사회조사(KGSS)의 가족모듈과 국제사회조사기구(ISSP)의 2002년 가족모듈을 이용해 한국의 가족가치를 국제적인 수준에서 비교 분석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최근 여러 가치와 태도가 급변하고 있다고 믿어지고 있다. 그 결과 세대간의 가치 및 태도의 차이가 크고, 이는 사회내 세대간 갈등의 뿌리라고도 이해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과학적인 검증은 많지 않다. 이 연구는 이런 시점에서 한국의 여러 가지 중 가족가치의 영역에서 세대간 가치가 크게 나타나고 있는지, 국제적인 수준에서 보면 우리나라의 세대간 가족가치 차이가 크다고 볼 수 있는지를 kurtosis라는 지표를 통해 분석하고 있다. 결혼, 동거, 이혼 및 부부의 성역할에 관한 가치 및 태도를 분석해 본 결과 한국인의 가족가치는 가톨릭이 지배적인 필리핀의 가족가치와 비슷할 정도로 매우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가치관의 변화는 경제발전 정도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한국은 한국보다 경제발전 정도가 크게 뒤져 있으면서 보수적인 가족가치관이 지배적인 필리핀과 가족가치의 수준이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다. 세대간 갈등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가족가치의 세대간 차이가 큰지 kurtosis를 이용해 분석해 본 결과, 한국보다 오히려 일본의 세대간 가치관의 차이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 세대간 가치관의 차이가 있지만, 외국과 비교해보면 한국의 세대간 가치관 차이가 더 두드러진다고는 보기 힘들다.
고령화의 급속한 진행에 따른 복지 재정 고갈 문제가 청년 실업 확대와 맞물리며 세대간 갈등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대간 복지 관련 인식이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간극을 정확하게 분석해야만 향후 복지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가늠해 볼 수 있다. 이에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복지 관련 세대간 인식차이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여기서는 현대경제연구원 장후석 연구위원의 '복지에 대한 세대간 인식 차이 조사' 보고서를 통해 복지에 대한 세대별 인식 차이를 분석하고 시사점에 대해 살펴본다.
세대간 통합 프로그램은 1980년대 이래로 외국 사회노년학 분야뿐만 아니라 아동학분야에서 점차 관심이 높아지는 주제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양 세대간의 올바른 이해를 통하여 긍정적인 관계향상을 도모한다는 분명한 목표를 갖는다 일반적으로 아동은 노인에 대하여 매우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며, 노화과정에 대하여도 두려움을 느낀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세대간 통합 프로그램이 아동의 노인인식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복지패널 1차년도 자료를 이용하여 우리나라에서의 부모와 자녀간의 빈곤의 세대간 이전의 정도에 대한 분석결과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빈곤의 세대간 이행 분석표와 부모 빈곤의 자녀 성인기 빈곤에 대한 로짓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부모빈곤은 자녀의 교육수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낮은 교육수준은 자녀의 성인기 빈곤 가능성을 현저하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본 연구의 분석결과 부모 빈곤은 자녀의 교육연수의 매개효과를 통하여 성인기 빈곤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러한 매개효과는 집단별 및 코호트별 분석에서도 확인되었다. 집단별 분석에 있어서는 아들에 비해 딸의 경우, 농촌출신에 비해 도시출신의 경우, 그리고 젊은 코호트에 비해 50대의 경우 상대적으로 빈곤의 세대간 이전 정도가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인의 세대 간 커뮤니케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적인 요인들을 살펴보는 것이다. 20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반문화변수인 효 규범, 그리고 한국적 고유문화변수인 유교주의(장유유서)와 체면의식이 세대 간 커뮤니케이션 태도와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일반문화변수 중 공경심은 세대 간 커뮤니케이션에 긍정적인 영향을, 경외심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유문화변수 중 장유유서는 세대 간 커뮤니케이션에 긍정적 영향을, 체면은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한국적 특징을 보여주는 고유문화변수는 전체 모델의 설명력을 유의미하게 변화시켜, 한국인들의 세대 간 커뮤니케이션을 설명할 수 있는 유용한 변수임이 입증되었다. 한편 여학생들보다 남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세대 간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만족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재외동포의 세대 간 참가동기, 참가경험 및 정체성교섭에 대한 차이를 실증적으로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본 연구는 2019년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재외동포를 모집단으로 설정하고, 실제 360명의 자료를 수집해 분석하였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과 연구방법을 토대로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재외동포의 세대 간 참가동기 중 이주 1세대의 경우 가족방문과 정체성유지가 1.5세대나 2세대보다 높다. 하지만, 자아실현을 추구하기 위한 참가동기의 경우 이주 1.5세대나 2세대가 1세대보다 높다. 둘째,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재외동포의 세대 간 참가경험은 두 집단 모두 긍정경험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이주 1.5세대나 2세대가 1세대보다 전국체육대회 동안 부정적인 경험이 높다. 셋째,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재외동포의 세대 간 정체성교섭은 이주 1세대의 경우 모국정체성이 1.5세대와 2세대는 거주국 정체성이 높다.
이 연구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성세대와의 세대 간 커뮤니케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조사한 연구이다. 선행연구를 통해 세대 간 커뮤니케이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변수인 '고정관념'이 세대간 커뮤니케이션 만족도에 미치는 효과를 통계적으로 검증하고, 외집단불안의 매개효과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외집단 불안은 고정관념이 커뮤니케이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경로는 성별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남학생 집단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은 집단의 경우에는 고정관념이 외집단 불안에 영향을 주었으나 외집단 불안이 직접적으로 세대 간 커뮤니케이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반면, 여학생 집단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낮은 집단의 경우 외집단 불안이 세대 간 커뮤니케이션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선행연구 결과와 달리 능력과 관련된 고정관념보다는 인품과 관련된 고정관념이 세대 간 커뮤니케이션에 더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논문의 목적은 한국사회의 세대갈등을 권력갈등, 이념갈등, 문화갈등으로 구분하여 갈등 형성의 배경과 실태를 분석하고 그 함의를 논의하는 데 있다. 실태 분석을 위하여 관공서의 집합 자료와 경험적 연구결과들이 활용되었다. 우선, 세대간 권력갈등의 핵심은 권력 이양시기를 둘러싼 충돌에 있다. 세대간 권력갈등을 의회 권력에 국한시켜 볼 때, 정권교체기의 이념적 지향의 부침과는 무관하게 젊은 의원들의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저(低) 연령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었다. 이러한 세대교체 추세는 당분간 다른 영역에서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세대간 이념갈등은 2002년 대선 전 후 극대화되었으나 04년 총선 이래 점차 완화되었다. 그러나 조건의 변화에 따라 일정한 계기가 주어지면 다시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문화 격차의 견지에서 볼 때 세대균열의 깊은 골은 대략 출생시점 1970년경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다. 문화갈등의 축을 성장주의 대 소비주의, 집단주의 대 개인주의, 권위주의 대 탈권위주의로 설정하여 갈등의 배경과 실태를 검토했다. 세 유형의 갈등 중 문화갈등의 역기능에 주목해야 한다. 세대간 문화격차 확대는 상호 의사소통을 방해하며 상호 교류와 공동 활동 기피라는 결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문화갈등 완화를 위해, 사회 제 부문의 부조리와 비리 척결 그리고 세대 통합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방안 등이 제시되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