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성공적인 가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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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imation of Water Pollution Load Based on Watershed Unit in Bocheong Seream (보청천에 대한 유역단위의 오염부하량 산정)

  • Shin, Geun-Su;Kim, Hung-Soo;Kim, Gun-Hyung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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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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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6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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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현재 오염총량관리제를 시 군 단위의 기초자치 단체별로 시행하고 있는데 실제로 오염물질의 전달은 행정구역단위가 아닌 유역내에서 이루어지진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초자치 단체별이 아닌 유역단위로 오염부하량과 삭감량을 산정함으로써 유역 단위의 오염총량관리제 계획 수립을 위한 토대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보청천 유역을 대상으로 유역의 오염부하량을 산정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지리정보시스템(GIS)인 WMS(Watershed Management System)와 ArcView를 이용하여 유역의 지형인자들을 추출하고, 각 소하천의 토지이용도와 생활계, 축산계, 양식계, 토지계를 바탕으로 원단위를 적용하여 발생부하량을 산정하였다. 그리고 각 소하천별 발생부하량 산정 결과를 토대로 각 수질관측점을 기준으로 하여 배출부하량을 산정하였으며, 배출부하량의 산정결과를 이용하여 유달부하량을 산정하였다. 이를 위해서 필요한 수질 데이터는 QUAL2E 모형을 이용하여 모의 하였으며, 수리 및 수질 매개변수를 추정하고 모형의 보정 및 검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유달부하량은 BOD는 2013.16kg/일, TN은 1091.34kg/일, TP은 235.16kg/일이 도출되었다. 따라서 장래에 수질이 악화될 경우를 고려하여 수질 항목별 오염량이 2배, 3배로 증가한다고 가정하였다. 오염량이 2배 증가하였을 경우, 오염부하량을 산정한 결과 보청천3 지점에서 BOD는 184.68kg/일이 삭감되어야 하고, 오염량이 3배 증가하였을 경우 BOD는 1775.69kg/일이 삭감되어야 한다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본 연구와 같이 유역단위로 오염부하량을 산정할 경우, 오염원을 줄이는데 효율적일 것으로 생각되며, 향후 오염총량관리제를 위해 유역단위의 오염부하량 산정을 고려하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는 지배적인 요인으로 남게 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현재 진행중인 승기천 오염하천 정화사업이 종료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남동유수지에 대해 승기천과 연계한 유수지의 환경개선 방법을 제안하였다. 준설을 통해 유수지의 근본적인 오염원을 제거하고 남동유수지 유입부에 인공습지와 수처리설비를 설치하여 유수지의 수질을 개선하고 개선된 수질이 3급수로 유지하도록 하였으며, 설치된 인공습지에는 철새도래지를 조성하여 유수지 유입수인 철새가 날아드는 하천인 승기천의 테마와 연계하도록 하였다. 인공습지 주변으로 식생호안을 설치하고 유수지 주변에는 산책로를 설치하여 지역주민들의 친환경 수변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하였다. 1유수지와 연결된 2유수지는 BTL사업을 통해 주변공단으로부터의 오폐수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도록 하였으며 2유수지를 매립하여 지하는 강우시 유출수 저류가 가능한 화물차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지상은 녹지공간으로 조성하여 공단근로자 및 지역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남동유수지 환경 개선 사업 실행을 위한 정책 연구로 연구결과를 인천시가 적극 수용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인천시의 환경 현안 문제인 남동유수지의 수질개선을 통해 시민의 휴식 및 여가선용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이미 설계검토가 시작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유수지 및 저수지의 환경개선 사업의 선두적인 성공사례로 국내 타 지역의 유사한 사업에 있어 벤치마킹을 할 수 있는 훌륭한 사례가 될 것이다.요 생산이 증가하자 군신의 변별(辨別)과 사치를 이유로 강력하게 규제하여 백자의 확대와 발전에 걸림돌이 되었다. 둘째, 동기(銅器)의 대체품으로 자기를 만들어 충당해야할 강제성 당위성 상실로 인한 자기수요 감소를 초래하였을 것으로 사료된다. 셋째, 경기도 광주에서 백자관요가 운영되었으므로 지방인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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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he COVID-19 Pandemic, New Tasks and Directions of Christian Education in Korean Churches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교회 기독교교육의 19 새로운 과제와 방향)

  • Jeong Joon Kim
    • Journal of Christian Education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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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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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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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Purpose of stud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risis situation of Christian education experienced by Korean churches and theological education institutions after the COVID-19 pandemic, and to seek new tasks and directions that Korean churches should prepare for the recovery and growth of Christian education. Research Contents and Methods: Before reviewing the current crisis experienced by Korean churches and theological education institutions after the COVID-19 pandemic, the terms and concepts of Christian education are first reflected. In addition, the causes and phenomena of the Korean church and Christian education crisis after the COVID-19 Pandemic are examined through statistics, media, and church field data. The researcher identified the causes of the crisis experienced by Korean churches and theological education institutions as follows: 1. The influence of COVID-19 Pandemic: suspension of faith and educational activities, 2. The age of population cliffs: increase in the elderly vs. decrease in young people, 3. Neoliberalism: marketism, infinite competition, efficiency, winner-take-all, 4. post-religious era: post-Christianity, weakened communitarianism, and reduced number of Christian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four points as follows: 1. Crisis of church education: suspension of operation of Sunday school and feeling of failure, 2. Crisis of faith of young generation: nurturing unstable future church leaders, 3. Faith of adult generation: crisis and hope, 4. The faith of the elderly generation: light and shadow. Conclusion and Recommendations: The new task and direction of Christian education that Korean churches should pursue after the COVID-19 pandemic are as follows: 1. New conversion of Sunday school faith education: From schooling-paradigm education to faith education that integrates family and generation. 2. New conversion of theological education: From knowledge education to spirituality training. 3. Re-ignition of faith education for middle-aged adults: Activation of faith through worship and small groups, 4. New conversion of church elder education: The need to change from caring objects to creative religious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