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비측량용 사진기를 이용한 사고현장 적용해석에 관한 연구로서 사건 사고 현황을 간편하고 경제적이며, 신속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실내 모형관측을 통하여 정확도를 분석하였다. 비측량용 사진에 3차원 좌표대와 부가매개변수를 고려한 번들조정법을 적용하므로서 기존의 기준점측량 성과와 측량용 사진기에 의한 위치해석 결과값에 준하는 정확도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절대좌표 정확도에 있어서 비측량용 사진기의 필름크기가 크고 초점거리가 길수록 측량용 사진기의 정확도에 근접함을 알 수 있었다.
건설현장은 전산업 근로자의 $10\%$ 미만인 근로자가 전산업 재해의 $30\%$를 차지하는 재해다발 업종으로 중대재해 사고가 매우 심각하다. 이는 건설업이 갖고 있는 특수성에 기인하는 것으로써, 건설업에서의 사고예방 업무는 교육, 훈련, 정보의 직접적인 접근과 장기적인 접근을 요구한다. 사고사례는 건설공정에 따른 위험 위해 요소 등 본 작업에 관련한 모든 정보가 함축되어 있으므로 각 개별적인 사건에 대한 조사의 정보가 잘 이루어진다면 이는 사고예방에 있어서 좋은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본 연구는 한국산업안전공단에 의해 조사된 $1992\~2000$년간의 빌딩과 APT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의 80여건을 Data Base화하고 건설공정의 안전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필요한 건설안전 정보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있다.
기록물에 중요한 정보가 담겨 있다는 사실보다도 기록을 대하는 인간은 누구이고, 기록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아키비스트는 누구인가를 먼저 물었다. 이 글에서는 이런 물음을 던지면서 기록학에 필요한 것은 윤리적 관점이라는 점을 제시했다. 이 글은 윤리적 관점을 이야기 하면서 다음의 세 가지를 강조했다. 첫째, 아키비스트 윤리규약이 이미 있지만 윤리규약 이전에 윤리학을 탐구해야 한다는 점, 나아가 윤리학이 속한 인간학의 지평에서 기록학을 봐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둘째, 아키비스트에게는 기록수행에 대한 진술의무가 있는데 이런 의무를 수행할 때 윤리의식이 배양된다는 점, 아키비스트라는 전문가에게 필요한 전문성 발달도 사실은 윤리적 관점을 견지할 때 가능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셋째, 이 글에서는 아키비스트는 기록물을 소유한 자가 아니라 기록현장을 관리하는 존재로 보았는데, 이런 존재에게 기록물관리기술이 필요한 것이야 말할 나위도 없지만 기록현장에서 벌어진 사건을 기술하는 능력도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글에서는 세 가지를 강조하면서 인식론적 접근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상술했다.
'09. 12. 4 인천항 갑문 앞 충돌사건 이후 유사사고 발생 재발 방지를 위하여 여러 가지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해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관제사의 동시다발적 관제에 따른 관제공백 발생 최소화를 위한 방안 모색이 중심과제라 할 것이다. 현장 실사를 통해서 인천항 이용 선박의 항해통신 장비 현황과 항행정보 요구 수준을 먼저 알아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AIS의 TEXT MESSAGE를 기반으로 한 자동정보시스템을 이용하여 VTS가 선박운항자에게 적시적소에 항만운영정보 및 항행안전정보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였다.
전 세계의 인구와 도시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 매년 각종 범죄를 비롯한 사건사고와 가상이변, 홍수, 지진 등과 같은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공공의 안전과 재난상황에서 구조를 위한 새로운 통신의 필요성이 급증하게 되었다. 모바일 광대역 공공안전(Public Safety) 통신은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사고와 재난이 발생하였을 때, 응급현장에서의 지시나 관리의 책임을 지는 기관에서 사용하는 전파통신을 의미한다. 이를 활용하면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공공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관련 시장 역시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모바일 광대역 공공안전 통신시장의 규모와 흐름을 살펴보고 공공안전과 재난구조 활동의 발전을 위한 무선통신망 구축의 방안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최근 가상현실을 활용한 문화유산 콘텐츠들이 활성화되고 있다. 그러나 그 대부분은 증강현실이나 가상현실을 통해 단순 복원정보나 고증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고 있다. 이글에서는 메타버스의 4가지 유형을 통해 역사교육콘텐츠 개발방안을 살펴보았다. 첫째, 가상세계의 구현을 통해 학생들이 과거 신분별 아바타를 운영해 봄으로써 당시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둘째, 증강현실을 통해 현재 체험해 볼 수 없는 사건이나 문화유산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다. 셋째, 시간의 흐름에 따른 사회의 변화를 거울세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넷째, 라이프로깅을 통해 사물의 용도와 주사용자 등 다양한 삶의 방식들을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4가지 유형은 사례에 따라서 상호 결합해서 적용할 수 있다. 디지털 시대 역사교육은 단순 정보 전달에 그쳐서는 안된다. 다양한 경험의 확장을 통해 역사상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국내 경제성장이 증대함에 따라 철근콘크리트 건축구조물은 다양화, 복잡화, 고층화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사업의 무리한 추진으로 부실시공 등으로 국내에서는 1970년 4월 서울마포의 와우아파트 붕괴사고, 1995년 6월 삼풍붕괴 사고 등 크고 작은 사건 및 사고로 인한 막대한 재산과 고귀한 생명의 손실 등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면서 건축물의 유지관리 및 안전진단 등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이렇게 크고 작은 사고들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기술인 들이 피땀 흘려 건설된 공공시설을 불신하게 되면서 건설공사중인 현장과 사용중인 시설물에 대해서 법으로 규제사항을 강화하거나 새로운 내용이 신설되고 있는 실정이며 전국 중요 시설물에 대한 유지 관리 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중략)
(주)SFC는 2006년에 국내 최초, 세계에서 네 번째로 태양광 모듈용 백시트를 개발하였다. 이는 우리나라가 차세대 대체에너지 시장에 큰 걸음을 디딘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다. 특히 이런 획기적인 일이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에서 이루어져 적잖게 놀라움을 주었다. 1988년 설립한 (주)SFC는 라미네이팅 필름생산에 기반을 둔 특수필름 전문생산업체이다. (SFC는 Special Film corporation의 약자이다.) 초창기 영세한 중소기업에서 현재 태양광특수필름을 생산하는 튼실한 중견기업을 거듭난데에는 특수필름을 생산하며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가 있었기에 가능했겠지만 무엇보다도 회사 구성원들의 열정이 큰 몫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런 눈부신 성장 뒤에는 항상 눈에 띄지 않는 그 무엇인가가 있게 마련인데, 이곳 임직원들은 그것이 바로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나오는 '실천하는 안전'이라고 말한다. 가족같은 분위기로 안전을 실천하며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는 (주)SFC를 찾아가 봤다.
In this study, using the synetics technique for strategies by making unfamiliarity into familiarity in the case of 911 terrorism. This study has meaningful messages for citizens and firefighters' illness caused by disaster sites in the field of disaster management in Korea. There are 7 stages to explain cause of a variety of cancers happening to citizens and firefighters in this study. The 7 stages are composed of real situation, direct analogies, personal analogies, symbolic analogies, new direct analogies, and review. This synetics will contribute to providing better ideas for citizens and firefighters' physical and mental health conditions.
사용자의 편리함과 유익함 뒤에는 높은 위험성이 공존한다. 특히 자동차의 경우에는 빠른 속도로 장소를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사고 발생 시에 생명을 위협할 만큼의 위험을 가지고 있다. 자동차 사고 발생 후에는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서 많은 분쟁이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인 판례였다. 자동차용 블랙박스는 자동차 사고 발생 시에 정확한 현장의 영상, 음성 및 기타 센서 정보를 기록한다. 이를 이용해서 전후좌우, 차량의 상태를 분석하여 사건 발생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중요한 단서로 사용된다. 하지만, 아직은 블랙박스 영상만으로는 법적인 자료로 사용될 수는 없다. 즉, 법적인 자료로 채택되기 위한 기밀성과 무결성 측면에서 약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서 기록된 정보를 암호화하고, 접근 자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기능이 연구 및 표준화 제정되고 있다. 차량 내외에서 수집된 정보에 암호화를 적용하여 이종 기기간 데이터 공유를 차단하고, 자동차 정보기기 보안 인증서를 가지고 있는 단체를 통하여 보안키를 이용하여 정보를 활용하기 위한 시스템이 구성되고 있다. 이를 통하여 자동차 융합 정보통신 장치들로부터 기록된 정보를 법적인 객관적 근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동차용 정보통신 기기들이 기밀성과 무결성을 준수할 수 있도록 발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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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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