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방송 광고의 음악과 관련된 규정의 변화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사후 심의 결과를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에 대해 논의한 후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일반 주요 규제로서 동요와 민요 관련 규정의 경우, 동요의 개사는 금지(비 상업적 공익광고 예외)되며 민요의 개사는 가능하지만 가사에 상품과 관련된 표현은 금지된다. 편곡은 동요와 민요가 모두가능하다. 품목별 규정으로서 의약품의 경우 제품명을 노래 가사로 사용하는 것은 금지되며, 주류는 제품명 또는 제조사 등 제품과 관련된 명칭 및 음주를 권장하는 내용이 포함된 가사는 금지된다. 이와 같은 광고 음악의 제한 및 금지 규정의 근거는 불분명하거나 그 타당성이 미약한 부분이 있어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 또한 모바일 디바이스 사용의 확산으로 방송과 인터넷 등 매체 간의 경계가 불문명한 시대에 청소년 등 특정한 계층을 보호할 목적으로 방송 광고만 규제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라는 지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미래에는 보다 타당성 있는 연구가 실행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람사르협약에서 제창하는 습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주요 논습지인 상주 공검지를 대상으로 공검지의 생태자원과 농경문화를 체계화하여 통합적인 논습지 생태관광의 거점으로 활성화시키기 위한 장소성 확보와 그 방안을 찾는데 연구의 초점을 맞추었다 공검지는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3대 인공 저수지 중의 하나로서 풍부한 농경문화를 보존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의 논습지생태관 조성을 통한 논습지 생태관광의 거점화가 가능하다. 특히 낙동강과 백두대간의 최접경지로서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생태관광자원을 네트워킹하고, 고령가야국의 역사체험을 위한 역사여행, 자전거를 활용한 레포츠관광, 민요마을의 전통 민요 체험 등 주변 관광자원 연계를 통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고전시문, 민요, 시, 노래, 민속 및 신앙 등에 관한 문헌자료들의 해석을 통하여 동백나무가 우리 민족에 가지는 상징성을 고찰하였다. 연구결과, 동백나무는 청렴과 고고함, 애절한 사랑, 봄을 맞이하는 연인들의 설레임 등을 상징하며 다양한 기능성 및 신앙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등 우리 민족의 삶과 밀접한 관계성을 지닌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의 음악을 처음 국악이라고 쓰게 된 것은 1907년부터이다. 이는 국악이 나라의 음악이라는 뜻으로 1907년 조선조 고종 말경에 관직제도를 개혁하면서 궁중아악의 책임 관리자를 "국악사장"이라는 직제를 두면서부터 우리나라의 정통음악을 국악이라고 표기하게 되었다. 원래 우리의 전통음악은 궁중과 사대부를 중심으로 행하여 졌던 정악과 일반서민의 음악이었던 속악으로 나누어졌으며 기타 특수한 종교음악이나 현대에 와서 작곡.된 신국악곡들도 국악의 범주에 속했다. 이러한 국악에서는 가곡, 가사, 시조, 판소리, 민요, 범패(불교음악) 등이 있었는데 여기에서 한국 현대 작곡가에 의해 우리말로 된 작곡이라 하더라도 서양식 작곡법에 따라 작곡된 오페라나 가곡 같은 음악은 전통음악인 국악에 포함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의 음악인 국악과 양악이 구분되고 있다. (중략)
본 연구는 현대 어린이 삶 속에서 노동요를 재조명하고 그 활용 방안을 모색해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우리 소리를 찾아서 인터넷 사이트에서 수집된 민요와 김무헌이 제시한 민요를 검토하여 본 연구의 목적에 적절한 노동요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노동요를 가정에서 어머니와 영아가 일상생활 중 상호작용시 활용할 수 있도록 활동을 구성하였다. 즉, 기저귀 갈면서 마사지하면서, 휴식을 취하면서, 낮잠을 재우면서, 영유아에게 속삭이며, 목욕하면서, 목욕 후 체조하면서, 몸놀이 하면서, 마주보고 놀이하면서 활용할 수 있는 노동요를 제시하였다.
원주농요는 지역별로 크게 동부민요로, 이것은 지역특색이 민요의 음조, 형태, 선율적 색깔, 사설에 확연히 반영되어 있는 차이점이 있다. 원주오리골농요의 원주어리랑을 포함한 농요에 대한 전승가치와 지역적 관심이 점차 확대되었다. 강원 영서권에서 원주농요는 그 보전 전승과 가치는 크다. 원주농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전승의 맥락화 높이기에 집중해야 한다. 보존회의 전승 노력과 교육 활동도 강조되어야 한다. 원주농요의 전승양상과 아울러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약적으로 진행하였다. 복원에 대한 심층적 담론이 제기되며 활용의 국면도 다양하게 검토되어야 온당하다. 기존의 농요연구에서 아리랑을 독립적으로 다루지 않은 것은 문제점으로 보아 더 깊게 다루었다. 원주오리골농요는 한국농업노동요의 공연예술성을 민속예술축제로 선점한 무형문화재의 대상이다. 원주어리랑의 문화적 가치를 토리적인 측면에서 보면 지역민들의 문학성과 음악성 등 토속적인 지역만의 순수한 정서와 감성이 담겼다. 초군(초(草)일꾼) 기록화 사업, 두레의 소규모 다양성에 관심이 필요하다. 원주어리랑이 농요의 한 유형으로 존재하면서 다양한 가창적(歌唱的) 단위를 지니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창자들은 서로의 만남에서부터 사랑, 혼인, 현실사연, 시집살이, 죽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삶의 여정을 사설의 구조 속에서 풀어내고 있다. 원주오리골농요 사설에는 삶에 대한 다양한 원주인 정서가 함의되어 있다. 특히, 갈뜯기소리, 풀뜯기소리 사설에서 성 희화화와 생생력의 소박성, 해학성이 다양하게 나타났다. 과거에는 논밭농사의 노동적 기능에 부합하여 작시하되, 일상 속에서 전승하는데 기억하기 쉬운 반복적 표현을 통해서 연행하고 있다. 원주오리골농요는 농사풀이를 신명과 축제의 어울림으로 승화시킨 농업노동요 원형이다. 축제의 이미지는 전승맥락에서 역사성이나 생명성이다. 원주어리랑 소리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의 전승력 강화 방향을 공동 모색해야 한다. 소리꾼은 구비시인으로서 민요의 스토리텔러이다. 구성과 연출 모두 소리꾼의 몫이다. 민요 시적 자아의 개방성을 통해 연희적 재담적 기능을 발휘한다. 오리골농요에는 가락, 율동, 옛 원주 농사를 일부 볼 수 있는 유희적 효과를 조화 있게 재구성한 민족예술의 항목이다. 전형 위주의 도문화재 등재에 집중해야 한다. 전승기반의 문제인데 공동체 마을을 선정하는 것이 한 대안이기도 하다.
새터가을굿놀이는 밀양시 초동면 신호리(일명 새터)에서 가을걷이를 할 때 부른 민요를 놀이와 결부시킨 것으로, 가을타작이 끝날 무렵 당산제를 지내고 풍년잔치를 벌인 것에서 유래한다. 새터가을굿놀이는 크게 세 마당으로 구성된다. 첫째마당은 도입부에 해당되는 1)입장굿, 둘째마당은 2)성황고사마당, 3)공상타작소리, 4)가을작마당, 5)뿍대기타작, 6)목메놀이 등의 놀이마당, 셋째마당은 7)판굿인 대동화합마당으로 구성된다. 밀양은 상원(上元)놀이와 중원(中元)놀이가 각각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로, 농경의식이 발달하였다. 특히 하원놀이의 전승이 전국적으로 미약하다는 점에서 새터가을굿놀이의 전승적 가치는 매우 높다. 새터가을굿놀이의 전반적인 소리는 모두 메나리토리가 근간을 이루고 있으며, 경상도 민요의 특징을 잘 지니고 있다.
This paper aims at assessing the significance of Lyrical Ballads of 1798, the agreed inaugurator of English Romanticism, in terms of such key concepts as poetic "experiments," "conversation," and the authorial function. The 1798 volume marks an interesting incidence in which an author with no tangible substantiality can wield his authorial function over his works. The volume is signed without the named proper noun-its author is neither William Wordsworth nor Samuel Taylor Coleridge. The figure of the author in this case is realized by the poems he writes; he produces, and is produced by, his works-a fact that constitutes part of the poetic experiments manifested in the Advertisement. Working under this reciprocal production, the Author of the 1798 volume and his poems are collectively aiming at establishing a new class of poetry and an interpretive community. The notion of "conversation" is a key element in the thematic, stylistic ties among individual poems. Poems of the 1798 volume effect multi-layered, "blended" voices. Readers are expected to draw out the topological interweaving among poems through the practices of dialogic reading. In this light, the sequential necessity of "The Rime" and "Tintern Abbey" should be emphasized. They are stitched together in a logic of textual placement and the transition from one to the other is never arbitrary. Most of all, they are working under the same authorial function, complementing each other, and addressing the same poetic project in different textual locations. As an inaugural work of English Romanticism, Lyrical Ballads of 1798 in fact makes so many things happen and yet again anticipates something yet to come with elusiveness. The value of this poetic experiments should be judged not only by what is claimed in it, but what it sets out to do and "how far" it will be performed, as implied in the Advertisement. The efficacy of the volume, more than anything else, is dependent upon the performative power of words.
판소리는 극적인 어느 한 줄거리의 이야기를 창자와 고수가 같이 하여 소리 아니리 발림 등으로 표현하여 청중을 웃기고 울리는 공연적인 성악곡이다. 판소리의 예술세계에서 가장 깊은 내면세계와 미학적인 접근을 위해서는 음악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하지만 음악적 기록이 전무한 판소리의 음악적 연구는 실제 소리의 채보에 의한 분석 연구가 필요한데 그 첫 장벽인 채보의 방법론적 검토가 없이 이루어진 주관적인 작업은 보편적인 설득력을 얻기에 부족하다. 우리나라의 전통음악은 전승방법이 서양음악과 달라서 음악의 기준이 되는 악보로써 전승되지 않고 구전으로 이어져 왔다. 따라서 채보에 대한 방법론적 연구는 판소리 뿐만 아니라 산조, 민요 가곡 등 구전으로 전통을 이어온 우리나라 전통 음악을 기술하고 분석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중략)
인간은 음에서도 색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청각을 통하여 음의 높고(고음), 낮음(저음), 장(길고), 단(짧음), 맑고, 탁함에 따라 색을 다르게 느낄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색청(色聽)이라고 한다. 소리와 색의 연관성에 대하여 선행 연구를 고찰한 결과 색의 3속성 색상, 채도, 명도는 음악의 음계, 옥타브, 음색과 연관성이 있었다. 그리고 음악의 리듬은 조형의 공간, 형태의 조화와 반복이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에드워드 마이언(Edward D. Maryon)의 마르코톤의 음과 색의 이론을 바탕으로 뉴턴의 색채와 음계로 경상도 민요 밀양아리랑의 색채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밀양아리랑 음의 빈도에 의한 색채는 Blue Violet, Green Blue, Red, Yellow, Orange의 순으로 색채를 추출할 수 있었다. 추출된 색에서 연상되는 형용사 이미지는 힘, 정열, 인내, 열정, 진취적인, 우호적, 야망, 불꽃 등으로 경상도 지역 이미지로 연관 시킬 수 있다. 본 연구는 경상도민요 밀양아리랑의 음을 분석하여 색의 연상이미지와 지역 색을 찾는데 그 의의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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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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