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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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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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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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

성대 내 주입에 의한 음성수술은 적절한 접근방법을 통해 적절한 주입물을 선택한다면 여러가지 음성장애에 대한 매우 우수한 치료중의 하나이다. 자가지방이 성대내주입술과 내시경적 성대내주입술은 최근에 개발된 수술방법이다. 성대 내 주입물질을 다룰 때 반드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하고, 환자의 요구에 맞게 환자의 현 상태에 가장 적합한 주입물을 선택하도록 하여야 하며, 시술 시에는 주입하려고 하는 정확한 위치에 주입하여야 한다.

• 대한음성언어의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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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음성언어의학회 1999년도 제12회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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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77-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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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배경 : 성문폐쇄부전을 나타내는 질환 중 성대구증은 음성개선을 위한 치료면에서 가장 어려운 질환중에 하나다. 성대구증의 음성개선을 위해서 현재 다양한 수술적 방법과 보형물의 주입술이 이용되고는 있으나 만족할 만한 음성개선을 얻기는 힘들었다. 목적 : 진행된 성대구증 환자의 성문폐쇄부전을 치료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으로 본 교실에서 시도하고 있는 경피적 근전도유도하 교원질주입술의 치료성적 및 음성 및 음향학적 추적결과와 술기의 유용성에 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중략)

• 대한음성언어의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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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음성언어의학회 1998년도 제10회 학술대회 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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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9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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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성대내전이 불완전하거나 양측 성대간의 간격이 넓은 경우 애성이나 흡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과거에는 paraffin, teflon, bovine collagen 등을 성대에 주입하여 왔으나 이물반응이나 육아종의 형성 둥이 문제가 되고 있어, 최근에는 자신의 지방이나 피부에서 추출한 교원질을 이용한 연구 및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그 중 자가지방은 시술이 간편하고, 비용이 적게 드는 장점이 있으나, 흡수율이 높다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중략)

• 대한음성언어의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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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음성언어의학회 1993년도 제1회 학술대회 연제순서 및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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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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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

성문폐쇄부전의 개선을 위해 후두내에 주입하여온 여러 재료 중 현재에는 teflon만이 가장 흔히 사용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teflon은 점막하와 가동성 성대 내에 주입할 수 없어 경도 성문 폐쇄부전의 미세 조정과 성대의 작은 결손에는 부적합하다. 성문폐쇄부전을 개선하기 위하여 9명의 환자에서 17회 cross-linked collagen을 주입한 결과 이 방법은 환자의 음성을 개선하고 성문폐쇄부전을 교정하는데 성공적이었다. (중략)

• 대한음성언어의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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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음성언어의학회 2001년도 제14회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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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7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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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

• 대한음성언어의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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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음성언어학회 2012년도 제36차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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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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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 대한음성언어의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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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음성언어의학회 2008년도 제28차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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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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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 대한음성언어의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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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음성언어학회 2013년도 제38차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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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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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 대한음성언어의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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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음성언어의학회 2007년도 제26차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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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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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 대한음성언어의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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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음성언어의학회 1994년도 제2회 학술대회 연제순서 및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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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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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

편측 성대마비에 의한 부전의 수술적 치료로는 그 동안 테플론주입에 의한성대내측전위술, 제1형 갑상연골성형술, 또는 피열연골내전술 등이 이용되었으며, 성대부전이 심하거나 성대높이에 차이가 있을 때는 제1형 갑상연골성형술 등에 비해 피열연골내전술이 좋은 결과를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성대의 움직임은 있으면서 뒷쪽에 심한 성대부전(posterior glottic chink)을 보이는 경우에는 아직은 특별한 수술적인 방법이 없는 바, 저자들은 갑상선 부분절제술 후에 생긴 양쪽성대의 움직임은 있으면서 성문 뒷쪽에 심한 부전을 보인 발성장애 환자 1례에서 제1형 갑상연골성형술과 동시에 피열연골내전술을 시행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