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 Korea Science

조덕운
- 국방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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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호통권1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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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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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
프랑스는 자주적 방위태세 유지를 중요시하며, 해군에 있어 이 정책은 핵추진 항공모함 사업과 차기세대 SSBN사업등으로 구현되고 있다. 1988년 Le Bourget에서 열렸던 제11차 해군 장비 전시회는 프랑스 방산업계가 추구하는 2가지 방향을 명확하게 나타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간에 체결된 Milas 대잠 유도탄 사업과 함정 탑재 대유도탄체계 사업이 이 방향으로 이루어진 2개의 주요한 조치였다. 또한 프랑스 방산업체들은 점차 유럽과 북아메리카로 사업대상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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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 국방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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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호통권1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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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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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
아프리카 대류에서 사상 최대규모로 개최된 "DEXSA '91" 무기 전시회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방산기술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구체적인 소요제기 단계에서부터 개발과정을 거쳐 양산단계에 이르는 전반적인 장비생산능력이 매우 인상적으로 공개되었으며, 국내외적인 합작사업과 기술이전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기회로 활용되었습니다. 값이 싸면서도, 성능이 입증되고 또한 고도의 기술까지 가미된 남아공의 장비와 무기체계는 대부분의 제3세계에서 많은 호평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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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진
- 국방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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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호통권1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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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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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
금년 6월 3일부터 8일까지 영국 알더숏(Aldershot)에서 3백60여개의 영국 방산업체들의 열띤 참가속에 개최된 영국 육군 장비 전시회(BAEE '90)는 전 세계 84개국의 2만5천명을 상회하는 참관객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챌린저 1 주전차의 개량과 105미리 개량포, AS 90 자주포 등이 관심의 대상이었으며, 능동적 차량방어시스템과 기동장비들의 여러 개선사항들이 주목을 끌었다. 또한 영국 전자산업의 발전 동향도 알아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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