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paper, we study empirically the dividend initiation decisions of IPO firms listed on Korea Securities Market and KOSDAQ Market. Specifically, we study three aspects of dividend initiation decision, (a) dividend initiation decision, (b) dividend level decision, (c) time-to-initiation decision.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determinants suggested by the major theories of dividends, namely, residual dividend, dividend signaling, agency, catering, and transactions cost theory explain significantly the dividend initiation decision. Second, determinants suggested by the major theories of dividends explain significantly the dividend level decision. So to speak, most of the findings for dividend initiation decision also hold for the dividend level decision. Third, most of the factors that increase(decrease) the probability of dividend initiation reduce(increase) the time-to-initiation. Almost of the dividend initiation firms start paying dividends within two years of the IPO. Thus, if IPO firm does not initiate dividend early in the life of the firm, then it is highly likely that it will never initiate dividend.
우리나라의 기업들은 외국과는 달리 대주주와 소액주주간의 차등배당을 실시하는 독특한 배당정책을 가지고 있으며, 대주주들이 소액주주들보다 실제적으로 적은 배당금을 지급받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대주주들이 차등배당결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할 충분한 능력이 있음을 가정할 때 자신의 부를 감소시키는 배당정책을 스스로 허용하는 이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본 연구는 이에 대한 최초의 연구로 차등배당 지급동기에 대하여 두가지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로, 한계세율가설을 들 수 있다. 이는 국내 과세제도가 대주주들에게 적은 배당을 지급하게끔 하는 동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과세정책하에서 소액주주들은 그들의 배당소득에 따른 분리과세를 적용받는 반면에 대주주들은 종합과세가 적용되기 때문에 대주주의 배당소득이 더 높은 종합과세율에 적용을 받는 한계소득이라면 대주주들은 소액주주보다 낮은 배당(또는 무배당)을 선호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로, 배당재원가설을 들 수 있다. 이는 기업의 수익이 모든 주주들에게 기존의 배당금과 비슷한 배당금을 지불할 정도로 충분치 않을 경우 차등배당을 실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업의 이익이 감소하였을 때 대주주에 대한 배당금을 줄임으로써 주식시장의 한계 투자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소액주주들에게는 이전과 비슷한 크기의 안정적인 배당금을 지급 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상기 두가지 가설에 대한 검증을 Logit모형을 이용하여 실증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배당가능이익의 크기가 작을수록, 그리고 대주주의 한계소득세율이 높을수록 차등배당의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세율과 기업의 수익성이 차등배당의 주요한 동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differential influences of cash dividends and stock dividends on the firm valuation. Cash dividends are firm's cash outflows but stock dividends are not. If individual investors recognize that dividend revenues are taxed. they will value paid-in capital and retained earnings differently. The results from testing the hypotheses indicate that individual investors value cash dividends after dividend taxes but do not value stock dividends after dividend taxes. This suggests that non-taxing of capital gains provides tax shelters to individual investors and investors prefer retained earnings to be converted as paid-in capital rather than 0 be paid as cash dividends.
배당정책결정(配當政策決定) 설명 이른들 중에는 배당신호가설(配當信號假說)과 배당대리인비용가설(配當代理人費用假說)이 있다. 본 연구는 대리인비용(代理人費用)이 배당성향과 배당조정계수속도에 미치는 영향을 대리인비용의 대용치인 내부자소유구조(內部者所有構造)와의 관계분석을 통해 고찰(考察)해 봄으로써 두 가설(假說)에 대한 검증을 시도하였다. Value Line Investment Survey에 수록된 기업들 중 일정기준들을 만족시키는 238개 표준기업들을 대상으로 Lintner모델의 배당성향 및 배당조정계수속도가 내부자소유구조의 일차함수(一次函數)라는 가정하에 Lintner모델에 대하여 시계열/비선형 횡단면 회귀분석(回歸分析)을 행하였다. 분석 결과는 배당성향, 배당조정계수, 모두 1%의 유의수준(有意水準)에서 내부자소유구조와 유의적인 부(負)의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것은 내부자소유구조가 큰 기업일수록 다른 조건이 동일 하다면 내부자에 대한 배당가치가 적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This paper investigates the stock price and the volume behavior on the ex-dividend day using the December fiscal year firms listed on the Korea Stock Exchange from 1998 to 2000. Using the samples of voluntarily preannounced dividend-raying firms prior to the end of fiscal you, this study corrects the major limitations on previous studies -Kim, S. (1997) and Kim, S. (2003)- which were based on the perfect foresight assumption for firms' upcoming dividends. Also, this paper examines the information content of dividend more properly, since the preannounced date for the upcoming dividend payment is employed for the first time as the event date. Empirical results show that the announcement effects of cash and/or stock dividend is significant around the event date. The ex-dividend day stock returns are negative as expected for the samples of voluntarily preannounced cash dividend-paying firms.
This study examine the effects of changes in the dividend income tax rates, the corporate dividend policy, and the ownership structure on the stock valuation. The empirical findings indicate that : (1)firm's ownership structure is positively correlated with stock return ; (2) the interaction of firm's ownership structure and the dividend policy is positively correlated with stock return ; (3) the interaction of the changes in the dividend income tax rates and dividend policy is correlated with stock return ; (4) the interaction of the changes in the dividend income tax rates and firm's ownership structure is correlated with stock return ; (5) the interaction of the increases in the dividend income tax rates, firm's ownership structure, and the dividend policy is positively correlated with stock return. This suggests that non-taxing of capital gains provide tax shelters to individual investors and investors prefer non-taxing income to dividend income.
본 연구는 한국증권거래소의 현금배당락조치 폐지 이전과 1998년 7월 현금배당락 조치 폐지 이후의 표본을 이용하여 인위적인 거래소의 배당락조치 변경이 배당락일의 주가행태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현금배당락조치 폐지 이후 거래소 배당락기준가격의 오차는 예상대로 더욱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두 기간 모두 배당락일의 주가가 금기예상실효배당금과 거래소가 배당락조치를 위해 인위적으로 산정한 배당금과의 차이인 거래소 배당락기준가격의 오차를 반영할 수 없었다. 또한, 김성민(1997)과 일관되게 단기차익 거래의 유용성은 표본그룹에 관계없이 금기예상실효배당금에 대한 정보소유자가 연말 폐장일에 배당부종가로 구입하여 배당락일인 연초 개장일에 배당락 종가로 매도하는 것이 배당락 시가로 매도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차익거래를 통한 보유기간 세후 수익률은 현금배당락조치 폐지 이전인 1997년(4.7%)에 비해 현금배당락조치 폐지 이후 현금배당락을 시키지 않은 $1998{\sim}1999$년(8.9%) 기간에 더 증가하였다. 단기차익을 위한 차익거래가 실질적으로 이루어 졌는지 연초 배당락일 주변의 초과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1997{\sim}1998$ 회계년도의 배당락일에는 유의적인 양(+)의 초과거래량이 발생하였지만 1999 회계년도의 배당락일에는 유의적인 음(-)의 초과거래량이 발생하여 이에 대한 결론을 내릴 수 없었다. 본 연구는 금기예상현금배당에 대한 완전예측을 가정함으로써 배당락일의 주가하락과 주주총회에서 실현될 주당배당금의 괴리는 차익을 제공할 수 있으나 무위험 차익거래 기회가 아님을 밝혀 둔다.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조사한 모든 일중 및 1일(overnight) 투자수익률에서 옵션 거래량의 상대적 비율에 의거한 투자전략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투자수익률의 차이를 가져왔다.e 측정치에 의해 평가했을 때, 회사채가 주식보다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나 Treynor 측정치에 의한 평가를 했을 때는 정기예금이 가장 우수했다. 그리고 Jensen 측정치에 따라 투자대상을 평가했을 때는 회사채와 국채가 주식보다 앞섰다. 마지막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했을 때는 회사채가 주식보다 우수했고 정기예금은 주식과 동일한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유의성은 없었다.의 선도효과가 지배적임을 발견하였다.적 일정하게 하는 소비행동을 목표로 삼고 소비와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음이 실증분석을 통하여 밝혀졌다. 투자자들은 무위험 자산과 위험성 자산을 동시에 고려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투자활동을 행동에 옮기고 있다.서, Loser포트폴리오를 매수보유하는 반전거래전략이 Winner포트폴리오를 매수보유하는 계속거래전략보다 적합한 전략임을 알 수 있었다. 다섯째, Loser포트폴리오와 Winner포트폴리오를 각각 투자대상종목으로써 매수보유한 반전거래전략과 계속거래 전략에 대한 유용성을 비교검증한 Loser포트폴리오와 Winner포트폴리오 각각의 1개월 평균초과수익률에 의하면, 반전거래전략의 Loser포트폴리오가 계속거래전략의 Winner포트폴리오보다 약 5배정도의 높은 1개월 평균초과수익률을 실현하였고, 반전거래전략의 유용성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하여 장단기의 투자기간을 설정할 경우에 6개월에서 36개월로 이동함에 따라 6개월부터 24개월까지는 초과수익률이 상승하지만, 이후로는 감소하므로, 반전거래전략을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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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9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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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29-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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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This study supplements the limitation as much as possible that existing literatures have, and, on the target of new registered businesses to KOSDAQ, this study presents answers to the worries raised earlier by recovering problems on causal relationship direction between foreigner investment and dividend level and by analyzing them with dividend level as an independent variable. First, with the whole samples used, dividend income rate didn't show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foreigners' investments. It is similar to study result of the existing literature. A panel analysis, on the target of sample businesses that paid dividends before foreigners' investments originated, showed that foreigners' investments didn'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dividend rate. It means that foreigner investors don't have an effect on dividend level. But, a panel analysis of samples shows that foreigner investments have a significant thesis relationship with dividend level variable, that is dividend return rate, except the businesses which paid dividend before foreigners' investments originated. It means that in case foreign investors' preference is controlled, in the businesses which pay dividends, foreign investors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dividend level to native KOSDAQ. Especially, this study result is very significant, for it shows that dividend return rate, insignificant in existing studies, was significant when foreigners' preferences to the businesses which pay dividends was controlled. It means that the more foreigners' shares increase, the more relative importance of dividend out of all profits increases, compared with all of the amounts at the time, and that foreign investors stick to short-term profit and induce big dividend.
본 연구는 우리나라 상장기업에서 만연하고 있는 대주주와 소액주주간의 차등배당이 결정되는 배경을 이해하기 위하여 투자재원가설, 이익가설 및 특권적소비가설의 세가지 가설을 설정하고 상장기업 191개사에 대하여 1987년부터 1996년까지 10년간을 자료를 이용하여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실증분석은 균등배당업체와 차등배당업체간의 기업 특성의 평균차이분석과 차등배당여부를 종속변수로 하고 기업특성변수를 독립변수로 한 Logit 분석의 두 가지를 실시하였는데 실증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이익가설은 전반적으로 지지되었으나 이익가설의 핵심인 배당감소의 역정보효과가설은 지지하는 뚜렷한 증거를 발견할 수 없었다. 투자 재원가설은 재벌기업과 비재벌기업간에 큰 차이를 보였는데 비재벌기업은 투자재원의 크기가 차등배당가능성에 유의적인 부의 영향을 주는 반면 재벌기업은 투자재원의 크기가 차등배당에 유의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재벌기업에는 내부자본시장이 존재함이 간접적으로 입증되었다. 끝으로 특권적소비가설은 제2대주주의 존재여부가 차등배당 가능성에 부의 유의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As foreign investors' share holdings in Korean firms have dramatically increased since 1998 following the financial deregulation on the limit of foreign stock investment, the concern over the negative impacts the foreign investors would bring on the firms' financial policy has been growing too. Foreign investors were perceived to require the firms of excessive payments of cash dividends sometimes with threat of hostile takeover trials detering the firm from investing its cash flow in the physical facilities and RandD eroding their potential growth capabilities. We examine the impact of foreign investment on the firms' dividend policy using 234 listed firms' panel data over the sample periods of 1998 to 2005 employing various panel regression methodology. Foreign shareholders are found not to be related or even negatively related to the payout ratio(dividend/net income), but positively and statistically significantly related to the ratio of cash dividends to book of asset, negatively to the dividend yields. Considering the payout ratio is the most appropriate measure for the dividend payment, we can not support the arguments that the foreign investors' holdings have induced the excessive dividend level in Korean fi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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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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