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미국 전력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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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를 맞는 미국원자력산업 - 증가하는 전력수요 -

  • 한국원자력산업회의
    • 원자력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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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3호통권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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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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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미국원자력산업회의(AIF)가 최근 발표한 ${\ulcorner}$1984년의 미국원자력산업조사${\lrcorner}$는 미국원자력산업계의 부활 징조를 높이 선언하고 있다. 오랫동안 교착상태에 있었던 Diablo Canyon원전이 운개하였고, Shoreham, TMI-1호기 등도 해결되고 있는 등 미국원자력산업계는 침체에서 벗어나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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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적 환경에서의 새로운 경영방향 - 미국 원자력 발전 회사의 경우 -

  • 신재인
    • 원자력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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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9호통권1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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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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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고는 최근 미국원자력학회가 주관해서 $\ulcorner$새 천년에서의 경영(Managing in the New Millennium)$\lrcorner$이란 주제로 실시한 미국 원자력 발전 회사들의 워크숍(미국 플로리다주 Amelia Island, 8.8$\~$12)내용을 간추린 것이다. 회의의 주된 목표는 원자력 발전 회사에 근무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함으로써 원자력 발전 회사들이 경영과 기술의 진화를 통해서 새로운 경쟁적 전력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경쟁력 강화 방법들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의 전력 시장도 경쟁적 체제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어서 우리에게도 미래의 원자력 산업계의 진로 방향을 결정하는데 많은 단서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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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장수명화 연구개발 상황

  • 한국원자력산업회의
    • 원자력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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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2호통권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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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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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세계 경수로의 1/3을 차지하는 미국은 장수명화에 의한 투자효과가 높은것으로 판정되어 그 기술개발프로그램도 타국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열심이다. 전기사업의 장래에 활로를 찾을 수 없는 미국의 많은 원자로를 보유하는 전력회사에 있어서 장수명화는 앞으로 유력한 대안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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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정보

  • 한국전기산업진흥회
    • NEWSLETTER 전기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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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5-4호통권1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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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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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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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 한국전기산업진흥회
    • NEWSLETTER 전기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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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11호통권1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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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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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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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력공업의 교육과 연구

  • 이광연
    • 전기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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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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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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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미국의 전력공학 교육과 연구에 대하여 보면 전기공학 교육은 평준화되어 전기, 전자, 제어, 전산기, 통신등의 분야가 "전기공학"이라는 한 교과과정에서 융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졸업생들은 어떠한 직종이라도 쉽게 적응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들은 직장에서 자체교육을 통하여 실용적인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대학원 과정에서도 또한 전공분야의 훈련을 쌓는다. 미국의 전력회사나 전기기시회사는 이와 같이 평준화된 기초교육을 받은 졸업생을 흡수하여 각기 취미에 맞는 분야를 선정하도록 한다. 회사는 이들의 창의력을 살리고 새로운 기술을 도입함으로서 전력산업 자체를 시대와 병행하여 첨단화하고, 또한 사원들에게도 일하는 보람을 준다.하는 보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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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 미국 원자력 미래에 대한 전망 (Perspectives on the Future of Nuclear Power in the United States)

  • Kelly, John E.
    • 원자력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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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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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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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존 켈리 회장은 7월 12일 경주시 힐튼호텔에서 열린 '원자력 안전 및 해체산업 육성 국제 포럼'에 참석하여 'Perspectives on the Future of Nuclear Power in the United States'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켈리 회장은 강연을 통해 미 행정부의 원자력정책, 미국 원자력산업의 단기 도전 과제, 전력 생산에서의 이산화탄소 감축과 원전 역할, 원전의 지속적인 운영, 미국에서 진행되는 신형 원자로 설계 등을 피력했다. 켈리 회장은 이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원자력산업 강국인데, 원전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보다 정치적 이슈로 신규 원전을 짓지 않고 수명 연장 대신 조기 폐쇄를 결정한 것은 우려할 사안"이라고 말하고 "원전산업 축소는 장기적으로 기업의 전력 확보가 어려워져 경제적 타격을 입는다. 특히 한국은 원전을 수출하면서 탈원전정책을 펴면 수출에 지장을 받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밝혔다. 켈리 회장은 MIT 원자력공학박사로 미국 에너지부(DOE) 원자력에너지 기술책임자를 지냈다. 본고는 발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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