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배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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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 발아에 미치는 초음파 조사의 영향 (The Effects of ultrasonic irradition on germination of mung bean)

  • 고무석;이유방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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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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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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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녹두 발아에 미치는 초음파조사의 영향을 검토하기 위하여, 녹두발아전과 발아중에, 초음파 를 각각 8분, 16분과 24분간 조사하여 녹두를 발아시켜면서, 생장도 및 아미노산 함량을 측정한 결과 발아중 녹두의 생장도는 초음파 조사에 의하여 억제되었고, 발아 중에 초음파를 조사한 UTG II에서 현저했으며, 초음파 조사시간이 길수록 억제되는 경향을 보였다. 무처리구 아미노산 함량은 발아됨에 따라 72시간까지 증가하였고, 그후에는 감소하였다. 부위별로는 자엽에서 감소하였으며 배축에서는 증가하였는데, 특히 Glu는 감소하고 AsP는 크게 증가하였다. 발아전 초음파를 조사한 UTG I의 경우, 발아 24시간의 아미노산 함량은 초음파 조사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감소하였고, 발아 72시간까지 24분 초음파를 조사한 자엽의 아미노산 함량은 8분, 16분 조사했을 때보다 현저하게 높았으며, 발아 120시간에서는, 발아 72시간에 비하여 감소하였으며, 조사시간이 길수록 자엽에 대한 배축의 아미노산 함량 비율이 낮았다. 발아 중 초음파 조사한 UTG II의 아미노산 함량은 무처리구보다는 낮고, UTG I보다는 높았으며, 초음파 조사시간이 길수록 아미노산 함량은 감소하였고, 자엽에서 배축으로의 아미노산 전이가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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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펠렛종자의 피복물질 탐색과 영양물질 첨가가 발아력에 미치는 영향 (Identification of Pelleting Materials and Effect of Nutrient Addition on the Germination of Pelleted Lettuce Seeds)

  • 강점순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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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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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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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상추종자는 크기가 불균일하여 기계화 파종이 어렵다. 펠렛의 목적은 종자크기를 증가시켜 기계화 파종을 가능하게 하여 파종과 솎음노력을 절감하고 종자를 절약하는데 있다. 펠렛 접착제 종류 및 농도에 따라 발아율과 발아일수에는 큰 차이가 있었다. 사용된 접착제 가운데 polyvinyl alcohol(PVA)에서 전반적으로 발아가 원활하였고 다음이 polyvinyl pyrrolidone(PVP), hydroxyethyl cellulose(HEC), methyl cellulose(MC), tween 80 순으로 나타났다. 펠렛 파복물질의 종류에 따라 발아율이 달랐는데 전반적으로 diatomaceous earth 및 talc + calcium carbonate가 다른 펠렛 피복물질에 비해 발아율도 높고 발아일수도 다눅되어 상추의 종자 펠렛에 적합한 피복물질이었다. 반면 Limestone, calcium oxide, bentonite 등은 발아율이 저조하였다. 상추종자는 펠렛 후 종자의 크기가 33배 증가되었다. 펠렛종자에 영양물질 첨가는 발아율이 약간 감소되었고, 발아일수도 지연되는 경향이었다. 첨가되는 영양물질의 급원에 따라서도 펠렛종자의 발아력에도 차이가 있었는데, 대체적으로 MS medium이 monosodium phosphate 보다 발아억제 정도가 낮았다. Priming 후 펠렛된 종자는 무처리 종자를 펠렛한 경우에 비해 발아율이 높았고 조기발아 하였다.

종자 수분함량에 따른 개갑 인삼 종자의 저장성 연구 (Effect of Seed Moisture Content on Seed Storage of Dehisced Ginseng Seeds)

  • 서수정;유진;장인배;김영창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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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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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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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인삼은 다년생 식물로 종자 번식을 하는데, 수확 시 미성숙한 배(embryo)를 가지고 있어 후숙이 필요하다.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종자 보급을 위해서는 단기 및 장기간 대량으로 종자를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2개 지역에서 얻은 개갑된 인삼 종자를 수분함량을 달리하여 -3.5℃에 보관하고, 저장 3, 15, 27개월 후에 유근과 지상부 출현을 관찰하여 발아력 검정을 통해 종자 저장성을 조사하였다. 3개월 후, 전반적으로 batch #1보다 batch #2에서 발아율이 높았고, 그리고 수분함량이 35% 이상에서만 발아가 원활하였다. 15개월 후, batch #2에서 수분함량이 45~54%인 부분 건조된 종자들에서 가장 높은 발아율을 보였고, 대부분의 무건조 종자는 부패하며 발아에 실패하였다. 수분함량 25% 이하로 건조된 종자들 역시 유근발아 또는 출아가 불량하였다. 부분 건조 종자들은 토양에서의 발아 및 생육도 우수하였지만, 1년 뒤에는 역시 활력을 유지하지 못하였다. 요약하면, 인삼 종자는 온대성 난저장 종자의 특성을 가지는 것으로 보이며, 부분 건조 조건에서는 종자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어 1년 정도의 단기 저장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필름두께 및 흡습제 처리에 따른 생강의 MA 저장효과 (Effects of Film Thickness and Moisture Absorbing material on Ginger Quality during MA Storage)

  • 정문철;남궁배;김동만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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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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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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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생강의 소포장화 유통을 위한 기초연구의 하나로서, 적정 필름의 선정과 결로현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두께 0.04, 0.06, 0.08mm의 LDPE 필름에 생강을 저장함과 동시에 0.06mm의 LDPE 필름에 흡습제를 sachet형태와 씨트 형태로 첨가한 다음 생강을 150일 동안 저장하면서 생강의 MA 저장 중 필름 두께 및 흡습제의 첨가방법에 따른 저장 효과를 조사하였다. 흡습제를 첨가하지 않은 MAP방법에서는 필름두께별로 저장 150일 동안 중량 감소율 및 경도의 변화는 거의 차이가 없었으나, 발아율, 부패율 및 환원당 함량에서는 필름두께가 얇은 것일수록 변화속도가 낮게 나타나고 있었다. 또한 0.06mm의 LDPE 필름에 흡습제를 첨가한 MAP방법에서는 흡습제를 첨가하지 않은 동일 두께의 MAP방법보다 중량감소율은 약 3-4배 정도 높게 나타났으나 발아율, 부패율 및 환원당의 증가현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3.3, 1.4, 2.3배 정도 각각 억제할 수 있는 효과가 있었으며, 특히 발아율 기준으로 한 저장수명은 약 3배 정도 연장할 수 있는 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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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전염성 식물병원균과 근권미생물의 생태학적인 관계 I. Pseudomonas putida에 의한 오이덩굴쪼김병균(Fusarium oxysporum f. sp. cucumerinum)의 생장억제에 관하여 (Ecological relationship between soil-borne plant pathogens and rhizosphere microorganisms. I. Effects of Pseudomonas putida on the suppression of microconidia and chlamydospore germination of Fusarium oxysporum f. sp. cucumerinum)

  • 박창석;최진식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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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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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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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오이덩굴쪼김병균 Fusarium oxysporum f. sp. cucumerinum의 소형분생포자는 물한천배지상에서 Fe-EDDHA를 처리하였을 때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발아율이 증가되어 무처리와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으나 발아관의 길이는 현저하게 짧았다. Pseudomonas putid의 Siderophore를 처리하였을 때는 포자의 발아율과군사신장이 모두 현저하게 억제되었다. 토양중에 형성된 후막포자가 발아하는데 필요한 영양물질로 Glucose; Peptone을 각각 $0.25\%$씩 첨가하였을 때 $90\%$에 달하는 높은 발아율을 나타냈고, Glucose $0.25\%$와 Asparagine $0.25\%$를 첨가한 처리도 $86\%$의 발아율을 보였다. 오이의 근권토양에서 후막포자는 발아후 10일된 유묘에서 $25\%$의 발아율을 보인 반면 2일된 유묘에서는 $14\%$ 정도 밖에 안되었으며, 10일 이상 경과된 묘에서도 발아율이 증가되지 않았다. 근권토양에 Fe-EDDHA를 첨가한 처리와 P. putida를 접종한 처리는 후막포자의 발아를 현저히 억제하였으며, 근권부위에 영양물질을 첨가한 처리에서도 같은 경향이었다. 그러나 비근권토양에 영양물질을 첨가하여 후막포자를 발아시켰을 경우 Fe-EDDHA나 P. putida의 발아 억제 효과가 뚜렷하게 인정되지 않았다. 근권토양에서 후막포자 발아 억제효과는 Fe-EDDHA보다 P. putida를 접증한 처리가 더 큰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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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자생 왕벚나무 접합자배 유래의 캘러스로부터 체세포배 형성과 식물체 재분화 (Plant Regeneration and Somatic Embryogenesis from Zygotic Embryo-derived Callus of Native Prunus yedoensis in Mt. Halla)

  • 고정군;박영철;양두영;김응식;오문유;고석찬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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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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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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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한라산에 자생하는 왕벚나무(Prunus yedoensis)의 미성숙 접합자배로부터 배발생 캘러스를 거쳐 체세포배를 유도할 수 있었으며, 이들 체세포배로부터 식물체를 재분화시킬 수 있었다. 배발생 캘러스는 1.0 mg/L 2,4-D와 0.1 mg/L BAP가 혼합 처리된 MS 배지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유도되었으며, 그 중에서 90%가 배발생 캘러스였다. 또한 배발생 캘러스는 만개 후 45일된 종자의 접합자배에서 전체 60%가 발생되어 가장 양호하였다. 유도된 배발생 캘러스를 1.0 mg/L 2,4-D와 0.1 mg/L BAP가 혼합처리된 MS 배지에서 4주 간격으로 계대배양하여 구형 또는 심장형으로 발달한 체세포배를 얻을 수 있었고, 이들 체세포배는 식물생장조절제가 첨가되지 않은 MS 배지에서 배양하여 정상적인 자엽을 갖는 체세포배를 얻을 수 있었다. 이들 체세포배들은 배지의 종류에 따라 발아율은 0~49%로 맡은 차이를 보였으나, 식물생장조절제가 첨가되지 않은 1/2 MS 배지에서 49%의 발아율을 보여 가장 양호하게 식물체로 재분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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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검은별무늬병균과 배붉은별무늬병균에 대한 유기농자재들의 항균활성 (Antifungal Activity of Agro-Materials against Pear Scab (Venturia nashicola) and Pear Rust (Gymnosporangium asiaticum) Fungi)

  • 송장훈;서호진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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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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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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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무기살균제, 식물추출물, 미생물 등 우리나라에 등록된 병해관리용 유기농자재 중 19종에 대해 배검은별무늬병균과 배붉은별무늬병균을 접종하고 배 잎 조직에서의 항균활성을 확인하고자 수행하였다. 배검은별무늬병균에 대해 황, 구리 등이 함유된 유기농자재 9종 중에서 대부분은 포자발아를 완전히 억제하였고, 일부 발아한 포자의 경우에도 부착기가 전혀 형성되지 않았으나 배붉은별무늬병균에 대해서는 석회황합제, 네오보르도, 흰가리스 등에 한하여 항균활성을 보였다. 식물추출물을 함유하는 유기농자재 중 흰가루자바는 배 검은 별무늬병균의 분생포자 발아를 완전하게 억제하였으며 배 붉은별무늬병균에 대해서도 71.6% 수준으로 비교적 높은 포자발아 억제효과를 보였다. 미생물 함유 제제로써 청고탄(Streptomyces griseus)은 배검은별무늬병균에 대해 88.8%의 포자발아억제율을 보이고 부착기도 형성하지 않으며 세포간에 자재집적이 확인되지 않았다. 탑시드(Paenibacillus polymyxa)는 배검은별무늬병균과 배 붉은별무늬병균에 대해 포자발아억제율이 각각 71.0%와 90.6% 수준이며 부착기형성도 이뤄지지 않았다. 향후 직접적인 접촉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보호효과뿐만 아니라 미생물 대사산물과 천연화합물이 지니고 있는 유도저항성 효과도 고려하여 포장조건에서 누적적으로 살포하면서 종합적인 항균활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저장기간에 따른 콩종실의 발아율이, 용출정도 및 수분흡수율의 차이 (Differences of Germination Rate, Degree of Solute Leakage and Water Uptake Rate of Soybean Seeds in Two Storage Periods)

  • 손범영;박금룡;김석동;김수희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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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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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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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변화하는 환경조건에서 종자의 장기간 저장시발아율, 용출정도 및 수분흡수율을 밝혀서 장기저장 가능한 품종의 선발기준과 그의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본 실험을 실시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콩나물재배기와 petri dish에서의 발아율은 20개월 저장시 품종간의 차이가 컸으며, 8개월 저장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2. 배축의 길이와 두께는 저장기간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3. 용출정도는 20개월 저장에서 팔달콩과 풀무원이 SS88038계통보다 2배 정도 높았다. 4. 초기 30분의 수분흡수율은 20개월 저장에서는 품종간 차이가 있었으며, 8개월 저장에서는 팔달콩과 풀무원이 SS88038보다 1.5배와 2배 빨랐다. 5. 발아율과 용출정도는 20개월 저장에서 고도로 유의한 부의 상관을 나타내었고, 100립중은 발아율 및 용출정도와 상관이 없었다. 6. 수분흡수율과 용출정도는 8개월 저장에서 침종 30분과 1시간에서 고도로 유의한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고, 20개월 저장에서는 침종 30분, 1시간, 3시간에서 고도로 유의한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으며, 주공의 열림과 수분흡술율은 상관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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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건에서 발아시킨 콩을 이용한 청국장의 발효 특성 (Fermentation Characteristics of Cheonggukjang made of Germinated Soybean under Light Condition)

  • 김미향;이난희;최웅규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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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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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0-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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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에서는 명조건 하에서 발아된 콩으로 청국장을 제조하여 발효특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수분함량은 명조건과 암조건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미발아 청국장에 비해 10%이상 수분흡수가 이루어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암조건 청국장과 명조건 청국장의 pH는 각각 미발아 청국장에 비해 1.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색도는 명조건 청국장이 미발아 청국장과 암조건 청국장에 비해 좀 더 어두운색을 띄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조건과 명조건 청국장의 세균수는 미발아 청국장에 비해 10배 이상 성장이 활성화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원료 콩의 발아조건에 따른 차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암조건과 명조건 청국장의 점질물은 미발아 청국장에 비해 약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조건과 명조건 청국장의 isoflavone 함량은 미발아 청국장에 비해 10%이상 증가하였으며, 명조건 발아와 암조건 발아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능적 특성을 확인한 결과 명조건과 암조건 청국장 모두 관능적 특성에서 미발아 청국장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어 새로운 발효식품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질, 온도 및 복토 깊이가 꼬리풀 (Veronica L.) 종자의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Light Quality, Temperature or Vermiculite Depth on Germination for the Veronica L.)

  • 송천영;문자영;성정원;박병선;남재익;김정민
    • 현장농수산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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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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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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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큰산꼬리풀(V. glabrifolia Kitag.), 부산꼬리풀(V. pusanensis Y.N.Lee), 큰산꼬리풀 교배조합(V. glabrifolia Kitag. × V. Spicata 'Alba')과 시판종 교배조합(V. spicata 'Ulster Blue Dwarf × V. longifolia) 등 4종에 대한 종자 소독액의 침지 시간, 광질, 온도 및 복토 깊이가 종자의 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종자의 소독액 침지시간에 따른 발아율 및 발아 균일도는 부산꼬리풀 120분 침지와 나머지 종은 60분 침지에서 다소 양호하였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광질의 처리에 있어서 복색광(적색광+청색광)에서 큰산꼬리풀의 발아율은 92.8%, 발아 균일도는 2.3, 부산꼬리풀의 발아율은 85.9%, 발아 균일도는 3.5로 가장 양호하였으며 교배조합에서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꼬리풀에서 4종에서 적색광의 발아율은 79.1%~95.5%, 균일도는 3.2~4.2이었고, 청색광에서는 발아율은 83.1%~100%, 균일도는 1.9~3.8로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무광상태의 발아율은 40.0~56.3%, 균일도는 5.2~6.5로 현저하게 낮아졌다. 온도 처리에 있어서 주간 25℃/야간 20℃는 최종 발아율 92.1%~100%, 발아 균일도 1.5~2.6로 주간 20℃/야간 15℃ 최종 발아율 85.5%~98.9%, 발아 균일도 1.9~3.1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꼬리풀의 경우 주간 25℃/야간 20℃에서 최종 발아율 92.1%, 발아 균일도가 2.6으로 항온 25℃/24시간처리의 최종 발아율 80.9%, 발아 균일도 3.8보다 최종 발아율 및 발아 균일도가 높게 나타났다. 복토 정도에 따른 발아율 및 발아 균일도는 모든 종에서 1~2mm 복토에서 발아율이 83.4%~100% 및 발아 균일도 0.6~4.2로 가장 좋았으며 4mm로 복토를 많이 하면 최종 발아율 45.2%~72.1%, 발아 균일도 4.3~5.5로 현저하게 낮아지고 배축의 길이도 3cm 이상으로 길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