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분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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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분노에 대한 자아존중감과 탄력성의 상호작용 효과 분석 (Analysis of the Interaction Effects of Self-esteem with Self-resilience on Adolescents Anger)

  • 이은철;남선우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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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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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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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청소년의 분노에 대해 자아존중감과 자아탄력성이 미치는 영향과 함께 상호작용 효과를 탐색하고 분노에 대한 지도방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419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분노, 자아존중감, 자아탄력성을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다중회귀분석과 위계적회귀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그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분노 수준은 자아탄력성의 하위요인인 감정조절과 흥미와 관심의 다양성, 자아존중감의 하위요인인 학교에서의 자아존중감이 부적 영향을 주었다. 둘째, 분노억제는 자아 존중감의 하위요인인 학교에서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자아존중감, 자아탄력성의 하위요인인 감정조절이 부적 영향을 주었다. 셋째, 분노 조절은 자아탄력성의 하위요인인 감정조절과 자아존중감의 하위요인인 가정에서의 자아존중감이 정적 영향을 주었다. 넷째, 분노 수준에 대한 자아존중감과 자아탄력성의 상호작용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분노 조절에 대한 자아존중감과 자아탄력성의 상호작용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비유아교사의 분노표현과 자아탄력성이 교수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Early Childhood Pre-service Teachers' Anger-Expression and Ego-Resilience on Teaching Efficacy)

  • 강현영;서현아;엄세진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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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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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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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에서는 예비유아교사들의 분노표현과 자아탄력성 및 교수효능감을 알아본 후, 각 변인에 대한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더불어 예비유아교사 자아탄력성 수준에 따라 교수효능감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312명의 예비유아교사들을 대상으로 분노표현, 자아탄력성, 교수효능감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한 후, 응답 결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분노표현이 높을수록 자아탄력성과 교수효능감은 낮아지고, 자아탄력성이 높을수록 교수효능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예비유아교사의 교수효능감에 대한 분노표현과 자아탄력성을 분석한 결과, 예비유아교사의 분노표현과 자아탄력성 전체가 교수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예비유아교사의 분노표현과 자아탄력성의 하위요인은 예비유아교사의 교수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위생사의 분노표현유형과 사회적지지, 자아존중감에 대한 융합적 연구 (Convergence Study of Social support, Self-esteem, and Type of Anger Expression in Dental Hygienists)

  • 이현희;한수진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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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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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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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치과위생사의 사회적지지와 자아존중감, 직무스트레스가 분노표현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융합적 요인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치과의료기관 근무 치과위생사 402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군집분석으로 분노표현유형을 분류하였고, 분노표현유형 관련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치과위생사의 분노표현유형은 분노조절군과 분노표출·억제군으로 분류되었으며, 분노조절군이 233명(58.0%)이었다. 자아존중감(OR=5.952)과 동료의 사회적지지(OR=1.172)가 높을수록 분노조절군일 가능성이 유의하게 높았다. 치과위생사의 자아존중감과 동료의 사회적 지지의 수준을 높임으로써 치과위생사의 분노조절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초등학생이 지각한 학업스트레스가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 (Influence of Academic Stress on Aggression Perceived by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Esteem)

  • 김민주;이동귀
    • 한국심리학회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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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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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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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생이 지각한 학업스트레스, 자아존중감, 공격성 간의 관련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학업 스트레스와 공격성 간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공격성의 하위요인(적대감, 분노감, 행동적 공격성) 중 어떤 하위요인에서 특히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완충효과)가 나타나는 지를 확인하였다. 이를 위하여 초등학교 5, 6학년 남녀 학생 758명(여학생 52.1%)의 자료를 수집하였고, 이를 SPSS 21.0 및 AMO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학업스트레스가 아동의 공격성에 영향을 미치고 이 사이에서 자아존중감이 조절하는 연구모형을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아동이 지각한 학업스트레스는 공격성의 하위요인(행동적 공격성, 적대감, 분노감) 모두와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고, 둘째, 아동의 자아존중감은 공격성의 세 하위요인과 모두 유의한 부적 상관을 보였으며, 이 중 적대감과 가장 큰 부적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학업스트레스와 분노감 및 적대감 간의 관계에서 각각 자아존중감의 완충효과가 확인되었으나, 학업스트레스와 행동적 공격성 간에는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가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학업스트레스가 초등학생의 공격성을 높이는 위험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학업스트레스가 공격성(적대감, 분노감)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자아존중감이 완화하는 효과가 있음을 밝힘으로써 초등학생의 공격성을 낮추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개입의 초점을 명세화 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고등학생의 자아존중감과 분노표현이 SNS중독경향성에 미치는 영향 요인 (The Factors of Self-esteem, Anger Expression on the SNS Addiction Tendency among High School Students)

  • 김지현;김향수;김건희;김민주;김윤선;김정원;남경민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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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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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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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고등학생의 자아존중감, 분노표현, SNS중독경향성의 정도 및 그들 변수 간의 관계와 SNS중독경향성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알아보고자 하는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대상자는 2020년 5월 18일~28일까지 총 10일 간 S시, G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SNS을 이용하고 있는 대상자에게 온라인 설문지를 이용하여 총 100부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SNS중독경향성과 자아존중감(r=-.385, p<.001), 분노조절(r=-.354, p<.001)과는 보통의 역 상관관계, 분노표출(r=.321, p=.001), 분노억압(r=.308, p=.002)과는 보통의 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SNS중독경향성에 미치는 영향 요인은 자아존중감(β=-.297, p=.001), 성별(β=.266, p=.003), 분노표출(β=.247, p=.007) 순으로 회귀모형의 설명력은 27.7%로 나타났다(F=12.279, p<.001). 따라서 SNS중독경향성을 낮추기 위해 고등학생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분노표출을 낮추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며 특히 성별에서 여자 고등학생의 SNS중독경향성을 낮추기 위한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치위생전공 학생의 분노표현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Anger Expression on Self-Esteem in Dental Hygiene Students)

  • 한양금;유지수;김한홍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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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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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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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일부 지역의 치위생전공 여학생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분노에 대한 감정표현과 자아존중감 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고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은 편의 추출된 대전광역시와 충청북도에 소재하는 대학교의 치위생과 598명의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4년 5월 20일부터 2014년 6월 5일까지 수집하였다. 자아존중감과 분노표현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분석한 결과, 분노표현과 자아존중감은 부적상관관계(p<0.01)를 보였으며 분노표현의 하위영역인 괴롭힘(p<0.01), 언어 심리적 폭력(p<0.05), 따돌림(p<0.01)과도 부적 상관성을 보였다. 자아존중감의 하위영역 중 부모양육태도 및 관계(p<0.01)만이 분노표현과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변수들을 파악하기 위해 분석한 결과는 학년(p=0.040), 학교 성적이 낮은 하 집단보다 상 집단(p<0.001)과, 중 집단(p=010)인 경우 분노표현의 하위영역인 괴롭힘(p=0.002), 언어 심리적 폭력(p=0.035), 따돌림(p<0.001)이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고,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39.3%였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자아존중감은 분노표현과 높지는 않지만 관련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졸업 후 다양한 대인관계, 즉 환자, 치과의사, 동료 치과위생사 및 치과관련 다양한 직종분야의 사람들과의 밀접한 관계에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치위생전공 대학생들에게 개인 및 학과 또는 대학 차원에서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을 배려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 및 자아존중 프로그램의 개발 운영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성인초기여성의 섭식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경로 분석 (A path analysis of factors influencing eating problem among young female adults)

  • 차보경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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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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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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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성인초기여성의 섭식장애를 설명하기 위해 가설적 모형을 구성하고, 영향요인의 효과를 확인하고자 수행한 경로분석 연구이다. 2017년 8월, 약 1개월 동안 19세 ~ 29세 성인초기여성 193명을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 자존감, 분노, 우울, 신체불만족 및 섭식장애를 자가보고 설문지법을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자료는 SPSS 21.0 프로그램과 AMOS 24.0 프로그램으로 통계 처리하였다. 수집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24.02세이었으며, 변수들의 평균은 섭식장애 8.99점, 신체불만족 92.05점, 우울 14.96점, 분노 18.99점, 자존감 32.17점이었다. 또한 섭식장애 점수 20점을 기준으로 구분하였을 때, 고위험 섭식장애 대상자는 9.8%이었다. 섭식장애는 신체불만족, 우울, 분노와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자존감과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신체불만족은 우울, 분노와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자존감과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우울은 분노와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자존감과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수정모형의 적합도는 ${\chi}^2$(p) 1.89 (p = 0.756), ${\chi}^2$/df 0.47, GFI 0.99, AGFI 0.99, NFI 0.99, SRMR 0.022, RMSEA 0.001으로 나타났다. 각 변수들이 섭식장애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면, 자아존중감은 우울과 신체불만족을 매개한 간접효과와 총 효과가 유의하였다. 분노는 우울과 신체불만족을 매개한 간접효과와 총효과가 유의하였다. 우울은 신체불만족을 매개한 간접효과와 총효과가 유의하였다. 신체불만족은 직접효과 및 총효과가 유의하였다. 이들 변수들에 의한 설명력은 46%이다. 따라서 성인초기여성의 섭식장애 개선을 위한 전략 수립에 신체불만족, 우울, 분노, 자존감을 주요요인으로 고려해야 함을 확인하였다.

융복합시대 분노표현 유형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우울감 유형의 매개효과 (The Effects of Anger Expression Types on Life Satisfaction of Forest Recreation Resource Users in the Times of Convergence : Focused on Mediating Effects of Depression Type)

  • 장영탁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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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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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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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융복합 시대에서 분노표현 방식을 살펴보고, 그것에 따른 삶의 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안에 있는 국공립공원 등의 산림휴양자원을 방문하는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기간은 2017년 7월 20일 ~ 2017년 8월 31일까지이다. 설문실시는 연구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연구의 목적과 비밀보장 등을 설명하고 연구자의 지도하에 실시하였다. 표집방법은 무작위 표집법을 적용하기에는 곤란한 측면이 있어 편의표집법을 적용하였으며 국공립공원 등의 산림휴양자원 이용자를 대상으로 45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고 각 단체의 대표를 통해 378부 수거하였다. 수거한 설문지 중 응답이 부실한 것은 제외하고 최종 355부를 본 연구에 활용하여 이후 분석을 진행하였다. 결과적으로 산림휴양이용자의 부정적 분노표현이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낮다는 것이며, 긍정적인 분노표현은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생리적 우울감은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노관리 프로그램이 정신질환자의 공격성에 미치는 효과 : 동영상과 차모임을 중심으로 (The Effects of Anger Management Program of the Psychotic Patient : Focus on Video and Tea Gathering)

  • 김미혜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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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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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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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분노관리 동영상과 차 모임 프로그램을 적용한 후 정신질환자의 공격성 감소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함이며 비 동등성 대조군 전·후 설계로 진행되었다. 연구 대상은 H정신병원 폐쇄병동에 입원한 환자32명이다. 측정변수는 공격성 척도로 프로그램의 효과는 동영상 프로그램이 끝난 후 1회와 8회의 분노관리 차모임 후 1회 총 2회를 측정하였다. 자료분석은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 편차, χ2 test, t-test, paired t-test, 반복측정 분산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분노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의 공격성 정도는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낮았다(F=14.38, p< .001). 공격성 하부항목인 적대감(F=8.53, p< .001), 분노감(F=6.10, p=.004), 언어적 공격성(F=7.58, p< .001), 신체적 공격성(F=13.92, p< .001) 모두 실험군이 대조군 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분노관리 프로그램은 입원한 정신질환자의 전체 공격성과 적대감, 분노감, 언어적 공격성, 신체적 공격성을 유의하게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신질환자나 다양한 그룹에서 분노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어질 수 있을 것이다.

당뇨관리 : 당뇨병환자 우울증 - 같이 치료하면 효과적!

  • 김민경
    • 월간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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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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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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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하필이면 왜 나인가?, "내가 어쩌다가 당뇨병 같은 불치병에 걸린 걸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뇨병을 처음 진단받고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듯한 심정을 느낀다. 처음에는 깊은 분노감을 표출하고 점차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우울증의 늪에 빠지는 사람이 많다. 당뇨병환자는 우울증에 잠 걸리는데, 문체는 우울증이 있으면 당뇨병치료가 힘들어진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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