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상록활엽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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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역 도시녹지의 난대상록활엽수 동해피해 특성 (Freezing Injury Characteristics of Evergreen Broad-Leaved Trees in Southern Urban Area, Korea)

  • 정수영;이광수;유병오;박용배;주남규;김형호;박준형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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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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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8-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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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관심이 증대되는 도시 녹지 내 난대상록활엽수의 동해피해 현황을 조사하여 그 특성을 분석하였다. 각 개체목의 주요 부위별 피해빈도를 분석한 결과, 줄기 피해는 동백나무가 59.6%로 가장 낮았으며, 후피향나무가 83.3%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도는 지역별로 진주지역이 가장 피해가 심하였으며(p<0.001), 식재구역의 경우 생태공원이 가장 높은 피해도를 보였다(p<0.001). 식재 환경별로 수하식재지(p<0.01), 단목식재(p<0.001), 평탄지(p<0.001) 및 유기물이 많은 곳(p<0.05)에서 피해도가 낮았다. 생육인자와 피해도와 간의 상관분석 결과 수고, 수관폭의 상관계수가 각각 -0.432, -0.470으로 피해도와 부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따라서 효율적인 난대상록활엽수의 도시녹지 조성을 위해서는 수종, 입지환경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조경수목(造景樹木)의 소음감쇠효과(騷音減衰効果)에 관(關)한 연구(硏究) - 사철나무와 측백나무 수벽(樹壁)의 비교분석(比較分析) - (Noise Attenuation by Landscape Woody Plants - Comparisons as a Hedge Species Between Japanese Spindle Tree & Oriental Arbor-vitae -)

  • 김용식;장호경;김예현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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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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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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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본(本) 연구(硏究)는 현재 가로변의 수벽조성용(樹壁造成用)으로 널리 사용(使用)되고 있는 사철나무와 측백나무의 소음(騷音) 감쇠정도(減衰程度)를 파악하기 위하여 실시(實施)하였다. 소음감쇠(騷音減衰)에 대(對)한 야외실험(野外實驗)의 경우, 수벽을 대상으로 하여 음원(音源)을 각각 100cm, 200cm 및 400cm의 거리를 두었으며, 수음점(受音點)은 각각 0cm 및 100cm의 두 종류로 하였다. 한편 음향실험실내(音響實驗室內)에서의 실험(實驗)은 사철나무와 측백나무의 단목(單木)을 대상(對象)으로 하였으며, 음향실험실(音響實驗室)의 공간적(空間的)인 규모(規模)의 제한(制限)으로 인하여 음원(音源)은 0cm로 고정(固定)시켰으며, 수음점(受音點)은 대상수목(對象樹木)으로 부터 각각 45, 90 및 180cm의 3가지로 구분(區分)하여 실시(實施)하였다. 각각의 실험(實驗)에 사용(使用)된 음원(音源)은 실내(室內) 실외(室外) 실험(實驗) 모두 1,000, 2,000 및 3,150 Hz였다. 수목(樹木)의 소음감쇠율(騷音減衰率)은 실내(室內) 및 실외(室外) 모두 고주파(高周波) 영역(領域)에서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소음(騷音)이 감소(減少)되었으며, 저주파(低周波) 영역(領域)의 경우는 감쇠(減衰)의 비율(比率)이 일정(一定)치 않았는데, 이것은 지면반사파(地面反射波)의 영향(影響)으로 사료(思料)되었다. 일반적(一般的)으로 소음(騷音)의 감쇠정도(減衰程度)는 상록활엽수종(常綠濶葉樹種)인 사철나무 보다는 상록침엽수종(常綠針葉樹種)인 측백나무의 경우가 더 효과적(効果的)인 것으로 사료(思料)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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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대지역 공동주택단지의 아열대 식물용 온실 설계 (Greenhouse Design for Subtropical Plants in Apartment Housing Complexes in Temperate Regions)

  • 김재식;김정문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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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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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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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공동주택 단지에 온실 형태의 EVERGREEN PARK를 도입하기 위하여 진행하였으며, 단순한 관상을 위한 온실이 아닌,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용을 목표로,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외부 공간의 구심점으로서 주민의 편의와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계획의 주안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아열대 식물들은 상록활엽성 식물들로 사계절 녹음을 유지하고, 잎의 육질이 두껍고 윤택이 많다. 이런 상록활엽수들이 주 수종인 아열대 식물용 온실을 온대지방에 도입하여 독특하고 고급스런 상록수림을 온대지방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으며, 최고급의 상록식물상을 매우 저렴한 유지관리 비용으로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둘째, 공동주택단지 내에 도입한 아열대 식물용 온실은 지하연계구조형과 독립 구조형으로서 가온설비 없이 조성하여 지열을 이용하며, 차광 등의 방법을 이용하도록 제시하였다. 셋째, 활용방안으로서 (1) 건강과 휴식(Evergreens, 허브가든, 수 공간), (2) Community와 교육(식물벼룩시장 및 식물병원, 식물관련강좌(전시회), 체험학습프로그램), (3) Vine Garden 등의 운영프로그램을 제시하였으며, 나비축제, Aroma festival, Smile Oak Nuts, 촛불축제, Christmas! Photo Site 등의 4계절 이용방안을 제시하였다. 넷째, 온실의 운영 유지관리는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차치회 중심 운영관리와 외부전문업체 중심 운영관리의 방안을 제시하였다.

한국 난온대 식생분포대의 식물기후학적 재검토 (A Phytoclimatic Review of Warm-temperate Vegetation Zone of Korea)

  • 엄병철;김종원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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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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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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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난온대 동백나무군강의 한국 내 분포 북한계는 연평균 기온 13℃와 14℃, 한랭지수 -10℃로 제안된 바 있다. 본 연구는 이들 기후요소의 지리적 공간분포 실체를 검토하였다. 세 기후요소의 공간분포 양상은 티센망법과 크리깅법으로 분석하였으며, 세 가지 기후도를 생산하여 난온대 주요 상록활엽수종의 현존분포와 그 대응성을 비교·분석하였다. 결과로 난온대 식생의 분포 북한계는 한랭지수 -10℃가 연평균기온 14℃보다 일치하였으나, 연평균기온 13℃가 더욱 정교한 일치를 보여주었다. 한반도에서 연평균기온 13℃를 북한계로 한 난온대 식생역의 잠재 분포 면적은 20,334 ㎢로 다른 두 온도요소의 경우보다 넓었다. 본 연구는 가공하지 않은 직접 기후요소인 연평균기온 13℃가 가공으로부터 생겨난 간접 기후요소인 한랭지수 -10℃보다 난온대 식생 분포 북한계에 대응하는 특정 온도 요소인 것으로 밝혀졌다. 더불어 식물구계학적 특정종의 평가 기준으로 사용되는 난온대 경계선에 대한 학술적 재고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꼬리진달래의 조경수목화를 위한 기초연구(1) : 자생지의 생육환경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wild Rhododendron micranthum for being used as Landscape Plant)

  • 이기의;유근창;이병용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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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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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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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꼬리진달래는 상록활엽관목으로 내음성이 강하고 꽃이 아름다운 수종이어서 조경수목으로 개발할 가치가 매우 크다. 본 조사에서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꼬리진달래는 음지식물이며 대기습도가 높은 곳을 선호하며, 자생지토양은 산성이 강한 척박지이다. 2. 자생지의 방위는 대부분 북향에서 동북향이다. 3. 표고가 낮은 (230m 내외) 지역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다. 4. 자생지의 식생조사 결과는 소나무와 꼬리진달래가 우점종으로 나타났으며 이와 같은 군집 속에는 팥배나무와 원추리 아군집, 산딸기나무 아군집, 호랑버들 아군집이 나타났다. 5. 자생지의 식생율은 0∼80%였고 출현종수는 27종에서 50종까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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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가시나무(참나무과)의 분포 및 자생지 현황 (The distribution and population status of Quercus myrsinifolia (Fagaceae) on the Korean peninsula)

  • 이정현;이동혁;최혁재;;;;최병희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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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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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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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상록성 참나무류는 한반도 상록활엽수림을 구성하는 주요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가시나무(Quercus myrsinifolia Blume)의 한반도 분포지와 자생현황은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문헌조사와 표본에 근거한 현지조사를 토대로 가시나무의 자생지를 밝혀 한반도 내 분포를 명확히 하고자 하였다. 또한 보존대책의 첫 단계로 자생 개체수 전수 조사를 실시 하였다. 조사결과, 한반도 내에서 가시나무는 전남 진도에 단 3개의 아집단으로 구성된 169개의 성체만이 제한적으로 자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오동정과 식물표본의 채집지 오기재가 종의 분포에 대한 혼란을 야기하는 주된 원인임을 알 수 있었다. 금번 조사결과는 한국산 가시나무의 효과적 보전을 위한 중요한 지표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식물표본의 정확한 데이터 기재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본 논문에서는 한반도에서 이 종의 분포가 진도에만 제한되게 된 원인에 대해 논의 하였다.

조계산의 식물상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Flora of the Mt. Joghesan)

  • Kim, Jong-Hong;Suk-Mo Chang
    • 환경위생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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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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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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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1980년 7월부터 1981년 12월까지 20회에 걸쳐 전라남도 도립공원인 조계산의 식물상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사지에서의 식물은 총 122과, 424속, 597종 107변종, 10품종이었으며, 식용식물이 204종, 약용식물이 199종 기타 유료섬유자원식물이 30종으로 나타났다. 상록활엽수는 차나무, 조릿대, 붉가시나무 등 22종이고 상록침엽수는 비자나무, 소나무, 금송, 편백나무 등 15종이었다. 식물군락은 참나무류와 서어나무, 조릿대 등 활엽수림으로 우점종은 조록싸리, 덜꿩나무, 물푸레나무, 가막살나무, 개옻나무, 느티나무 등이고 초본류는 참억새, 그령, 지리대사초, 새이삭여뀌, 갈퀴나물, 밀나물, 쑥부쟁이 등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조계산에서 선암사지구는 식생이 양호하였으나 타지역은 식물상이 많이 파괴되었으며 굴목치지구는 산화의 피해를 많이 받은 지역으로 산화에 비교적 강한 참나무류가 우점종이었다. 특징 수종은 털조장나무, 박쥐나무, 대팻집나무, 히어리, 노목인 자귀나무, 고로쇠나무, 차나무 군락, 노각나무, 흰말채나무 종이며, 초본으로는 관엽식물인 족제비고사리, 꼬리고사리, 거미고사리, 일엽초 등과 천마, 보춘화, 새이삭여뀌군락 등은 부호가 요망된다. 조계산의 소나무림은 1650~1963년 인력에 의해 대채되었던것이 복구되지 못하여 조계산을 중심으로 접치지구와 오두치지구의 700m이상 지역은 거의 무송림지역으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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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실잣밤나무 열매의 성분분석 및 항산화활성 평가 (Component Analysis and Antioxidative Activity of Castanopsis cuspidata var. sieboldii Nut)

  • 이승제;안기완;최태수;정형석;문제학;박근형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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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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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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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난대성 상록활엽수종의 자원화 및 식품 소재화 탐색을 목적으로 구실잣밤나무(Castanopsis cuspidata var. sieboldii $N_{AKAI}$) 열매(구실잣밤) 추출물의 수율, pH, 당도, 색도, 구성당, 유기산 함량, 페놀 함량 및 항산화활성을 검정하였다. 각 용매에 대한 추출물의 수율은 물 추출물에서 3.6%로 가장 높았고, pH는 6.43의 중성값을 보였으며, 당도는 3.17 $^{\circ}Brix$를 나타내었다. 색도 중 L값은 83.07, a값은 1.49 그리고 b값은 10.48을 나타내었다. 구성당의 조성 및 함량은 fructose 27.11 mg%, glucose 26.29 mg%, galactose 0.86 mg%로 나타났다. 유기산은 총 5종이 동정되었으며, oxalic acid(59.44%), formic acid (23.99%), malic acid (11.24%), citric acid (3.34%), succinic acid (1.99%) 순으로 나타났다. 총 페놀 함량은 물 추출물에서 27.69 mg% 수준으로 가장 높았고, DPPH radical-scavenging 활성은 대조구인 $\alpha$-tocopherol ($SC_{50}\;12.47{\mu}g/mL$)에 비해 낮은 수준이었으나 EtOAc 추출물($SC_{50}\;74.88{\mu}g/mL$)에서 가장 강한 활성을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구실잣밤은 다양한 식품소재 및 기능성 소재로서의 활용성이 기대되었으며, 또 도토리의 대용 및 병용이 가능한 소재로서 실용화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버즘나무(Platanus orientalis)와 느릅나무(Ulmus davidiana)의 수관부와 미기후간의 상호 관계 (Correlation Between the Microclimate and the Crown of Platanus orientalis and Ulmus davidiana)

  • 이재윤;기경석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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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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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3-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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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도심지 공원 내 식재된 버즘나무와 느릅나무를 대상으로 수관 내부의 온도, 풍량, 풍속 등 미기후 인자간의 상호관계를 규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현장조사는 여름철, 8월 한 달간 오전 09시부터 오후 06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측정하였다. 미기후 인자 측정 항목은 광량자센서(PAR Quantum Sensor SKP215), 정밀온도계측기(Pt1000-Sensor), 풍량풍속계(1467 G4 & HG4)를 이용하여 온도, 광량, 풍량 및 풍속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분석 결과, 버즘나무와 느릅나무는 두 종 모두 외부 온도에 비해 수관 내부에서 냉각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다. 수관 내부의 냉각효과는 대기 중의 풍량과 풍속이 있을 때 더 효과적이었다. 바람이 있을 때, 버즘나무는 풍량에 의해 수관 내부의 온도가 더 낮아지며, 느릅나무는 풍속에 의해 수관 내부의 온도가 더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바람이 없을 때, 두 종간 수관 내 평균온도 변화는 평균적으로 느릅나무가 $-0.9^{\circ}C$, 버즘나무가 $-0.958^{\circ}C$로 버즘나무가 느릅나무보다 식재 공간 내 온도를 낮추는데 비교적 더 효과적이었다. 본 연구는 도심 내 수목이 종별로 미기후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으며 또한, 수목의 미기후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이 수종별로 다를 수 있음을 밝혔다는데서 의의가 있다. 향후 활엽교목 이외에 상록수, 관목류 등 다양한 수종 등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도시 녹지 공간 내 미기후 조절에 효과적인 조경수를 보급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

황칠나무 분포(分布) 임지(林地)의 식생구조(植生構造) 및 입지환경(立地環境) (Site Characteristics and Vegetation Structure of Dendropanax morbifera Lev. Natural Forests in the Warm Temperate Zone of Korea)

  • 김세현;신창호;정남철;나천수;김영중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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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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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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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천연도료 황칠자원을 보전하고 육성하기 위한 육종계획의 일환으로 황칠나무 천연임분의 생육환경, 군집구조 등 생태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 평균상대중요치(MIV)의 수치가 높은 수종은 동백나무, 구실잣밤나무, 모밀잣밤나무, 서어나무, 붉가시나무, 사스레피나무 등이며, 전 조사지역에 공통적으로 출현한 수종은 동백나무와 사스레피나무 2종이었다. 층위별 황칠나무의 상대중요치는 상층에서 17.2%, 중층 12.9%, 하층 10.3%로 비교적 높은 우점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분포형은 상층, 중층, 하층에서 확률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칠나무 임분은 낙엽활엽수인 서어나무를 우점으로 하는 군집에서 붉가시나무, 모밀잣밤나무, 구실잣밤나무 등의 상록활엽수를 우점으로 하는 군집으로 진행되는 천이단계에 있으며, 황칠나무는 이들 임분에서 주로 상층의 아우점종이거나 중층의 우점종으로 나타났다. 종간의 상관분석에서 황칠나무와 같은 생태적 지위를 갖는 종은 동백나무, 사스레피나무, 서어나무, 생달나무, 광나무, 작살나무, 구실잣밤나무, 가시나무, 보리장나무 등이었다. PD를 이용한 집단간 cluster분석에서 남 서해안지역과 제주지역이 서로 구분되어 이들 집단간 종구성에 있어서 차이가 있으며, ordination분석의 결과와도 일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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