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계장에서는 항상 비품이 발생한다. 골절, 피부병변, 착색이상 등 여러 가지 상태의 계육이 비품으로 분류되어 큰피해를 입고 있다. 가까운 예로 미국의 경우 이에 대한 피해액이 연간 5천만 달러로 추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문제 때문에 육계 담당 부서에서는 항상 비품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들이 정말 스트레스가 되는 원인은 사육 중에 발견되기보다는 도계 후에 발견되며, 이에 따라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하고 추가적인 작업이 요구되기 때문일 것이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이 문제를 접하게 되면, 주로 곰팡이 독소 흡착제를 사용하는 것이 유일한 대책인 것으로 생각한다. 이런 경우엔 약품에 대한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필자의 느낌으로는 일정한 시간이 흘러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과정을 걷는 듯 하며, 관련 부서에서는 이 약제의 효과에 대해 판단하기보다는 일단 직면한 문제가 해결되었
다고 결과론적으로 만족하는 듯 하다. 필자는 이 지면을 통해 그 동안의 관점과는 다른 측면에서 이런 문제의 원인과 그 대책에 대해 간략히 논하고자한다. 도계장에서는 항상 여러 가지 비품들이 발생한다. 이 모든 것들을 논하기에는 너무 범위가 넓기 때문에 여기서는 독자들의 이해를 위해 비품들 중에서 등 부위의 상처와 복부의 상처(배꼽 닭)에 대해 국한하도록 하겠다. 아마도 이 부분외의 다른 비품들은 대부분 그 원인을 쉽게 추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독자들에게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다. 이러한 비품들의 직접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앞서 얘기한 것과 같이 각 회사들의 대책으로 이용되는 곰팡이 독소 흡착제를 보면, 곰팡이 독소가 가장 직접적인 원인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직접적인 원인은 외상이다. 즉, 외부의 물리적인 작용에 의한 상처인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외상이며, 이 외에 깃털발육 이상(혹은 저하), 바닥상태 불량 등과 같은 사양관리 이상과 면역 억제성 질환 및 지혈능력의 저하 등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인한 문제들을 더욱 악화시키는 간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 연구는 대만의 공공도서관 역사와 현황을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1901년 대만문고를 일본 거류민이 설립함으로써 시작된 대만 공공도서관의 역사는 대만총독부도서관 설립으로 본격화되었다. 광복과 중화민국 정부의 대만천도 이후 침체를 겪다가 1979년 '문화건설계획' 이후 양적으로 늘어나고, 1987년 계엄령 해제로 출판물이 증가하면서 질적으로도 발전하게 되었다. 이후 급격히 발전한 대만 공공도서관의 현황을 통해 공립공공 도서관이 발전의 주축이 되고 있다는 점, 국가도서관뿐만 아니라 주요 공공도서관 관장이 도서관전문가라는 점, 현장에서의 연구가 활발하다는 점, 도서관의 독서진흥활동이 성인독자, 노인독자 등 연령대를 폭넓게하여 이루어진다는 점, 도서관간의 상호협력, 녹색도서관건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점 등의 장점을 발견하였다.
SNS와 스마트기기의 발전으로 온라인을 통한 뉴스 배포가 용이해지면서 악의적으로 조작된 뉴스가 급속도로 생성되어 확산되고 있다. 뉴스 조작은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는데, 이 중에서 정상적인 기사 내에 광고나 낚시성 내용을 포함시켜 독자가 의도하지 않은 정보에 노출되게 하는 형태는 독자가 해당 내용을 진짜 뉴스로 받아들이기 쉽다. 본 논문에서는 뉴스 기사 내에 포함된 문단 중에서 부적합한 문단이 포함되었는지를 판정하기 위한 방법을 제안한다. 제안하는 방식에서는 자연어 처리에 유용한 Convolutional Neural Network(CNN)모델 중 Word2Vec과 tf-idf 알고리즘, 로지스틱 회귀를 함께 이용하여 뉴스 부적합 문단을 검출한다. 본 시스템에서는 로지스틱 회귀를 이용하여 문단의 카테고리를 분류하여 본문의 카테고리 분포도를 계산하고 Word2Vec을 이용하여 문단간의 유사도를 계산한 결과에 가중치를 부여하여 부적합 문단을 검출한다.
우리나라 기술인력 양성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서 일반대학과 별도로 기술인력양성을 전문으로 하는 학위과정 설치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으며, 1996년 교육개혁의 일환으로 단설대학원제도와 전문학위제도가 시행되기 시작하였다. 그동안 여러 분야에서 단설대학원 설립이 추진되었으며, 일부에서 운영이 시작되고 있으나 과학기술분야에서는 극히 일부의 사례만이 있을 뿐이고 아직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본고는 공공연구기관에서 시행되는 단설대학원의 사례들을 조사 분석함으로써 우리나라 과학기술계 출연연구기관에서의 바람직한 운영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일본의 총합연구대학원대학과 연계대학원제도, 중국 국가연구소들의 학위수여제도, 프랑스 국가연구소들의 석 박사과정, 독일 연구기관들의 박사과정 등을 소개하였다. 이어서 우리나라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단설대학원 설립 추진현황을 분석하고, 각 국의 학위과정 운영사례를 연합대학형, 개별법인형, 겸직교수형, 공동운영형, 연구소 독자운영형의 5가지로 분류하고 각각의 특징을 비교하였다. 끝으로 우리나라 과학기술계 출연연구기관의 단설대학원 설립의 활성화방안으로서 독자운영형, 공동운영형, 연합법인형의 세가지를 제시하고 각 대안의 추진방안을 논의하였다.
많은 경우에 분류데이터의 생성은 사람의 시간과 노력에 의존하기 때문에 많은 비용과 시간을 요구한다. 이에 반하여 미분류 데이터는 거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 무제한의 데이터를 쉽게 획득할 수 있다. 따라서 기계학습에 있어서 이러한 미분류 데이터를 이용하여 분류학습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준감독자(semi-supervised)학습 방법이 최근 관심을 끌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미분류 데이터가 분류학습의 성능향상에 마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나이브 베이지안의 환경에서 미분류 데이터를 이용한 학습방법을 제시하고 이를 이용하여 미분류 데이터의 효용성을 실험적으로 조사하였다. 미분류 데이터는 나이브 베이지안의 환경에서 분류데이터의 숫자가 적을 때 특히 많은 효과를 보임을 알 수 있었다.
SNS와 스마트기기의 발전으로 온라인을 통한 뉴스 배포가 용이해지면서 악의적으로 조작된 뉴스가 급속도로 생성되어 확산되고 있다. 뉴스 조작은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는데, 이 중에서 정상적인 기사 내에 광고나 낚시성 내용을 포함시켜 독자가 의도하지 않은 정보에 노출되게 하는 형태는 독자가 해당 내용을 진짜 뉴스로 받아들이기 쉽다. 본 논문에서는 뉴스 기사 내에 포함된 문단 중에서 부적합한 문단이 포함 되었는지를 판정하기 위한 방법을 제안한다. 제안하는 방식에서는 자연어 처리에 유용한 Convolutional Neural Network(CNN)모델 중 Word2Vec과 tf-idf 알고리즘, 로지스틱 회귀를 함께 이용하여 뉴스 부적합 문단을 검출한다. 본 시스템에서는 로지스틱 회귀를 이용하여 문단의 카테고리를 분류하여 본문의 카테고리 분포도를 계산하고 Word2Vec을 이용하여 문단간의 유사도를 계산한 결과에 가중치를 부여하여 부적합 문단을 검출한다.
Nathaniel Hawthorne seems to realize the reader's role in bringing his creation of fiction to completion. Almost all of Hawthorne's prefaces may be considered in terms of their contribution to the writer's narrative strategy. When he refers to the audience in the prefatory essay, "The Custom-House" and other prefaces to his major works as "the Reader," Hawthorne is establishing a mutual complicity that will continue throughout the following narratives. According to this rhetorical alliance, the writer's obligation is to get the story into the reader's imagination by any means possible, while the reader's share is to believe the story as much as possible while it is being told. The ultimate issue is thus not whether any event actually happened as Hawthorne reports it but whether readers are willing to grant the event credence while they are reading. Hawthorne's relationship with his audience is not congenial. In his prefaces, Hawthorne sometimes reveals a narrator who evades a fixed identity. The introduction of an unreliable narrator helps illuminate the unresolved, elusive ambiguity in Hawthorne's stories. Hawthorne seeks to make his narrative ambiguous frequently utilizing the very same indeterminacy so often cherished by poststructuralists. No critical term may be more firmly associated with the works of Hawthorne than ambiguity. Looking for new readers with more fresh eyes, Hawthorne's narratives always remain open to reinterpretation. After all, Hawthorne's prefaces (sometimes including unreliable narrators) help him become one of the most frustrating and fascinating novelists.
최근 들어서는 지구환경보호와 에너지자원 고갈의 위기감 속에 에너지절약기기의 니즈가 급속하게 가속화되고 있다. 산업분야에서의 에너지절약기기로서는 고효율모터나 인버터가 사용되고 있는데 아직 이들 기기의 보급률은 낮은 실정이다. 점차 에너지절약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 가는 가운데, 한편 산업용전력 사용량의 약 70$\%$를 모터가 차지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으며 모터 유닛의 손실 삭감으로 큰 에너지절약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3상모터의 고효율화 요구와 인버터구동에 의한 에너지절약니즈가 급속히 퍼지고 있다. 3상모터의 에너지절약 니즈에는 위험지구(폭발성 분위기) 안에서 사용되는 용도도 많아 이와 같은 위험장소에서 사용되는 방폭전기기기에서는 1993년의 국제규격(IEC 규격)에 정합(整合)된 신JIS 방폭규격의 발행으로 정전의 일본독자적인 방폭규격은 폐지되고 이 새로운 JIS 방폭규격에의 통합 움직임이 있었다. 미쓰비시전기는 이와 같은 동향에 대응하기 위하여 고성능$\cdot$에너지절약 모터 ''수퍼라인 에코시리즈''로서 고효율 시리즈, 인버터구동 전용토크 시리즈, 신JIS방폭규격대응 안전증(安全增) 방폭형 시리즈를 제품화하였다. 수퍼라인 에코시리즈는 동사 독자의 강판프레임을 사용하여 철저한 저손실 설계의 채택으로 업계 톱클래스의 고효율$\cdot$에너지절약을 실현하였다. 인버터구동에 최적한 특성, 내환경성의 강화와 베어링의 장수명화에 의한 장기(長期) 메인터넌스프리화 및 저소음$\cdot$저진동화를 실현한 고성능모터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시란 독자로 하여금 행복을 줄 수 있고, 치료적 효과를 안겨줄 수 있는 것으로 말한다. 그는 이것을 고유한 형상을 복원한다는 의미로 재현再現이라고 하였다. 이에 칸트는 재현뿐 아니라 미학으로 표현되는 시에는 자유가 있어야 더 격상된 것이라고 보았다. 그의 미감적 판단의 독특성을 '지성과 상상력의 자유로운 유희의 결과'라고 하였다. 칸트의 말은 예술적 창조의 정신이 사람이 행할 수 있는 도덕적 이념과 결합하는 데서 최고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고 한 것이다. 필자는 이에 독자의 입장에서 소통과 유희를 더해야 한다고 여긴다. 왜냐하면 시는 행복과 자유를 위해서 그 밑바탕에 소통과 유희가 어우러져야하기 때문이다.
대구 경북 지역의 초기 사진역사에서 최계복은 1930년대에 뛰어난 사진실력으로 수십 여회에 달하는 공모전 입상으로 전국적인 명성과 한국사진계에 '살롱'형식의 사진을 정착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또한 그의 1940년대 백두산과 독도 기록사진들은 자의식에서 나온 소중한 결과물이다. 구왕삼은 1930년대 중반부터 자신만의 세계관으로 독자적인 사진세계를 구축한 사진가였으며, 한국전쟁이후 사진에서 '리얼리즘'적 사진 표현론을 제시해 전국적인 명성을 구축하였다. 이들의 작업과 이론은 각자 다른 스타일이나 1940년대 격동기 한국 사진계에 독자적인 사진미학을 이룩하여 20세기 초 영남지역의 민족정신과 맥을 같이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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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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