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사람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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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첨성대 - 풍수, 기, 몸 보신

  • Jeong, Gyeong-Hui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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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10 s.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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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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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풍수지리설과 같은 의사과학이 우리사회에 범람하고 있다. 돈푼이나 있는 사람치고 명당자리 가족묘지터를 사놓지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하며 김일성이 조상묘탓에 죽었다는 풍수지리책이 베스트셀러가 됐었다. 또한 몸 보신과 양기에 좋다면 물불을 안가리는 것이 현 세태다. 우리사회와 문화의 합리적 발전을 위해서는 이들을 계몽하고 교육하는 조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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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윤리 특별기고 - 과학기술자의 사회적 책임

  • Song, Bong-Ho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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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5 s.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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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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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과학기술 개발에 참여하는 사람은 자신이 하는 활동의 결과가 초래할 수 있는 윤리적 함의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어떤 기술이 인류에게 큰 해악을 끼치는데 사용되었다면 그 기술이 개발한 사람이 그럴 가능성을 전혀 몰랐다고 변명하는 것은 무책임하고 비도덕적인 처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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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동네 '아는 사람들'의 이야기

  • Gang, Cheol-Ju
    • The Korean Publising Journal, Mont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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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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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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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술자리 귀동냥이건 책을 통해서건 가장 궁금한 것은 역시 '출판동네' 아는 사람들 이야기다. 납활자시대의 역사와 세상사를 술회한 최일남의 소설을 비롯해, 박덕규.이진우의 작품은 모두 문화생산의 현장과 일상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들 사이의 넓고 깊은 골의 호오는 독자의 몫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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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민속놀이 등 문화사적 내용 담은 책들

  • Lee, Hyeon-Ju
    • The Korean Publising Journal, Mont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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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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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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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설날을 맞는 사람들의 마음은 언제나 풍요롭고 설레였다. 비록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삶은 피곤하지만 다가오는 설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같다. 그 한결같음은 바로 우리 옛 것으로부터 나온다. 돌멩이 하나로 하루가 즐거운 소박한 놀이, 세월이 지날수록 정겨워지는 생활용품들, 품위 있고 맛깔스런 우리의 생활 음식,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삶의 공간. 설날을 맞아 우리 전통을 생각해 본다. 주로 생활에서 문화사적 의미를 길어올린 내용의 책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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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刻本 "素問" 楬秘 (금각본(金刻本) "소문(素問)"에 대하여)

  • 전초진
    •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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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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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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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황제내경 소문(黃帝內經 素問)" 24권에서 1권이 망실(亡失)되었다. 금각본(金刻本)은 지금 권3에서 권5, 권11에서 권20이 현존하고 있고 1권이 망실(亡失)되고 모두 13권으로 되어 있다. 이 책의 권3앞 페이지의 "황제내경 소문(黃帝內經 素問)" 제목밑에 "국립북평도서관수장(國立北平圖書館收藏)"이라는 도장이 찍혀 있는데, 이는 바로 1949년전에 원래 국립북평도서관(國立北平圖書館)(지금은 북경도서관(北京圖書館)으로 이름을 바꾸었음)에 수장(收藏)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도서관(圖書館)에서는 이 책의 갈피에 다음과 같은 감정(勘定)문자를 적어 놓았다. "황제내경 소문(黃帝內經 素問)24권에서 l권이 망실(亡失)되고 13권이 보존되어 있는데 권3에서 권5까지, 권11에서 권18까지, 권20이다. 망실(亡失)된 편장(篇章)이 있다. 당대(唐代)의 왕빙(王冰)이 주석을 달았다. 금각본(金刻本) 5책(冊)이 있다." 왕빙(王冰)이 편차(編次)하고 주역(註譯)을 단 "소문(素問)"(즉 왕빙본(王冰本))은 모두 24권인데 그 당시에 이미 권7인 "자법론(刺法論)", "본병론(本病論)"이 망실(亡失)된 상태이다. 현존(現存)하고 있는 "소문(素問)" 금각본(金刻本)은 그 분량이 비록 왕빙본(王冰本)의 1/2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양(量)으로 판정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소문(素問)" 판본학(版本學), 교감학(校勘學) 및 "소문(素問)"석음(釋音)의 연구에 있어서 모두 엄청난 가치를 지닌다. 현존(現存)하고 있는 금각본(金刻本)13권은 "소문(素問)"판본 중에서 가장 오래 된 각본(刻本)이다. 이 책은 비록 중국의서목록(中國醫書目錄)에 기재되어 있지만 중국에서 간행(刊行)된 적이 없고 의서문헌(醫書文獻)을 연구하는 사람들도 이 책에 대하여 알고 있는 사람이 드물다. 금각본(金刻本)과 "중광보주황제내경소문(重廣補注黃帝內經素問)의 가장 다른 곳은 석음(釋音)부분이다. 금각본(金刻本)은 석음(釋音)이 비교적 많고 글자 밑에 훈고(訓詁) 또한 많다. "중광보주(重廣補註)"본(本)은 석음(釋音)이 비교적 적고 글자 밑에 훈고(訓詁)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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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그 사람

  • Korean Publishers Association
    • The Korean Publising Journal, Mont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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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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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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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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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그 사람

  • Korean Publishers Association
    • The Korean Publising Journal, Mont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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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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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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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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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그 사람

  • Korean Publishers Association
    • The Korean Publising Journal, Mont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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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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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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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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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그 사람

  • Korean Publishers Association
    • The Korean Publising Journal, Mont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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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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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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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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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그사람

  • Korean Publishers Association
    • The Korean Publising Journal, Mont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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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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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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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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