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발육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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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에서 LED광질에 따른 플라보노이드 생합성 관련 유전자들의 발현 및 이차대사 산물의 성분 분석 (Analysis of growth pattern, gene expression and flavonoid contents under LED light wavelength in Lettuce (Lactuca sativa L.))

  • 정유진;강대현;;문준관;강권규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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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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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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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다양한 LED광 처리가 상추의 생장상, 플라보노이드 생합성 관련 유전자들의 발현양상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상추의 생장상 분석에서 혼합광 처리가 단일 처리구보다 잎생장이 월등히 우수하였으며, 단일광내에서 청색광이 적색광보다 생체중이 높게 나타났다. LED광질에 따른 플라보노이드 생합성 관련 8개 유전자들의 발현을 분석한 결과 LsF3H와 LsDFR 유전자에서 혼합광 처리한 적상추에서 청상추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혼합광 처리가 단일광 처리보다 Gallic acid, Chlorogenic acidn, Quercetin 및 안토시아닌의 함량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LED 광질에 따라 상추 생장과 발육차이를 보이며, 유전자의 발현 및 기능성 물질의 축적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며, 기능성 물질의 축적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적색과 청색의 혼합처리가 유용하리라 생각된다.

목탄분말 시용이 고추의 생육 및 토양미생물상 변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harcoal Powder on the Growth and Development of Red Pepper and the Changes of Soil Microflora)

  • 김승환;이상민;이윤정;김한명;송석용;송범헌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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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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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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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유기$.$자연농업 등 환경친화적 농업을 수행하는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목탄분말에 대한 특성파악과 작물생육, 토양화학성 및 토양미생물에 대한 영향을 검토하여 목탄분말의 효율적인 이용방안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목탄분말을 시용하고 고추를 재배한 결과 토양의 pH와 EC는 큰 변화가 없었으며, 대립목탄분말 처리시 뿌리생육이 저하되어 목탄분말 입경과 뿌리 발육은 밀접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목탄분말의 입도가 작을수록(5mm 〈1mm 〈0.5mm) 고추의 수량이 증가되었다. 0.5∼1mm정도의 소립 목탄분말은 식물체의 양분흡수와 이용율을 향상시키나, 과다한 목탄분말 시용은 양분집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고추에 대한 목탄분말의 적정시용량은 300kg 10a$^{-1}$ 정도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목탄분말 처리로 토양 중의 Rhizobium 속 질소고정균과 사상균 특히, 인 가용화 사상균수가 고추 생육시기에 따라 변화를 나타냈으며, 소립 목탄분말을 처리하였을 때 그 효과가 현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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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豆乳)를 이용(利用)한 요구르트 제조(製造)에 대하여 (Studies on Production Yoghurt from Soy Flour)

  • 유성식;이상갑;김진호;박우철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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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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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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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대두(大豆)를 이용(利用)한 요구르트 및 유산균(乳酸菌) 음료(飮料)의 제조(製造)를 위(爲)하여 두유(豆乳) 요구르트에 대한 유산균(乳酸菌) 생육(生育)과 산생성(酸生成) 및 여러가지 첨가물(添加物)에 대한 영향(影響)을 조사(調査)하였다. 시비조건(施肥條件)에 차이(差異)를 두어 재배(栽培)한 대두(大豆)를 이용(利用)한 두유(豆乳)에서의 유산균(乳酸菌) 생육(生育) 및 산생성(酸生成)은 큰 차이(差異)가 없었으나 개발복비(開發複肥)를 사용(使用)한 Soybean D가 다소(多少) 양호(良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두유(豆乳), 탈지두유 및 분리대두단백(分離大豆蛋白)에서의 산생성(酸生成)은 두유(豆乳)가 탈지두유보다 양호(良好)했으며 분리(分離) 대두단백(大豆蛋白)으로 조제(調製)한 두유(豆乳)에서는 현저(顯著)히 낮았다. 두유(豆乳) 요구르트의 제조(製造)에 사용(使用)한 균주별(菌株別) 산생성능력(酸生成能力)은 L. bulagricus와 L. acidophilus가 우수(優秀)하였다. 당(糖)과 각종(各種) 발육촉진물질(發育促進物質)의 첨가(添加)에 의해 균증식(菌增殖) 및 산생성(酸生成)이 촉진(促進)되었으며 특(特)히 Glucose와 Yeast Extract의 첨가(添加)는 현저(顯著)한 효과(效果)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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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중왕산 지역에서 부게꽃나무의 개화, 결실, 종자낙하량 및 종자활력 (Flowering, Fruiting, Seed Fall and Seed Viability of Acer ukurunduense in Mt. Jungwang, Gangwondo)

  • 김갑태;김회진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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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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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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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천연활엽수림의 천연갱신 가능성을 파악하고자, 부게꽃나무(Acer ukurunduense Trautv. & C.A. Mey.)의 개화 결실, 종자낙하, 종자활력을 강원도 평창군 중왕산 지역에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조사하였다. 부게꽃나무 꽃은 총 상화서(드물게 원추화서)에 양성화와 웅성화가 많이 달렸으며, 꽃의 배열은 화서마다 서로 달랐다. 화서 내에서 성형태간 개화시기가 달랐다. 양성화로 암술이 수분되어 자라기 시작한 꽃에서는 수술은 더 이상 성숙하지 않고 소실되었으며, 수술이 발달한 꽃에는 암술은 흔적으로만 존재하였다. 부게꽃나무는 꿀벌, 깜둥이창나방, 하늘소류, 애꽃벌류, 대모각다귀류 등이 수분하며, 자가수분을 회피하는 기작을 가지고 있다고 사료된다. 화서당 꽃의 수는 6월 8일에 189개였다가, 6월 21에는 과수당 시과?의 수는 41.2개였으며, 9월 5일에는 과수당 33.4개로 줄어들었다. 시과낙하량은 670~17,930 ea/ha의 범위로 평균은 6,720 ea/ha이었다. 건전배를 가진 것이 43.2%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피해 부후인 것이 41.8%, 미발육 10.2%, 쭉정이배 4.8%로 나타났다. 건전종자 생산량을 좌우하는 요인은 개화기인 6월 초순에 화분매개충의 활동과 어린 자방이 자라는 6월 초 중순 흡즙성 해충의 밀도와 활동성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 사료된다. 부게꽃나무의 천연갱신은 종자다산해에 발아와 생장에 유리한 조건을 갖춘 갭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사료된다. 단풍나무류의 천연갱신을 이해하기 위해서 종자결실과 비산전 후 종자피식 문제에 대한 장기간의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 사료된다.

꽃오배자면충(매미목 : 진딧물상과)의 생태 (Bionomics of the Galls Induced by Nurudea (Homoptera: Aphidoidea))

  • 이원구
    • 한국토양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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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_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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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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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1999년 4월부터 10월 사이에 전북 완주군 대아 수목원에서 꽃오배자(Nurudea yanoniella) 충영의 형성과 1차 기주식물인 붉나무 잎의 생장관계를 조사하였다. 꽃오배자면충은 붉나무 가지의 높은 잎 및 하단의 소엽에 충영을 형성하고, 충영은 6월 29일 경에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충영을 절개하여 오배자면충의 발육상황을 조사한 결과, 간모(fundatrix)가 3번 탈피하여 7월 10일에 간모성충이 100% 나타났으며 제 2세대를 체내에 간직하고 있었다. 제 2세대는 7월 12일에 약충이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3회탈피하여 8월 2일에는 무시형 성충이 나타났다. 제3세대는 9월 10일 경에 성충이 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9월 15일에는 충영의 분지선단이 열려 유시형 성충이 탈출하기 시작하였다. 충영의 형태가 꽃오배자와는 전혀 다르고 충영의 출현시기도 8월 2일로써 꽃오배자보다 한달 정도 늦으며 충영의 형성위치도 줄기에 가까운 새로운 꽃오배자가 발견되어서 이것을 대아꽃오배자[Nurudea shirai (Matsumura 1917 )]라고 동정하였다. 대아꽃오배자는 옻나무류에 기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옻꽃오배자(Nurudea ibofushi Matsumura 1917)와 더듬이의 모양이 다르다. 이상의 충영 형성과정을 볼 때 간모 세대가 충영의 형성에 관여하며 제 2, 3세대는 충영의 분지와 생장에 관계가 있었다. 오배자, 꽃오배자와 대아꽃오배자는 대아 수목원에서 한 그루의 붉나무에 공서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오배자가 5월 말, 꽃오배자가 6월 말 그리고 대아꽃오배자가 8월 초에 출현하기 시작하였으며 오배자는 익엽에, 꽃오배자는 소엽의 기부에 그리고 대아꽃오배자는 줄기에 기생함으로써 서식처와 시간의 중복을 피하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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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역 콩 생산에 미치는 지구온난화의 영향 (Geographical Shift of Quality Soybean Production Area in Northern Gyeonggi Province by Year 2100)

  • 서희철;김성기;이영수;조영철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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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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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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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육상생태계에 나타날 수 있는 기후변화의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생태계모형의 사용이 보편화되고 있다. 작물생육모형의 경우 포장단위로 적용할 수 있으므로 기후변화정보만 적절한 공간단위로 제공된다면 경관규모에서 상세한 공간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 경기북부지역은 청정환경과 함께 고품질 콩 재배에 알맞는 기후지대이지만 기후변화에 의해 이 지역 내 콩 재배단지가 어떤 영향을 받을지 궁금하다. 향후 100년간(2011-2100) 예상되는 기후조건에서 선발된 10ha 이상 규모의 342개 단지를 대상으로 CROPGRO-Soybean에 의해 조중만생 콩 품종의 생육을 모의하였다. 이를 위해 3개 기후학적 평년(2011-2040, 2041-2070, 2071-2100)에 대해 월별 30m 격자형 기후변화 자료로부터 각 재배단지의 일 최고 및 최저 기온, 강수량, 강수일수, 일사량을 추출하고, 각 평년별로 일기상자료를 통계학적 방법에 의해 무작위로 30년치씩 생성하였다. 미래 3개 평년의 기상자료에 의해 생육모형을 구동하여 342개 재배단지의 생장, 발육, 수량특성을 모의한 결과 온난화가 진행될수록 콩의 개화기와 성숙기가 단축되며, 전체적인 생육기간은 $7{\sim}9$일 정도 줄어들었다. 수량은 조중생종의 경우 온난화에 따라 $1{\sim}15%$ 정도 감소하였는데 반해 만생종은 증가 후 감소하였다. 그 결과 현존하는 재배구역의 남북간 생산성 차이가 미래에는 크게 감소하거나 품종에 따라 역전되는 현상이 기대된다.

육경 조직판 이식이 사슴뿔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s of Pedicle Flap-graft Transplantation on Antler Growth in Deer)

  • 김상우;최순호;상병돈;김영근;이승수;상병찬;서길웅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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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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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9-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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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육경 조직판 이식이 사슴뿔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육경 조직판을 육경과 전두골 정중선 부위에 각각 이식 하였을 때 조직판의 발달, 조직판을 제공한 부위의 녹용 생산량 및 이식한 조직판의 발육성적을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사슴뿔의 조직판 이식은 육경과 전두골 정중선 중앙과 좌우 양 뿔의 정수리에 이식 시 이식 성공률은 12두 중 5두로 42%이었다. 사슴뿔의 발생 정규부위가 아닌 사슴의 전두골에서 조직판 이식으로 추가적인 사슴뿔 발생을 유도할 수가 있었다. 레드디어의 경우 대조구와 조직판을 제공한 쪽의 녹용 총생산량은 각각 716, 1,071g으로 이식을 하기 위하여 절단된 쪽의 녹용 생산량이 더 많았으며, 가짓수도 조직판을 제공한 쪽이 2.3개로 대조구 1개보다 많았다. 엘크의 경우 1두에서 이마에 조직판이 이식된 뿔에서 길이 17cm, 무게 302g 녹용을 생산하였으며, 레드디어는 다음해 낙각 된 녹각에서 길이 26cm에 무게 122g을 생산하였다. 조직판 이식시 이식부위의 피부는 진피까지 제거하여야만 두개골에 이식한 조직판이 견고하게 부착되었다.이상의 결과에서 조직판 이식으로 사슴뿔 발생의 정규부위가 아닌 전두골에서 부가적인 사슴뿔을 생산할 수 있다고 사료된다.

담배가루이 Biotype B와 Q의 약제감수성과 효소활성 비교 (Comparison of insecticide susceptibility and enzyme activities of biotype B and Q of Bemisia tabaci)

  • 김은희;성재욱;양정오;안희근;윤창만;서미자;김길하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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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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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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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충북 진천군 이월면 장미재배지와 경남 밀양시 고추밭에서 채집한 담배가루이에 대해서 16S DNA 염기서열을 분석하였다. 각각의 PCR 산물을 EcoT14 I (Sty I)과 Stu I을 처리한 결과 경남 밀양시 고추밭에서 채집한 담배가루이는 Sty I 에서 555pp와 311bp 두 개의 단편이 만들어져 biotype Q임을 확인하였고, 충북진천군 장미재배지에서 채집한 담배가루이는 Stu I에서 560bp와 3060p 두 개의 단편이 만들어서 biotype B임을 확인하였다. 두 biotype에 대한 12종 살충제로 발육단계별 약제감수성, 침투이행성 및 잔효성을 비교하였고, esterase, acetylcholinesterase (AChE), glutathione S-transferase 등의 효소활성에 미치는 저해정도를 검토하였다. 두 biotype간에 약제감수성 차이가 있었고, biotype B가 Q보다 더 감수성이었다. 엽면침투이행성과 근부침투이행성 및 잔효성에서도 biotype B가 Q보다 더 감수성이었다. 유기인계인 fenitrothion과 카바메이트계인 fenothiocarb의 저해제에 대해서 esterase, acetylcholinesterase (AChE), glutathione S-transferase등의 효소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 biotype Q가 B보다 활성이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담배가루이 biotype Q가 B보다 약제에 대해서 저항성임을 알 수 있었다.

파종시기가 Chicory의 화아분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owing Time on Flower Bud Differentiation in Chicory (Cichorium intybus L.))

  • 배종향;한석교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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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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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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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Chicory(Cichorium intybus L.)의 우량 종근 생산을 위해 파종 시기를 1개월 간격으로 하여 종근 형성 및 화아분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화아분화 개시는 4월 파종은 6월 17일, 5월 파종은 7월 2일, 6월 파종은 7월 30일, 7월 파종은 10월 1일에 각각 화아가 분화되었으나 8월과 9월 파종은 전혀 분화되지 않았다. 파종시기별 생육특성에서 $4{\sim}7$월 파종은 종근의 무게가 150g에 도달하기 전에 화아가 분화되어 종근을 이용할 수가 없었으며, 9월 파종은 생육동안 외기온도가 낮아 겨울을 넘기면서 종근이 정상적으로 발육하지 못하는 결과를 보였고, 8월 파종은 파종 후 약 90일이 되는 시기에 Chicon을 생산할 수 있는 종근의 적절한 중량인 200g이상의 이상적인 굴취기에 도달하였으며, 생육기간동안 화아분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따라서 우리나라 기후에 따른 우량 Chicory 종근을 생산하기 위한 적정 파종기는 8월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제강분진을 반응촉매로 이용한 침출수의 연속산화처리공정

  • 강정우;장윤석;지원현;김성용;배범한;장윤영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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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2001년도 추계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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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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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에서는 포항제철소에서 제철부산물로 발생되는 제강분진을 전처리 없이 산화촉매로 사용하여 김포 수도권 매립지의 침출수 처리공정에서 펜톤산화조에 유입되는 원수를 대상으 로 과산화수소를 이용한 연속식 산화처리 실험을 수행하였다. 먼저 회분식 실험결과를 바탕 으로 최적 반응조건에서 lab-scale 연속식 기초반응실험과 자체 설계.제작한 연속산화공정에서의 처리실험을 수행하였다. 또한 기존의 펜톤산화공정에서 Fe 공급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FeSO$_4$.7($H_2O$)와의 반응성 비교실험도 수행하였다. 반응기간동안 일정 pH를 유지하기 위해 pH controller를 사용하였으며 침출수 수질은 CODcr로 나타내었다. 반응 pH 3.5, 체류시간 1 hr, 과산화수소 주입량 1,500mg/1에서 제강분진과 FeSO$_4$.7($H_2O$)를 각각 주입하여 수행한 연속처리 기초실험에서는 제강분진을 산화반응촉매로 사용한 경우에 침출수CODcr 처리율 62%, 과산화수소의 분해율 52%를 나타내었다. FeSO$_4$.7($H_2O$)를 산화반응 촉매로 사용한 경우에는 약 65-70%정도의 다소 높은 처리효율을 나타낸 반면에 과산화수소의 소비량은 제강분진의 경우보다 약 20%이상의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연속산화공정 실험에서는 운전 3시간 이후에 유출수 중의 CODcr과 $H_2O$$_2$의 농도가 안정된 값을 나타내었다. 이 때 산화 반응조의 침출수 CODcr 제거효율은 약 43%이었으며, 처리수의 농도는 현재의 침출수 방류기준 이하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침출수의 연속식 산화처리 실험결과, 처리효율과 경제성에서 제강분진의 산화촉매활용 공정의 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ell에 의해 완전분해 되었으며, 함께 존재시 TC는 Fe$^{\circ}$만으로는 분해가 되지 않았지만 cell에 의해 완전분해 되었으며, 함께 존재시 TCE분해에 저해작용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술의 첨가가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산성광산배수 오염지대에 대해 획일적으로 같은 처리방법을 채택하여 사용하는 것보다 각 지역 또는 광산산성폐수가 유출되어 나오는 광산폐기물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거기에 맞는 기술들을 복합적으로 또는 단독으로 사용하되 처리방법 채택 시 신중을 기할 것이 요망된다.정시에는 SeaWiFS 위성과 관련된 global algorithms 중에서 490nm와 555nm의 복합밴드를 포함하는 OC2 알고리즘(ocean color chlorophyll 2 algorithm)을 사용하는 것이 OC2 series 및 OC4 알고리즘보다 좋은 추정 값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환경에서는 5일에서 7월에 주로 이 충체의 유충이 발육되고 전파되는 것으로 추측되었다.러 가지 방법들을 적극 적용하여 금후 검토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잡은 전혀 삭과가 형성되지 않았다. 이 결과는 종간 교잡종을 자방친으로 하고 그 자방친의 화분친을 사용할 때만 교잡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여교잡을 통한 종간잡종 품종육성 활용방안을 금후 적극 확대 검토해야 할 것이다하였다.함을 보이고 있다.X> , ZnCl$_{3}$$^{-}$같은 이온과 MgCl$^{+}$, MgCl$_{2}$같은 이온종을 형성하기 때문인것 같다. 한편 어떠한 용리액에서던지 NH$_{4}$$^{+}$의 경우 Dv값이 제일 작았다. 바. 본 연구의 목적중의 하나인 인체유해 중금속이온인 Hg(II), Cd(II)등이 NaCl같은 염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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