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KARI)의 세계 자동차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 세계 자동차 판매는 신흥시장의 성장세 지속과 선진시장의 회복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16.8% 증가한 3,566만대를 기록하였으며, 국내 자동차 판매는 신차의 판매 호조와 업체의 적극적인 마케팅이 뒷받침되어 16.1% 증가를 시현하였다.
본고에서는 RCA지수, CAC지수, ESI를 이용하여 지난 2000년 이래 7년간 세계자동차시장 점유율 상위 6개국을 대상으로 중국시장에서의 자동차 수출경쟁력을 비교 분석하였다. RCA지수를 분석한 결과, 한국자동차의 국제시장에서의 경쟁력은 일본, 독일에 이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중국자동차시장에서는 수출경합국 중 최하위의 국제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국제시장에서 한국자동차의 RCA지수가 7년 평균 1.867인데 비해 중국시장에서의 CAC지수는 1.053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한국자동차는 프랑스시장에서 CAC지수 3.338, 미국시장에서 2.454, 독일시장에서 2.143, 일본시장에서 0.067을 기록함으로써, 프랑스, 미국, 독일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반면, 일본시장과 중국시장에서의 국제경쟁력은 매우 취약한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세계자동차시장에서 한국자동차와 수출경합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독일과 일본으로 관측되었고, 중국시장의 경우 한국-독일, 한국-일본 수출경합도가 세계시장의 ESI보다는 미약하게 형성되어 있었다. 따라서 우리는 세계 및 중국자동차시장의 동향과 중국당국의 정책변화를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업계와 정부간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중국시장의 경쟁체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자동차산업의 구조개편과 수요 침체 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세계 최대의 자동차시장이자 생산기지로 부상하고 있다. 향후 세계 자동차 수요는 BRICs가 견인할 것이나 단기적으로는 중국과 인도, 즉 친디아(Chindia)가 주도해 나갈 전망이다. 중국과 인도 자동차업체는 자국 내수시장 뿐 아니라 국제화를 통한 해외 판매 확대를 위해 선진 자동차업체의 인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세계 유수의 자동차업체들은 경쟁기반 강화를 위해 친디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본 고에서는 친디아 자동차산업을 조망해 보고 타이어산업의 대응방안에 대해 분석해 보고자 한다.
중국의 자동차시장은 급속한 경제성장에 맞물려 자동차 수요가 2010년에는 국내시장 대비 2.4배 이상의 규모인 570만대, 세계 3위의 자동차시장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또한 점차 사회 및 투자인프라의 안정화가 이루어지고 있어 세계의 글로벌 기업들에게 있어서 중국자동차 시장은 부(富) 창출의 시장이며 기회의 땅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와 반면, 중국은 전 세계의 자동차 기업들이 이미 진출해 있는 세계 자동차기업의 각축장이라는 위협의 시장이기하다. 2002년 3월 동풍과 열달 자동차와의 3자 합작투자를 수행함으로써 중국시장 진입이 현실화가 된 기아자동차로서 직면한 과제는 무엇보다 중국시장을 어떻게 침투할 것인가의 문제였다. 특히 중국의 자동차 채널환경은 한국과는 크게 달라 이러한 문제는 더욱 어려움을 증폭하기 충분했다. 본 사례는 2006년 4월 20일부터 4월 22일의 기간 동안 기아자동차의 중국 염성 공장 및 대표사무소가 있는 상해를 방문하여 인터뷰를 통해 수집한 자료를 기초로 2002년 3월 기아자동차가 중국 자동차 산업에 첫 발을 내딛을 무렵 그들에게 직면한 유통채널 환경과 그들이 유통채널의 어려움을 해결하기까지 그 과정에 대해 면밀히 살펴본다.
세계 주요자동차 메이커들의 생산현황과 주요국별 자동차산업 및 무역동향을 보면 놀라울 정도로 자동차시장이 격변하고 있다. 일본의 거대한 자동차산업의 반정도가 외국시장으로 수출되어 상대국시장을 점유하는가하면 자동차 선진국에서는 자구책에 안간 힘을 쓰는 한편, 일본차 봉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어 자동차무역전쟁을 방불케 하고 있다. 80년대에 와서 일본의 자동차생산이 드디어 미국을 능가하는 동시에 유럽에서도 서독의 기반이 흔들리게 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미국과 EC는 일본차 봉쇄에 공동전선을 펴는 등, 80년대는 자동차산업의 일대격전이 예상되고 있다.
국내 자동차산업의 대표기업은 현대자동차 그룹. 우리나라 수출산업의 효자인 자동차산업은 세계 메이저 자동차기업과 세계시장에서 치열한 판매전쟁을 펼치고 있다. 이전에는 저가전략으로 자동차를 판매하여 왔지만, 지금은 최고의 품질로 경쟁할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서면서, 세계 여러나라의 소비자에게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의 자동차 산업이 최고의 물류품질로 경쟁할 수 있었던 계기는 지난 2001년 2월 22일, 글로비스 주식회사의 탄생에서 시작된다. 그 당시, 각 기업들은 글로벌 경영 전략에 적합한 글로벌 SCM 물류 대응 체제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국내 물류산업은 세계 수준과 격차가 있었다.우리나라의 수출효자산업인 자동차산업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물류회사가 바로 글로비스 주식회사이다. 창립 역사는 짧지만, 매출액 1조 5천억원을 달성하면서 국내 물류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코스닥 증권시장에 상장되면서 물밑에서 조용히 승천을 준비하던 용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2006년은 글로비스가 세계시장에서 글로벌종합물류기업들을 이끌어 가는 리더기업으로서 그 첫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국내물류기업의 선두그룹이자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SCM 물류서비스와 철강, 정유, 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적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비스의 이주은 대표이사를 만나본다.
후발국지역의 자동차업계 역시 소형차경쟁이 격화되어 이제까지 중ㆍ대형차로 세계 주요 자동차 후발국에 생산, 판매망을 구축해 왔던 미국이나 유럽의 기존 메이커들은 현지에서도 수세에 몰리고 있다. 그러나 일찌기 소형차에 눈뜬 일본이나 Ford, VW같은 메이커는 계속 지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후발국에서는 이제까지 난립 상태에 있던 자동차업계를 과감히 정리통합하는 등 재편성하여 격화되는 국제 경쟁에 대응하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이제까지 자동차수입을 금지함으로써 맹목적인 자국산업 보호정책을 실시해 왔던 남미제국들이 요즘에 와서 일제히 수입 금지를 해제함으로써 이들 시장이 새로운 소형차수출시장으로 부각한 것은 특기할 만한 일이다. 일본차는 이 지역에 무서운 속도로 파고 들어가고 있는 중이다.<편집자주>
세계 2013년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은 2,075,072대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며, 2009년부터 2013년까지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의 연평균성장률은 29.6%로 추정된다. 한국의 2009년부터 2013년까지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의 연평균성장률은 60.7%로 추정되며, 2013년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은 40,000대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본자료는 Exxon Chemical Asia Pacific Ltd. 에서 조사한 197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의 전세계 자동차 및 타이어ㆍ튜브 시장동향에 관한 리포트에서 발췌 요약한 것이다. 특히 본조사에서는 자동차 및 타이어ㆍ튜브의 지역별 생산ㆍ판매현황추이를 도표상에 표시하여 앞으로의 세계 자동차 및 타이어ㆍ튜브의 수급동향을 일목요연하게 비교ㆍ검토할 수 있게 하였다.
전 세계는 지구온난화와 고유가시대를 맞이하여 배출가스 규제에서 온실가스와 연비 규제로 확대되면서 그린카라는 새로운 용어가 등장하였다. 원유 고갈과 원전 불안으로 수송연료에도 신재생 에너지와 세일가스 등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새로운 에너지원을 사용하는 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의 개발도 활발이 진행되고 있으나 자동차시장의 형성은 각종 규제의 만족은 물론이고 경제성, 안전성, 편리성 등이 수반되어야 한다. 향후 세계 자동차시장은 에너지의 수급 사정과 시대의 요구 조건에 따라 크게 좌우되므로 각 국가별 여건을 고려하여 단계를 구분해서 그 시대에 가장 적합한 그린카 차종이 무엇인지를 신중하게 분석하여 산업화 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최근 기계연구원이 주축이 되어 개발하여 운행 중인 디젤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중심으로 세계 그린카 개발동향을 소개하고자 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