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법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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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조사업 전문직업화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Professionalization of Private Investigation Service)

  • 이강훈
    • 시큐리티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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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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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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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민간조사 전문직업화의 실태를 분석하여, 이를 기초로 향후 민간조사업의 직업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이론적 논의와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전문직업화 과정을 밝히는 구조적인 접근방식의 전문직 특징인 전문협회, 전문지식, 교육과정, 자격제도, 윤리규정의 네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민간조사업의 전문직업화 실태를 분석하였다. 실태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민간조사업의 직업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법인화를 위한 관련 협회들 간의 적극적인 노력, 전문지식 편중성의 극복, 전문교과 과정의 편성 운영, 공인화된 자격제도로의 전환, 윤리강령의 제정 등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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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위생처리협회지

  • 한국축산물위생처리협회
    • 한국축산물위생처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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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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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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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학교급식법 개정안 '또' 폐기 - 외국인 연수생고용 '법인'에도 허용 - 쇠고기 부분육등급표시제 참여 업체 2개소 늘어 - 축분 퇴비화, 지렁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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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법인과 중소기업의 정보화수준 비교 분석 (A Comparative Analysis of Informatization Level for Agricultural Corporations and SMEs)

  • 박진;김배봉;이재근
    • 한국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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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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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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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최근 농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식품 ICT융복합이 중요한 이슈로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 연구는 농업법인의 정보화 수준을 진단하고 발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농업법인 3,019개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정보화수준 점수를 산출하였고, 농업도 점차 기업화되고 있는 농업법인이 늘어나고 있어 중소기업 정보화 수준 조사 결과와 비교분석을 진행하였다. 농업법인의 점수 산출을 위해 정보화수준 평가체계를 수립하였고, 평가 영역, 평가 지표, 평가 항목별 가중치 산출을 위해 AHP(Analytic Hierarchy Process) 기법을 사용하였다. 그 결과 평가 영역별로 보면 정보화 추진 환경 영역의 수준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조직형태별 분석 결과에서는 농업 회사법인의 정보화수준이 영농조합법인보다 높았으며, 경영유형별로는 가공 및 유통의 정보화수준이 다른 유형에 비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농업법인의 정보화수준은 2013년 기준 중소기업(50.18점) 정보화수준 대비 80.0%, 대기업(67.64점) 대비 59.4%로 나타났다. 특히, 투자타당성 분석, 정보화 투자, 정보화 교육의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나 개선방안이 필요할 것이다.

환경오염 없는 녹색 세상을 꿈꾼다 - (주) 화인

  • ESCO지 편집실
    • ESCO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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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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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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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주)화인은 지난 2005년 에너지사업 부분 등이 기존 법인으로부터 독립하여 현재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 군포에서 만난 에너지 사업본부 심규정 부사장을 통해 들은 화인의 ESCO 사업에 대한 의지는 남달랐다. 오늘 보다 더 나은 ESCO의 장밋빛 내일을 향해 오늘도 땀 흘리고 있는 (주)화인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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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 Sketch - 새로운 변화를 맞아 다시 뛰는 ESCO 협회

  • 에너지절약전문기업협회
    • ESCO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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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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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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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법정법인화를 앞두고 ESCO협회는 제 12차 정기총회에서 회원사들의 만장일치로 이범용 회장을 재추대하고 ESCO업계 및 협회 발전을 도모했다. 이범용 회장은 "앞의 에스코 임원을 맡아주셨던 분들의 도움과 협조를 바란다"며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섬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새로운 변화를 맞아 더욱 단결된 모습으로 제 12차 정기총회를 갖고 새로운 임원진과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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