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의 목적은 국내거주 건강보험 가입 외국인의 국적 및 자격유형별 의료이용현황을 분석하는 것이다. 2018년 건강보험 가입 외국인 중 보험료 결측인원을 제외한 1,058,886명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분석결과, 의료를 한 번이라도 이용한 사람은 822,267명으로, 의료이용률은 약 78%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용 인원 수가 많은 국가는 중국, 베트남, 미국 순이었다. 1인당 총 진료비는 입원과 외래에 관계없이 미국이 가장 높았다. 자격유형별로는 지역가입자의 1인당 진료건수, 외래진료비, 입원진료비가 가장 높았으며, 1인당 입원 일수는 직장피부양자가 가장 높았다. 마지막으로 중국인과 지역가입자는 다른 그룹에 비해 납부한 보험료 대비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연구는 외국인 건강보험 당연적용제도 시행 이전 자료를 사용함으로 인해 현재 상황을 정확히 보여주고 있지 못하지만, 추후 변화에 대한 비교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를 만들었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
근현대 대형유물 C-46 수송기의 전시를 위해 도료분석 및 보존처리를 하였다. C-46 수송기는 우리 공군 최초의 해외 참전 항공기로서 베트남 전쟁에서 임무를 수행했다. 재질은 알루미늄이 대부분으로 표면에서는 움푹 파임(Pitting), 긁힘(Etching) 형태가 보이고 회색 또는 흰색 가루 모양의 부착물로 나타난다. 분석결과, 적색은 규조토(SiO2·nH2O), 백색의 이산화티탄(TiO2), 흑색의 철흑(Fe304), 청색에서는 철단(鐵丹_ Fe304)이 혼합된 퍼티를 사용했다. 적외선 분광분석 결과는 알키드 수지(Alkyd Resin), 태극무늬 부분은 니트로셀룰로오스계 도료가 사용되었다. 처리는 샌딩 및 세척 등 기계적, 화학적 용제로 부식물을 제거하고 도료 도포 등을 진행하였다. 도료분석과 보존처리를 통하여 안정한 상태로 전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연구는 커피의 향미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침지 발아를 로부스타 커피에 적용하여 그 유용성을 검증하였다. 베트남 로부스타 커피 생두를 정제수와 함초 추출물에 침지 발아시켜 정수발아(WGC)와 함초발아(SGC) 원두를 제조하고 에스프레소 커피로 추출한 다음 그 기능성을 평가하였다. 400 ㎍/mL 농도에서 Folin-Ciocalteu법으로 분석한 총 폴리페놀 함량은 WGC (20.17%)>NGC (19.45%)>SGC (16.71%) 순으로 WGC의 총 폴리페놀 함량이 가장 높았다. 비발아 커피 뿐만 아니라 발아커피는 25~100 ug/ml 모든 농도에서 DPPH 제거능으로 평가된 실험에서 우수한 항산화 활성을 나타내었다. XOD 저해 효과 또한 400 ㎍/mL 농도에서 WGC 42%, NGC 39%, SGC 32%로 관찰되었다. 비발아 및 발아커피는 멜라닌 생합성의 주요 단계에 관여하는 효소인 tyrosinase 활성을 억제하였으며, α-MSH로 유도된 B16F10 세포에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였다. 이 결과는 대조약물 arbutin과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었으며, NGC, SGC, WGC는 모두 미백효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Oil red O 염색을 통해 NGC, SGC, WGC의 지방분화 억제효과를 측정한 결과 분화된 대조군 보다 로부스타 커피를 처리한 시료들의 지방구 양이 유의적으로 감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 로부스타 커피의 향미를 개선하기 위해 물 또는 함초 추출물을 사용하여 침지 발아된 커피는 항산화, 미백, 항비만 등 다양한 기능성을 나타내는 것을 시사한다.
동남아 지역에서 한국산 버섯에 대한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신선버섯 형태가 아닌 현지에서 바로 생육하여 유통 할 수 있는 완성형배지 형태의 수출을 확대하고자 안전한 유통조건을 선발하였다. 일반느타리(Pleurotus ostreatus) '솔타리' 품종과 여름 느타리(P. sajor-caju) '삼복' 품종으로 1 kg 완성형배지를 제조하여 배양정도와 저장온도에 따라 10일 간 저장 후 버섯을 생육하였다. 70% 배양된 배지를 5~10℃에서 저장한 경우, 생육일수가 빨랐고 버섯 발생이 균일하고 안정적이었다. 0℃와 15℃로 설정된 컨테이너를 이용하여 베트남으로 실제 수출하여 달랏 지역에서 재배한 결과, 높은 온도에서 운송된 경우 생육일수가 1~2일 단축되었고, '솔타리'의 경우 수확량이 약 10% 증수되었다. 또한, '삼복'의 경우 수확량은 비슷하였으나 자실체 품질이 매우 우수하여 상품성이 좋았다.
목적: 매미에 기생하는 동충하초를 1990 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7월부터 10월까지 주로 한국에서 수집하고 분류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러나 네팔, 베트남, 일본, 중국, 태국에서 자주 채집을 하였다. 방법: 매미에 기주로 한 동충하초를 산에서 채집하였다. 결과: 9개 속과 10개 종에 속하는 총 1,104개의 표본이 수집하였다. 가장 많은 수의표본은 Ophiocordyceps (563개)이었고, 이어서 Isaria (361개), Polycephalomyces (73개), Cordyceps (70개), Beauveria (25개), Perennicordyceps (8개), Metarhizium (2개) 그리고 Purpureocillium (2개)이었다. Ophiocordyceps종 중. O. longissima는 563개 중에 총 426개의 표본으로 가장 많이 수집되었으며, 120개가 수집된 O. heteropoda와 17개의 표본이 있는 O. sobolifera이었다. 주로한국에서 채집되었지만 C. ishikariensis는 네팔에서만 채집되었다. 새로운 특징은 Isaria cicada-like synnemata가 같은 숙주에서 C. ishikariensis stromata와 함께 자라는 것을 발견했다. 한국에서는 1,104개 중총 691개의 표본이 제주도 한라산에서 발견되었다. 표본을 수집한 한국의 다른 산들은 대룡, 용문, 삼악, 설악, 구절, 두륜, 백암, 칠갑, 청등, 내장, 월출, 지리, 대룡산 등 이었다. 채집한 샘풀 중에서 3개는 미확정되었다. 결론: 총 1,104개의 표본은 9개의 속(genus), 10종류의 종(species)으로 분류되었고, 수집된 691개의 샘풀은 제주도 한라산에서 채집되었다.
점차 많은 기업들이 국내 시장에서의 포화상태로 인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홈쇼핑 역시 성숙기에 들어섰기 때문에 국내에서의 성장이 어려워지고 있다. 국내 홈쇼핑 1위 업체인 CJ오쇼핑은 국내에서의 한계를 벗어나 철저한 준비 끝에 세계시장으로 진출해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중국, 인도,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펼치고 있는 CJ오쇼핑의 글로벌 마케팅 전략은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1위 온라인 유통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CJ오쇼핑은 한국형 홈쇼핑 모델을 핵심역량으로 진출 지역에 대한 철저한 사전 준비와 함께 효과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국형 홈쇼핑의 특징인 쇼퍼테인먼트를 현지 고객들에게 어필한 것이 큰 차별점이었다. 또한 현지에서 영향력 있고, 안정적인 파트너사를 선택하여 사업목표를 공유하고 합작사업을 체결함으로써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현지 고객들에게 손쉽게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었다. 경쟁사 대비 공격적인 선진입도 CJ오쇼핑의 글로벌 마케팅 성공요인 중 하나이다. 마지막으로 CJ오쇼핑이 갖추고 있는 역량을 철저히 현지화시켜 성공적으로 안착되도록 유도하였다. 위와 같은 성공요인이 CJ오쇼핑 글로벌 마케팅 사례 분석의 시사점으로 도출될 수 있으며, 이러한 성공요인들이 여러 기업들에게 전파되어 향후 한국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성공전략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Korean enoki mushrooms are exported to Southeast Asia and the United States, where there are complaints due to quality deterioration during the distribution process. In this study, we evaluated the efficacy of vacuum film packaging on quality maintenance in Korean enoki mushrooms during simulated vessel export to Vietnam using selected film, which was developed with vacuum packaging machine and oxygen absorber. We selected two MA film, one was 2-layerd 30 ㎛ CPP film (control) and the other was 3-layered 30 ㎛ CPP film (treatment) which is optimized film of higher gas and moisture permeability. The Korean enoki mushrooms were packaged with these two films using PAC-2000 or PAC-3000 vacuum packaging machine which was improved vacuuming of higher speed. Packed mushrooms were stored at 1℃ for 2 weeks and distributed at 20℃ for 2 days or 8℃ for 6 days. The efficiency of the film packaging was analyzed by vacuum maintaining index, and overall the quality characteristics such as off odor, color, cap cleavage, stem elongations and sensory evaluation were evaluated during storage and distribution. Results suggest that postharvest loss of fresh enoki mushroom could be reduced by packaging mushroom with 3-layered 30 ㎛ CPP films packaged using PAC-3000 machine during simulated vessel export to Vietnam due to vacuum maintaining. Oxygen absorber promoted off-odor at 20℃ distribution temperature, and did not affect storability at 1℃ storage compared to treated group without oxygen absorber treatment.
도서관(図書館)이란 말은 일본 메이지 중기에 서양의 library와 bibliothek를 번역한 화제한어다. 이를 한자문화권의 중국(도서관(图书馆)), 대만(도서관(圖書館)), 한국(도서관), 베트남(Dồ thư quán)이 수용하였다. 그렇다면 일본과 중국에서는 언제, 누가 서양 도서관을 최초로 소개하였는가. 일본의 중론은 계몽사상가 후쿠자와(福澤諭吉)의 『서양사정(西洋事情), 1866』이고, 중국은 개혁사상가 양계초(梁启超)의 『시무보(时务报), 1896년』 기사를 최초로 지목하는 견해가 많다. 이에 본 연구는 양국에 서양 도서관을 소개한 근대 사전, 저서, 역서, 논문, 신문기사 등을 중심으로 '도서관'이란 명칭이 등장한 시기와 인물을 추적하고 논증하였다. 그 결과, 일본에서는 모도끼(本木正栄)의 『안게리아어림대성(諳厄利亜語林大成), 1814』를 비롯한 여러 견문기 및 사전에서 다양한 용어로 서양 도서관을 기술하였기 때문에 1866년 후쿠자와 소개설은 오류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류정담(刘正埮)의 『한어외래사사전(汉语外来词词典), 1884』에 도서관이란 용어가 최초로 등장하므로 1896년 양계초 도입설은 사실이 아니다. 동일한 맥락에서 한국에서 도서관이란 용어가 최초로 사용된 시기, 1901년 일본홍도회 부산지회가 설립한 한국 최초의 도서관 명칭에 대한 추적과 논증이 요구된다.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치주질환자를 대상으로 치주판막술 시행 5년 후 치아의 상실여부를 파악한 뒤 치아 상실과 관련된 예후 요인을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 재료 및 방법: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치주치료를 시행한 22명의 환자, 124개의 치아를 대상으로 하였다. 치아 관련요인은 치료 당시에 수술을 진행한 술자에 의해 임상적으로 기록된 요인으로 치주수술 당일 최대 치주낭 깊이, 치근의 수, 치근 이개부 이환, 근관치료 여부, 보철상태를 기록하였다. 내원 당시의 초진 기록을 기준으로 환자관련 요인은 성별, 나이, 흡연 여부, 첫 내원 당시 치주질환으로 상실된 치아 여부, 당뇨병 이환 여부, 5년간 유지관리 응답도가 있으며 각각 요인들을 기록하였다. 각각의 요인들의 치아 상실 여부와 관련한 영향력을 평가하였다. 결과: 치아 관련요인이 발치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최대 치주낭 깊이, 골 소실, 치근 이개부 이환 중 치주낭 깊이(P : 0.000), 골 소실(P : 0.021)이 발치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대 치주낭 깊이의 영향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관련 요인은 치아발치에 유의한 결과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치주판막술을 시행한 환자에서 골 소실, 최대 치주낭 깊이가 치아 상실과 관련하여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는 예후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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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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