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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승단의 계율 (1752-1819년) (The Duties of the Buddhist Order in Myanmar (1752-1819))

  • 킨띠다
    • 수완나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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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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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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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불교 종단에 속한 사람들은 세 가지 지켜야 할 계율이 있다. 즉, 붓다의 가르침을 배우고(Pariyatti), 붓다의 가르침대로 열반으로 가는 길을 수행하고(Patipatti), 붓다의 가르침, 즉 자하나(jahana, 제거함), 막가(magga, 道), 팔라(phala, 果), 닙바나(Nibbana, 열반)의 완수를 실현하는 것(Pativeda)이다. 초기 꽁바웅(Konbaung) 시대의 승려들은 붓다의 가르침을 공부하고, 실행하기 위해 승원에서 살았다. 더 나아가 반드시 계율을 지켜야 했으며 승려가 행할 규칙을 지켜야 했다. 이 글은 붓다의 가르침을 배우고 연구하는 방법, 열반으로 가는 방법을 실현하는 방법, 그리고 실행의 결과와 붓다의 가르침을 실현한 승려들에 대해 고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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