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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시(diplopia)

  • 김여갑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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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호통권3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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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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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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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귀모듈 프로그래밍을 위한 타입시스템의 설계 (To Design a Type System for Recursive Module Programming)

  • 임현승;임정표;박성우
    • 한국정보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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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과학회 2012년도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논문집 Vol.39 No.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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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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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ML 언어에서 제공하는 모듈 시스템은 강력한 모듈화 프로그래밍과 데이터 추상화를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재귀모듈을 지원하지 못한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재귀모듈을 이용하면 상호의존적이지만 개념적으로는 서로 분리된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들을 각각 다른 모듈에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코드의 재사용성을 더욱 증진시킬 수 있다. 이러한 중요성 때문에 재귀모듈은 지난 10년 동안 프로그래밍 언어 분야에서 깊이 있게 연구되어 왔다. 그러나 기존 연구는 복시문제와 순환타입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하여 한정된 재귀모듈 프로그래밍 패턴만을 지원하는 한계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복시문제와 순환타입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재귀모듈 패턴을 지원하는 타입시스템을 제안한다.

간헐성 외사시 수술 후 시각 기능과 입체시 기능에 대한 융복합적 평가 (Convergent evaluation of Visual function and Stereoacuity function after Surgery for Intermittent exotropia)

  • 조형철;노효련;이희제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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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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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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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논문은 간헐성 외사시 수술 이후 시각 기능과 입체시 기능을 평가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간헐성 외사시로 진단받고, 사시 수술을 받은 18명(남: 10명, 여: 8명)으로 평균연령은 12.06±5.43세이다. 연구대상자들은 사시수술을 1회 받은 경우가 72.2%, 2회 받은 경우가 27.8%이었다. 이들을 대상으로 시각 기능과 입체시 기능을 검사하였다. 자료분석은 빈도분석과, 교차분석, 상관관계 분석을 이용하였으며, 통계학적 유의성은 p<.05로 설정하였다. 사시수술 후의 편위 상태에서는 외편위는 72.2%로 가장 많았으며, 원거리 감각융합에서는 복시(50.0%), 억제(33.3%) 순이었다. 근거리 감각융합에서는 융합(50.0%), 복시(44.4%) 순이었다. 사시수술 후 원거리 입체시맹 대상자는 61.1%로 가장 많았으며 정상범위인 40-60arcsec인 대상자는 없었다. 근거리 입체시맹 대상자는 33.3%로 가장 많았으며 40-60arcsec인 대상자는 1.1%이었다. 간헐성 외사시 수술을 시행하였다 할지라도 편위상태, 입체시 및 감각융합에서 개선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헐성 외사시의 수술 전후에 사시에 대한 비수술적 방법을 통한 관리와 통제가 필요하다.

Injury of the Medial Rectus Muscle by Using a Microdebrider During Endoscopic Sinus Surgery: A Case Report

  • Choi, Yoon-Seok;Bai, Chang-Hoon;Song, Si-Youn;Kim, Yong-Dae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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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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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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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미세절단기를 이용한 내시경 수술이 기존의 부비동 내시경 수술에 비해 출혈이 적고 수술 시간도 단축되는 장점들이 있어 선호되고 있지만, 안와나 뇌 등의 중요 구조물에 심각한 합병증들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저자들은 만성 부비동염으로 부비동 내시경 수술 중 미세절단기에 의해 지판과 내직근 손상으로 인해 심한 복시와 외측 편위가 있었던 50세 여자 환자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환자는 부비동 내시경 수술 중 미세절단기에 의해 좌측 내직근 손상으로 인해 안구운동 검사상 안검연의 중심부를 통과하지 못하는 심한 내전장애 소견을 보였으며 편위각은 40 프리즘디옵터의 외사시를 나타내었다. 전산화 단층촬영상 좌측의 안와 내측벽의 손상으로 안와 지방의 노출과 좌측 내직근이 손상된 소견을 볼 수 있었다. 안구의 심한 외측 편위와 지속적인 복시는 안과적 수술을 시행하여 교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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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연골과 측두근막의 자가복합이식술에 의한 외상성 복시현상과 안구함몰의 치험례 (CORRECTION OF POSTTRAUMATIC DIPLOPIA AND ENOPHTHALMOS USING AUTOGENOUS COMPOSITE CONCHAL CARTILAGE AND TEMPORAL FASCIAL;A CASE REPORT)

  • 김일규;이성준;하수용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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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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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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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This is a case report of correction of posttraumatic diplopia and enophthalmos using autogenous composite conchal cartilage and temporal fascia.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Diplopia and enophthalmos may be persistent complications in zygomatic complex fracture. 2. The concha is a reservior of autogenous cartilage which leaves no cosmetic and functional deformity in reconstruction of orbital floor. 3. Warpping the cartilage in temporal fascia may serve to increase implant stability and get graft with smooth edge. 4. Donor incision lines are well hidden within the scalp and in auriculocephalic f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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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腦梗塞)으로 인한 복시(複視) 증상 치료(治療) 1례(例)에 대한 증례보고(證例報告) (A case study on patient with diplopia caused by stroke)

  • 이한얼;안택원
    • 혜화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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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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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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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port treated case about patient with diplopia caused by stroke. Methods : The improvement of diplopia was observed as he was treated with acupuncture therapy and herb medicine named Bo-gan-san(保肝散). Results : Diplopia improved and disappeared gradually with acupuncture therapy and herb medicine named Bo-gan-san(保肝散). The patient was discharged with favorable recovery. Conclusion : In traditional Korean medicine, diplopia is caused by disorder of JungKi(精氣), intrusion of PoongSa(風邪) into Neoi(腦), and hollowness of Gan(肝), Shin(腎). Treating it is by expelling PoongSa(風邪) or strengthening Gan(肝), Shin(腎). The patient was diagnosed as cerebral infarction according to Brain MRI. Diplopia was improved after acupunctural therapy and intaking Bo-gan-san(保肝散), herbal prescription selected from DongYiBoGam(東醫寶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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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안시이상 교정의 일상사례 (Case Study of Vision Therapy)

  • 박현주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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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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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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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조절이상과 양안시 이상을 진단하기 위해 검사를 실시하였다. 양안시 이상 발생 빈도는 다른 연구결과와 비슷하였는데, 환자들은 비정시의 교정 뿐 아니라 진단된 문제를 교정하기 위해 몇 가지 처방이 필요하였다. 그 중 복시와 안정피로, 간헐적 흐림 동의 증상을 가진 폭주부족으로 판단된 두 명의 환자에 대해 완전교정 처방과 함께 4주 동안의 시기능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들은 폭주부족, 조절부족 등 하나, 또는 혼합형 양안시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4주 후 결과에서 실시한 시기능 훈련은 폭주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를 보였으며, 계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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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형동에 발생한 콜레스테롤 육아종 1례 (A CASE OF CHOLESTEROL GRANULOMA OF THE SPHENOID SINUS)

  • 민양기;정하원;유원석
    • 대한기관식도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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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기관식도과학회 1991년도 제25차 학술대회 연제순서 및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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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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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콜레스테롤 육아종은 콜레스테롤 결정이 주위조직에 이물질로 작용하여 육아성 반응 및 골파괴 반응을 유발시키는 질환으로 병리조직학적으로 많은 콜레스테롤 결정이 거대세포를 가진 만성적인 염증성 침윤속에 나타나는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 병변은 아주 드물지만 특징적인 방사선적소견, 병리조직학적 소견과 임상양상으로 쉽게 진단이 된다. 두부에서는 다양한 위치에서 발견되는데 특히 함기화가 잘 된 측두골, 유양동, 고실강에서 많이 보이며 전두골, 상악골, 협골, 인상측두골 및 후두개와에서도 보고되고 있으나 부비동에 발생하는것은 특히 드물다. 부비동에서 발생한 콜레스테롤 육아종의 발생기전은 환기장애설, 배출장애설 및 출혈설 등으로 보고되고 있다. 저자들은 최근 복시와 측두통을 호소하는 50세 여자환자에서 접형동에 발생한 콜레스테롤 육아종이 우측 상안와열 (superior orbital fissure)과 경사대(clivus)를 파괴하며 전교조 (Prepontine cistern)로 확장된 1례를 경험하였기에 임상 증세, 특징적인 전산화단층 및 핵자기공명소견과 병리조직학적인 소견을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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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칠서(武經七書)를 통해서 본 조선전기 무과시취(武科試取)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Mugyeongchilseo through Mukwashichwi in Early Joseon Dynasty)

  • 곽낙현
    • 동양고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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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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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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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이 연구에서는 "경국대전(經國大典)"의 "병전(兵典)"과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안에서 태조부터 명종시기 기록을 활용하여 조선전기 무과시취(武科試取)에서 무경칠서(武經七書)가 무과시취 도시조(都試條) 강서과목에 지정되는 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무과의 시취과목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무예는 활쏘기와 창 쓰기를 중심으로 시행되었고, 강서는 병서와 사서삼경으로 시험을 보았다. 둘째, 무과시취(武科試取)를 "경국대전(經國大典)"의 "병전(兵典)"안에 시취(試取) 무과조(武科條)와 도시조(都試條)를 기준으로 과목과 내용을 살펴보면, 무과조(武科條)는 초시(初試), 복시(覆試), 전시(殿試)의 3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무예는 초시(初試)와 복시(覆試)에 목전(木箭), 철전(鐵箭), 편전(片箭), 기사(騎射), 기창(騎槍), 격구(擊毬) 등이 동일하며, 특히 전시(殿試)에서만 기격구(騎擊毬)와 보격구(步擊毬)를 시행하였다. 그리고 강서는 복시(覆試)에서만 시행되었는데, 사서오경 중 1서, 무경칠서(武經七書) 중 1서, "통감(通鑑)", "병요(兵要)", "장감박의(將鑑博議)", "무경(武經)", "소학(小學)" 중 1서, "경국대전(經國大典)"을 통해 시험을 보았다. 셋째,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에 보이는 무과시취(武科試取)의 경우 강서에는 사서, 오경, "통감(通鑑)", "소학(小學)", "장감박의(將鑑博議)" 등은 공통적으로 보인 반면, "병감(兵鑑)", "병요(兵要)", "진설(陣說)", "진도(陣圖)", "병장설(兵將說)" 등의 병서가 산견되어 보였다. 이처럼 여러 종류의 강서 서적이 나타나는 것은 법제적으로 무과시취(武科試取)의 기준이 정비되지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경국대전(經國大典)"이 완성된 성종대 이후로는 강서의 기준 서적이 지정되어 시행되었다. 넷째, "손자(孫子)", "오자(吳子)", "사마법(司馬法)", "위료자(尉?子)", "이위공문대(李衛公問對)", "삼략(三略)", "육도(六韜)" 등 무경칠서(武經七書)는 무과시취(武科試取) 강서에서 다른 병서들과는 달리 모든 시취유형 및 무관 규정 등에서 한 번도 누락된 점 없이 연속해서 무과시취(武科試取)의 강서과목으로 존재했다. 비록 무경칠서(武經七書) 중 "손자(孫子)"를 선정하여 강독한 점은 있지만, 조선의 국왕 및 문무 관료들이 무경칠서(武經七書)에 기재된 전략 및 전술의 내용이 지략을 갖춘 무관을 양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서적으로 평가했다는 것은 주목할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