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북아일랜드

Search Result 4, Processing Time 0.015 seconds

PR페이지 - 북아일랜드 GPS컬러, 뮬러마티니 벤추라MC 도입

  • 대한인쇄문화협회
    • 프린팅코리아
    • /
    • v.14 no.7
    • /
    • pp.104-105
    • /
    • 2014
  •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지역에 위치한 GPS컬러그래픽은 인쇄부터 후가공까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일랜드 최초의 회사다. 최근 뮬러마티니의 사철기 벤추라MC를 설치하고 성공적인 내구성 테스트를 마쳤다.

  • PDF

전기캘린더

  • Korea Electrical Manufacturers Association
    • 전기산업
    • /
    • v.7 no.1
    • /
    • pp.124-128
    • /
    • 1996
  • PDF

Fusion of the Guardianship System and Mental Health Law Based on Mental Capacity - Focusing on the Enactment and the Application of the Mental Capacity Act (Northern Ireland) 2016 - (의사능력에 기반한 후견제도와 정신건강복지법의 융합 - 북아일랜드 정신능력법[Mental Capacity Act (Northern Ireland) 2016]의 제정 과정과 그 의의를 중심으로 -)

  • Kihoon You
    • The Korean Society of Law and Medicine
    • /
    • v.24 no.3
    • /
    • pp.155-206
    • /
    • 2023
  • When a person with diminished mental capacity refuses necessary medical care, normative judgments about when paternalistic intervention can be justified come into question. A typical example is involuntary hospitalization for people with mental disabilities, traditionally governed by mental health law. However, Korean civil law reform in 2011 introduced a new form of involuntary hospitalization through guardianship legislation, leading to a dualized system to involuntary hospitalization. Consequently, a conflict has arisen between the 'best interest and surrogate decision-making' paradigm of civil law and the 'social defense and preventive detention' paradigm of mental health law. Many countries have criticized this dualized system as not only inefficient but also unfair. Moreover, the requirement for the presence of 'mental illness' for involuntary hospitalization under mental health law has faced criticism for unfairly discriminating against people with mental disabilities. In response, attempts have been made to integrate guardianship legislation and mental health law based on mental capacity. This study examines the legislative process and framework of the Mental Capacity Act (Northern Ireland) 2016, which reorganized the mental health care system by fusing guardianship legislation with mental health law based on mental capacity. By analyzing the case of Northern Ireland, which has grappled with conflicts between guardianship legislation and mental health law since the 1990s and recently proposed mental capacity as a single, non-discriminatory standard, we aimed to offer insights for the Korean guardianship and mental health systems.

소 해면형 뇌증(일명 광우병) -해외발생 역학정보 및 위험도 분석-

  • 강영배;김용주;조동희;배상호
    • Journal of the korean veterinary medical association
    • /
    • v.32 no.4
    • /
    • pp.220-233
    • /
    • 1996
  • 소 해면형 뇌증(Bovine Spongiform Encephalpathy; BSE)은 일명 광우병(mad cow disease)이라고도 불리우는 새로운 해외 가축전염병이며, 세계적인 희귀질병으로 아직까지 확실한 병인체가 밝혀져 있지도 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면역 혈청학적 진단방법도 확립되어 있지 못할 뿐만아니라 예방백신의 개발 또한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단 감염되어 발병되면 치료대책 없이 100$\%$ 폐사되는 세기의 불치병이다. 본 편에서는 소 해면형 뇌증(BSE)과 관련, 국제수역사무국(OIE) 총회에 보고된 영국정부의 공식보고 자료(Dept of Health, MAFF, 1989) 및 최근의 보고자료(1994, 1995)를 기본으로 하고, 각 회원국의 보고자료(Animal Health Status in Member Countries)와 전산화 역학정보 자료(Handistatus) 등을 근거로 하여, 소 해면형 뇌증이 세계적으로 처음 보고된 1986년 이래 최근 (1996년 3월)까지의 해외발생 역학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아울러 최근 전염병 및 해충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하여 새롭게 정립되어 가고 있는 위험도 분석(risk analysis)의 개념을 도입하여, 우리나라에 있어서의 수입 쇠고기의 안전성 문제와 국내에서의 소 해면형 뇌증의 발생 가능성 등에 관하여 고찰해 보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소 해면형 뇌증은 현재 영국(그레이트 브리튼, 북아일랜드 등)에서 가장 크게 문제시 되고 있으며, 유럽 일부국가, 영국으로부터 소를 수입한 극소수의 국가에서 문제가 되었을 뿐, 영국 등 발생국가로부터 소와 쇠고기를 수입하고 있지 않는 우리나라에 있어서는 수입 쇠고기의 안전성에 문제가 없으며, 소 해면형 뇌증이나 양 스크래피의 국내 발생 가능성도 현재로서는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극히 희박한 것으로 평가된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