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상아질 혼성층의 교원섬유를 가수분해하는 효소인 MMPs (Matrix metalloproteinses)의 억제제로 알려진 chlorhexidine (CHX)을 적용 후 결합강도를 측정하였으며, 이를 각각 열순환 처리 후 결합강도를 측정하였다. 또한 주사전자현미경으로 접착계면에서의 파괴 양상을 비교 분석하였다. 우식이 없는 발거한 32개의 제3대구치의 교합면 상아질을 노출시키고 GI그룹에서는 dentin conditioner를 처리 후 2% chlorhexidine을 적용시키고, 산부식 접착제 그룹에서는 인산 산부식을 시행하고 2% chlorhexidine을 적용 후 3단계 산부식형 상아질 접착제 (Scotchbond Multipurpose, SM), 2단계 산부식형 상아질 접착제 (Single Bond, SB)를 도포하고, 자가부식 접착제 그룹에서는 2% chlorhexidine 적용 후 자가부식 상아질 접착제 (Clearfil Tri-S, TS)를 도포한다. 이후 복합 레진 (Z-250)과 GI (Fuji-II LC)를 충전한 시편을 $1\;mm^2$의 단면을 갖는 beam으로 제작하여 열순환 하지 않거나, 10,000회 열순환 ($5\;{\sim}\;55^{\circ}C$)하였다. Universal testing machine (EZ-test; Shimadzu, Japan)에서 cross head speed 1 mm/min로 인장력을 가하여, 미세인장결합강도를 측정하였다. 실험 결과는 유의수준 0.05 level에서 two-way ANOVA를 이용하여 통계분석하였다. 그 후 파절된 시편의 파괴 양상을 현미경 (SEM)으로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2% CHX을 적용한 모든 실험군에서 상아질과의 미세인장결합강도가 증가하였고, 열순환은 상아질과의 미세인장결합강도를 감소시켰다 (P > 0.05). 2. CHX 적용 후 열순환 한 군은 CHX을 적용하지 않고 열순환한 군에 비하여 상아질과의 미세인장결합강도가 높았으며, 특히 GI와 TS군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P < 0.05). 3. 파괴 양상 분석 결과, 혼성층에서의 접착성 파괴를 보이며, CHX을 적용하면 혼성층 기저부에서 상부로 파괴 부위가 옮겨가는 양상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MMPs 억제제인 2% CHX은 글래스 아이오노머 시멘트와 상아질 접착제의 초기 미세인장결합강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CHX 적용이 접착내구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소아환자의 수복치료에서 시술시간과 시술과정을 줄이는 것은 중요한 점이다. 복합레진은 물성의 증가로 영구치, 유치 전치부 심미수복재로써 뿐만 아니라 구치부 수복에도 많이 쓰이고 있다. 최근에 개발된 7세대 상아질 결합제는 기존의 복합레진을 치면에 부착하기 위해 필요했던 산부식, 프라이밍, 접착제 도포의 복잡한 과정을 한번의 처리로 단순화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유치 상아질에서 7세대 상아질 결합제의 결합력을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여러 결합제의 결합력과 비교하였다. 1, 2, 3, 4군은 각각 4, 5, 6, 7세대 상아질 결합제를 사용하였다. 유치 상아질을 노출시키고 군에 따라 상아질 면을 처리한 후에 직경 2.5mm, 높이 2.0mm의 주형을 이용하여 복합레진을 접착시키고 열순환을 시행한 다음 전단결합강도를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5세대 상아질 결합제인 Clearfil SE Bond가 가장 높은 전단결합강도인 $27.87{\pm}5.33\;MPa$를 보였다. 이것은 4, 6, 7세대와 비교했을 때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 2. 4세대 상아질 결합제의 전단결합강토는 $20.11{\pm}5.73\;MPa$로 6, 7세대보다는 약간 높게 나타났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3. 6, 7세대 상아질 결합제의 전단결합강도는 유사하게 나타났다.
상아질 접착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절히 습윤한 상아질 표면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방법에는 정확한 지침이 없으며, 주관적이고 술자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적절히 습윤한 상아질을 얻는 방법에 관한 연구의 일환으로, 유치의 산부식 후.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해 상아질을 건조시킨 표본의 조직상을 획득하여 상아질 표면의 차이를 비교하고자 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유치 상아질을 산부식하면, 도말층이 제거되고 상아세관이 노출되며, 관간상아질과 관주상아질이 탈회되고, 교원섬유가 풍부한 이행층이 노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2. 산부식된 상아질이 과도하게 건조되면 탈회된 상아질이 수축하여, 관간상아질이 붕괴되어 높이가 점차적으로 낮아지고 상아세관의 직경은 조금씩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유치 산부식 후, 10cm 거리에서 20초 동안 압축 공기로 건조시키면 상아질이 과도하게 건조, 탈수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4. 유치 산부식 후, 10cm 거리에서 3초 동안 압축 공기로 건조시키거나 마른 cotton, 젖은 cotton, microbrush, absorbent tissue paper로 건조시키면 상아질이 적절하게 건조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4종의 레진시멘트를 통한 상아질과 간접 레진 수복물 간의 인장결합강도를 열순환 시효처리 여부에 따라 측정하여 비교하고, 주사전자현미경 관찰을 통하여 각 레진시멘트의 접착 내구성을 평가하고자 시행하였다. 48개의 건전한 제3대구치의 상아질 표면을 평탄하게 노출시키고 #320 grit Sic Paper로 연마하였다. 복합레진 블록을 제작하여 #600 grit Sic Paper로 연마한 후에 접착면을 Sandblast로 처리하였다. 각각의 레진시멘트로 제조사 지침에 따라 적용하여 복합레진 블록을 상아질 표면에 접착하였다. 이후 제작된 시편을 열순환시키지 않거나, 1,000회, 5,000회 열순환 시킨 후 ($5^{\circ}C\;-\;55^{\circ}C$) 미세인장결합강도를 측정하였다. 열순환 전 시편의 접착계면 (수직절단면)과 파절된 시편의 상아질 파단면을 전자현미경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Variolink II의 결합강도는 다른 실험군보다 높은 결합강도를 보여주었으며, 1,000회 열순환 후 유의성 있게 결합강도가 감소되었다 (p < 0.05). 3. Multilink의 결합강도는 열순환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1,000회 열순환 이후 유의성 있게 감소되었다 (p < 0.05). 3. Panavia F 2.0과 Rely X Unicem의 결합강도는 열순환에 의하여 감소되지 않았다 (p > 0.05). 4. 접착형 레진시멘트는 복합레진형 레진시멘트에 비해서 열처리 전후 모두 낮은 결합강도를 보여주었다. 5. 결합강도가 높은 Vaviolink II와 Multilink에서는 혼합형 파괴양상을 보였고, 결합강도가 낮은 Panavia F 2.0에서는 접착성 파괴 양상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적절한 전처리와 접착제를 도포한다면 복합레진형 레진시멘트는 접착형 레진시멘트보다 결합강도와 그 내구성이 우수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접착성 간접 수복물의 초기 결합강도와 내구성은 레진시멘트의 접착과정과 종류, 형태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들의 적절한 선택과 올바른 사용이 성공적인 수복을 위해 중요하다.
치아 수복 후 나타날 수 있는 술 후 동통과 치수 병변의 주원인은 수복재 자체의 독성보다는 박테리아의 침투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와동내 항균제 처리는 잔존 박테리아를 제거하여 제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지만, 상아질면이나 상아 세관에 잔유물을 남겨 상아질 결합제와 치질간의 긴밀한 결합을 방해하여, 미세누출을 증가시키고, 결합강도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2% 클로르헥시던 도포가 접착성 수복물과 치질과의 결합강도 및 미세누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건전한 소의 전치 상아질을 노출시키고 와동을 형성한 후, 클로르헥시딘을 도포하고 복합레진, 컴포머 그리고 글라스아이오노머를 각 제조사의 지시에 따라 각각 충전하고, 1000회 열순환 처리 후 전단 결합 강도와 미세누출 양상을 비교 평가하였다. 상아질 전단 결합 강도와 수복재 변연 미세누출 양상에서 실험군과 대조군간에 통계학적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는 영구치와 유치의 상아질 표면에 상품화된 화학기계적 우식치질 제거용액인 $Carisolv^{TM}$(MediTeam, Sweden)를 사용하고 복합레진을 접착한 후 전단결합강도를 측정함으로써 $Carisolv^{TM}$의 사용이 복합레진의 접착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교정치료를 위하여 발거된 상, 하악 소구치 80개와 정상적으로 탈락한 손상이 없이 건전한 상악 유전치 80개의 순, 협면의 상아질을 노출시키고 $Carisolv^{TM}$를 실험군은 60초 적용하고 대조군은 $Carisolv^{TM}$를 사용하지 않았다. 상아질 접착제는 Scotchbond Multi-Purpose(3M, USA), Single Bond(3M, USA), Clearfil SE Bond(Kuraray, Japan), AQ Bond(Sun Medical, Japan)를 각각 제조사의 지시대로 적용하였고 광중합형 복합레진은 Z100(3M, USA)을 사용하였다. $5^{\circ}C$와 $55^{\circ}C$에 각 30초씩 계류시켜 1,000회 열순환시키고 Universal Testing Machine(Zwick Z020, Zwick Co., Germany)을 사용하여 전단결합강도를 측정하고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각 군간 전단결합강도를 비교한 결과, 유치에 비해 영구치의 전단결합강도가 높게 나타났다. 영구치에서는 Clearfil SE Bond만 사용한 군에서 가장 높았고 $Carisolv^{TM}$와 AQ Bond를 병용한 군에서 가장 낮았다. 2. $Carisolv^{TM}$ 사용하지 않은 군과 사용한 군간의 전단결합강도를 비교한 결과, 영구치와 유치 모두에서 상아질 접착제의 종류에 관계없이 $Carisolv^{TM}$를 사용한 군이 사용하지 않은 군에 비해 전단결합강도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P<0.001). 3. 상아질 접착제의 종류에 따른 전단결합강도를 비교한 결과, 영구치와 유치 모두에서 Clearfil SE Bond를 사용한 군의 전단결합강도가 가장 높았으며 AQ Bond를 사용한 군의 전단결합강도가 가장 낮았다.
자가산부식 접착제 (self-etching primer)는 법랑질과 상아질을 동시에 산부식과 프라이머 처리를 함으로 임상 시술 시간을 단축시킬 뿐만 아니라, 임상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술자의 실수 및 타액등에 의한 오염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약산을 이용한 산부식법이 법랑질에 대해 탈회효과 및 접착강도에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인산을 이용한 추가적인 산부식 및 자가산부식 접착제의 적용시간을 달리할 경우 법랑질에 대한 접착강도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135개의 발거한 우치의 법랑질 면을 #600사포로 연마한 후 9개의 군으로 분류하였다. 각 군은 부가적인 32% 인산을 처리하지 않은 군 (1~3군), 15초간 처리한 군 (4~6군), 60초간 처리한 군 (7~9군)으로 나누고, 이를 다시 Clearfil SE Bond의 프라이머로 5초 (1, 4, 7군), 20초 (2, 5, 8군), 60초 (3, 6, 9군)간 처리한 군으로 분류하였다. 접착제 처리한 면에 Clearfil AP-X 복합레진을 접착하고 24시간 경과 후 전단응력 강도를 측정하였다. 결과는 One-way ANOVA 처리후 Duncan's multiple range test로 사후검증하였다. 동일한 자가산부식 프라이머 처리 시간을 가진 군에서 산 부식을 한 경우가 그렇지 않은 군에 비해 높은 접착강도를 나타내었으며 인산부식 시간의 차이에 의한 영향은 없었다.(1 < 4, 7군/ 2 < 5, 8군/ 3 < 6, 9군). 자가산부식제의 프라이머 적용 시간에 의한 효과는 1군(5초 적용)을 제외한 나머지 군의 경우 동일한 인산 처리군에서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1군 < 2, 3군/ 4=5=6군/ 7=8=9군). Clearfil SE Bond 접착제의 법랑질에 대한 접착강도는 부가적인 산부식을 통하여 증가시킬 수 있으며 프라이머의 적용 시간에 의한 효과는 제조자의 지시에 의한 시간 이상 적용할 경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는 치과용 접착제는 산 부식 후 수분이 있는 상태에서 적용하는 wet-bonding 술식을 많이 추천하고 있다. 하지만 self-etching primer의 경우 산부식과 priming 과정이 동시에 시행되고, 제조자들은 건조된 치아표면에 적용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그러나 건조된 정도에 대하여서는 별다른 추천사항이 없으며. 수분이 self-etching primer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하여서는 별다른 연구가 이루어져 있지 않은 상태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치질 삭제 후 남아있는 수분이 self-etching primer의 레진 접착 강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발거한 대구치 96개를 이용하여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600 사포로 표면을 연마하고, 법랑질 면을 노출시킨 군과 상아질을 노출시킨 군으로 분류 후, 30분 공기 중 방치 군 (1군), 5초 공기 건조 군 (2군), 1초 공기 건조 군 (3군), 솜으로 약간의 물기를 제거한 군(blot dry) (4군) 등 총 8개의 군으로 나누었다. Self-etching adhesive system인 Clearfil SE Bond primer를 20초간 적용하고, bonding제 도포 후 10초간 광중합 시행하였다. 접착제 처리한 치아면에 몰드를 고정한 후 Clearfil AP-X 복합레진을 2mm 충전하고, 40초간 광중합을 시행하였다. 24시간 후 전단 응력 결합강도를 측정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법랑질과 상아질 모두에서, 30분 건조군과 5초 공기건조군이 1초와 blot drying 군보다 높은 결합강도를 보였으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본 실험 결과에 의하면 self-etching adhesive system을 사용함에 있어서 법랑질과 상아질군 공히 건조된 상태에서 사용하여야 하며 수분의 존재시 치아와의 결합력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임상에서 접착제의 적용시 수분의 조절에 주의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5세대 상아질 접착제인 Adper Single bond 2.0 (3M-ESPE, USA), 6세대 상아질 접착제인 Prompt L-pop (3M-ESPE, USA), AdheSE (Ivoclar Vivadent, Liechtenstein) 를 각 상아질 접착제당 30개의 건전한 소구치 및 대구치를 선정하여 협면과 설면에 5급와동을 형성하고 복합레진을 적용하였다. 이중 절반은 열순환을 시행하지 않고 나머지 절반은 열순환을 시행하였다. 이후 메틸렌 블루를 침투시켜 시약의 침투 정도를 측정한 후 통계분석하였다. 열순환을 시행하지 않은 군과 열순환을 시행한 군을 통틀어 열순환을 시행하지 않은 상아질 군에서만 Single Bond 2.0의 미세누출의 양이 Prompt L-Pop과 AdheSE에 비하여 높았고 (p <.05) 나머지 군에서는 모두 Single Bond 2.0의 미세누출의 양이 적었다. (p <.05) 열순환 이후에 미세누출의 양이 늘어난 군은 Prompt L-Pop과 AdheSE의 상아질 군이었다.
연구목적: 이 연구는 상아질 표면에 Er:YAG 레이저를 조사하지 않는 군, 레이저를 조사한 군, 레이저를 조사한 후 부가적인 산처리를 한 군으로 분류하여 2단계 단일병 전부식 접착시스템과 자가부식 프라이머 접착시스템을 이용하여 복합레진을 접착하였을 때 이러한 표면처리가 복합레진의 미세전단 결합강도와 결합계면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기 위하여 시행하였다. 연구 재료 및 방법: 32개의 발거된 대구치의 교합면측 상아질을 이용하였고, 상아질의 표면처리는 1군과 4군에서 각각 인산과 자가부식 프라이머로 하였으며, 2군과 5군은 Er:YAG 레이저로 에칭처리하였고, 3군과 6군은 레이저로 에칭한 후 다시 각각 인산과 자가부식 프라이머로 하였다. 1군, 2군, 3군은 Single Bond 2와 Z 250 (3M ESPE)을 이용하였고, 4군, 5군, 6군은 Clearfil SE Bond와 Clearfil AP-Z (Kuraray)을 이용하여 상아질 면에 Tygon tube를 접착하였다. 각 군의 미세전단 결합강도를 측정한 후 통계 처리하였고, 또한 6개의 시편에서 복합레진과 상아질 계면을 주사전자현미경하에서 관찰하였다. 결과: Single Bond 2를 사용한 군에서 2군의 결합강도는 1군과 3군보다 통계학적으로 낮게 나타났으며, Clearfil SE Bond를 사용한 군에서 4군, 5군, 6군의 결합강도는 각각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 < 0.05). 2군과 5군은 아주 짧고 가는 레진테그가 관찰되었고, 3군과 6군은 길고 가는 레진테그와 레진테그의 측지가 관찰되었다. 결론: 레이저로 에칭 처리한 상아질에 대한 부가적인 산 처리나 자가부식 프라이머의 처리는 상아질의 접착력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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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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