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의 문합부전에 대하여 장관내 삽관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라고 생각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보고는 찾아보기 드물다. 저자들은 식도와 위의 중복암 환자에서 식도-공장 문합술후에 발생한 문합부전에 대하여 식도내 삽관으로 매우 효과적이고 빠른 호전을 경험하였다. 식도내 삽관은 술후 제28병일에 시행하였으며, 삽입후 약 3주후부터 문합부 유출 및 염증소견들이 소실되었다. 수술후 약 11개월이 경과한 현재, 삽관은 약 1 cm 가량 하방으로 이동되어 있으나 더 이상의 변화는 없으며, 환자는 고형식사을 지속하고 있다. 따라서 저자들은 장문합부전의 제한된 경우에 있어서는 장관내 삽관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직접 후두경하에 기관내 삽관의 난이도를 Cormack & Lehane 등급에 따라 분류하여 등급 3 또는 4에 해당하는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모든 환자들이 적절한 마취 심도에 도달한 후 직접 후두경으로 성대와 후두개의 노출 여부를 판단하여 Cormack & Lehane 등급 3 또는 4에 해당되면 직접 후두경을 제거하고 대신 Bonfils intubation fibrescope으로 기관내 삽관을 시도하였다. 기관내 삽관의 성공 여부, 삽관 시도 횟수, 삽관에 소요되는 시간, 턱에서 갑상연골의 상부 방패패임까지의 길이(thyromental distance), 턱에서 흉골 상부까지 의 길이(sternomental distance) 그리고 $SpO_2$가 90%이하로 감소하는 지의 여부를 기록하였다. 이 외에 기관내 삽관동안 폐내흡인, 역류, 기관지경련, 기도 폐쇄, 경추 손상 그리고 치아 손상 여부 등이 발생하는지를 관찰하였다. Cormack & Lehane 등급 3에서는 96.9%의 기관내 삽관 성공률을 보였으며 등급 4에서는 50%의 성공률을 나타내어 등급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기관내 삽관에 소요된 시간은 등급 3에서 20 (10-49[7-300]) 초였고 등급 4에서 180 (31-300[10-300])초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1). 기관내 삽관시 $SpO_2$가 90% 이하로 감소된 경우는 등급 3에서 3.1%, 등급 4에서 50%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0.01). 기관내 삽관성공률과 삽관에 소요된 시간으로 보아 Bonfils intubation fibrescope은 Cormack & Lehane 등급 3인 환자에서 유용한 기도 관리 장비로 보이나 등급 4인 환자에서는 항상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도 관리 장비라고는 할 수 없으며, 기관내 삽관 시 다른 대체 장비가 필요할 가능성도 있음을 알아야 하겠다.
본 연구는 이동 중 구급차에서 응급구조사의 삽관자세 변화에 따른 시야의 높이 변화가 기관내 삽관의 신속성에 영향을 미치는지 비교하고 환자의 삽관자세 변화가 기관내 삽관의 신속성에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여 심정지 및 외상성 응급 환자에게 효과적인 전문기도관리를 시행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C도 13개 소방서에 근무하고 있는 1급 응급구조사 60(대조군30명, 실험군30명)명을 편의추출하여 시행하였으며, 자료 분석은 SPSS WIN 14.0 Version을 사용하여 하였다. 연구결과 전문기도관리의 신속성 향상을 위해서는 환자의 냄새맡기 자세와 주들것과 응급구조사 시트 사이 공간에서의 기관내 삽관이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되고 실험 후의 삽관 자신감이 유의하게 상승 하였으므로 전문기도관리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서는 구급차 내에서의 삽관자세와 방법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훈련)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기관 절개술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수술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매우 심각한 합병증이나 후유증을 유발하고 있어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하여 시술을 하더라도 그 적절한 시기를 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유소아에서는 최근에 개량된 삽관튜브의 출현으로 비교적 장기간의 기관삽관이 가능해지자 기관절개술의 적용예가 많이 감소하기는 하였으나 합병증이나 후유증을 너무 우려한 나머지 기관절개술을 기피하거나 적절한 수술시기를 놓쳐 더욱 어려운 입장에 처하게 되기도 한다. 저자들은 1977년도부터 1990년까지 세브란스 병원에서 기관절개술을 시행받은 15세이하의 유소아 환자 94례에서 기관절개술의 원인 질환과 적용시기 및 합병증을 알아보고 기관삽관과의 관계를 후향적으로 조사하여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1. 유소아 기관 절개술의 원인 질환은 두부외상이 28례(29.8%)로 가장 많았고, 신경계 질환 17례(18%), 기도 감염 10례(10.6%)의 순이었고 그 외 선천적 기형 종양, 외상, 감염 등으로 다양한 분포를 보였다. 2.기관 절개술전에 기관삽관을 시행하지 않았던 예는 18례(19.1%)이고 기관삽관을 시행했던 예는 76례(80.9%)이며, 38례(40.4%)는 일주이내에 기관절개술을 시행하였고 12례(12.8%)는 2주이내에, 8례(8.5%)는 3주이내, 6례(6.4%)는 4주이내에 시행하였으며 12례(12.8%)는 기관 삽관후 4주이후에 기관절개술을 시행하였다. 3.기관 절개술후, 합병증은 26례(27.7%)에서 있었고 육아조직 형성이 14례(14.9%) 였고 기관 협착이 12례(12.8%)의 순이었다. 4.인공 호흡기률 사용하였던 46례(48.9%)중 14례(14.9%)에서 합병증이 있었고, 인공 호흡기를 사용치 않았던 48례(51.5%)에서는 12례(12.8%)에서 합병증이 발생하였다. 5.삽관 발거를 시행할 수 있었던 예는 47례(50%)였으며, 기관 절개술후 1개월이내에 시행한 예가 21례(16%), 6개월이내 시행한 예가 16례(17%), 2년이내에 시행한 예가 6?(6.4%)였으며 2년 이후 시행할 수 있었던 예도 4례(4.3%) 있었다. 6.기관 절개술 환자중 26례(27.7%)는 원인 질환으로 결국은 사망하였으며, 21례(22.3%)는 삽관 발거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퇴원하여 추적이 불가능하였다.
배경: 임상적으로 굴곡성 기관지 내시경을 이용 삽관 시행시 후두경으로 성문부위가 잘 드러나지 않는 환자의 경우 삽관 시행이 어려운 경우를 경험한다. 하지만 이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어려운 기도환자에서 굴곡성 기관지경 시행시 후두시야를 확보시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전신마취 유도 후 Cormack - Lehane classification을 이용하여 기관 삽관의 어려움을 먼저 평가하였다. 기관지 내시경을 이용하여 내시경하 후두시야의 정도를 평가하였다. 후두경으로 기도 확보가 용이한 그룹(Cormack - Lehane grades 1, 2)과 어려운 그룹(Cormack - Lehane grades 3, 4) 간의 내시경하 후두 시야의 정도가 차이가 나는 지를 확인하였다. 결과: 후두경으로 기도확보가 용이하지 않을 경우에 기관지 내시경으로 후두 시야를 용이하게 (fiberoptic laryngeal view 1, 2) 확보하기가 어려웠다. 반면 하악을 전방으로 견인시 후두시야의 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되었다. 결론: 전방하악견인법 (jaw-thrust maneuver)은 기도확보가 어려운 환자에서 기관지 내시경을 이용한 기관내 삽관 시행시 시야를 개선시켜서 삽관을 용이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기관절개술은 기도의 확보, 분비물의 제거, 환기의 유지, 흡인으로부터 기관의 보호등을 위해 시행해온 시술이다. 근래에 low pressure cuff의 개발등으로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중환자실 환자의 치료에서 기관내 삽관술과 기관절개술이 병용되며 기관내 삽관으로부터 기관절개술까지의 기간이 길어지는 추세이다. 이에 저자들은 기관내 삽관이 시행된 중환자실 환자에서 적절한 기관절개술의 시기에 대해 알아보고자 1990년 3월부터 1993년 2월까지 서울중앙병원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은 총 8776명의 환자중 이비인후과에서 기관절개술을 시행한 97명을 대상으로 질환, 연령, 기관내 삽관의 적응증 및 기관내 삽관의 기간에 따른 기관절개술 합병증 발거유무 및 발거 실패의 원인등을 임상분석하여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1932년 Clausen이 삽관에 의한 전신마취 후에 발생한 후두육아종을 외상성 후두육아종이라고 보고한 이래 Harrison은 삽관환자의 약 4%에서 후두 및 상기도에 손상을 초래하고 그중 약 1%정도가 후두육아종을 일으켜서 이로 인하여 발성장애나 심할 때는 호흡곤란까지도 일으킬 수 있다고 하였다. 기관내 삽관은 전신마취를 하기 위하여 사용되거나 또는 인위적으로 환자의 기도를 확보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써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삽관 후 상기와 같은 합병증으로 육아종이 발생된 예는 국내외에서 점차 그 보고된 수가 증가되고 있다. 저자도 1975년 3월부터 1976년 2월까지 1년 동안에 9례의 삽관 후 발생한 후두육아종 환자를 경험하였기에 문헌적 고찰을 가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후두삽관육아종은 기도내삽관에 의해서 생기는 합병증의 하나로 삽관에 의한 후두손상으로 생긴다. 이 병은 여성에서 호발하며 특히 산부인과 적인 수술과 관련이 많으며 이중 제왕절개술이 제일 많은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동안 산발적인 증례보고가 있어왔으나, 근번 한국에서의 전반적인 임상 양상을 고찰하고자, 그 동안 국내에 보고되었던 모든 문헌과 본 저자가 경험했던 22례를 포함한 총 167례를 후향적으로 조사,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중략)
후두 및 기관협착증은 선천적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이 후천적으로 발생한다. 후천적인 원인으로는 외부로부터의 외상에 의하기도 하지만 대개가 기관내 삽관 후유증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관내 삽관에 의한 기도 점막의 손상은 대부분 가역적이기는 하지만 영구적으로 협착을 초래하는 경우, 그 치료에 있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치료 자체가 매우 까다롭고 실패 할 수도 있다. 따라서 후두 및 기관협착증의 원인을 정확히 이해하고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후두 및 기관협착증의 선천적, 후천적 원인들에 대해서 검토하여 보았다. 특히 기도 내 삽관에 따른 협착증이 가장 많은 빈도를 차지하는 만큼, 이의 병태생리와 발생에 관여하는 여러 인자들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문헌 고찰하였다.
배경 및 목적: 전신마취를 위하여 시행한 기관내 삽관은 삽관튜브와 성대내면의 접촉에 의한 압력과 마찰로 후두 미세한 손상을 주게된다. 저자들은 단기간 기관내 삽관 전,후의 음성분석을 통하여 손상의 유무와 회복을 측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음성지표를 찾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만성 중이염 수술시 전신마취를 목적으로 경구기관 튜브를 거치한 성인 남자 10명과 여자 15명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1일전과 술후 24시간 후 각각 "a"음을 연장 발성시켜 CSL 4300B (KAY elemetrics Corp)의 MDVP(multidimensional voice program)을 이용하여 harmonic to noise ratio(NHR), Jitter, Shimmer, Fundamental frequency를 측정 비교하였다. 결 과: 남녀 모두에서 Jitter, Shimmer는 각각 평균 0.70%에서 1.06%, 1.92%에서2.28%로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학적 유의성은 없었다. Fundamental frequency는 여자에서 평균 220Hz에서 221Hz로 남자는 125Hz에서 128Hz로 변화를 보이지 않았고 harmonic to noise ratio(NHR)또한 평균 0.11로 수술 전, 후 변화를 관찰할 수 없었다. 결 론: 이상의 결과로 2내지 6시간의 단기간 삽관으로 인한 성대의 손상은 경미하여 24시간 이내에 회복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6시간 이상의 기관내삽관이나 수일이상의 장기간 삽관후의 음성지표의 측정등의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