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s to categorize age groups for shoes manufacturing including shoes size and boot tree development for Koreans. In order to carry out the research, the characteristics of different parts of foot in relation to size are analyzed according to age and sex, making use of human body measurement database. As a result of statistical analysis, it was found that the measurement items such as foot length, metatarsal tibiale, foot breadth and instep circumference of a person reached the range of standard deviation and average numerical figures of an adult group (18-24) from the age of 14 in men's case, and from 12 for women's case, which indicates the time of completion of their foot growth. Based on these findings where males of 14 years old and females of 12 are within similar measurement range to adults, it is necessary to categorize the age groups for shoe sizing system into the following four groups: males 13 years old or under, males 14 years old or over, females 11 years or under, and females 12 years or over. The proportional measurement produced by dividing each measurement item of foot parts by foot length was compared in an independent samples t-test, and there were meaningful differences according to different foot shapes of the two age groups of males 13 or under - males 14 or over, and females 11 or under - females 12 or over. Also, the independent samples t-test for the age groups of males 13 or under - females 11 or under, and males 14 or over - female 12 or over, showed similar meaningful differences, which indicates the differences in foot shapes of male and female during the period of growth.
상전에 있어서 각 부위에 따르는 수량의 변이를 알고저 시험을 행하여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어떠한 품종이던지 중앙부보다 주변 부위가 수량이 많았다. 2. 상전의 방향에 따라서 볼 때는 항상 남쪽 외측이 가장 수량이 많았고 다음이 서쪽과 동쪽 외측이며 북쪽 외측도 상당히 많았다. 각 방향의 $\frac{1}{4}$내측부분도 중앙부보다 약간 많은 경향은 있었으나 큰 차는 없었다. 품종별로 볼 때에는 개량서반과 같은 발조수가 많고 절간이 짧은 소엽형의 품종은 이와 반대의 형질을 가진 노상보다 주변효과가 크다. 5. 시기적으로 볼 때에는 개량서반은 추잠기보다 춘잠기에 있어서 주변효과가 크지만 노상은 도리어 추기가 춘기보다 약간 크다. 6. 상엽중의 건물에 있어서도 거의 같은 경향을 나타냈다. 7. 이것을 종합해 보건데 상전을 조성할 때에 있어서는 주변 효과가 적은 동서로 긴 형태로 하는 것이 증수를 하는데 유리하다.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소아치과에 내원한 Shell teeth에 이환된 소아 환자를 전신마취 하에 치료하였다. 임상검사시 다수 치아의 치관 파괴와 치수 노출 및 상악 유전치 잔존치근이 관찰되었다. 방사선검사상 전반적인 유치열에서 정상보다 큰 크기의 치수강과 넓은 치근관 및 얇은 경조직 층이 존재했으며 발생중인 영구치 치배의 형태이상이 관찰되었다. 환자의 언니와 아버지를 포함한 부계 가족 구성원 일부에서 상아질형성부전증 병력이 조사되었다. 치료시 수복이 불가능한 치아는 발거하였고 보존 가능한 치아는 치수치료 및 기성금속관, 복합레진 수복치료를 시행하였다. 치료 결과 환자의 통증이 감소하였고 저작능력이 회복되었다. 주기적인 내원 및 경과관찰이 요구된다.
본 논문에서는 KSLV-I 2단부 TVC 시스템의 비행중 동특성 예측 결과를 제시하고자 한다. 개발단계별 TVC 동특성시험 데이터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해 비행용 TVC 시스템의 최소 작동 대역폭을 예측하고, 선형모델 추정 결과를 제시한다. TVC 동특성 데이터 비교 분석 결과 KSLV-I 2단부 TVC 시스템의 최소 작동 대역폭이 1도 명령 기준으로 6.0 Hz 이상 보장됨을 보인다. KSLV-I 2단부 TVC 동특성이 8차의 선형모델 형태로 근사됨을 또한 보인다. 본 논문의 결과는 궁극적으로 KSLV-I 최종 비행성능 및 자세안정성 분석 시에 활용되어 발사체의 안정적인 비행을 도모하는 데 있어서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여겨진다.
최근 기상변동성 증가와 극치수문사상의 발생빈도 증가로 인한 기상재해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기상현상으로 인한 재해의 예방을 위해서 사전에 위험을 인지하고 그 규모를 예측할 수 있는 여러 기법들이 기상레이더 또는 수치예보자료 등을 이용하여 개발 및 적용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여러 문제점들이 있는데, 우선 수치예보자료 또는 기상레이더자료를 종관기상관측소 및 자동기상관측지점의 지상관측 강수량과 연계하여 평가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현재시점에 형성되어 있는 강우장의 공간 이동 예측 기법이 확보되어야 할 것이다. 전북지역은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빈번한 산악형 강수와 산지유역의 급한 하천경사가 맞물려 인명 및 재산피해가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과거 돌발홍수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이상기후 및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 위험도가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본 연구는 전라북도의 기상재해 예측모형 개발을 위한 사전 분석과정으로 전라북도지역에서 관측된 기존의 대규모 강수사상을 이용한 강수사상의 특성 분류 및 관측소간 공간상관성을 분석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강수사상의 특성분류를 통해 강수 발생형태에 따른 기상학적 영향인자, 강수의 발생량 및 이동특성 예측의 정도를 향상시킬 수 있으며, 분류 기법으로 SVM(support vector machine)을 이용한 자동분류를 적용한다. 또한 관측소간 공간상관성 분석을 위하여 각 관측소 강수량간의 조건부 확률을 이용한다. 예로써 부안관측소에 강수가 발 생했을 때, 부안관측소의 강수량 조건에 의한 전주관측소 강수량 확률을 다음과 같이 구성할 수 있다. �揚滑斂�수량�咀刮활�수량��. 공간상관성 분석과정에서 관측소간 강수 이동시간에 따른 강수 발생 시간의 차이 또한 고려하며, 과거 기상관측 자료의 분석을 통해 전라북도지역의 관측소간 강수발생의 공간적 상관성을 규명하고, 단기예측 모델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기후변화시나리오에 의한 미래 강수량의 지역적 상세화 과정에도 본 연구를 통한 결과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영산강은 남한의 주요 강에 속하며, 유역은 식량생산의 핵심지 중의 하나이다. 영산강유역에는 범람원과 구릉지가 널리 발달되어 있으며, 현재의 영산호 일대에는 간석지도 넓게 분포했었다. 범람원은 '들'로 불리우며, 골짜기가 중은 '물목'의 상류쪽에 넓게 펼쳐진다. 범람원은 조선 발까지는 거의 전부 논으로 재발되었다. 이 농경지를 배경으로 도회지들이 성장했다. 구릉지는 '등', '까끔', '야산' 등으로 불리우며, 나주시와 영암군에 넓게 분포한다. 구릉지의 농경지개발은 1960년대부터 시작되었으며 오늘날에도 진행되고 있다. 많은 개간지의 영농은 외지인들에 의한 임차농의 형태로 영위된다. 간석지 즉 '뻘밭'은 영산강 하류의 남해만에 넓게 펼쳐져 있었으며, 곳곳에 '개옹'으로 불리우던 갯골이 발달했었다. 간석지는 1981년에 영산강하구둑이 준공된 이후 대대적인 간척사업에 의해 농경지로 개발되어 '영산평야'로 바뀌었다. 새로운 평야의 등장으로 모든 취락이 순수 농촌으로 탈바꿈하였다.
실험실에서는 민꽃게 대상으르 생각될 수 있는 그 물통발을 4가지 형태로 제작하고, 이를 통발에 대한 민꽃게의 행동을 수조실험을 통해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민꽃게의 색이행동은 시각과 후각에 의하며, 입롱시 매우 강한 경계행동을 보였다. 2) 민꽃게의 통발접촉수는 통발투하후 점차 증가하여 주로 30분 이내에 최대치를 보였다가 차차 감소하였다. 3) 민꽃게의 입롱은 통발 투하후 30분 이내에 주로 일어났고, 입롱이 빨리 일어날수록 최대접촉수도 빨리 나타났다. 4) 통발에 접촉한 민꽃게가 입구쪽으로 유도되는 것은 평면형상이 원형인 통발에서 쉬웠고, 입구부근에서 입구속으로 유도되는 것은 입롱과 출롱은 근본적으로 입구가 하부에 난 통발에서 쉬웠다. 5) 입구 끝이 통발내로 휘어저 들어간 것은 민꽃게의 출롱방지에 효과가 있었다. 6) 입구끝에 혀그물이 있으면 민꽃게의 입롱이 심하게 방해되나, 출롱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우리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할 때 언어를 주로 이용하고 보조적인 수단으로 몸짓을 한다.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 소통이 어려울 때는 부득이 몸짓으로만 서로 의견을 나누게 되는데 손짓과 발짓은 물론 얼굴의 표정까지 동원된다. 물론 언어를 이용한 의사전달 만큼 정확하지도 못하고 시간적으로도 효율적이지 못하지만 그런 대로 급한 문제는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않다. 동물들이 서로의 의사소통을 위하여 어떤 형태의 언어 및 언어에 가까운 음성기호를 이용할 능력이 있는지에 대하여는 학자들 간에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으나 분명한 것은 어떤 방법으로든 동물들도 제나름대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고 또한 상대편이 전하고자 하는 뜻을 파악하여 이에 적절히 대처를 한다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동물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인 수의분야에서는 우리 인간들에게 익숙한 언어와 행동이 아닌 동물들의 독특한 의사전달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동물의 행동 하나 하나는 인간의 행동과 마찬가지로 나름대로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동물의 행동을 인간의 눈 높이에서가 아닌 동물이 표현하고자 하는 행동 언어적인 측면에서의 이해가 필요한 것이다. 야생동물의 행동양식에 대한 연구는 생래학적으로 비교적 많이 이루어진 편이나 가축화된 동물들에 대하여는 체계적이고 비교학적인 연구가 아직도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우리 나라에서는 이 분야에 대한 연구는 물론 외국의 연구내용에 대하여도 적극적인 소개가 이루어지지 못하였고 아울러 여러 분야에 실제 적용은 더욱 어려웠다. 동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 수의 분야는 물론, 가축을 사양하는 축산학 분야 및 모든 동물관련 분야에서 효율적이고 바람직한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구축하기 위하여는 무엇보다도 동물의 행동을 인간의 언어사용 측면에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하겠다. 이러한 일차적인 필요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람으로 외국문헌을 중심으로 인간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지닌 여러 동물들의 행동과 그 의미를 소개하고자 한다. 아울러, 소개되는 내용은 Domestic Animal Behavior for Veterinarians and Animal Scientists (제3판, Katherine A. Houpt 지음), Animal Behavior (Tim Halliday 지음), Canine and Feline Behavior Problems(Stefanie Schwartz 지음), Journal of Conpendium on Continuing Education for the Practicing Veterinarian,그리고The Merck Veterinary Manual의 Behavior와 같은 참고문헌에 크게 의존하여 기술된 것임을 밝힌다.
인삼(Panax ginseng C.A. Meyer) 종자의 개갑 직후로부터 발아 직전까지의 후숙과정에 있어서 저장물질의 분해와 연관된 배유의 미세구조 변화상을 광학 및 전자현미경을 이용하여 규명하였다. 종자의 후숙단계에서는 제형층과 인접한 배유세포의 단백과립은 퇴행성 변화를 나타내었고, 이로 인해 단백질 기질은 전자밀도가 점진적으로 낮아지는 결과를 얻었는바, 이 시기에 이미 배유의 분해가 시작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개갑 이후의 종자에 있어서, 배유세포의 퇴행과정이 더욱 진행됨에 따라 단백과립에는 아직 분해가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이 높은 전자밀도를 지닌채 무정형의 형태로 존재하고 있었다. 분해된 단백과립은 단백질 기질의 소실로 액포화되었으며, 이들은 점진적으로 융합과 함께 확장되었다. 퇴행과정과 더불어 스페로솜도 점진적으로 전자밀도가 낮아지면서 분해되었다. 딕티오솜 유래의 소포들은 제형층과 접한 배유세포벽과 인접하여 위치하였으며, 원형질막과 융합하였다. 배유세포이 분해 잔유물로 이루어진 제형층은 다량의 섬유상 물질, 분해가 진행중인 스페로솜, 그리고 toluidine blue와 basic fuchsin에 강한 염색상을 갖는 물질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식물호르몬인 abscisic acid (ABA)는 식물의 비생물학적 스트레스의 적응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ABA는 종자휴면, 발아, 세포분열의 저해, 기공개폐와 같은 중요한 과정에 관여하고 있다. OsABF2(Oryza sativa ABRE Binding Factor2)는 벼에서 비생물학적 스트레스와 ABA 신호전달 과정에 양성적으로 관여하는 bZIP 형태의 전사인자이다. OsABF2 유전자의 발현은 ABA와 다양한 스트레스 처리에 의해 유도된다. 본 논문에서는 OsABF2 유전자를 과발현한 애기장대가 가뭄, 고염, 고온 상태에서의 생존율이 야생형보다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ABA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OsABF2 유전자를 과발현한 애기장대의 발아율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로 미루어 OsABF2 유전자를 과발현한 애기장대는 비생물학적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이 증가하고 ABA 감수성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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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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