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Aquaculture
• /
• v.15 no.2
• /
• pp.90-91
• /
• 2003

• Korean Aquaculture
• /
• v.14 no.2
• /
• pp.66-70
• /
• 2002

• Korean Aquaculture
• /
• v.19 no.1
• /
• pp.13-17
• /
• 2007

• Cartoon and Animation Studies
• /
• s.25
• /
• pp.109-132
• /
• 2011

The Vampire has relatively universal images in through the cultural and verbal usages. The comic Higajima and movie display the latest image of Japanese Vampire of asian mode of production. After the Meiji political reformation of 18th Century, Japanese had rapidly changed into European style in every places. However, the Higajima is denied the structural changes, it is insisted that the changing is only the skin deep and colour of hair but the structure of the society is same as feudal Japan. Asian mode of production is claimed by Karl Marx, according to him, it is before the historical developing model in Europe and it was controversial. The major character of modern Japanese history would be the change of hierarchy of king-shogun-samurai-peasant based on the regional ground. The feudal structure is changed by the Meiji reformation and Japan was rushed for the westernized country rather than the asian mode of production. However, Higajima argued that the changing is just the clothes of ruler but the democracy and individual citizenship was lost in that reformation. Vampire is cursed creature that cannot see the sun and it has not the functioned as a human organ. For human it is dead but this creature actively moves and stronger than human and much superior than human in every aspects. It is managed the feeding through the suck the human blood and power to seduction. Even it is not exist, it is quite symbolic phenomenon of cultural usage of superior entity of chain of feeding. The aim of this paper is display the symbolic code Vampire of Asian mode of production in Higajima and political struggling of Japan in actual. To search of the cultural meaning and possibility of the Korean solution of modernity.

• The Science & Technology
• /
• v.32 no.12 s.367
• /
• pp.20-22
• /
• 1999

WTO발족 후 농수산물 수입제한 철폐와 한일ㆍ한중 어업협상에 따라 어장이 줄어들어 정부는 어업생산량을 충당하기 위해 대규모 수산양식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우리나라 수산양식기술은 꾸준한 연구로 숭어를 담수로 양식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으며 동해안 해저의 저온해수를 뽑아내 냉수성 어류를 양식하는 공법도 개발중이다. 또 한약재료를 사료에 섞어 먹여 '인삼광어'도 생산하고 있다.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 /
• 2001.10a
• /
• pp.279-280
• /
• 2001

넙치(Paralichthys olivaceus)는 1980년대 초부터 일본으로부터 수정란을 도입하여 양식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 전 연안에서 종묘생산 또는 양식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연안어장의 오염과 질병의 발생으로 인해 넙치 양식 생산성이 크게 낮아지고 있다. 또한 장기간 동일계통의 넙치를 친어로 이용함으로서 유전적 열성화로 인한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중략)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 /
• 2000.05a
• /
• pp.320-321
• /
• 2000

점농어, Lateolabrax maculatus는 담수적응력이 강할 뿐만 아니라 수온변화에도 강 특히 남해안과 서해안의 폐염전을 활용한 축제식 양식대상어종으로 선호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른 농어에 비해 성장이 빠르며 최근 인공종묘생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양식생산량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축제식 양식장어 적합한 점농어 전용사료가 개발되지 않아 대부분 숭어사료(Extruded Pellet, EP)를 급이 하거나 대만산 농어사료를 수입하여 급이 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만산 사료의 경우는 가격이 비싸 어민들이 기피하고 있는 설정이다. 점농어의 대량생산을 위해서는 이종에 적합한 EP사료가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사료는 양식경영비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중요한 요소로 경제적이고 품질이 우수한 사료의 안정적 확보가 양식경영을 향상시킬 수 있다. (중략)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 /
• 2000.05a
• /
• pp.508-509
• /
• 2000

우리나라의 굴 양식업은 1970년대 수하식 굴 양식기술 개발보급으로 계속 증대 발전하였으나, 연안의 산업화와 도시화에 의한 수질환경 악화 그리고 장기간의 집약적 양식에 의한 어장 노화와 양식 굴의 품종 열화 등에 원인하여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양식 생산량이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굴 양식의 지속적 생산 방안의 모색을 위하여 환경 적응력이 강한 굴 품종을 선발하고 변화된 어장환경을 이해하고자, 산지별 굴의 양성 해역별 양성시험을 실시하여 굴의 성장도, 비만도 및 생존율의 비교 조사와 그리고 환경조사 등을 실시하였다. (중략)

• Proceedings of the Korean Aquaculture Society Conference
• /
• 2003.10a
• /
• pp.47-48
• /
• 2003

• Proceedings of the Korean Aquaculture Society Conference
• /
• 2006.05a
• /
• pp.245-246
• /
•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