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뿌리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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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방향흐름기법을 이용한 산사태 위험도 평가 (Estimation of Landslide Risk based on Infinity Flow Direction)

  • 오세욱;이기하;배우석
    • 한국지반환경공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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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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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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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에서는 경상북도 전체를 대상으로 공간분포형 습윤지수와 뿌리보강무한사면안정해석 이론을 활용한 광역적인 산사태 분석을 실시하였다. 해석을 수행하기 위해 수치지도와 정밀토양도, 임상도 등을 이용하여 지형 지질학적 매개변수를 추출하고 $10m{\times}10m$ 해상도의 공간분포형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으며, 공간분포형 습윤지수를 생성하기 위한 비 집수면적은 무한방향흐름기법을 적용하였다. 광역적인 산사태 위험도 평가를 위한 안전율은 4개 등급으로 구분하여 도시하였다. 위험도 평가결과, 산사태 위험지역은 봉화와 김천 등 실제 최근의 산사태 발생지역과 유사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산지와 인접한 지역에 unstable 지역이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산사태 기록과 비교해본 결과, 본 해석모형이 합리적인 매개변수의 축적을 통해 광역적인 산사태 위험성을 평가하는 유효한 방법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안천의 식생분포 특성 (Distribution of Riparian Vegetation in a Small Stream (Ian Stream), South Korea)

  • 김호준
    • 환경영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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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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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7-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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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소하천의 식생분포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경북 상주시 내서면 서원리에서 낙동강 본류가 만나는 함창읍 신흥리까지 이안천의 약 25km 구간에서 7개의 정점을 선정하였다. 각 조사정점에서 상 하 약 1.5km 구간에 대하여 식물상 및 식생분포현황을 중점조사 하였다. 7개 조사정점에서 출현한 식물은 모두 49과 54속 145종 12변종 1품으로 도합 158종류가 확인되었다. 출현 식물 중 한국 특산식물인 환경부 1등급종 쥐방울덩굴, 물오리나무, 왕버들, 낙지다리 4종류가 출현하였다. 17종류가 출현하였으며 귀화율은 10.8%, 도시화지수는 6.1%로 나타났다. 식생도상에 표시된 식생유형을 경관생태학적으로 분석하기위하여 식생유형별 조각수를 비교하였다. 이안천의 전체 조사정점의 식생 조각 수는 183개로 나타났으며, 육상식물인 명아주군락을 제외한 수변군락의 식생수는 총 181개로서 전체의 98.9%를 나타내었다. 군락별로는 달뿌리풀군락이 76개로서 전체의 42.5%로서 가장 높고, 갯버들군락이 67개로서 35.8%, 삿갓사초가 26개로서 26.0%, 고마리가 3개로서 1.1%를 나타내었다. 각 조사지점별 식생면적의 구성비에서도 달뿌리풀이 가장 높고, 갯버들, 삿갓사초의 순으로 나타났다.

청미천 유역의 하천환경 조사 - 2008년 하천 물리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 (Field Survey of River Environment at River Basin of Cheongmi-Cheon)

  • 김진홍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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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09년도 학술발표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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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65-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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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에서는 하천 물리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청미천 유역의 본류에 대한 하천 수변환경을 평가하였다. 평가 지침은 수생태 건강성 평가에서 제시된 지침을 따랐다. 평가 결과, 죽산천과 청미천 합류부 지점은 2등급으로 생태서식 여건이 좋은 편으로 나타났다. 모래로 된 교호사주가 좌우안 넓은 지역에 걸쳐 형성되어 있고, 하중도 및 식생 사주도가 형성되어 식생활착이 왕성하며, 주로 달뿌리풀 위주의 군락이 형성되어 있었다. 특히 합류점 상류 본천은 자연하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으며, 양안에는 식생과 수목이 왕성하게 자연적으로 형성되어 있었다. 화봉천과 청미천 합류부 지점에서의 수변환경 모니터링 조사 결과, 하도는 정비되어 있으나 저수로는 사행을 유지하고 있으며, 제외지의 토지이용 상태와 하천 복개율 및 횡방향 인공구조물 상태는 비교적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도 내 저수로는 호안공이 설치되지 않고 흐름의 다양성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있다. 이 지점은 하천환경이 비교적 잘 보전되어 있어, 지속적인 보전을 위한 유지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죽산천에 축산 농가 및 시가지의 확장으로 오염원이 증가되고 이들이 하천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다. 생태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비점오염원 유입 차단 및 수질개선 대책이 우선시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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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사면안정해석모형을 이용한 우면산 산사태 분석 (Analysis on Mt. Umyeon Landslide Using Infinite Slope Stability Model)

  • 이기하;오성렬;이대업;정관수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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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12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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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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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는 2011년 7월 27일 집중호우로 인한 서울시 우면산 산사태 지역을 대상으로 뿌리의 보강효과와 분포형 습윤지수를 고려한 GIS기반의 무한사면안 해석기법을 이용하여 사면안정해석을 실시하였다. 사면안정해석을 위한 지형 지질학적 매개변수는 수치지도, 정밀토양도 및 임상도(임상도와 영급도)로부터 추출하여 $10m{\times}10m$ 해상도의 공간분 포형 데이터베이스로 변환하였다. 또한, 분포형 습윤지수의 산정을 위한 비집수면적(specific catchment area)은 무한방향흐름 기법(IFD, infinity flow direction)을 이용하여 결정하였으며, 모형의 입력 강우자료는 서울시 서초와 남현 AWS의 산사태 발생초기와 종기시의 평균 일강우량을 적용하였다. 대상유역의 사면안정해석을 위해 격자별 안전률은 4개의 등급(unstable, quasi stable, moderately stable, stable)으로 구분하여 도시하였다. 산사태 발생인자별 분석결과, 무한사면안정해석기법을 이용하여 산정된 사면안전률은 사면경사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거주지 주변의 절개지 부근과 산지정상부근의 급경사지에서 불안정 지역이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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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립공원 탐방로의 훼손실태 분석 - 토함산, 남산, 단석산, 구미산 지구를 중심으로 - (Analysis of Deterioration Status on the Trails in the Gyeongju National Park - Focused on Mt. Toham, Mt. Nam, Mt. Danseok and Mt. Gumi District -)

  • 문성주;유주한;홍광표;허상현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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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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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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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경주국립공원의 토함산 지구, 남산 지구, 단석산 지구, 구미산 지구에 위치한 탐방로의 훼손유형과 자연도를 평가함으로써 체계적인 탐방로의 유지관리를 위해 수행되었다. 노선길이의 경우 토함산 지구 2.7km, 남산 지구 2.3km, 단석산 지구 1.0km, 구미산 지구 2.7km이며, 측점수는 토함산 지구 37개, 남산 지구 29개, 단석산 지구 16개, 구미산 지구 40개이다. 물리적 환경 특성의 경우 노폭은 단석산 지구가 가장 넓었고, 구미산 지구가 가장 좁았다. 나지폭은 단석산 지구가 가장 넓었고, 구미산 지구가 가장 좁았다. 침식깊이는 단석산 지구가 가장 깊었고, 구미산 지구가 가장 얕았다. 종단구배는 단석산 지구가 급했고, 남산 지구가 완만하였다. 훼손유형 분석 결과, 토함산 지구는 10개 유형, 남산 지구는 14개 유형, 단석산 지구는 11개 유형, 구미산 지구는 9개 유형으로 나타났다. 훼손유형의 출현 횟수는 토함산 지구 69회, 남산 지구 87회, 단석산 지구 67회, 구미산 지구 71회로 조사되었다. 공통적인 유형은 수목뿌리노출이었다. 자연도 평가 결과, 토함산 지구는 2.1점, II등급, 남산 지구는 2.6점, II등급, 단석산 지구는 2.9점, III등급, 구미산 지구는 2.0점, II등급으로 나타났다. 전체 평균은 2.4점, II등급으로 분석되었다.

6년생 인삼(연풍)의 뿌리부위별 항산화 활성 (Antioxidant Activity from Different Root Parts of 6-year-old Panax ginseng C.A. Meyer (Yun-poong))

  • 조지은;김경희;김미선;최재을;변명우;육홍선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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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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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3-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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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6년생 인삼(Panax ginseng C.A. meyer, 연풍)의 뿌리를 주근, 지근, 세근으로 나누고 각각의 중앙부위의 직경에 따라, 직경이 큰 것에서부터 1에서 4까지 등급을 나누었다(MR 1~4, LR 1~4, FR 1~3). 각각의 시료는 동결건조한 뒤 환원당 함량, 페놀함량 및 항산화 효과를 비교하였다. 환원당 함량은 직경에 따른 영향은 없었으나, 주근, 지근, 세근으로 부위가 세분화됨에 따라 환원당 함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총 페놀화합물의 함량은 FR-3이 8.19 mg/g으로 다른 부위보다 2배 정도 높은 페놀함량을 나타내었다. 수소 공여능의 $IC_{50}$값을 비교한 결과 FR-3의 $IC_{50}$ 값이 7.03 mg/mL로 가장 높았고, MR-2에서 37.02 mg/mL로 가장 낮았다. 전체적으로 세근의 수소공여능이 주근과 지근에 비해 높았다. ABTS 라디칼 소거능 역시 FR-3에서 24.87%의 가장 높은 라디칼 소거능을 나타내, 다른 부위보다 세근의 활성이 유의적으로 높음을 알 수 있었다. FRAP value의 측정 결과 역시 FR-3이 $0.23{\mu}M$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인삼 연풍의 항산화 활성은 주근과 지근보다는 세근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세근 중에서도 직경이 작은 부위에서 높은 페놀함량 및 항산화 활성을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팔공산자연공원에서의 등산로 및 야영장 이용이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 (Use Impacts of Trail and Campsite on Natural Environments in Mt. Palgong Natural Park)

  • 권태호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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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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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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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팔공산자연공원 동화사지구의 등산로 및 야영장의 훼손실태와 그 주변토양 및 식생환경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등산로폭, 나지노출폭, 최대깊이, 등산로물매 및 노면의 토양경도는 이용강도가 높은 바위골등산로가 수수골보다 컸으나 나지노출폭에서만 이용강도의 영향이 인정되어다. 2. 등산로의 훼손형태는 암석노출 42%, 종침식 20% 및 뿌리노출 18% 등의 순으로 토양침식이 상당히 진행되고 있었으며, 건전한 지점은 33%이었다. 3. 등산로경계부에서 임내로 갈수록 토양경도는 데체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으나 토양 pH, 토양함수량 및 유기물 함량 등은 변화경향이 일정하지 않았다. 팔공산 자연공원의 등산로주변 토양환경에 대한 이용영향이 아직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다. 4. 등산로 주변의 식생구조의 변화는 다양하게 나타났으나 이용형태에 따라 경향을 구분할 수 있었으나, 인위적 간섭이 뚜렷한 조사지에서 종수, 개체수 및 종다양도 등은 영향범위의 파악에 유의한 인자였다. 특히 이용이 통제된 수수골에서는 식생구조가 회복되는 곳도 있었다. 5. 바위골야영장이 수수골야영장보다 파괴정도가 심했고 피해도 3등급 이상의 비율도 각각 91.8%, 44.5%였다. 야영장내 수목훼손형태는 뿌리노출 63%, 수간상처 43% 및 가지손상 30%의 순이었고 훼손목의 거리별 출현빈도는 이용객의 영향범위 파악에 유의한 기준이었다. 6. 생장량비교조사에서 야영장내 수목생장은 비야영장에 비해 적었고 5년전에 비해서도 현재의 생장이 떨어지고 있었다. 7. 야영장주변에서 식생환경에 대한 이용간섭의 범위가 토양환경에 비해 넓었고 이용에 따른 종구성의 이질화가 매우 심하였다. 야영장으로부터 잠재적 영향을 포함한 이용간섭의 영향범위는 바위골 야영장에서 70∼90m, 수수골 야영장에서 20∼30m이었다. 8. 야영장주변에서의 인위적 간섭에 대한 내성수종은 조록싸리, 개옻나무, 산딸기, 노박덩굴, 단풍나무 등으로 파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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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산근린공원 숲길 훼손 실태 및 복원방안 연구 (Status of Damage and Restoration Planning of Forest Trail in Choansan(Mt.) Neighborhood Park, Seoul, South Korea)

  • 한봉호;기경석;노태환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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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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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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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최근 이용압력이 높은 서울시 초안산근린공원을 대상으로 숲길의 분포와 훼손 실태를 파악하여 향후 도심 내 숲길 정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하였다. 초안산근린공원 숲길(25,964m)의 훼손 현황 중 노폭 2m 이상 20.3%, 침식 깊이 30cm 이상 36.3%, 훼손이 심한 형태인 나지침식이나 근계노출, 암석노출 구간 47.0%이었고, 환경피해도 등급 IV 이상이 70.6%로 숲길 훼손이 심각한 상태이었다. 훼손이 심한 숲길 노선은 대부분 주능선을 따라 형성된 주요 숲길과 저지대 급경사 숲길, 주요 숲길과 연결된 샛길이었다.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초안산근린공원 숲길의 복원유형을 숲길 확산방지, 숲길 지반안정, 숲길 노면정비, 숲길 폐쇄 후 식생복원, 유지 등 5가지로 구분하였고, 유형별 복원방안을 제안하였다. 숲길 확산방지는 나지가 노출되어 있는 숲길 폭원 확대를 방지하고, 숲길 지반안정은 숲길 내 침식 및 뿌리노출을 방지하며, 숲길 노면정비는 훼손이 심각한 숲길의 노면을 목재데크, 목재계단, 노면 포장 실시 등을 통하여 보호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였다.

오대산 국립공원 이용에 따른 등산로 및 주변환경훼손 (Use Impacts on Environmental Deteriorations on and around Trails in Odaesan National Park)

  • 권태호;오구균;이준우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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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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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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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오대산 국립공원의 5개 주요 등산로에 대해 이용강도에 따른 등산로 및 주변 환경훼손상태를 조사하였다. 총 22km, 120개 지점에서 등산로 상태를 조사한 바 등산로폭, 나지노출폭, 최대침식깊이 및 등산로물매는 이용강도에 따른 차이가 인정되었다. 훼선유형의 출혈빈도는 뿌리노출, 암석노출, 종침식, 분기 등의 순이었으며 이들 지점의 등산로상태는 건전한 지점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등산로 주변의 환경피해도 4등급 이상인 나지의 변적은 전체 379m/km이며, 상원사 등산로가 1,196m$^{2}$/km로서 가장 많이 발생되어 있었다. 주연부 상층식생의 우점종은 신갈나무였고, 하층식생은 사면에서 철쭉꽃, 능선부에서 다래가 우점종이었다. 주연부 하층식생의 피도 및 개체수는 이용강도가 높은 상원사 등산로에서 가장 낮았으며, 등산로간의 하층식생의 종구성은 대체로 이질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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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공정묘의 상업적 생산을 위한 배지구성물질로서 발포유리와 탄화 밤나무 칩의 이용 (Use of CGF and CCW as Medium Components for Commercial Production of Plug Seedlings of Seogun Tomato)

  • 황승재;정병룡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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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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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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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배지 구성물질로서 발포 유리질 소재(CGF)와 탄화 밤나무 목재입자(CCW)를 이용하여 배지를 재발하고 원예재배용 배지의 국산화를 위해 수행되었다. 토마토 종자는 발포 유리질 소재, 탄화 목재입자, 입상암면(GR), 그리고 피트모스를 혼합한 4종의 배지를 만들어 플러그 트레이에 충진하여 종자를 200구 플러그 트레이에 4반복으로 파종한 후 fog 번식상에서 3일간 발아시켰다. 발아 후 양지붕형 유리온실에 난괴법으로 배치하여 저면관수로 양액을 공급하여 육묘하였다.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공정육묘 배지(토실이)를 대조구로 이용하였다. 플러그묘의 생육은 파종 후 31일째 측정하였다. 모든 처리에서 유사한 생육결과를 나타냈지만 특히 CCW(67%)+peatmoss(33%) 혼합배지에서 초장, 뿌리등급, 생체중, 그리고 배지의 기상과 가비중이 다른 처리에서보다 유의성 있게 좋았다. 모든 배지의 pH는 6.3∼7.4의 범위로 측정되었다. CGF와 입상암면의 혼합비율이 증가할수록 배지의 pH는 증가하였다. 재배 후 배지의 EC는 대조구에서 가장 높았으나 독성증상은 관찰되지 않았다. 엽수와 엽록소 함량은 처리간 유의성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