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부착치은 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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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METRICAL STUDT ON THE ZONE OF ATTACHED GINGIVA

  • 한수부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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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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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9-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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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저자는 한국인 부착치은의 폭경을 측정하기 위하여 건전한 치은 및 치주조직을 가진 10명의 남자를 대상으로, 기능적인 방법과 조직화학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부착치은 경계부인 Mucogingival Junction에서부터 Marginal gingva의 Crrest까지를 측정하였다. 이때 측정된 부위로, 상, 하악 공히 우측 제일대구치 원심면 Papilla로부터 시작하여 좌측 제일대구치 원심면 Pailla까지 각각 25개 부위로 구분하여 모두 50개 부위를 측정 하였다. 따라서 상기한 방법에 의한 측정을 토대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기능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측정한 측정치는 조직화학적인 방법에 의한 측정치보다 약 0.30~0.80mm의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 2. 측정치중 가장 높은 폭경을 나타내는 부착치은의 부위는 상악측절치 근심면(9.03~8.84mm 기능적인 방법, 8.49~8.12mm 조직화학적인 방법)이며, 가장 적은 측정치를 나타낸 부위는 하악제일소구치 Cervical부위이다. (3.87~3.70기능적인 방법, 2.82~2.77mm 조직화학적 방법). 3. Frenum 부착부위 치은폭경은 상악 6.27~6.56mm, 하악 6.95~6.07mm 4. 부착치은 폭경 중 가장 측정키 어려운 하악 제 1대구치 cervical부위는 4.17~3.82mm기능적인 방법, 3.86~3.49mm조직화학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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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아동의 연령에 따른 부착치은 폭경에 대한 연구 (A clinical study of the width of attached gingiva in the deciduous, mixed and permanent dentitions)

  • 김지연;정다운;박기태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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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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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8-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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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건강한 치주조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폭경의 부착치은이 필요하다. 이러한 부착치은의 폭경은 연령에 따라서 변화한다는 보고가 있다. 그러나 그 정상치에 대한 보고는 저자들마다 차이를 보이며 또한 한국인에서의 정상 평균값에 대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악골의 발육 및 치아의 맹출과 관련하여 유치열기로부터 초기영구치열기까지의 부착치은의 폭경 및 치은열구 깊이의 변화 양상을 조사하고, 한국인 아동의 정상치를 구하는 것이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치과에 내원한 4세에서 14세 사이의 유치열기, 혼합치열기 및 영구치열기 아동88명을 대상으로 유치열기($4{\sim}6$세)에서는 유중절치와 제1유구치, 혼합치열기($7{\sim}10$세)에서는 중절치, 제1유구치 및 제1대구치, 영구치열기($10{\sim}14$세)에서는 중절치, 제1소구치 및 제1대구치에서 협측 부착치은의 폭경과 치은열구 깊이를 치주탐침으로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상하악 제1대구치 부착치은의 폭경은 치아맹출 후 연령에 따라서 증가하였다(p<0.05). 하악유전치을 제외한 모든 실험 치아에서 맹출 직후 치은열구 깊이가 증가하는 것을 보였으며 부착치은의 폭경은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p<0.05). 이러한 결과는 부착치은의 폭경이 유치열기부터 영구치열까지 연령에 비례하여 일정하게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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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부착치은 폭경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WIDTH OF ATTACHED GINGIVA IN CHILDREN)

  • 유인아;김정욱;이상훈;김종철;한세현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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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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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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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각화치은, 부착치은의 폭경, 치은열구의 깊이에 대해 성인에서는 많은 연구가 있었으나 아동에서의 연구는 드물었기 때문에, 유치열기, 혼합치열기 및 영구치열기의 모든 치아에 대하여 아동의 협측 각화치은 및 부착치은의 폭경과 치은열구 깊이에 대한 정상치를 구하고, 악골의 발육 및 치아의 맹출과의 관련성을 고찰하며, 점막치은 문제의 발현빈도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유치열의 부착치은 폭경은 상악 유측절치 및 유견치에서 각각 3.50mm, 3.55mm로 최대값을, 하악 제1유구치에서 1.34mm로 최소값을 나타내었다. 영구치열의 경우에는 상악 측절치에서 3.00mm로 최대값을, 하악 제1소구치에서 0.55mm로 최소값을 나타내었다. 상하악 동명치아 비교시 상악 치아가 하악 치아보다 더 큰 값을 나타내었고, 남녀간 차이에는 특별한 규칙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2. 연령증가에 따른 부착치은 폭경의 변화 양상은 유치열의 경우 유견치, 제1유구치, 제2유구치에서 6세부터 증가하였다. 영구치의 경우 남자에서는 하악 중절치와 상악 제 1대구치의 측정값만이 연령에 따른 증가 추세를 나타냈으나(p<0.05), 여자에서는 상하악 중절치 측절치 및 상악 제1대구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는 각화치은 폭경의 증가 추세를 관찰할 수 있었다(p<0.05). 3. 치아교대기에서 부착치은 폭경의 차이는 남자 상악 중절치를 제외한 모든 경우에 유치에서의 측정값이 영구치에서의 측정값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p<0.05). 4. 6제부터 12세까지는 각화치은의 폭경과 치은열구의 깊이는 대부분 유치 초기값보다 그 계승영구치 최종값이 더 높은 값을 나타냈으나(p<0.05), 부착치은의 폭경에서는 유치 초기와 그 계승영구치 최종값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5. 점막치은 문제 발현 빈도는 남녀에 상관없이 유치열은 상하악 제 1유구치가, 영구치열은 상하악 모두 제 1소구치가 최고치를 나타냈으며 유치에서보다 그 대응 계승영구치에서 그 빈도가 더욱 높게 나타났다. 연령증가에 따라 점막치은 문제의 발현 빈도는 유치열, 영구치열에서 모두 감소하였으나, 하악 제1유구치, 하악 영구 견치, 제1, 제2소구치의 경우 연령의 증가와 상관없이 비슷하게 유지되거나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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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피질골과 연조직의 해부학적 두께를 위한 정량적 평가 (Quantitative evaluation of cortical bone and soft tissue thickness in the mandible)

  • 이수경;전윤식;임원희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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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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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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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현재 교정용 미니 임플란트의 식립부위에 대한 연구는 주로 구치부 치근사이 공간에 집중되어 왔으며, 연조직에 관한 연구는 부족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하악골에서 전치부와 구치부의 치근사이 피질골과 연조직 두께를 측정하여 해부학적인 지도를 만들고, 한국인의 평균 부착치은의 폭경을 제시하는데 있다. 연구를 위하여 자원한 남자 15명, 여자 15명 총 3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평균연령은 27세 3개월이었다. 구강 내 인상을 채득한 후 석고모형을 만들어 0.5 mm두께의 평판으로 스텐트를 제작하였다. 스텐트의 중절치에서 제1대구치까지 치근사이 치은변연을 연결한 선에 방사선 불투과성의 표식을 부착하고 구강 내에 장착한 후 3차원 CT 영상을 얻고, 각 치근사이 치조정 하방에서 2, 4, 6, 8 mm부위의 피질골 두께를 측정하였다. 연조직 두께는 스텐트의 각 치근사이 치조정 하방에서 2, 4, 6, 8 mm부위에 구멍을 뚫고 구강 내에서 근관치료용 파일을 연조직에 통과시켜 측정하였다. 석고모형 상에서 중절치에서 제1대구치까지 각 치근중앙 부위에서 부착치은의 폭경을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하악골에서 전체대상자의 평균 피질골 두께는 $1.33{\pm}0.38mm$이었으며 전치부에서 구치부로 갈수록 두꺼워지고, 평균 연조직 두께는 $1.49{\pm}0.54mm$이었으며 치근단 쪽으로 내려가면서 두께가 변하지 않았다. 평균 전체 두께는 $2.82{\pm}0.70mm$이었으며 전치부에서 구치부로 갈수록 두꺼워졌다. 부착치은의 폭경은 전치부가 구치부보다 넓었다. 이상의 결과는 피질골과 연조직 두께, 부착치은의 폭경을 고려하여 미니 임플란트의 식립부위를 결정하는 것이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외과적 치주낭 제거 술식에 관한 소고

  • 정진형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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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통권2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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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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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외과적 치주처치의 근본 목적은 치주낭을 제거함으로써 질환의 진행을 정지시키고 치주조직을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켜 주는데 있다. 임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외과적 처치술식은 치주낭의 깊이, 부착치은의 폭경, 치조골의 상태, 염증의 진행정도 등의 사항을 고려하여 선택되어져야 하며, 대표적인 술식으로는 치은 절제술(gingivectomy), 치은 판막술(modified Widman flap, open flap curettage)등을 들 수 있다. 치은 절제술은 치은조직을 제거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볼 때 부착치은의 넓이와 골내낭의 유무를 판단하여야 하며 치은판막술은 깊은 치주낭을 성성하고 있거나 골내낭이 있거나 부가적인 치조골의 처치가 필요한 경우 시행될 수 있다. 그러나 외과적 치주처치의 어떤 방법을 택하던지간에 계속적인 치태관리가 더 중요한 요인으로 강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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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돌출이 부착치은 폭경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Dental Protrusion on the Width of Attached Gingiva)

  • 황현식;김종철;김정문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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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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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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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치아돌출정도가 부착치은 폭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하여 치주상태가 양호한 성인 중 하악 전치부에 다소의 총생이 있는 37명을 대상으로 하악의 인상채득 후 석고모형을 제작한 다음 각 하악 절치의 상대적 및 절대적 돌출정도를 측정하고 임상치관 고경, 치주낭 깊이, 각화 및 부착치은 폭경과 비교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비돌출측에 비하여 돌출측의 각화치은 및 부착치은 폭경이 작게 나타났다. 2. 돌출측의 임상치관 고경은 비돌출측보다 유의하게 크게 나타났으나 치주낭 깊이는 돌출측과 비돌출측간의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 돌출측과 비돌출측간의 부착치은 폭경차이는 중절치보다 측절치에서 더욱 뚜렷이 나타났다. 4. 절대적 돌출도보다 상대적 돌출도가 부착치은 폭경과 더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5. 돌출도보다 임상치관고경이 부착치은 폭경과 더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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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된 치관부 파절편 재부착술식을 이용한 치관치근파절의 치료 (Treatment of crown-root fracture with a modified crown fragment reattachment technique)

  • 송창원;송민주;신수정;박정원
    • Restorative Dentistry and Endodon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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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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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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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치관부 파절편 재부착술식은 접착치의학의 발달과 더불어 치관파절 치료 방법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하지만 치관치근파절된 치아에 있어서 기존의 치관부 파절편 재부착술식으로는 치은연하 영역의 수복 및 생물학적 폭경의 유지가 어려워 부가적인 치관연장술 또는 치아 정출술 등이 요구되게 된다. 하지만 이번 증례보고는 치수노출을 동반한 치관-치근파절을 치료함에 있어서 이러한 부가적인 술식 없이 변형된 치관부 파절편 재부착술식만을 이용하여 처치한 사례이다. 환자는 근관치료 후 post 삽입 및 재부착 술식을 시행 받았으며 이때 치관 파절편의 변형을 통해 생물학적 폭경을 위한 공간 유지 및 적절한 접착을 위한 영역을 확보할 수 있었고 이후 한차례의 재파절이 발생하였지만 재차 재부착 후 2년간의 follow up을 통해 치주부착상실 없이 치관 파절편이 잘 유지되는 것이 관찰되었다.

20대 성인의 부착치은 폭경에 관한 연구 (The width of attached gingiva of young adults with healthy gingiva)

  • 장범석;엄흥식;박덕영
    • Journal of Periodontal and Implant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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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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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7-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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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width of attached gingiva of young adults with healthy gingiva. We compared the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tooth location. The width of attached gingiva of maxilla and mandible was measured by histochemical metho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width of buccal keratinized gingiva in maxilla was widest in incisors(5.2-5.6mm) and narrowest in first bicuspids(4.4-4.5mm). 2. The width of buccal keratinized gingiva in mandible was widest in incisors(4.3-4.5mm) and narrowest in first bicuspids(3.2-3.3mm). 3. The width of lingual keratinized gingiva in mandible was widest in first molars(5.5-5.6mm) and narrowest in incisors(2.9-3.0mm). 4. The width of buccal attached gingiva in maxilla was widest in incisors(4.1-4.4mm) and narrowest in molars (3.0mm). 5. The width of buccal attached gingiva in mandible was widest in incisors(3.2-3.4mm) and narrowest in second molars (1.7-1.8mm). 6. The width of lingual attached gingiva in mandible was widest in first molars(3.5-3.7mm) and narrowest in incisors(1.9-2.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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