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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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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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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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Biomedical engineering is a discipline that diagnoses and treats human diseases using engineering techniques based on medical and biological understanding. Proper biomedical engineering education requires education on medical terminology, human anatomy, and human physiology, but students have a preconceived notion that these basic medical subjects are subjects to be memorized. In order to eliminate these students' preconceptions, various educational methods must be developed so that students can easily access basic medical subjects. In this paper, we present a method to increase learning effectiveness by introducing observation practice of a human anatomical model to the medical terminology subject. The half-body model of the human body is a form in which various organs are assembled and can be observed by disassembling them one by one. This observation exercise consisted of questions about the organs of the head, neck, chest, and abdomen, with students working in groups to find answers. After the practice, students evaluated that this practice motivated them to learn and made it easier to understand the lecture.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Emotion and Sensibili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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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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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6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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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본 연구에서는 EEG 반응을 통하여 향이 인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24-26세의 8명의 남성 피험자를 대상으로 국제 기준 전극법에 따라 19 부위에서 EEG를 기록하여 분석하였다. 실험에 사용한 향은 Rose oil bulgarian, Lemon oil misitano, Jasmin abs, Laverder iol france (KIMEX co. Ltd) 등 4가지의 천연오일을 사용하였다. 향에 대한 선입견을 배제하고 각 피실험자별로 주관적 평가를 통하여 가장 쾌하게 느낀 향이 제시되었을 때의 뇌파와 무향 상태 뇌파에서 $\alpha$/$\beta$ 대역의 power spectrum 비를 구하여 비교하였다. 무향 상태에 비해 각 피실험자별로 가장 쾌하게 느낀 향을 제시했을 때 F3, Fz, F4, T4 부분에서 $\alpha$/$\beta$ 대역의 power spectrum 비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증가를 관찰할 수 있었으며 이는 $\alpha$/$\beta$ 대역의 power spectrum 비가 향의 쾌도를 측정하는 하나의 새로운 척도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뜨거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여름 7월의 한날. 동국대학교에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여대생 3명이 한국자동판매기공업협회 사무실을 찾았다. 이들의 방문목적은 일본 자판기 시장 탐방을 위한 사전조사로 국내 자판기 산업의 현황과 과제를 알기 위해서였다. 그들은 국내 자판기 산업에 대한 뜨거운 호기심으로 궁금해 하던 질문을 연방 쏟아 냈고, 얼마 후 일본을 떠났다. 그들이 이런 탐방을 가능하게 했던 것은 국가 청소년위원회에서 지원해 주는 '청소년 해외연수프로그램' 덕택이다. 청소년의 국제적인 능력을 배양하고 글로벌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이 프로그램에 '자판기'를 탐방과제로 제출한 게 선정이 되어 일본 자판기 시장 탐방을 지원받게 된 것이다.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갖춘 대학생들이 자판기 시장을 보는 시각은 어떤 선입견도 거부한다. 반면 자판기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노상 봐 오던 자판기 시장을 무덤덤하고 타성에 젖은 시각으로 보기 쉽다. 이런 점에서 그들의 일본 시장 탐방은 보다 참신하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다. 일본 자판기 시장을 좌충우돌 누비며 탐방을 완료한 그들의 탐방기가 욕심이 났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흔쾌히 원고 게재를 허락해준 탐방단 황혜원님, 정달래님, 박계령님, 이혜원님에게 감사드리며, 지금부터 그들이 안내하는 "일본 자판기 시장 탐방기"를 따라가 보자.
서울대 58년 역사상 첫여성 처장으로 임명됐던 노정혜 연구처장(생명과학부 교수)이 7월말로 2년간의 임기를 끝냈다. 노 처장은 지난해 우리 사회를 혼란스럽게 했던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을 맡아 진실 규명에 중요한 일을 해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당시 노 처장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방송 생중계에서 차분한 어조와 절제된 표현, 힘 있는 발언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 서울대 자연대 수석 졸업, 20대 서울대 여교수 임용, 강금실(전법무부 장관), 김영란(대법관)과 고교 동기 등의 사실이 알려지면서 노 연구처장에 대한 개인적인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정운찬 서울대 23대 총장의 이임식이 열리던 지난 7월 19일, 서울대 본부의 연구처장실에서 그를 만났다. 그는“과학자가 행정업무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은 선입견일 뿐”이라며“과학자는 합리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수학사 및 수리철학에 관한 연구는 교사양성 대학에서 더욱 강조되어야 할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관한 연구가 미진하다. 자연대의 수학과는 수학 그 자체가 중요하겠지만, 교사양성 대학에서는 수학 내용자체 뿐만 아니라, 수학의 역사적인 측면과 수학에 관한 인식론적인 측면이 함께 요구되어 진다. 절대적인 것으로 인식되어 온 수학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은 수학교육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러나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등으로 인해 수학에서의 논리체계는 더 이상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숱한 오류들의 극복을 통해 발전해 온 수학사적인 측면과 그로 인하여 수학에 관한 인식론적 변화를 수학에서의 큰 사건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유클리드 기하에서 비유클리드 기하의 발견, 칸토어의 무한한 역설의 발생, 역설을 극복하기 위한 수학기토론의 탄생,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로 이어지는 과정들을 살펴보고, 그로 인해 도출되어지는 수학교육적 시사점을 논의해 보며, 이르르 바탕으로 교사양성 대학에서의 수학사 및 수리철학 강좌의 운영 방안을 제시한다.
Today's driver information system often features a rotary control type as a main controller for menu navigation. Population stereotype should be clearly understood in designing those systems to minimize the misunderstanding by the operator. This paper investigates stereotypes for rotary controlled menu interfaces and influences of contributing principles. A human factors experiment was conducted using various configurations of control-display layouts, cursor shapes/positions, and movement direction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control should be on the left of the display, with a rightward icon on the right side of the cursor, in order to match the stereotype. Regression analysis indicated that Warrick's principle was the most influential principle, followed by Icon shape, Icon position, Clockwise away, and Clockwise up principles. This study provides valuable information to designers of menu-based systems such as driver information systems and main control rooms that uses rotary controls.
비트겐슈타인의 규칙따르기 개념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그의 후기 철학의 궤적을 살피는데 있어서 중요하다. 비트겐슈타인의 규칙따르기 문제에 대해 회의적 해석으로 유명한 크립키는 "탐구"의 201절을 문제 삼으며 '역설'의 문제를 새로운 형식의 철학적 회의주의로 간주했다. 본 논문은 규칙의 역설에 대한 크립키의 논증이 비트겐슈타인의 관점과 무엇 때문에 충돌하는지를 밝히면서 그와 함께 비트겐슈타인이 '규칙의 역설'을 제시한 궁극적 이유를 규명하는데 있다. 규칙의 역설에 대한 크립키 논증의 의의와 한계를 비판적으로 다룸으로서 필자는 다음과 같은 점을 주장할 것이다. 비트겐슈타인에게 있어서 규칙은 우리들의 행동을 이끄는 지침의 역할을 하며, 규칙의 문제를 추론과 연관시켜 수학이 엄격한 규칙을 따르는 인간의 지적 활동이며, 규칙에 대한 비트겐슈타인의 관점은 귀납적 회의주의와 무관하다. 이런 맥락에서 비트겐슈타인을 회의주의자 혹은 상대주의자로 평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그런 점에서 비트겐슈타인은 오히려 어떤 이론이나 선입견에 사로잡히지 않은 봄의 방식을 강조한 철학자로 평가하는 것이 옳다.
This thesis discussed the status of women workers as wage laborers and home laborers and the valid of a documentary movie for representing women laborers through a documentary movie, Weabak that revolved around Home-ever occupation strike leaded E-Land labor union at 30th June, 2007. Jobs for women labors got covered by the flow of flexibility with the policy of labor flexibility in South Korea during 1990s. The reasons that justify this trend are their position in the households, and their roles in working places are not very important because there are not required difficult skills. The mass dismissal which caused the E-Land strike also shared these ideologies. In Weabak, since women laborers were always expected to care for their family, they were need strikes in their home as well as their working place. However, a household is a basement for them to get the identity as a women laborer. It has two ambivalent meanings, as a protected area and disorder for them to pursue their life at the same time. Identity of Women laborers, domestic laborers as well as wage laborers, are very difficult to identify as a general noun, a laborer. Weabak is an important example to show us the possibility of a documentary as searching new realism for representing women laborers' story using their own perspective.
"자판기는 왜 네모나기만 하지?" "자판기는 왜 단순 물품판매 기능만 있는 거지? 다른 기능들이 있어도 좋을 텐데..." 단지 호기심어린 동심의 시각만이 아니더라도 이런 궁금증 한번 가져 봤을 법하다. "왜? 왜"하며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다는 것은 그만큼 '블루오션'의 영역도 넓다는 얘기이다. 자판기의 경우 누구도 한계영역을 규정지어 놓은 것도 아닌데 '단순 물품판매 기능'에다 '획일적인 디자인'에 묶여 있는 게 보통이다. 새로운 시각으로 자판기를 다기능화하려는 선각자적인 시도들은 무모한 도전으로 규정지어지기 일 수이고, 이런 환경에서 자판기는 자기 복제만 되풀이 할 뿐 별다른 발전이 없게되는 상황에 이른다. 무궁무진한 아이디어 지향적이라는 특성을 장점으로 하는 자판기가 '단순 획일화'의 벽을 뛰어 넘지 못하는 게 안타깝다. 해법은 자판기 상상력이 충분히 발현될 수 있는 시장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지금 당장만 중시하는 단기적 시장논리로 자판기 가능성의 싹을 죽여 버리는 토양에서 혁신이 일어나기란 정말 힘들다. 이런 점에서 볼 때 금호에 소개하는 지문인식 광고 커피자판기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핵심은 이제 이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면 하는 점이다. 허무맹랑하다고? 사업리스크가 크다고? 이런 선입견을 가지고 새로운 가치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버린다면 자판기는 항상 '그 모양 그 꼴' 일수밖에 없다.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발전시키는 것은 항상 무모할 것 같은 도전에서 나온다. 이번에 소개되는 지문인식 광고 커피자판기는 현재 한 개인의 사업모델이기는 하지만 새로운 미래형 자판기 트랜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단지 개인의 발명차원의 사업모델을 소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판기의 새로운 가치를 찾고 영역을 확대한다는 측면에서 한번 머리를 '릴렉스'하게 해보자. 자판기 분야에 전혀 경험도 없지만 뜨거운 열정으로 지문인식 광고자판기를 특허 출원한 벤처 청년 황고연이 제시하는 "자판기 상상력"의 세계를 따라가 봤다.
Ham, Jin-Hun;Baek, Young-Ki;Yoo, Jae-Wook;Lee, Jeong-Joon
Proceedings of the Korean Information Scienc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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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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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3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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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최근 들어, 기업의 내재 가치를 평가하여 투자에 활용하는 이른바 가치투자에 대한 많은 분석과 전략들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현존하는 대부분의 투자 지원 툴들은, 단기적으로 등락을 반복하는 주가에 매매 조건을 제시하여 차액을 얻는 방식인 기술적 분석 툴로서 기업의 내재 가치를 평가하여 투자를 지원하기 에는 제한이 있다. 때문에 가치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몇몇의 공시된 자료들을 보고 개인의 판단에 따라 평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감정과 선입견을 배제한 기존의 기술적 분석 툴과 같이 기업의 가치를 정량적으로 추정하여 다양한 전략개발을 할 수 있는 툴이 필요한 실정이다. 본 논문에서는 기업의 가치를 정량화하여 가치투자 전략을 개발할 수 있는 가치투자 시스템(이하 KPU-VISS)의 설계 및 구현 내용을 기술한다. 즉, 본 시스템은 주식가격을 포함한 기업의 다양한 정보와 경기 지표 등을 이용하여 기업의 가치 모델 개발을 지원하고, 이 모델에 근거하여 저평가된 종목을 검색하는 전략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개발된 전략을 과거의 특정 시점에 반영시킨 투자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전략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본 논문에서 제안한 가치투자 지원시스템은 최초로 가치투자전략의 개발과 검증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향후 가치투자 시스템 개발을 위한 선도적인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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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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