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보건계열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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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한 일부 보건계열 대학생의 학업소진, 불안 및 사회심리적 스트레스가 무망감에 미치는 융합적인 영향 분석 (Analysis of Convergent Influence of Academic Burnout, Anxiety and Psychosocial Stress on Hopelessness among Some Health College Students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

  • 이현숙;배상윤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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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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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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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논문은 일부 보건계열 대학생의 학업소진, 불안 및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와 무망감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무망감에 대한 융합적 영향을 규명해 보고자 시도하였다. 조사대상은 보건계열 대학생 214명을 J지역 소재 대학에서 임의로 선정하였으며, 조사기간은 2018년 10월 1일부터 2018년 10월 31일까지이고, 자료수집은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무망감은 학업소진, 불안 및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와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공분산 구조분석을 수행한 결과, 학업소진이 높을수록, 불안이 높을수록, 사회심리적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무망감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볼 때, 보건계열 대학생의 무망감을 낮추기 위해서는 학업소진, 불안 및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분석결과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무망감을 저하시키기 위한 교육상담 및 지도개입에 활용이 기대된다. 추후연구에서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무망감과 관련된 추가적인 다양한 요인들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

TOEIC을 학습하는 보건계열 일부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관련된 융복합적 요인 (Convergence Factors Related with Communication Competency of Students in Health Majors in Studying for TOEIC)

  • 홍수미;배상윤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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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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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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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토익학습을 하는 보건계열 일부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관련된 융복합적 요인들을 조사하였다. 설문조사는 2018년 11월 1일부터 2018년 11월 30일까지 J지역에 소재한 대학의 보건계열 토익학습반에서 임의로 선정된 대학생 280명에 대하여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결과, 자아탄력성이 높을수록, 눈치가 높을수록, 셀프리더쉽이 높을수록 의사소통능력이 높았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57.0%이었다. 연구결과를 볼 때, 토익학습을 하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아탄력성, 눈치 및 셀프리더쉽을 증대시키는 교육지원 및 중재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결과는 토익학습을 하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을 높이는 교육 자원 및 지원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에 활용될 수 있다. 추후연구에서는 토익학습을 하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및 토익점수와의 상관성을 고려한 구조모형의 제시와 분석이 필요하다.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피임실천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ffecting on Contraception Behavior in University Students of Health and Non-health Department)

  • 오은영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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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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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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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보건계열 및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피임실천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보건계열 138명과 비보건계열 128명을 대상으로 2017년 4월부터 6월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다중회귀분석방법을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계열별 영향요인은 다르게 나타났다. 보건계열 대학생의 피임실천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경험(ß=0.33)으로 설명력은 23.7%이었으며 비보건계열의 경우는 한 달 용돈이 41만원 이상인 경우, 인터넷 및 대충매체를 통한 지식획득, 피임자기효능감이었으며(ß=0.29, 0.24, 0.18) 설명력은 22.8%이었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대학생의 피임실천행위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시 학과 계열별 특성을 반영할 것을 제안한다.

전공에 따른 케어 로봇에 대한 인식, 디지털 리터러시 및 공감능력에 대한 비교 연구 -보건계열 및 공학계열 대학생을 대상으로- (A comparison study on perception of care robots, digital literacy and empathic ability according to major -in the university students majoring in health and engineering-)

  • 이도영;윤상석
    • 사물인터넷융복합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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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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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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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에서는 4차 산업형명의 의료 삶의 질을 향상시켜줄 케어로봇에 대하여 미래 의료 산업 발전을 주도할 보건전공 대학생과 공학전공 대학생의 케어로봇에 대한 인식을 확인하고, 이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및 공감능력의 차이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케어로봇에 대한 인식과 디지털 리터러시 및 공감능력에 대해 분석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보건계열 대학생과 공학계열 대학생은 케어로봇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으나, 교육 경험이 두 군 모두 미흡하였다. 더욱이 보건계열 대학생의 경우 케어로봇에 대해 들어본 경험이 공학계열 학생보다 통계적으로 낮았으며, 수강 요구도 또한 낮았다. 보건계열 대학생과 공학계열 대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공감능력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지만 하위영역인 행동적 공감에서 관계형성능력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추후 4차 산업에 따른 의료 분야의 교육의 다학제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전공에 따른 학습자들을 위한 이해와 준비의 기초자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보건계열 대학생들의 전공만족도, 학업몰입도, 시간관리 행동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Major Satisfaction, Learning Commitment, And Time Management Behavior on College Life Adaptation in College of Health Students)

  • 조영미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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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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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9-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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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보건계열 대학생들의 전공만족도, 학업몰입도, 시간관리 행동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시행되었다. U시의 보건계열 대학생 482명을 대상으로 하여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고, 자료의 분석은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s 상관관계 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보건계열 대학생들의 전공만족도, 학업몰입도, 시간관리 행동은 대학생활 적응에 양의 상관을 보여주었고,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주는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그러므로 보건계열 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높이기 위해 전공만족도와 시간관리 행동을 높이는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필요하며, 학업몰입을 높일 수 있는 대학환경의 개선과 보완, 그리고 교수학습 방법의 개선 등과 같은 제도의 뒷받침이 요구된다.a

보건계열 대학생의 사회적지지, 정신건강이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ocial Support and Mental Health on Resilience of Health Science College Students)

  • 정지나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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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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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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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보건계열 대학생의 사회적지지, 정신건강이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 수집은 J도에 소재한 3개 대학의 보건계열 대학생 19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4.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 ANOVA, 피어슨 상관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연구의 결과 회복탄력성에 사회적 지지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정신건강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사회적지지의 하위변수인 물질적 지지와 평가적지지, 정신건강의 하위변수인 불안, 인구사회학적 특성인 대학생활만족도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48.9%이었다. 보건계열 대학생의 회복탄력성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영향요인인 사회적 지지와 정신건강증진 방안을 개발하고 적용할 필요가 있다.

대학생들의 전공 교육과정의 만족도가 자격증 취득 및 취업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 of Satisfaction with Major Curriculum on Acquisition of Certification and Employment for College students with Major in Healthcare)

  • 서화정;박하정
    • 한국병원경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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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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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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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목적: 보건의료 관리 분야의 진로는 급변하는 사회적 요구와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여 왔다. 본 연구에서는 학습 수요자 측면으로 교과과정에 대한 만족도와 보건의료 계열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보건의료 계열 학과 학생들의 취업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고자 한다. 방법: 경기도 성남시 소재 보건의료 계열 학과 163명을 대상으로 2013년 5월 6일부터 5월 9일까지 설문조사를 거쳐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성별에 따른 교육과정의 만족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나,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교육과정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성별과 학년에 따라 자격증 취득 계획 여부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즉, 성별이 여학생이고 학년이 낮을수록 전공관련 자격증 취득 계획이 높았다. 전공관련 자격증 취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성별', '학년(학번)', '보건의료계열 분야로의 취업 여부'가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계열 취업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교육과정 만족도', '전공관련 자격증 취득 계획'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 보건의료관련 학과 학생들의 동일계열 취업률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전공관련 자격증 취득에 직접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학생들의 요구를 파악하여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보건계열 대학생의 인성과 대인관계가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융합 연구 (The Convergence Study effected of Adjustment to College life in Character, interpersonal relationship of health-related college)

  • 전미진;노은경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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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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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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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G시에 소재한 보건계열 대학생 220명을 대상으로 인성, 대인관계가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조사하였다. 조사는 2017년 8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설문조사가 시행되었으며, 연구결과 대학생의 인성수준은 평균 3.49점(1-5점), 대인관계는 평균 3.40점(1-5점), 대학생활 적응은 평균 3.33점(1-5점)으로 중간수준이었다. 인성, 대인관계, 대학생활 적응간의 관계는 대학생활 적응과 인성(r=.62, p<.001), 대학생활 적응과 대인관계(r=.80, p<.001), 전공만족과 대학생활 적응(r=-r=-.32, p<.001)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중정도수준을 보였다. 보건계열 대학생의 대인관계가 좋을수록, 인성의 행동영역 수준이 높을수록, 대학생활 적응을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5%(F=102.97). 보건계열 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대학 교육과정 내의 인성교육을 향상시킬 수 있는 표본화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TOEIC을 학습하는 보건계열 일부 대학생의 자아탄력성, 눈치 및 셀프리더쉽이 의사소통능력에 미치는 융복합적인 영향 (Convergent Influence of Ego-Resilience, Nunchi and Self-Leadership on Communication Competency among Students in Health Majors in Studying for TOEIC)

  • 홍수미;배상윤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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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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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9-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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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토익을 학습하는 보건계열 일부 대학생의 자아탄력성, 눈치 및 셀프리더쉽과 의사소통능력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의사소통능력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을 분석하였다. 자료수집은 2018년 11월 1일부터 2018년 11월 30일까지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조사대상은 임의로 선정된 J지역 소재 대학의 보건계열 토익학습반에 참여하는 대학생 280명으로 하였다. 의사소통능력은 자아탄력성, 눈치 및 셀프리더쉽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공분산 구조분석 결과, 자아탄력성이 높아질수록, 눈치가 높아질수록, 셀프리더쉽 이 높아질수록 의사소통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볼 때, 토익을 학습하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아탄력성, 눈치 및 셀프리더쉽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결과는 토익을 학습하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을 높이는 교육지원 및 중재 노력에 활용이 기대된다. 향후연구에서는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추가요인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

보건계열 대학생들의 스트레스와 정서조절에 따른 대학생활적응 관련성 연구 (The Influence of Stress and Emotion Regulation Ability of Health College Students on University Life Adjustment)

  • 강현주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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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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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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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스트레스와 정서조절,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연구하기 위함이다. G광역시, J지역 보건계열학과 190명을 연구 대상으로 2021년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설문조사를 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빈도분석, 신뢰도분석, 단순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결과는 긍정적 지각은 부정적 지각(r=-.286, p<.01), 정서조절(r=.296, p<.01), 대학생활적응(r=.520, p<.01)과 정(+)의 상관이 있었다. 부정적 지각은 정서조절(r=-.619, p<.01), 대학생활적응(r=-.428, p<.01)과 부(-)의 상관이 있었다. 정서조절은 대학생활적응(r=.341, p<.01)과 정(+)의 상관이 있었다. 지각된 스트레스 하위요인인 긍정적 지각, 부정적 지각, 정서조절이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으며 설명력은 84%이었다. 그러므로 보건계열 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