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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으로 업무의 질적 향상 및 가치 상승 효과

  • Korea Mechanical Construction Contractors Association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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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9 s.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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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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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고도로 발전하고 있는 건설산업과 소비자의 요구가 점차 세분화 되면서 객관적인 평가기능을 갖추고 있는 품질경영시스템이 지난 1992년부터 건설업계에 도입됨에 따라 건설업계는 시공의 표준화가 정착되어 가는 중이다. 최근에는 환경 및 안전.보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설업계는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 획득으로 기업경영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인증 받는 추세이다. 설비건설업계의 경우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을 인증 받은 업체가 36개사,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HSMS 18001)은 2개사, 안전경영시스템(KOSHA 18001, 건설업)은 3개사가 인증을 받는 등 아직 초기단계에 있으나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인증 받을 경우 금융기관의 기술신용평가시 가산점 부여, 시공능력평가시 가산점 부여, 기술비 세액공제, 인증획득 자금지원, 융자신청시 가산점 부여, 기업실무자 교육비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나, 무엇보다도 지속적인 관리로 업무의 질적 향상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가능한 것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본지는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절차 및 인증시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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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이슈: 서울시 신재생에너지 여행

  • 대한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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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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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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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서울특별시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국제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서울시는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더불어 연간 1만2162톤 $CO_2$ 정도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로 연간 2억1800만원을 절약하고, 향후 10년간 총 21억8900만원에 이르는 경제적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서울시에는 공공기관, 학교 등에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이 총 297개(2009년 기준, 가정집 제외) 기관에 설치되어 있다. 이는 연간 약 522만9812kg의 온실가스를 저감한 것으로 어린 소나무로 환산하면 약 188만2732 그루를 심는 환경효과가 있다. 본지는 서울시 녹색서울 시민위원회와 에너지나눔과 평화에서 지난 2007년부터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서울시 신재생에너지 설치 현황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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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가이드(2)

  • 대한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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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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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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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세계경제는 다극화 개방화 속에 수많은 다국적 기업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외에서 기업들이 극심한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 중국은 근시안적인 단기 투자가 아닌 장기 투자 방식에 의해 세계시장을 점유해 가고 있으며, 일본은 중소 중견기업의 해외투자가 매년 평균 5% 이상 증가할 정도로 해외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이처럼 국제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글로벌 시장 점유를 위한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도 지난 1968년 이후 꾸준히 증가해 2008년에는 해외건설 수주액이 300억불, 2010년에는 700억불을 돌파했고, 진출지역도 중국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유럽 및 중남미 지역까지 확대되는 등 그 영역을 확장해왔다. 이러한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은 해외투자에 대한 정보 인력 자금 등이 부족한 실정이다. 본지는 회원사의 해외진출에 도움을 주고자 정부 각 기관의 해외진출 서비스 및 제도, 해외진출 시 필수 체크사항 등을 중심으로 해외진출 가이드를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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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례 - 기계설비 시공개선 사례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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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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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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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한국종합건설기계설비협의회(회장 이용우)가 지난 2014년 '기계설비시공 개선사례집'을 발간했다. 2004년 초판본 발간에 이어 2008년 1차 개정판이 나온 후 2차 개정판이다. 기계설비시공 개선사례집은 그동안 기계설비 관련 종사자들의 지침이나 교육 등의 참고자료로 적극 활용되어 기계설비업계 발전에 기여해왔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술의 발전, 새로운 분야 부각, 기존과 다른 다양한 기술적 해결방안이 도출되면서 수정 및 보완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2012년 3월 2차 개정판을 발간키로 의결하고 협의회 회원 중 13명의 전문가를 2차 개정판 편집위원(위원장 이재곤)으로 선임, 개정판 발간작업에 들어가 2년여의 작업 끝에 결실을 맺었다. 본지는 기계설비시공 개선사례집이 전 건설현장에서 정밀시공을 위한 현장 실무가이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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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례 - 기계설비 시공개선 사례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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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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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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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한국종합건설기계설비협의회(회장 이용우)는 지난 2014년 '기계설비시공 개선사례집'을 발간했다. 2004년 초판본 발간에 이어 2008년 1차 개정판이 나온 후 2차 개정판이다. 기계설비시공 개선사례집은 그동안 기계설비 관련 종사자들의 지침이나 교육 등의 참고자료로 적극 활용되어 기계설비업계 발전에 기여해왔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술의 발전, 새로운 분야 부각, 기존과 다른 다양한 기술적 해결방안이 도출되면서 수정 및 보완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2012년 3월 2차 개정판을 발간키로 의결하고 협의회 회원 중 13명의 전문가를 2차 개정판 편집위원(위원장 이재곤)으로 선임, 개정판 발간작업에 들어가 2년여의 작업 끝에 결실을 맺었다. 본지는 기계설비시공 개선사례집이 전 건설현장에서 정밀시공을 위한 현장 실무가이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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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ty Leader - 권혁태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청장

  • Kim, Hyo-Seon
    • The Safety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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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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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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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장 권혁태, 이하 서울청)은 우리나라의 수도이자 정치 행정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인 서울의 안전을 뒷받침하고 있는 곳이다. 서울지역 전체를 비롯해 직접 관할하고 있는 종로구, 중구, 서초구, 동대문구 등을 포함해 다양한 산재 예방 사업과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서울에는 각종 공공기관, 대기업 본사 등을 비롯해 다양한 시설이 밀집돼 있는 것은 물론 수많은 근로자들이 일을 하고 있다. 따라서 서울에서 대형사고가 일어날 경우 상당한 여파가 발생하게 된다. 때문에 이 지역 산업안전을 책임지는 서울청의 어깨가 더욱 무거울 수밖에 없다. 특히 지난해 유난히 서울지역 건설현장에서 대형 산업재해가 많이 발생한 것과 관련, 서울청은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장에 자율안전관리체제를 정착시키는 한편 예방대책 위주의 지도 감독을 전개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본지는 서울지역 안전을 총괄 지휘하고 있는 권혁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을 만나 올해 산업안전정책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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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등급제 현황 및 발전방안 - 계란등급제 쉽게 정착되지 않는 이유는?

  • Kim, Dong-Jin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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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7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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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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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우리나라에 축산물등급제가 시작된 것은 1990년대 초반 소 돼지고기에 대해 등급판정을 적용한 이후, 2000년대 초 양계산물로 확대 운영되기 시작하였다. 계란등급제는 2001년 12월 당시 대구경북양계농협(현 한국양계농협)을 시범사업으로 국내에 정착되기 시작하였다. 계란등급제는 2004년 기준 40개 업체(농가)에서 9억2천만개를 처리해 국내 전체 계란생산량의 6.3%의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 축산물등급판정소(현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홍보하고 확대를 유도했음에도 불구하고 계란등급제가 쉽게 정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본고는 본지 창간호를 통해 계란등급제의 현실을 직시해 보고 발전방안을 제시코자 한다. 참고로 본 원고는 필자가 한국가금학회지(2015년도 가금학회지 42-3호)에 투고한 내용을 기초로 작성하였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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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 DWG 비용 계상 위해 품셈제정 필요

  • Korea Mechanical Construction Contractors Association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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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2 s.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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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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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지는 지난 7월호부터 현장의 SHOP DWG 현황에 대한 기획연재를 하였다. 7월호에는 우양기건(주)의 반도체 공사현장의 SHOP DWG과 8월호 (주)세보MEC의 연대 세브란스 새병원의 SHOP DWG, 9월호에는 (주)우원의 국립중앙박물관의 SHOP DWG, 11월호에는 (주)우진아이엔에스의 오피스텔 현장의 SHOP DWG을 연재하였다. 이번 호에는 그동안 연재를 하면서 도출된 SHOP DWG의 현황 및 문제점을 지적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가늠하는 총론을 펼친다. 설비건설업계에서 SHOP DWG은 이제 공사현장에서 필수로 자리잡을만큼 공사현장에서 꼭 필요한 부분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일부 건설사를 제외한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SHOP DWG 비용을 외면하고 있어 설비건설업계가 그 비용을 고스란히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호는 SHOP DWG 실태와 문제점을 정리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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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공동전산망(1)-은행공동전산망의 종류와 내용

  • Kim, Yeong-Taek
    • 정보화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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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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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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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국가기간전산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금융전산망사업은 금융기관의 급속한 전산화를 가져와 국민편의 확대는 물론 국제경쟁력 확보, 지급결제업무의 개선, 정책수립자료의 신속한 제공 등 많은 가시적 성과를 거두어 왔다. 이러한 금융전산망 사업은 그러나 은행.증권.보험.투자금융 등 각 업계별 전산화 뿐만 아니라 이들 전 금융기관이 공동참여하는 단일 전산망 구축문제, 그리고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금융기관공동 전산망 가입 압력 등 대내외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산적한 많은 과제들을 안고 있다. 이에 본지는 대 국민 인식제고를 위해 금융전산망 전담사업자로 지정된 금융결제원의 도움을 받아 금융전산망사업중 주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은행공동전산망의 종류와 내용, 추진현황, 향후전망과 과제 등을 2회에 걸쳐 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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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의료제도와 병원경영(I)

  • Nam, Sang-Yo
    • Journal of the Korean hospita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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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5 no.7.8 s.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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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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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본지에서는 이번호부터 일본의 의료제도와 병원경영에 대한 연재를 시작하고자 한다. 일본의 의료제도나 병원운영에 대하여 잘 알려진 것 같으나 막상 그 실체에 대하여 정확한 지식이 부족한 실정에서 우리나라의 의료에 직.간접으로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일본의 의료제도의 전반에 대한 소개와 함께 현장에서 접한 일본병원계의 실상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우리 병원계에도 많은 참고가 되리라 믿는다. 연재를 맡아줄 남상요교수는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을 졸업하고 1988년 도일하여 1993년 일본동경대학교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마친 후 동경대학교 보건관리 학교실 객원 연구원, 병원 종합컨설팅회사인 일본ITEC(주)연구원을 거쳐 1994년 귀국하여 현재 유한전문대학 의무행정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공은 병원행정으로써 약 6년간 일본생활 중 일본 전국의 병원 및 의료관련 기관들을 방문하여 병원 운영에 관한 조사와 컨설팅업무에도 관여하였다. 의료료란 결국 한나라의 문화의 반영이라는 관점에서 직접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느꼈던 의료를 포함한 사회,문화에 관한 기술은 독자 여러분의 흥미와 더불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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