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번식 기관

검색결과 78건 처리시간 0.024초

번식장애 I

  • 이경진
    • 월간낙농육우
    • /
    • 제17권4호통권180호
    • /
    • pp.133-135
    • /
    • 1997
  • 번식은 생산이다. 생산에는 우유생산도 있지만 분만이라는 생산작용 없이는 우유생산도 없는 것이다. 어느 낙농가를 출장가보면 번식장해 때문에 목장을 못하겠다는 한탄을 듣는다. 하지만 낙농가는 번식장해를 개선하려는 노력이나 번식기관이나 생리에 대한 이해를 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하지 않는가?

  • PDF

수캐와 고양이의 번식력에 관한 검사

  • 권춘수
    • 대한수의사회지
    • /
    • 제34권8호
    • /
    • pp.547-550
    • /
    • 1998
  • 수의사들은 수캐와 고양이를 구입하기전 수캐의 번식력에 대한 검사를 요청 받을 때가 가끔 있다. 미국의 경우 Kennel club 지침에서는 7개월 보다 어린 개 또는 12세 이상된 개를 종견으로 등록할때는 번식력에 대한 소견서 혹은 증명서를 제출하여야만 한다고 되어있다. 번식력 검사에는 수캐의 완전한 병력을 수집해야하며 병력으로 과거 상처, 질병, 예방접종, 투약상태, 고환이 음낭으로 하강한 상태, 년령, 음낭부종 또는 외상의 발생상태 등이 포함되어야한다. 또한 애완동물의 가계에 대한 번식력에 대해서도 찾아보도록 노력해야 한다. 환축을 검사하기전 병력을 축주에 문의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건강한 수컷이 암캐와 교미를 하지 못할 경우에는 번식관리의 검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우려야 한다. 또한 산자의 최종출생일, 산자수, 교미회수, 번식시킨 암컷의 수, 교미형태, 수컷의 성욕 및 승가행위 등에 과한 것들을 조사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병력으로 수컷은 항상 불임성을 최초에 불임성을 보였는지 또는 저임성을 보였는지를 알수있게 된다. 새끼를 낳아보지 못한 개와 고양이는 선천적으로 불임이 되고 이러한 수컷도 예후는 불량하다. 개와 고양이가 과거에 새끼를 임신한 경험이 없다면 생식기의 전염성 또는 염증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 축주는 개 인공수정을 하기 위하여 정액을 채취할 때 물, 소독약 및 윤활제 등으로 인하여 정자의 사멸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채취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여 주어야 한다. 또한 암컷의 번식문제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검사하여야 하며 개와 고양이가 불임되는 가장 흔한 이유는 번식관리에 문제점이 있으며, 이와 같은 경우에는 암컷을 검사하기 전에 수컷을 검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컷의 검사는 사진으로도 용이하므로 비용도 절감되나 암컷은 생식기관을 검사하여야 되기 때문에 많은 경비가 든다. 그러나 번식력의 유일한 증거는 태아를 생산하는 것이며 많은 다른 검사 방법으로 평가 할 수도 있으나 번식력을 증명할 수는 없다.

  • PDF

소 수정란 핵 이식에 영향을 주는 요인 (The Factors Affecting Cloning Bovine Embryo)

  • 임홍순;박노형;김흥률;김덕임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 /
    • 제9권1호
    • /
    • pp.31-41
    • /
    • 1994
  • 핵 이식 기술을 이용한 cloning 송아지 생산이 처음 보고(Prather et al., 1987) 된 후, 소 수정란 Cloning에 대한 많은 연구가 분자 생물학 등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 이 기술은 빈우의 번식 능력을 향상시켜 유전적 개량량을 증대할 수 있는 번식과 육종을 위한 도구로써 많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핵 이식 기술을 이용하여 유전적으로 우수한 빈우로부터 수천개의 수정란을 생산하여, 이들 수정란에게 생산된 송아지가 번식 축군으로 공시되어 있으므로, 그 결과가 주목되나 아직까지는 비용이 많이 들고 송아지 생산 효율이 저조하므로, 가까운 장래에 일반 양축가에 이용될 가능성이 낮다. 그러나 이 기술의 실용화를 위하여 선결되어야 할 많은 문제점들 중,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연구기관에서 수행된 활발한 연구의 결실로써, 난포란 제핵, cell fusion 과 oocyte activation의 방법등 주요 장애 요인들이 점차 극복되면서 실용화를 위한 접근이 예견되어지며, 구미의 일부 개량 기관에서는 이를 상업화 하기 위한 여건을 다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 Review에서는 fllicular dynamics, 난포란의 성숙, cell cycle, 난포란 제핵, cell fusion과 oocyte activation, 이식후 핵의 remodeling과 reprogramming에 대한 현재까지의 보고된 자료를 기초로 그 기본 원리를 재고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 PDF

답다년생잡초에 대한 영양번식기관의 사멸에 미치는 온도 및 토양분수의 영향 (Influence of Temperature and Soil moisture affecting the death to Vegetative organs of perennial weeds)

  • Chang, Yung-Hee;Kusanagi, Tokuichi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24권1호
    • /
    • pp.107-118
    • /
    • 1979
  • 1. 너도방동산이 (괴경), 올미 (괴경), 가래 (인경)을 공시해서 영양번식기관의 사멸온도 및 수분조건을 밝힘과 동시 사멸에 관여하는 양요인의 상호관계에 대하여 검토했다. 2. 저온처리에 의한 영양번식기관의 사멸양상은 초종간 차이가 보일뿐 아니라 토양건습에 의해 현저히 달라서 침수토양의 경우 영양번식기관의 저온치사한계는 너도방동산이가 -5^\circ C, 올마-7^\circ C 가래 -6^\circ C로 추정되었다. 이중 내동성은 올미가 가장 강하였다. 한편 건토에서는 초종의 내건성차이를 보여 0^\circ C 또는 -5^\circC가 되어도 너도방동산이와 올미의 괴경은 사멸하나 가래의 인경은 사멸되지 않았다. 3. 침수토, 건토 공히 괴경(인경)을 토양 표면과 상중2.5cm 깊이로 묻은 결과 침수토양에서는 양치상조건에서 사멸의 차이는 거의 없고 건토에서는 각 초종 모두 처리온도에 약간 차이가 있었다. 4. 괴경 (인경)의 고온치사한계에 있어서는 너도방동산이가 50^\circ C에서 2시간, 올미는 45^\circ C에서 24시간, 가래는 45^\circ C에서 1시간으로 사멸하는 것을 보여 고위도에 분포가 많은 가래가 고온에서 가장 약하였다. 5. 영양번식기관의 내건성에 있어서는 너도방동산이와 올미는 괴경수분이 40~50%에서 발아가 현저히 낮아지나 가래는 인경수분이 45%에서도 대부분 발아가 되어 건조에 강한 성질을 가지고 있었다. 6. 일광하에서 토양수분별 괴경치상위치와 발아와의 관계를 보면 가래는 토양수분이 3.5~4.5%인 건토(A Plot)에서 표면에 있거나 묻혀있는 경우 발아율이 낮아 고사하지만 토양성분이 17%이상인 경우에는 양치상 조건에서 고사되지 않았다. 그러나 너도방동산이, 올미는 토양수분17%에서 묻을 경우는 발아되지만 표면에 둘 경우는 토양수분25%에서도 2~3일 두면 발아능력을 상실하여 점차 고사하였다. 7 이상의 결과로서 경기에 의해 노출된 괴경의 사멸은 토양건습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일반적으로 노출된 괴경은 동계 저온에 의한 것보다는 건조에 의한 사멸을 촉진하는 요인이 큰 것으로 보여 진다.

  • PDF

파대가리(Kyllinga brevifolia var. leiolepsis H.) 번식기관의 발아특성과 제초제에 대한 반응 (Herbicidal Response and Germination Characteristics of Green kyllinga(Kyllinga brevifolia var. leiolepsis H.) Propagules)

  • 김진석;박은양;최정섭;최성환;조광연
    • 한국잡초학회지
    • /
    • 제16권4호
    • /
    • pp.309-316
    • /
    • 1996
  • 파대가리를 스크리닝 실험재료로 이용하거나 자연조건에서의 방제를 위한 기초자료를 획득하고자 번식기관의 발아특성과 제초제에 대한 반응을 조사하였다. 1. 파대가리 휴면타파(休眠打破)에는 저온습윤과 고온건조가 효과적이었으며 저온습윤 조건에서는 1-2 개월 저장으로, $40^{\circ}C$ 고온에 저장할 경우는 3개월째 이상의 저장이 필요하였다. 근경(根莖)의 경우는 휴면(休眠)이 없거나 매우 낮았다. 파대가리 종자의 발아최적온도는 $30^{\circ}C$ 내외인 반면에 근경(根莖)의 경우는 16-$20^{\circ}C$ 범위로서 두 번식 기관간에 다른 온도반응을 보였으며 종자의 발아에는 광(光)이 요구되었다. 2. 근경(根莖)이 3cm 깊이에 심겨 있으면 번식정도가 50% 정도 감소되었으며 4cm 에서는 80% 이상 감소되었다. 파종당시에 담수처리(湛水處理)된 번식기관은 전혀 발아되지 못하였다. 생육중에 담수처리(湛水處理)를 할 경우 근경(根莖)으로부터 나온 유묘(幼苗)는 잎이 물속에 담겨 있을지라도 어느 정도 생육이 되었지만 종자로부터 나온 유묘(幼苗)는 더 이상 생육하지 못하였다. 근경(根莖)의 생체중 감소가 50% 이상 될 정도로 건조되면 출아력(出芽力)이 상실되는 경향이었다. 3. 처리된 약제들중 토양처리효과가 비교적 뚜렷한 것은 amitrole, DTP, fluridone, bensulfuron 등이었고, 경엽처리효과가 양호한 것은 fluridone, bentazone, benfuresate, bensulfuron 등이었다.

  • PDF

Expression of GFP in Various Cells and Tissues Isolated from Recloned GEP-Transgenic Pigs

  • Park, K.W.;Lee, H.;Kim, S.U.;Choi, S.S.;Choi, S.K.;Chung, Y.S.;Hong, J.Y.;Hong, S.;Jung, J.Y.;Park, C.S.;Lee, S.H.
    • 한국동물번식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동물번식학회 2004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 /
    • pp.188-188
    • /
    • 2004
  • 근래에 많은 형질전환 실험동물이 생산되어 인간을 대체하여 전임상실험에 사용되고 있으며, 그 요구는 점차 증가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생산된 것은 소형 실험동물에 국한되고 있어, 사람과의 그 크기와 기능에 거리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본 실험은 중형 실험동물이자 사람과 여러 기관 및 조직이 유사하다고 알려진 돼지로부터 난자를 채취하여 난자의 핵을 GFP가 발현된 세포의 핵으로 치환하여 태어난 산자를 재복제하여 생산된 돼지 신생자를 이용하여 각 기관 및 조직에서 GFP의 발현을 RT-PCR, Northern blot 및 immunocytochemistry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중략)

  • PDF

$CO_2$농도 및 온도 증가가 한국특산식물 섬자리공의 식물계절학 및 번식생태학적 특성 변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Elevated $CO_2$ Concentration and Increased Temperature on the Change of the Phenological and Reproductive characteristics of Phytolocca insularis, a Korea endemic plant)

  • 신동훈;김해란;유영한
    • 한국습지학회지
    • /
    • 제14권1호
    • /
    • pp.1-9
    • /
    • 2012
  • 지구온난화에 따른 온도상승은 식물의 생식생장 시기 및 생식기관 생산량에 영향을 미친다. 본 실험은 한국특산식물인 섬자리공을 대상으로 대조구(야외조건)와 처리구(700~800ppm $CO_2$, 온도 $2^{\circ}C$상승)를 구분하여 2010년 3월부터 2011년 4월까지 14개월 동안 생식생장단계에서의 식물계절학을 관찰하고, 생식기관 생산량을 측정하였다. 개엽시기, 꽃대 형성시기, 개화시기, 열매형성시기 그리고 열매성숙시기는 처리구가 대조구보다 6~20일 빨랐다. 결실율, 줄기당 열매수, 줄기당 열매무게, 줄기당 종자무게, 줄기당 종자수는 대조구가 처리구 보다 모두 높았다. 줄기당 꽃대수, 영양기관은 차이가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지구온난화가 되면 섬자리공은 영양기관이 영향을 받지 않지만, 개엽, 개화, 성숙이 일찍 되고, 번식에 결정적인 요인인 열매 생산등은 감소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식물번식에 부정적임을 의미한다.

Bisphenol A의 투여가 생쥐의 번식효율에 미치는 영향

  • 박동헌;최영진;정희태;박춘근;김정익;양부근
    • 한국동물번식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동물번식학회 2001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 /
    • pp.9-9
    • /
    • 2001
  • 내분비계 장애물질 중 관찰물질로 지정된 bisphenol A(BPA)의 투여가 생쥐의 번식 효율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하여 웅성 ICR 생쥐에 무처리구, corn oil, 0.05, 0.5 및 5.0mg BPA/kg b.w의 BPA을 3일 간격으로 5회 투여했으며, 자성 ICR 생쥐도 웅성생쥐와 동일하게 3일 간격으로 5회 투여한 후, 웅성은 투여후 2일, 자성은 7일후에 모든검사를 실시하였다. BPA의 투여가 웅성 생쥐의 번식기관무게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체중, 정소상체, 정낭선 및 응고선의 무게는 투여구간에 커다란 차이가 없었으며(P>0.05), 정소의 무게는 5.0mg 투여구가 여타구보다 다소 낮은 무게를 나타냈다. BPA의 투여가 웅성 생쥐의 정액성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생존율과 유효 정자수는 각 투여구간에 커다란 차이가 없었으나 총정자수는 각각 35.50, 35.73, 36.33, 33.13 및 29.28$\times$$10^{7}$ 정자/$m\ell$로서 5.0mg 투여구가 여타구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결과을 나타냈다(P<0.05). 기형율은 5.0mg 투여구가 23.15%로서 무처리구(18.13%), 대조구(18.58%) 및 0.05mg 투여구(19.68%)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기형율을 나타냈다(P<0.05). 웅성 생쥐에 BPA의 투여가 혈액의 일반성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RBC, Hb, HT, MCV, MCH 및 MCHC는 각 투여구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WBC는 BPA 투여구가 무처리구 및 대조구보다 다소 낮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PLT는 BPA 투여구가 무처리구 및 대조구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BPA의 투여가 자성 생쥐의 번식기관무게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체중은 투여구간에 커다란 차이가 없었으며 자궁의 무게는 BPA 투여구가 대조구에 비해 다소 논은 무게를 나타냈다. 오른쪽 난소의 무게는 0.5mg 투여구와 5.0mg 투여구가 각각 0.0059 및 0.0061g으로 대조구(0.0081g)와 0.05mg 투여구(0.0071g)보다 낮은 무게를 나타냈으며, 왼쪽 난소의 무게는 각각 0.0076, 0.0076, 0.0058 및 0.0061g으로 0.5mg 투여구가 대조구와 0.05mg 투여구보다 낮은 무게를 나타냈다(P<0.05). BPA의 투여가 자성 생쥐의 혈구화학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RBC, Hb, HT, MCV, MCH 및 MCHC는 각 투여구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WBC는 BPA 투여구가 대조구보다 다소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PLT는 0.5mg 투여구와 5.0mg 투여구가 대조구보다 다소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정소, 난소 및 자궁의 조직, 병리학적인 검사에서는 모든 투여구간에 커다란 차이가 없었다.

  • PDF

광주기에 따른 비단털쥐(Mammalia: Rodentia: Cricetidae) 암컷의 발정주기 변화 (Estrus Cycles of the Female Tscherskia triton (Mammalia: Rodentia: Cricetidae) according to the Photoperiod)

  • 박준호;안근재;오홍식
    • 환경생물
    • /
    • 제35권2호
    • /
    • pp.160-168
    • /
    • 2017
  • 비단털쥐 (Tscherskia triton)는 중국 북부와 한국, 극동러시아 지역 등 국한된 지역에 분포하며, 번식, 성장과 발달 및 분포에 관한 정보는 알려져 있으나 발정주기와 생식기관에 관한 번식생물학적 연구는 거의 연구된 바 없다. 이에 본 연구는 제주도에서 포획된 개체를 사육하면서 광주기에 따른 암컷 비단털쥐의 생식주기 및 생식기관의 특징을 밝혀 비단털쥐의 번식생물학적 정보를 제공하고자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평소 사육환경(16L : 8D)에서의 비단털쥐 발정주기는 4~5일이었고, 발정 단계는 발정전기, 발정기, 발정후기, 발정휴지기의 4단계로 구분되었다. 광주기 8L : 16D 환경에서 비단털쥐의 발정주기는 6~12일째부터 발정휴지기 상태가 계속 유지되었다. 광주기에 따른 비단털쥐 생식기관의 조직도 차이를 보였다. 16L : 8D 경우에는 발달된 난소 내에 다수의 성숙 난포와 황체가 관찰되었고, 자궁내막도 두껍고 분비샘도 잘 발달되어 있었으나 8L : 16D 조건에서는 원시난포와 제2차, 3차 난모세포가 관찰되고 얇은 자궁내막과 발달되지 않는 자궁분비샘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광주기에 따른 비단털쥐의 생식주기 변화와 난소와 자궁의 조직학적 차이를 확인하였다. 이 결과는 비단털쥐의 번식생물학적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되는 자료이기에 생물종 다양성 유지를 위한 자료로 널리 활용될 것이라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