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보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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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 Korea Fire Protection Association
    • 방재와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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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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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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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국무총리실 산하 안전관리자문위원회(위원장 최동섭)는 지난 12월 6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삼풍백화점 붕괴 이후 위원회가 모색해온 건설구조물 안전관리.석유화학 및 가스안전관리.해상안전관리.구조구난 능력향상 및 화재안전.안전문화 정착방안.안전관리 법령정비 및 조직 강화방안 등 6개 주제에 대한 개선방안의 발표에 이어 최동섭 위원장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있었다. 본 호에서는 이날 발표된 내용들을 주제별로 요약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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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NEWS

  • The Korean Dental Association
    • The Journal of the Korean denta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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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2 no.10 s.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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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8-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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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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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up to Disaster

  • Kim, Seong-Beom
    • 방재와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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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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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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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BP 텍사스 시티의 석유정제소의 화재폭발은 2005년에 가장 많은 인명의 손실을 끼친 유동화자산의 화재폭발사고로서 15인의 생명을 앗아가고 200여 명의 사람을 다치게 하였다. 트럭 한 대의 역화(내연기관의 부정폭발)에서 시작된 점화원은 이성질체화시스템(ISOM) 대기암 통기구에서의 가연성 탄화수소 액체와 증발 기체를 발화시켰다. 화학안전위원회는 그 사고를 조사 및 검토한 후 BP사가 모든 면에서 기계적인 결함과 함께 안전성이 불완전하였음을 발견하였다. 본 고는 저자들이 미국화학안전위험조사위원회에 제출한 이들의 조사보고서를 번역 게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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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장재의 화재성능평가

  • Gwak, Ji-Hyeon
    • 방재와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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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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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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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건물에 화재가 발생하면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을 야기하여 대단한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이에 BRE의 자매기관인 LPCB(손해방지인증위원회)가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기준을 개발하고 인증기구를 출범하였다. 이와 관련 건물 외장재의 화재성능평가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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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빌딩에서의 인명안전

  • Choe, Seung-Ho
    • 방재와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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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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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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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2001년 국제무역센터의 붕괴를 비롯한 고층빌딩 화재는 고층 건물의 인명안전에 관한 세상 사람들의 관심을 고무시켰다. 이에 NFPA에서는 자문 위원회를 설립하였고, 고층빌딩에서의 인명안전에 관한 코드 2009년판 개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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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andation for Study of Mortality Depending on Disease in Korean Insurance Market (국내 생명보험 질병별 사망율 연구를 위한 제언)

  • Bang, Eun-Joo;Kim, Yong-Eun
    • The Journal of the Korean life insurance medica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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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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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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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질병별사망율연구(疾病別死亡率硏究)의 이론적 기초를 제시하고 일본 선진보험사의 질병별사망율연구(疾病別死亡率硏究)의 경험을 고찰하고 국내 보험사들의 질병사망율연관데이터의 현황분석을 통해 향후 질병별사망율연구(疾病別死亡率硏究)의 결과를 얻기 위해 현재 보험사들이 전사적으로 준비하여야 할 것에 대해 제언을 하고자 한다. 사망률연구(mortality study)란 인구통계학적 개념을 기본으로 하여 역학적 연구방법의 하나인 코호트방법과 생존분석방법을 결합하여 인구집단(또는 피보험자 집단)을 대상으로 대량의 자료를 장기적으로 관찰하여 그 사망의 빈도와 분포를 기술하고 사망연관지수들을 알아내어 생명보험사업에 있어서 위험선택기술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초과사망을 및 사망비 산출의 실제를 생명표 방법론과 급성심근 경색증 환자의 생존 분석을 통해 알아본다. 생명표 방법론을 이용한 생존 분석방법이란 의학저널에서 발표된 논문을 사망률표로 변경하기 위한 필수적인 단계에 대한 것이다 관찰된 생존 곡선을 생명표 작성법의 한 방법인 비교 경험 사망률로 바꾸는데 초점을 두었다. 일본생명(日本生命)의 경우, 일본 협영생명(協塋生命)의 경우, 일본사망율조사(MA)위원회 생명보험사망을 연구고서등을 통해 질병별사망율연구(疾病別死亡率硏究)를 살펴 보았다. 일본은 질병별사망율(疾病別死亡率)을 구하기 위해서 1950년대 이후부터 체계적으로 자료를 모으고 축적, 분석하여 지속성을 유지하였다. 또한 일본MA위원회의 경우처럼 보험의학의사, 계리, 통계, 전산부서로 구성된 전담위원회의 통일된 협조가 질병별사망율연구(疾病別死亡率硏究)를 가능하게 하였다. 그리고 의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일본보험의학계는 일본만의 독특한 질병분류로 분석하여 온 것이 특이하다. 질병별사망율연구(疾病別死亡率硏究)에 대해서는 모두가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대비책은 없는 것이 우리나라 보험업계의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의 직접적인 이유는 질병별사망율연구(疾病別死亡率硏究)라는 것이 그 특성상 중장기적인 계획이며 많은 전문인력의 통합되고 집중된 노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우리도 "생명보험사사망율연구위원회(Life Insurance Mortality Committee" (가칭)를 설치하고 장기적인 계획안을 먼저 만드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부터 질병별사망율(疾病別死亡率) 데이터를 축적하고 매 5년 또는 매 10년마다 데이터를 분석한다면 질병별사망율(疾病別死亡率)에 대해 고유의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그리 먼 미래의 일만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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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료 전산화 정보기술과 서비스의 변혁

  • An, Jeong-Mi
    • The Journal of the Korean denta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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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6 no.10 s.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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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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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지난 4월 제47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정보통신위원회 신설에 대한 승인으로 치협 내에 정보통신위원회가 신설됐으며 서울지부에서도 정보통신부가 설립돼 이제는 치과계도 바야흐로 정보화 시대로 접어들게 됐다. 보건복지부와 의료보험연합회 역시 EDI 방식인 통신을 이용한 의료보험 청구를 적극 권장하고 있어 의료계에서도 컴퓨터를 활용하는 분야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개원가에서는 의료보험청구 외에도 덴탈 비전이나 디지털 엑스레이를 네트워크화 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대학의 치과병원이나 종합병원 치과에서는 OCS(order communication system)와 PACS(picture archiving & communication system))를 중심으로 전산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컴퓨터 없이는 생활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치과계에는 전산화가 어느 정도 이루어졌는지 살펴보고 단국치대 교정과 김창환 레지던트의 글을 통해 교정분야에서 컴퓨터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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