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분류나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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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의 요인분석을 위한 의사결정나무 (Decision Tree Approach for Factor Analysis of Industrial Accidents)

  • 임영문;황영섭
    • 대한안전경영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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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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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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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의사결정나무 알고리즘은 데이터마이닝 기법중 하나인데 관심이 되는 데이터들에 대하여 분류 및 예측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 기법은 데이터 형태의 특성을 분석할 수 있고 산업재해 형태의 차이점을 찾아내는데 사용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산업재해 데이터의 특성을 파악하고자 C4.5 알고리즘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분석을 위하여 사용된 데이터는 강원도에서 발생한 2년 동안의 산업재해 관련 데이터로서 연구에 적용된 데이터의 수는 19,909개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위하여 한 개의 목표변수와 여덟 개의 독립변수가 산업재해 형태에 따라 세분화 되었다. 분석 후 데이터는 222개의 전체 나뭇가지와 151개의 줄기가지로 분류되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재해자들의 위험도 관리와 감소를 위하여 이익도표를 제공하였다.

매개 변수를 이용한 의사결정나무 생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decision tree creation using intervening variable)

  • 조광현;박희창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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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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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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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데이터마이닝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 속에서 쉽게 드러나지 않는 유용한 정보를 찾아내는 기법으로서 의사결정나무, 연관 규칙, 군집분석, 신경망 분석 등의 기법이 있으며, 이중 의사결정나무 알고리즘은 의사결정 규칙을 도표화하여 관심대상이 되는 집단을 몇 개의 소집단으로 분류하거나 예측을 수행하는 방법으로서 고객세분화, 고객 분류, 문제 예측 등의 여러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의사결정나무의 모형 생성 시, 모형 생성의 기준 및 입력 변수의 수에 따라 복잡한 모형이 생성되기도 하며 특히 입력 변수의 수가 많을 경우 종종 모형 생성 및 해석에 있어 어려움을 격기도 한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의사결정나무 생성 시, 입력 변수에 대한 매개 관계를 파악하여 나무 생성에 불필요한 입력 변수를 제거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그 효율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실제 자료에 적용하고자 한다.

인천 및 경기도 도서지역 소사나무림 군집구조분석 연구 - 석모도, 영종도, 영흥도 및 대부도를 대상으로 - (A Study on the Plant Community Structure of Carpinus turczaninowii in Islands of Incheon and Gyeonggi-do - Case Study of Seokmo, Yeongjong, Yeongheung and Daebu Island -)

  • 김용훈;권오정;반수홍;오충현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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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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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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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도서식물자원인 소사나무의 식물군집구조 분석을 통해 소사나무림의 서식지 외 보전 및 서식환경 등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다. 군집구조 분석을 위하여 소사나무가 출현하는 석모도, 영종도, 영흥도 및 대부도를 대상으로 총 29개의 방형구(각 100㎡)를 설치 및 조사하였다. 군집분류는 TWINSPAN에 의한 classification 분석을 하였다. 군집분류 결과 소사나무-졸참나무 군락(I), 소사나무-소나무 군락(II), 소사나무-신갈나무 군락(III), 소사나무-팥배나무 군락(IV), 소사나무 전형군락(V), 소사나무-굴참나무 군락(VI) 등 총 6개의 군락으로 분류되었다. 종다양도는 0.90008~1.12868, 우점도는 0.17536~0.25665이며, 유사도지수는 17.1429~38.2979%이었다. 군락별 7개 환경인자를 RDA ordination로 상관관계 분석한 결과 제 1축은 울폐도 및 낙엽층 깊이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암석노출도, 토양경도 및 해발고도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제 2축은 암석노출도와 울폐도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경사도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군락 I(소사나무-졸참나무 군락)은 주로 울폐도 및 낙엽층 깊이가 식생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인자로 나타났다. 군락 II(소사나무-소나무 군락)와 군락 III(소사나무-신갈나무 군락)은 경사도가 식생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인자로 나타났으며, 군락 IV(소사나무-팥배나무 군락), 군락 V(소사나무 전형군락)와 군락 VI(소사나무-굴참나무 군락)은 암석노출도, 해발고도, 토양경도 등이 식생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인자로 나타났다.

매장문화재 예측을 위한 통계적 분류 분석 (Classification Analysis for the Prediction of Underground Cultural Assets)

  • 유혜경;이진영;나종화
    • 한국산업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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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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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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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논문에서는 통계적 분류방법을 이용하여 문화재 자료의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류방법으로는 선형판별분석, 로지스틱회귀분석, 의사결정나무분석, 신경망분석, SVM분석을 사용하였다. 각각의 분류방법에 대한 개념 및 이론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고, 실제자료 분석에서는 국내 I시 자료를 사용하여 매장문화재에 대한 분류방법별 적합모형을 구축하였다. 구축된 모형에 대한 성능비교와 함께, 새로운 자료에 대한 적용성 평가를 위해 모의실험을 수행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도구로는 최근 가장 관심을 갖는 R 언어를 사용하였으며, 구체적 분석과정을 제시하였다.

대전 갑하산과 우산봉의 산림식생 분석 (Forest Vegetation Analysis of Gabhasan and Woosanbong in Daejeon, Korea)

  • 김효정;이미정;지윤의;강병선;이규석;송호경
    • The Korean Journal of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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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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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7-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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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대전에 위치한 갑하산과 우산봉의 산림식생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1년 6월부터 9월까지 총 62개의 조사구를 선정하여 중요치와 흉고직경급 및 ordination 분석을 실시하였다. TWINSPAN 방법으로 식생을 분류한 결과 신갈나무군락, 소나무군락, 굴참나무군락, 상수리나무군락으로 구분되었다. 4개의 군락에서 중요치를 분석한 결과는 소나무, 굴참나무, 신갈나무, 졸참나무, 때죽나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흉고직경급 분석 결과 현재 소나무와 굴참나무가 우점하고 있으나, 앞으로 신갈나무, 졸참나무, 산벚나무 등의 중요치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Ordination을 분석한 결과 신갈나무군락은 해발고가 높고, 경사가 급한 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소나무군락은 해발고가 비교적 높고 경사가 중간인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굴참나무군락은 해발고가 낮고 경사가 완만한 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상수리나무군락은 해발고가 가장 낮고 경사가 비교적 완만한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용현자연휴양림 일대의 산림군락분류와 식생구조 (Forest Community Classification and Vegetation Structure in National Yonghyeon Natural Recreation Forest)

  • 신재권;변준기;윤충원;구본열;김한결;김인식;김동갑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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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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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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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국립용현자연휴양림일대 산림의 식생조사를 통하여 산림의 군락분류와 식생구조를 연구하였다. 2014년 4월부터 9월까지 약 26개의 방형구($20{\times}20m$)를 설치하여 식생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신갈나무군락, 굴참나무군락, 고로쇠나무군락의 3개 군락으로 구분되었으며, 신갈나무군락은 소나무군과 전형군, 고소뢰나무군락은 회나무군과 전형군의 4개 군으로 세분되었다. 국립용현자연휴양림일대 산림식생유형은 3개 군락 4개군의 분류체계를 가졌으며, 총 5개의 식생단위로 구분되었다. 식생단위별 중요치 분석을 보면 교목 및 관목의 목본식물에서 식생단위 1은 소나무(65.1%), 식생단위 2는 신갈나무(73.6%), 식생단위 3은 굴참나무(75.1%), 식생단위 4는 회나무(33.3%), 식생단위 5는 비목나무(21.7%)가 높게 나왔으며, 초본층에서 식생단위 1은 주름조개풀(19.3%), 식생단위 2는 실새풀(16.9%), 식생단위 3은 땅비싸리(17.3%), 식생단위 4와 5는 개별꽃이 각각 14.8%, 24.7%로 높게 나왔다. 지표종 분석결과 총 33종이 유의한 종으로 분석되었다(p<0.05).

전라북도 임실군 병아리꽃나무 자생지의 생태적 특성 (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Rhodotypos scandens Habitat in Imsil-gun, Jeollabuk-do, Korea)

  • 박경욱;변무섭;오현경;유주한
    • 환경영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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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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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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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병아리꽃나무 자생지의 식물상, 식생구조 및 토양과 같은 생태적 특성을 조사 및 분석하여 자생지 보전과 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식물상은 57과 99속 107종 1아종 17변종 6품종 등 총 131분류군이며, 생활형은 교목(MM) 21분류군, 아교목(M) 24분류군, 관목(N) 30분류군, 지표식물(Ch) 6분류군, 반지중식물(H) 20분류군, 지중식물(G) 17분류군, 일년생식물(Th) 12분류군, 수생식물(HH) 1분류군이었다. 군락유형은 느티나무군락, 갈참나무군락, 참느릅나무군락, 까마귀베개군락, 밤나무군락, 자귀나무군락, 팽나무군락, 아까시나무군락 등 8개이다. 층위별 우점종의 경우 교목층은 느티나무, 갈참나무, 참느릅나무, 밤나무, 자귀나무, 팽나무, 아까시나무, 아교목층은 까마귀베개, 갈참나무, 느티나무, 자귀나무, 참느릅나무, 닥나무, 관목층은 병아리꽃나무로 나타났다. 종다양도 분석 결과, 종다양성지수는 1.691~2.610, 최대종다양성지수는 2.197~3.466, 균재도는 0.646~0.903, 우점도는 0.097~0.354로 나타났다. 토양 분석 결과, 평균 산도는 5.6, 평균 전기전도도 0.5ds/m, 평균 유효인산 59.1mg/kg, 평균 유기물함량 49.7%, 평균 치환성칼륨 $0.4cmol^+/kg$, 평균 치환성칼슘 $13.5cmol^+/kg$, 평균 치환성마그네슘 $3.3cmol^+/kg$으로 분석되었다.

벌채적지에서 조릿대 임분의 식생 구조 및 산림식생 발달에 미치는 조릿대의 영향 (Vegetational Structure of Dwarf Bamboo and Its Effects on the Developmental Stages of Deciduous Forests in Clearcutting Sites)

  • 차윤정;전승훈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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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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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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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산림발달에 따른 조릿대 임분의 구조적 특성을 구명하기 위해 전남 광양의 백운산 지역내 천연임분과 1987년 벌채임분, 1993년 벌채임분에서의 조릿대 발생임분과 비발생 임분에 대해 식생조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상층 수목의 생장에 대한 조릿대의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조릿대가 분포하는 임분과 분포하지 않는 임분에서 공통적으로 중요도가 높은 졸참나무와 서어나무에 대한 연륜 생장량 분석을 실시하였다. 조사연구지역의 식생형은 조릿대 우점 식생형과 조릿대 소점 또는 무점 식생형으로 크게 분류되었으며. 전자의 경우 졸참나무-서어나무/조릿대 군락, 때죽나무-쪽동백나무/조릿대 군락, 층층나무-산뽕나무/조릿대 군락, 느티나무-조릿대 군락 등 4개의 군락으로 분류되었고, 후자의 경우는 졸참나무/비목군락, 층층나무/비목 군락, 졸참나무/당단풍/물참대 군락, 물푸레나무-졸참나무/비목/회잎나무 군락, 산딸기-산수국 군락, 산딸기-싸리 군락 등 6개 군락으로 분류되었다. 임분발달 단계에 따라서는 천연임분의 경우 졸참나무와 서어나무 중심의 낙엽활엽교목과 하층식생으로서 조릿대가 우점하는 반면, 벌채임분의 경우 하층식생으로서의 조릿대 출현밀도가 다양하게 나타났다. 졸참나무와 서어나무의 초기생장기에는 조릿대가 발생하지 않은 임분에서 자라는 개체들의 연륜폭이 조릿대 발생임분에서 자라는 개체들의 연륜폭보다 넓었으나 약 30년을 전후하여 반대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조릿대에 의한 생장감소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응복산 사면 일대 산림식생의 종 조성 및 군집 특성 (Characteristics of Species Composition and Community Structure for the Forest Vegetation of Aspect Area in Mt. Eungbok)

  • 이하영;이중효;윤충원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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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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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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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백두대간 조침령-신배령 구간의 응복산을 대상으로 2012년 4월부터 2013년 8월까지 영구조사구를 설치하여 조사하였다. 총 25개소($20{\times}20cm$)의 산림식생조사 자료를 토대로 Z-M식물사회학적 방법에 의해 식생유형 분류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최상위 수준에서 신갈나무군락군이 분류되었으며, 군락단위에서는 난티나무군락과 물개암나무군락으로 세분화 되었다. 난티나무군락은 철쭉군과 산딸기군으로 나누어지며, 산딸기군은 다시 태백제비꽃소군과 줄딸기소군으로 분류되어 총 4개의 식생단위로 분류되었다. 사면의 해발고에 따른 중요치는 교목층에서 신갈나무의 중요치가 높게 나타났으며, 아교목층에서는 당단풍이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교목층에서 신갈나무가 아교목층에서는 당단풍나무로 유지될 것이다. 종 다양성 분석결과 식생 단위 3에서 0.97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식생단위1에서 0.725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종간연관 분석 결과 크게 4개의 유형으로 구분되었고, 이는 식생단위의 식별종 및 표징종과 일치하는 경향이었다. 특히 그룹 I은 철쭉의 식별종과 일치하는 경향이었으며, 그룹 III은 물개암나무군락에서 주로 출현하는 식물종으로 이루어진 그룹으로 나뉘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