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CJ대한통운이 박스 측면에 라벨 부착 대신 먹물분사형 바코드를 사용함으로써 친환경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첨단화·자동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친환경 포장 방식을 적용하면서 물류업계에 수준 높은 'ESG 패키징'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배송박스에 먹물분사형 바코드를 사용해 지난 3년간 3천 5백만장의 코팅라벨을 없앴다고 밝혔다. 실제 먹물은 아니지만 오징어가 먹물을 뿜듯이 잉크를 분사한다고 하여 물류현장에서는 '오징어먹물 바코드'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본지에서는 CJ대한통운의 윤철주 미래기술담당 경영리더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먹물분사형 바코드 표기, 주문별 최적 박스 투입, 종이 포장부자재 사용 등 'ESG 패키징'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한국축산경제연구원과 축산신문이 지난 2월 코로나-19 이후 축산업 인식 및 축산물 소비행태변화에 대한 연구를 실시했다. 본 연구는 축산물에 대해 코로나-19 이전·이후 소비실태 및 인식변화를 조사하여 축산물 소비행태에 영항을 미칠 수 있는 소비 여건 및 소비구조 변호를 살펴보고자 하며,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위험이 주는 불안감, 두려움과 같은 부정적인 심리가 소비자의 소비심리와 구매행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축산업의 홍보 및 판매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에 본지에서 관련 내용을 정리하여 지면을 통해 소개한다.
아건조지대(亞乾燥地帶)인 동남(東南)스페인 Mula지역(地域)에서 약(約)$400km^2$에 걸쳐 1972년(年) 봄에 실시(實施)된 본조사(本調査)의 주목적(主目的)은 지형학(地形學)을 응용(應用)하여 조사지역(調査地域)을 유사(類似)한 지질(地質), 지형(地形), 토양(土壞) 및 식물(植物)로서 특징(特徵)지어지는 일련(一連)의 land complex로 분석(分析) 결합(結合)하여 내재(內在)된 토지자원(士地資源)(land resources)의 특질(特質)을 연구(硏究)함에 있었다. 본지역(本地域)은 서북부(西北部)의 삼(三)첩~백악기(白堊記) 석회암(石灰岩), Eocene 암석암(岩石岩) 및 Oligocene 사암(妙岩)으로 된 습곡산맥(褶曲山脈)과 구릉지대(丘陵地帶), 중앙부(中央部)의 Miocene marl과 이를 덮는 석회암(石灰岩)의 개암층(蓋岩層)으로 된 일련(一連)의 탁상지군(卓狀地群)과 이에 병행(倂行)하는 동(同) marl과 충적층으로 된 Mula 강(江) 유역(流域)의 저지대(低地帶), 그리고 동남부(東南部)의 Miocene marl 및 석회질(石灰質) 또는 묘질암(妙質岩)의 호층(互層)으로 된 cuesta 지대(地帶)로 구성(構成)되어 있으며 이들은 동북동일서남서(東北東一西南西)의 방향(方向)으로 평행배열(平行配列)을 이루어 기반암층(基盤岩層)의 동사구조(同料構造)와 이에 대한 차별침식(差別浸蝕)의 결과(結果)를 나타내고 있다. 총(總) 26개(個)의 land complex로 분류(分類)된 본지역(本地域)의 토양(土壞)은 대체(大體)로 담색(淡色) 석회질(石灰質) 광물성토양(鑛物性土壤)으로 pH 7 이상(以上)의 강한 알칼리성(性)을 띰으로서 주(主)로 이회질(泥灰質) 모물질(母物質)로 부터 이루어 졌음을 반영(反映)하고 있으며 지표(地表)의 기복(起伏) 조건(條件)에 의(依)해 slope catena를 이루고 있다. 본지역(本地域)에 있어서의 토지이용(土地利用)은 주(主)로 Sequra 및 Mula 강(江) 유역(流域)의 단구상(段丘狀) 충적층상에서의 영구관개(永久灌漑)에 의(依)한 Citrus 재배(栽培)와 저구배(低句配) 경사지(傾斜地)에 있어서의 건륙(乾陸) 곡물경작(穀物耕作)으로 특징(特徵)지어 진다. 고구배지대(高勾配地帶)나 shrub 지대내(地帶內)에서의 선구적(先驅的) 개(閒)간은 주(主)로 천수(天水)가 모이는 배수곡(排水谷)을 따라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미 그 한계(限界)에 달하고 있다. 아건조기후하(亞乾燥氣候下)에 있는 본지역(本地域)에 있어서 물의 혜택(惠擇)은 천연(天然) 및 경작식물(耕作植物)의 소장(消長)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根本的) 요인(要因)이며 표토유실(表土流失) 및 우곡작용(雨谷作用)은 자연보존(自然保存) 및 토지자원관리상(土地資源管理上) 기본적(基本的)으로 고려(考慮)해야 할 중요(重要)한 요인(要因)이다.
서울시 강남구청은 지난12월 대치동에 세워질 구민회관 및 구의회청사신축 현상공모를실시하여 명종합건축(대표:김명화)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총27점의 작품이 응모된 이번 현상공모에는 당선작외에 예종합건축(대표:김상경)안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으며, 건원국제종합건축(대표:이대형)안이 가작으로 선정되었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명종합건축(안)은 서측의 35m도로를 주 진입로로 하고 부지 앞쪽에 개방된 오픈 스페이스를 구성하여 출입을 자연스럽게 접근토록 하였으며, 주민들의 문화활동과 교육,복지를 위한 구민회관을 저층부에 두고 고층부에는 구의회를 위치토록 분리계획하여 동선과 기능의 명확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본지에서는 당선작과 우수작 및 가작을 게재코자 한다.
이번에 개정된 건축법 시행령(대통령 령 제 6834호)이 1973년 9월1일 부로 공포되었다. 이것은 이미 개정 공포된 건축법(법률 제2334호 1972. 12.30 )에 대한 시행령인 것이다. 개정된 건축법이 공포되기 전에 (본지 1972년 12월호), 필자는 건축법 개전(안)에 대해서 소견을 피력한 바 있으며, 아울러 작년 ‘건축사’지 6월호에 발표한 ‘현행 건축법에 있어서의 문제점’에서도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언급한 바 있었는데, 여기에서 지적한 문제점들이 이번 개정된 건축법과 시행령에서 많이 다루어져 있어, 흐뭇한 마음 금할 수가 없다. 아직도 미흡한 점이 있다고는 하나, 금반 개정으로 많이 보완되었으며, 건축법은 그것의 성질로 보아 완벽을 기할 수 없는 것이고, 시대의 변천에 따라 건축도 진보ㆍ발전하는 것이므로, 그에 따라 건축법도 개정하여 나아가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충분한 연구도 없이 조령모개하는 식의 개정은 지양하여야 하며, 한번 개정하는데도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실무에 종사하는 필자로서, 평소에 생각하던 것을 조문에 따라, 이번에 개정된 부분과 과법에 지적하지 안했던 것들 중에서 문제점을 모아 간추려 보고자 한다.
우리 건설산업은 유례없는 변화의 소용돌이에 직면해 있다. WTO체제의 출범과 UR서비스무역협정 및 정부조달협정 체결로 오는 97년부터는 막강한 자본력과 기술력을 앞세운 선진 외국의 유수한 대형 건설업체들이 국내 시장에 진입할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의 수주경쟁은 더욱 가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 건설업체들은 시공분야에서는 대외 경쟁력을 갖추었지만 설계$\cdot$감리 및 건설관리 등 소프트웨어에서 아직도 취약한 실정에 있다. 따라서 건설업체의 합리적인 경영전략수립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으므로, 이를 위해서는 사고의 전환과 아울러 대내외 관련정보의 수집$\cdot$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와관련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홍성웅)은 외국의 최근 건설산업정책 및 업계의 동향을 우리 건설업계에 소개함으로써 기업의 경영전략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일본$\ulcorner$건설산업정책대강$\lrcorner$을 역간했다. 지난 4월에 발간된 일본$\ulcorner$건설산업정책대강$\lrcorner$은 일본 건설성이 1986년부터 기초작업을 시작한 후 1994년 7월에 건설산업위원회를 구성하고 새로운 경쟁적 환경의 도래와 건설업계의 우려, 소비자의 신뢰 회복 등에 초점을 맞춰 이에 대한 대응책을 제시한 것이다. 본지는 이 내용을 발췌$\cdot$연재할 예정이다.
현대산업사회에서는 혁신적인 디자인, 초대형, 장스팬 등 구조엔지니어링이 필요한 다양한 건축물들이 시공되고 있으며, 포스트텐션 공법은 이러한 기술적 요구를 수용하는데 있어 좋은 해결방법의 하나로 적용이 늘어나고 있는 공법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지난호(3월)의 "포스트텐션 공법의 소개"에 이어 경제성을 비교분석하여 포스트텐션 공법적용의 장점을 소개하고자 한다. 경제성 비교에서는 공법에 사용되는 인건비와 재료비 등의 직접비용을 제외한 공기, 유지관리, 해제 등 다양한 요소들이 고려되며, 각 건물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명확한 경제성 분석을 하기는 힘들다. 그러므로 본 기사에서는 포스트텐션 공법의 경제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분석하고, 각 구조 공법의 상대비용을 비교하여 포스트텐션 공법 적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자 한다.
대한급식신문은 단체급식 산업과 문화의 발전을 선도하는 국내 대표 단체급식 전문신문이다. 급식이란 '외식 산업'을 비롯해 상업성 비상업성 급식 모두를 포함하는 정의로 우리 오리산업과 긴밀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우리와 같은 급식 산업 내의 소비자와 공급자, 그리고 관계 기관들은 국내 급식 외식산업의 조명을 대한급식신문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국내 급식산업은 2006년 대형위탁급식업체의 학교급식 식중독사고 이후 많은 변화를 겪었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 모든 학교가 직영급식체제로 변환하게 되었지만, 국내 급식환경이 너무 열악하여 관련 종사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었던 실정이었다. 이에 지금의 최석철 발행인은 대한급식신문을 창간하고 국내 급식 외식산업을 수준 높은 산업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데 이바지 해오고 있다. 또한 '우수급식 외식산업전, 설맞이 명절 선물상품전, 한가위 명절선물상품전' 등 연간 3회의 전시회를 주관, 국내 급식 외식산업의 새로운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매쎄이앤디 대표이사와 대한급식신문사의 대표이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석철 발행인을 본지에서 만나봤다.
본 자료는 한국펄프 종이공학회가 2012년 6월 27일 서울대학교에서 삼성전자 CS환경팀, 제지회사 및 관련회사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골판지 제조를 위한 친환경 지력증강제의 활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린 제1차 기술간담회를 요약한 내용이다. 최근 친환경 골판지 제조를 위한 친환경 지력증강제의 활용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골판지를 제조하는데 첨가해온 지력증강제와 구별되는 "친환경 지력증강제"가 소개되면서 기존의 제지용 첨가제에 대한 유해성 논란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펄프 종이공학회는 "친환경 지력증강제"에 대한 재활용 골판지 원지 제조업체, 첨가제 공급업체 및 소비자인 전자업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우리나라의 골판지포장산업이 추구해야할 친환경성에 대한 주제로 "2012년 제1차 기술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본지에 그 내용을 요약 게재하는 바이다.
정부가 국정 하반기 정책기조를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 중심으로 변경하면서 원칙을 강조하는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상생 규제 정책을 내놓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9월 29일 정부와 대 중소기업계가 모인 '대 중소기업 동반성장 전략회의'(제72차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 중소기업 동반성장 추진대책'을 수립, 발표했다. 사회 윤리적인 수준을 넘어 각종 규제와 혜택으로써 기업문화의 풍토를 바꾸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들어 정부는 각종 상생관련 정책을 내놓으면서'상생'이라는 말 대신 '동반성장'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일방적 시혜 혹은 분배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거시적인 의미의 '성장'에 초점을 맞춰 기업 생태계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는 것이다. 즉, 생태계가 커질수록 일부 요소의 투입보다는 각종 요소들이 다양하게 공존함으로써 발생되는 시너지 효과에 미래의 성장동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본지는 정부의 동반성장 정책과 업계의 반응, 설비업계를 대변하여 대한설비건설협회가 건의한 '건설산업 상생을 위한 제도 개선', 그리고 대기업의 동반성장 추진 현황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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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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