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비골 이식술

검색결과 44건 처리시간 0.028초

비골이식 공여부의 평가

  • 황인철;이광석
    • 대한미세수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대한미세수술학회 2001년도 제20차 학술대회
    • /
    • pp.213-213
    • /
    • 2001
  • PDF

불완전 절제된 무지구근 활막육종에서 광범위 절제술후 비골 이식술과 전외측 대퇴부 유리 피판 이식술 - 증례 보고 - (Reconstruction with Non-vascularized Fibular Graft and Anterolateral Thigh Free Flap after Wide Resection for Unplanned Intralesional Resection of Synovial Sarcoma of the Thenar Muscle - A Case Report -)

  • 최병완;김정렬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 /
    • 제13권2호
    • /
    • pp.124-129
    • /
    • 2007
  • 활막 육종은 수부에서는 드물게 발생하며 광범위 절제술을 요한다. 수부의 광범위 절제술을 시행할 때는 충분한 절제연을 얻어야 하지만 기능적인 면을 고려한 재건술이 요구된다. 저자들은 타병원에서 불완전 병소내 절제술후 전원된, 46세 남자의 우측 수지 무지구근 부위 활막육종에 대해 대능형골 및 제1 중수지골을 포함한 광범위 절제술 후, 비골 이식술과 전외측 대퇴 피판 이식술을 시행하여 재건술을 시행하여 우수한 결과를 얻은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 PDF

재생 자가골과 생비골 이식술을 이용한 종양절제 후 골 결손의 재건 (Reconstruction of Bone Defects Caused by Tumor Resection Using Recycled Autograft Augmented with VFG)

  • 정양국;강용구;박원종;이승구;이안희;박정미;박보연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 /
    • 제15권2호
    • /
    • pp.93-103
    • /
    • 2009
  • 목적: 종양절제 후 남은 골 결손을 재생 자가골과 생비골 이식술을 이용하여 치료하고 그 임상적 결과를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7년 이후 종양 절제 후 남은 골 결손을 재생 자가골과 생비골 이식술을 이용하여 재건하고 1년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10례를 대상으로 골 유합 시기, 기능적 결과 및 합병증 등 임상적 결과를 분석하고 관련인자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았다. 결과: 재생골-숙주골 접합부 총 20부위 중 13부위(65%)에서 일차수술 후 골 유합을 얻었으며 골 유합까지의 기간은 골간단부는 평균 3.7개월, 골간부는 평균 8개월이었다(P<0.05). 골간부에서 나이가 20세 미만인 군과 생비골을 골수강내 이식한 군에서 골 유합까지의 기간이 짧았다(P<0.05). 기능적 결과는 평균 81%였다. 합병증으로 불유합이 3부위, 지연유합이 4부위에서 있었으며 2예에서 재생 자가골의 심한 흡수와 함께 이식골의 골절이 발생하였다. 결론: 우수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이식된 비골의 혈행을 유지할 수 있는 정확한 술기와 견고한 내고정, 접합부를 가로지르는 이식 생비골의 충분한 길이, 골 유합 또는 이식 생비골의 비후가 일어나기까지의 적절한 보호가 필요하다.

  • PDF

광범위 골막외 절제 후 유리 생비골 이식술로 치료한 재발성 골섬유성 이형성증 -1예 보고- (Recurrent Osteofibrous Dysplasia Treated with Wide Extraperiosteal Resection and Vascularized Fibular Graft -A Case Report-)

  • 옥인영;정양국;김형민;강현택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 /
    • 제12권1호
    • /
    • pp.47-51
    • /
    • 2006
  • 골섬유성 이형성증은 10세 이전에 드물게 발생하는 골종양으로 소파술이나 변연부 절제 후 흔한 재발 및 활성의 증가를 보이며 광범위 골막외 절제술 후에도 재발하는 경우가 있어 치료에 어려움이 따른다. 저자들은 소파술 후 거듭된 재발을 보인 경골의 골섬유성 이형성증에 대하여 광범위 골막외 절제와 함께 유리 생비골 이식술을 시행하여 치유를 얻은 골섬유성 이형성증 1예를 치험 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고자 한다.

  • PDF

경골에 시행한 생비골 및 생피부편 이식의 임상적 연구 (Clinical Study of Vascularized Osteocutaneous Fibular Transfer to the Tibia)

  • 이광석;김학윤;강기훈;심재학
    • Archives of Reconstructive Microsurgery
    • /
    • 제2권1호
    • /
    • pp.29-41
    • /
    • 1993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 교실에서 광범위한 연부조직결손을 동반한 감염된 경골결손 34례에 대하여 생비골 및 생피부편이식을 시행하고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국소염증이 완전히 조절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생비골 및 생피부편 이식이 가능하였다. 2. 생비골 및 생피부편 이식술을 동시에 시행함으로써, 생피부편의 임상상태로 생비골 이식의 성공여부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다. 3. 추시기간동안 이식된 비골은 비후되었으며, 이식골의 흡수는 없었다. 4. 경골을 부분절제한 경우에는 이식비골의 골절은 발생되지 않았다. 5. 이식된 비골의 비후는 수술부위의 국소염증 상태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 PDF

자가골 재이식술을 이용한 사지 구제술 (Limb Salvage Operation with Recycled Autogenous Bone Graft)

  • 이승구;강용구;서유준;유종민;정인호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 /
    • 제10권2호
    • /
    • pp.96-106
    • /
    • 2004
  • 목적: 악성 골, 연부 조직 종양 환자에게 시행한 자가골 재이식술을 이용한 사지 구제술의 치료 결과를 분석하여 그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0년 2월부터 2003년 1월까지 악성 골, 연부 조직 종양으로 자가골 재이식술을 이용한 사지 구제술을 시행 받은 환자 중에서 최소 18개월 이상 장기 추시가 가능했던 29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남자가 18예, 여자가 11예로 환자의 평균 연령은 33세(범위, 10~65세)였고, 평균 추시 기간은 51.8개월(범위, 18~117개월)이었으며 Enneking의 분류에 따른 병기는 IIA가 10예, IIB가 19예였다. 자가골의 재처리 방법은 동결 처리법(deep freezing)이 6예, 고온-고압 처리법(autoclaving) 11예, 저온 처리법(pasteurization이) 7예였으며, 5예 에서는 고온-고압 처리법과 혈관 부착 비골 이식술을 병행하였다. 단순 방사선 검사를 통하여 골 유합을 평가하였고, 1993년에 국제 사지 보존 회의(International Symposium On Limb Salvage; ISOLS)에서 수정 보완한 방법을 이용하여 기능을 평가하였다. 결과: 골 유합 기간은 평균 7.2개월(범위, 3~15개월)로, 동결 처리법은 5.8개월(범위, 4~8개월), 고온-고압 처리법은 9.7개월(범위, 6~15개월), 저온 처리법은 5.9개월(범위, 4~8개월)이었고, 고온-고압 처리법과 혈관 부착 비골 이식술을 병행한 경우는 5개월(범위, 3~7개월)이었다. 기능 평가 백분율은 평균 76.8% (범위, 40~90%)로, 동결 처리법은 65.8% (범위, 40~85%), 고온-고압 처리법은 76.6%(범위, 40~90%), 저온 처리법은 81.6%(범위, 70~90%)였고, 고온-고압 처리법과 혈관 부착 비골 이식술을 병행한 경우는 83.4%(범위, 75~90%)였다. 6예에서 합병증이 발생하였는데 국소 재발, 폐 전이, 감염, 골절이 각각 1예였고, 절골부의 불유합이 2예였다. 결론: 자가골 재이식술을 이용한 사지 구제술은 악성 골, 연부 조직 종양의 유용한 치료 방법이며, 특히 고온-고압 처리법을 이용한 자가골 재이식술은 국소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었으며, 혈관 부착 비골 이식술을 병행하면 재처리된 자가골의 기계적 강도나 골유도 능력이 감소하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PDF

비골이식을 받은 하악골절제술 환자에서 스캔중첩법을 이용한 기능적 고정성 보철물 제작: 증례 보고 (Fabrication of functionally customized fixed prosthesis in a hemimandibulectomy patient with fibular graft using double scan technique: A case report)

  • 타우 타우 윈;이두형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 /
    • 제60권2호
    • /
    • pp.195-201
    • /
    • 2022
  • 편평세포암으로 하악골 절제술과 비골 피판 이식을 받은 경우 하악의 기능적 움직임이 저해될 수 있다. 하악골이 절제된 측은 근육부착의 소실로 인해 근기능이 약화되어 중심교합 및 편심교합에서 불안정한 교합접촉을 초래한다. 본 증례는 하악골절제술과 비골이식 재건술을 받은 63세 남성에서 전치부의 상실된 치아를 수복하기 위해 고정성 보철물이 필요했던 경우이다. 중심 및 편심교합에서 교합력의 크기에 따라 교합접촉 양상의 변화가 관찰되었다. Functionally generated path 기법과 디지털 영상기술을 적용하여 환자의 하악운동과 조화되고 적절한 수직고경이 있는 기능적으로 최적화된 고정성 보철물을 제작할 수 있었기에 보고하고자 한다.

이식한 생비골에서 재발한 섬유성 골이형성증 -1례 보고- (Recurred Fibrous Dysplasia in the Vascularized Fibular Graft -A Case Report-)

  • 정덕환;한정수;이용걸;한수홍;이종원
    • Archives of Reconstructive Microsurgery
    • /
    • 제5권1호
    • /
    • pp.147-150
    • /
    • 1996
  • 미세수술의 발달과 더불어 악성 및 양성 종양의 치료로서 병소 조직 절제후에 결손부에 혈관 부착 골이식술을 시행하는 골종양재건술이 많이 이용되고 있으나 원래 병소가 이식골에 전이되는 보고는 많지 않다. 본 교실에서는 양성 골종양인 섬유성 골이형성증에서 종양조직 절제술후에 생비골 이식술을 시행한 후, 이식골에 원래 종양이 재발한 예를 체험하였기에 적출술 후 생골이식술로서 결손부를 대치하는 수술시에 충분한 병소의 제거 및 지속적인 추시를 통하여 재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는 바이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