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위버섯(Pleurotus Ferulae Lanzi)의 온도별 균사생장도를 조사한 결과, 균사생육온도는 4$^{\circ}C$~35$^{\circ}C$로 나타났으며, 최적 균사생장 온도는 $25^{\circ}C$였고, $25^{\circ}C$~32$^{\circ}C$에서도 비교적 균사생장이 양호하였다. pH별 균사생장도를 조사한 결과는 pH가 4.0, 5.0, 6.0, 7.0, 8.0으로 조절된 MYPA(Yeast Malt Peptone Arar)배지를 기본배지로 하여 균사생장을 조사한 결과, 최적 pH는 6.0이었고, 5.0, 7.0순으로 균사생장이 양호하였던 반면, 4.0에서는 균사생장이 극히 불량하였다. 아위버섯의 균사생장을 위한 최적 배지조성은 탄소원별 균사생장도를 조사한 결과, starch, maltose 첨가구에서 균사생장이 가장 양호하였다. 또한, fructose, glucose, mannitol, lactose, xylose 순으로 균사생장이 비교적 양호하였던 반면, 다른 탄소원에서는 불량하였다. 질소원별 균사 생장량을 조사한 결과 yeast 첨가구에서 균사생장이 가장 양호하였고, 반면, 다른 질소원에서는 불량하였다. 위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아위버섯의 최적온도는 25~32$^{\circ}C$, 최적 pH는 5.0~6.0으로 나타났다 또한 적정 영양원은 기본배지로 선발된 MYPA에 탄소원은 starch, maltose, 질소원은 yeast extract을 첨가하는 것이 가장 좋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멸종위기 아고산수종 구상나무 잔존집단 복원을 위해서 묘목처리 및 입지환경이 구상나무묘목 초기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수행하였다. 연구대상지는 경상남도 금원산으로 해발 1,300 m 이상 능선부(1입지)와 구상나무 잔존집단(2입지)을 선정하였다. 식재한 구상나무 실생묘는 지리산 5개 개체에서 종자를 채취하여 2014년도 파종한 1~5묘 1,350본을 이용하였다. 2019년 5월 연구대상지의 조릿대를 제거 후 무처리, 분해포트, 균근균 접종 실생묘를 9개 구역으로 나누어 3반복씩 입지별 0.15 ha, 4,500 본/ha 밀도로 식재하였다. 식재 후 2019년 5월부터 8월까지 입지별 기상데이터를 수집하였고 묘목의 생존율, 수고, 1년지 생장량 및 근원경을 측정하였다. 환경분석 결과 1입지(88.2%, $42.8umole{\cdot}m^{-2}{\cdot}s^{-1}$)가 2입지(84.5%, $29.4umole{\cdot}m^{-2}{\cdot}s^{-1}$)에 비해 대기습도와 광량이 높게 나타났다. 구상나무 실생묘의 생존율은 모든 입지에서 100%로 나타났다. 입지별 생장특성 분석 결과 1입지가 수고 17.3 cm, 1년지 생장 4.72 cm 및 근원경 6.20 mm로 2입지(19.0 cm, 3.88 cm, 5.31 mm)에 비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묘목 처리에 따른 분석 결과 무처리와 분해포트 묘목이 모든 입지에서 초기 생장이 양호하였고 균근균 접종 처리는 초기에는 비교적 낮은 생장특성이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대기습도와 광량이 높은 환경 조건이 구상나무 묘목의 초기 생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묘목 처리에 따른 생장특성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음식물류폐기물건조분말(FWP) 및 유기질비료(MOF)와의 혼합물의 처리별 청경채의 생장특성을 비교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FWP 처리 후 청경채의 생장 조사 결과, FWP 처리구(2,500 kg/ha, 5,000 kg/ha, 10,000 kg/ha)는 무처리구나 대조구보다 생장이 감소하였다. FWP와 MOF 혼합물(FWP10, FWP20, FWP30) 처리 후 청경채의 생장은 대조구(MOF)와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혼합물 중 염분 함량과 청경채의 생장 지수는 부의 상관성(P<0.05)을 보였다. FWP와 MOF 혼합물 중에서 FWP10의 처리량(FWP10: 2,500 kg/ha, 2FWP10: 5,000 kg/ha, 3FWP10: 7,500 kg/ha, 4FWP10: 10,000 kg/ha)별 청경채의 생장은 FWP10, 2FWP10, 3FWP10 처리구는 화학비료 처리구와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고, 4FWP10 처리구는 화학비료 처리구보다 감소하였다. FWP10 시비수준(1~3배)에 따른 염분 공급량과 청경채의 생장 비교 시 부의 상관성(P<0.01)을 나타내었다. 상기 결과들을 종합할 때, 음식물류폐기물건조분말은 유기질비료의 원료로 사용이 가능하며, 음식물류폐기물건조분말이 함유된 유기질비료의 시비에 따른 토양중 염분의 농도가 증가한 경우 청경채의 생장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잣나무의 계절적학(季節的學) 생장과정(生長過程)을 알아보기 위하여, 15년생(年生) 잣나무 고립목(孤立木)의 눈(芽), 신초(新梢), 침엽(針葉)의 생장(生長) 패턴을 조사(調査)하였고, 간벌(間伐)이나 지타(枝打)를 실시하지 않은 28년생(年生) 잣나무림의 낙엽량(落葉量)과 세근량(細根量)의 계절별(季節別) 변화(變化)를 조사(調査)하였다. 신초(新梢)는 4월(月) 12일(日) 부터 생장(生長)을 시작하여 6월(月) 7일(日)에 생장(生長)을 정지(停止)하였는데 이 때가 눈이 형성(形成)되는 시기(時期)이다. 신엽(新葉)은 5월(月) 10일(日) 부터 생장(生長)을 시작(始作)하여 7월(月) 19(日)에 생장(生長)을 정지(停止)하였는데 이 때는 눈이 신장(伸張)되는 시기(時期)였다. 낙엽시기(落葉時期)는 대부분 10월중(月中)이었으며 7월(月)과 8월(月)에도 폭풍우에 의하여 일부 낙엽(落葉)이 되었다. 세근(細根)의 생장(生長)은 가을에 대부분(大部分) 이루어 졌으며(1,004 kg/ha), 세근(細根)의 고사(枯死)는 겨울(583 kg/ha)과 봄(1,331 kg/ha)에 대부분(大部分) 발생(發生)하였다.
인산염 농도 변화에 따른 Hizikia fusiforme의 무기비소 축적량 및 생장률을 분석하였다. 무기비소에 14일간 노출하였을 때, 2 mg L-1의 높은 인산염 농도에서 무기비소 축적량이 증가하지 않았다. 하지만 인산염 농도가 0.02 mg L-1로 낮은 경우에 무기비소 축적량이 3배 이상 증가하였다. 또한 H. fusiforme는 인산염 농도가 낮은 경우 생장률이 14.5%, 무기비소(10 ㎍ L-1)에 노출되었을 경우 생장률이 대조구 대비 30% 감소하였다. H. fusiforme는 인산염과 무기비소를 구분하지 못하여 인산염의 농도가 낮은 경우 무기비소 축적량이 증가하게 되고, 축적된 무기비소는 광합성 저해 및 세포분열을 방해하여 생장률을 억제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양식생물인 H. fusiforme는 다른 해조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기비소 축적량이 높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H. fusiforme의 식품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다.
교잡종 옥수수 종자를 생산하는데 있어서 종자친과 화분친의 개화기를 일치시키는 방법을 구명하기 위하여 4엽기와 6엽기에 생장점 상부와 상부 5㎝에서의 식물체절단, 투명비닐피복, 파종기 등이 마치종 자식계통 KS5와 B68의 개화기, 생장 및 채종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생장점 상부에서의 절단은 화분비산기를 6-9일, 출사기를 5-13일 지연시켰으나 입모가 30-70%, 파종량이 67-81% 감소되었다. 생장점상부 5㎝에서의 절단은 화분비산기를 1-3일, 출사기를 1-4일 지연시키면서 임모를 감소시키지 않으나 파종량을 3-29% 감소시켰다. 6엽기의 절단이 개화지연효과가 다소 크나 생장점 상부 절단의 경우 입모 감소가 컸었다. 2. 투명비닐피복에 의하여 KS5와 B68의 화분비산일수는 모두 13일, 출사일수는 각각 13, 15일 단축되었고 채종량도 B68의 경우 47% 증가되었다. 3. 파종기가 14-56일 지연됨에 따라 KS5의 화분비산기는 3-29일 B68의 경우는 2-25일 지연되었다. 출사기는 화분비산기보다 2-4일 늦었다. 파종기가 지연될수록 두 계통의 파종에서 개화까지 일수가 단축되었으나 같은 기간의 유효적산온도(GDD)는 비슷하여 파종기에 의한 개화기조절시 GDD가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파종량은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감소하였고 특히 B68이 감소 정도가 컸었다.
본 연구는 몽골 반건조 지역 현지에서 토양 개량이 묘목의 활착 및 생장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알칼리성 사질 토양인 연구대상지에 2년생 백양나무(Populus sibirica)와 비술나무(Ulmus pumila) 묘목을 심고 질소(시비량에 따라 2수준), 황, 인공보습제, 황토가공소재 등을 처리하였다. 4개월 뒤, 두 수종의 묘목 활착률은 질소 시비량의 증가에 따라 감소하였다. 일반적으로 질소의 시비는 양분을 공급하여 묘목의 활착률 및 생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본 연구 결과에서 나타난 활착률 감소는 과다시비로 인한 토양 삼투압의 증가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두 수종 모두 황토가공물질 처리구에서 근원경 생장에 유의한 증가가 나타났다. 그리고 백양나무의 경우 인공보습제 처리구에서도 근원경 생장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는데, 이는 백양나무가 건조에 내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분 요구도가 높은 포플러속에 속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반면 황 처리는 두 수종의 활착률과 근원경 생장 모두에서 효과가 없는 경향이 나타났는데, 이는 건조지 토양의 낮은 황산화율 때문으로 추정된다. 향후 건조/반건조 지역에서 토양 개량의 장기적인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묘목 생장 및 토양 특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요구되며, 연구 수종에 적합한 시비량 산정을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연구는 낙엽송과 리기다소나무를 벌채한 후 소나무와 낙엽송을 식재한 조림지의 토양 특성 및 조림목 초기 생장을 비교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연구 대상지는 낙엽송 벌채지인 영주와 리기다소나무 벌채지인 원주이며, 영주에는 2008년 4월 낙엽송(1-1묘)과 소나무(1-0묘), 원주에서는 2010년 4월 낙엽송(1-1묘)과 소나무(1-1묘)가 ha당 3,000본의 밀도로 식재되었다. 조림지의 토양 물리 및 화학적 특성과 매년 조림목의 근원경 및 묘고를 측정하여 상대생장량을 계산하였다. 토양 내 유기물, 전질소 및 유효인산 농도는 낙엽송 벌채지보다 리기다소나무 벌채지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벌채 전 임분에 따른 소나무 조림목의 근원경 및 묘고 상대생장량은 차이가 없었지만, 소나무 조림목의 H/D율은 리기다소나무 벌채지(26)에서 낙엽송 벌채지(32)보다 낮아 더 균형 있는 생장을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낙엽송 조림목의 근원경 상대생장량은 낙엽송 벌채지(16%)보다 리기다소나무 벌채지(66%)에서 우수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리기다소나무 벌채지에서의 상대적으로 높은 토양 내 유기물, 전질소 및 유효인산 농도가 조림목 초기생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서로 다른 강도로 간벌 시행 후 4년이 경과한 경기도 광릉시험림 내 46년생 잣나무(Pinus koraiensis Siebold et Zuccarini) 인공림에서 간벌 강도가 토양 온도, 수분, 광 유효도(photosynthetically active radiation, PAR) 및 직경 생장량 변화에 미치는 초기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간벌은 2004년 흉고단면적($m^2$/ha)을 기준으로 45%(T45)와 60%(T60)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실시되었다. 대조구, T45 및 T60의 평균 토양 온도는 각각 8.9, 10.0, $10.2^{\circ}C$, 평균 토양 수분 함량은 14.3, 16.1, 16.1%이었으며, 평균 토양 온도는 대조구 포함 각 처리구 사이에서, 평균 토양 수분 함량은 대조구와 간벌 처리구간 통계적으로 그 차이가 인정되었다(p<0.05). 대조구, T45 및 T60의 평균 PAR는 각각 44, 143, 178 ${\mu}mol/m^2$/sec로 나타나 각 처리구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인정되었다(p<0.05). 간벌 후 4년간 측정한 연평균 직경 생장량은 대조구, T45 및 T60에서 각각 0.4, 1.5, 1.2 mm으로 조사되어 간벌 처리구가 대조구에 비해 직경 생장량이 높았다. 결론적으로 간벌 후 4년이 경과한 시점에서도 토양 온도, 수분 및 임분 내 유입되는 광 유효도는 지속적으로 간벌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향' 딸기의 육묘과정에서 발생하는 칼슘 결핍 교정을 위하여 배지경으로 모주를 재배하면서 Ca이 혼합된 비료를 시비할 때 모주 생육 및 생리장해 발현과 런너 및 자묘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1.125mM $Ca(OH)_2$, 0.375mM $MgCl_2$ 그리고 1.25mM KCl를 혼합한 비료와 시판비료인 CalMag(13-0-1.9-16-6:N-$P_2O_5$-$K_2O$-CaO-MgO)를 전기전도도(EC)가 0.6 또는 $1.0dS{\cdot}m^{-1}$가 되도록 지하수로 용해시켜 2주일에 1회 관주처리하였고, 정식 120일 후 모주생장과 자묘 발생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하였다. 칼슘 결핍증상 발현 식물체수는 대조구인 무시비구에서 가장 많았으며, 칼슘비료를 시비함으로써 개체수가 감소하였으나, 비료의 종류 및 농도에 따른 처리별 차이는 크지 않았다. 무시비구에 비해 Ca이 포함된 비료를 시비할 때 모주의 생체중과 건물중이 무거웠고, CalMag를 시비한 경우보다 본 연구에서 조합한 비료를 처리한 경우 생장량이 많았다. 또한 두 종류 비료를 $0.6dS{\cdot}m^{-1}$로 시비한 처리보다 $1.0dS{\cdot}m^{-1}$로 시비한 처리의 생장량이 많았다. 혼합 비료를 $1.0dS{\cdot}m^{-1}$로 시비한 처리에서 모주로부터 발생한 런너의 길이가 가장 길었고, 혼합비료와 CalMag 모두 $0.6dS{\cdot}m^{-1}$ 처리보다 $1.0dS{\cdot}m^{-1}$ 처리에서 발생된 런너의 길이가 길었다. 런너의 생체중과 건물중도 혼합비료 $1.0dS{\cdot}m^{-1}$ 처리에서 가장 무거웠으며, 두 종류 비료를 $1.0dS{\cdot}m^{-1}$로 시비한 경우 $0.6dS{\cdot}m^{-1}$ 처리보다 더 많은 생장량을 보였다. 2차 자묘를 선택하여 생장량을 비교해 본 결과 본 연구의 혼합비료 처리가 동일한 농도로 CalMag를 시비한 처리보다 생체중과 건물중이 무거웠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고려할 때 '설향' 딸기의 자묘 생산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Ca 시비가 필수적이지만 Ca을 단독으로 처리하기보다는 알칼리성 원소인 K:Ca:Mg의 비율을 조절하여 시비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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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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