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미국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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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tart, 창조적인 ESCO 전문가가 떴다 - Johnson Controls Korea, 솔루션 사업부

  • 에너지절약전문기업협회
    • The Magazine for Energy Service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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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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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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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세계 일류 기업의 ESCO 사업이 시작되었다. 존슨콘트롤즈 코리아(대표 김광집)가 다시 한번 ESCO 시장에 출사표를 낸 것이다. 한국 법인도 세계 최대의 에너지절약 전문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미국 존슨콘트롤즈사의 핵심 사업을 실행 하게 된 것이다. 지구를 살리는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된 만큼 성공적인 ESCO 사례를 만들어가겠다는 솔루션사업부의 정지훈 부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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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현장을 가다-(주)도루코 기술연구소

  • Choe, Jong-Deok
    • The Safety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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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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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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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면도기, 칼 분야의 외길을 걸어온 토종 한국기업 (주)도루코는 최근 6날 면도기 개발과 더불어 미국, 멕시코, 중국 해외법인에 이어 베트남으로까지 진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는 끊임 없는 면도날 연구의 결과로 칼날 품질에 있어서는 세계 으뜸이다. 면도기날, 칼날에 있어 한국의 자존심을 지키고, 세계 무대에서 최고로 평가 받고 있는 (주)도루코에 안전은 빠질 수 없을 터, 이들의 안전 속으로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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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원자현미경으로 세계 시장 제패할 것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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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3 s.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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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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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CTO에게 듣는다' 세 번째 주인공은 박상일 PSIA(주) 대표이사이다. 박 대표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스탠퍼드대에서 응용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탠퍼드대 주임연구원을 지냈으며,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원자현미경 전문 벤처기업 'Park Scientific Instuments'를 설립한데 이어 한국 법인 PSIA(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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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장비.핵심기술 미 Litton사

  • Korea Defense Industry Association
    • Defens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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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4 s.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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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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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관성항법장비에서 세계의 선두를 달리는 미국의 리튼(Litton)그룹은 첨단전자부문 등 4개 부문에 총 65개 회사(Division)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그룹 전체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와 전자전분야의 핵심기술업체인 Litton Applied Technology사 그리고 리튼의 한국법인으로서 "링 레이서 자이로" 장비의 대명사인 한국리튼(Litton Korea)을 함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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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erminants of Forum Non Conveniens on International Contract Negotiation;U.S. Court's Judicial Precedent (국제거래 계약협상 분쟁시 부적정관할지 판단요인;미국법원 판례 기준)

  • Choi, Chang-Hwan
    • Journal of Arbitratio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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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8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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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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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국제거래에서 분쟁이 소송으로 발전될 경우 당해 사안에 적용될 준거법의 결정문제와 어느 나라의 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것인가에 대한 국제재판관할권의 문제가 빈번히 대두되고 있다. 소송을 제기하는 당사자들로서는 자신에게 유리한 재판결과를 얻을 수 있는 법이 준거법으로 선택될 가능성이 있는 국가의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소위 '포럼 쇼핑 (forum shopping)' 전략을 세우기도 한다. 이러한 포럼 쇼핑에 대응하기 위해 영미 판례법인 common law에서는 오래 전부터 forum non conveniens를 확립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forum non conveniens를 심리한 미국 대법원의 판단기준을 살펴보면 먼저, 적절한 대체관할지의 존재여부이며, 둘째 사적이익 부분에서 자국민이 현저하기 불리한 위치에 처하는지를 확인하고, 셋째 공적이익 부분에서 미국의 이익이 심각하게 침해되지는 않는지를 검토하여 판단하게 된다. 이러한 법리적 판단근거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적용사례를 분석하여 향후 무역거래를 포함한 일련의 국제계약에 있어 분쟁시 국내기업들이 미국법정에 재판받지 않고 국내법원으로 재판관할지를 선택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패소가능성 등의 계약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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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韓.美.日) 주식장외시장(株式場外市場) 등록기업(登錄企業)의 특성(特性) 분석(分析)

  • Lee, Gi-Hwan;Choe, Beom-Su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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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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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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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본고(本稿)는 우리나라, 미국 그리고 일본의 장외시장에 등록된 기업의 특성을 업종별, 규모별, 소유자별, 주가 수준 및 상승률 등의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우리나라의 주식장외시장 등록기업의 자본금 규모는 매우 적어 거래소 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평균 자본금 규모의 1/8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주가 수준도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첨단기술집약형 벤처기업이 많이 상장되어 있는 미국과는 대조적으로 우리나라 장외시장에는 건설업 및 금융업 관련 기업이 많이 등록되어 있다. 그리고 장외시장 등록기업의 평균주가는 거래소 상장기업의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미국의 장외시장에 등록된 기업은 주로 정보기술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통신, 의약품, 생명공학 등의 업종과 관련한 기업이 많으며 또한 금융업(은행 및 보험 포함)과 관련된 기업도 많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그리고 NASDAQ시장에서 주가 상승률 등의 기준에서 좋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기업도 대부분 컴퓨터 및 생명공학 관련 기업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지난 5년 동안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기업의 조사에서 상위 10개 기업에 NASDAQ시장 기업이 5개나 포함되어 있기도 하여 미국의 장외시장은 투자자들에게 고수익을 제공하는 시장으로서도 충분히 인식되고 있다. 그런데 미국에 비해 장외시장이 기업의 자금조달 창구로서 그 역할이나 기능이 미흡한 일본의 장외시장은 도소매업 및 서비스의 기업이 많이 등록되어 있어 미국의 현황과는 대비를 이루고 있다. 자본금 규모면에서 보면 10억엔에서 20억엔에 해당되는 기업이 가장 많으며 장외시장 등록기업의 소유자별 분포를 주식수 기준으로 보면 사업법인과 금융기관이 소유하고 있는 비율이 49.5%를 시현하고 있다. 그리고 주가 수준은 1,000엔과 3,000엔 사이에서 주로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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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Tax System And Tax Advantage For Medical Institutions (의료기관의 조세체계 및 조세특례 개선방안)

  • Hong, Ki-Yong;Kim, Kwang-Yoon;Jeon, Jang-Sik
    • Korea Journal of Hospital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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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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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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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현대 복지국가에서는 의료와 교육 분야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유럽 및 미국 등에서는 특히 의료분야에 대해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비율이 높고 또한 각종 조세특례를 통해 민간을 지원하고 있다. 이 점에서 이 논문에서는 우리나라가 의료기관에 대한 조세체계와 조세특례를 어떻게 개선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연구하였다. 이 연구결과 의료기관에 대한 조세체계 및 조세특례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여러 가지를 제시하고 있으나, 주요골간은 첫째, 우리나라의 경우 의료법인을 의료법에서는 비영리법인으로 보고 있으나 세법에서는 기본적으로 영리사업으로 보아 과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조세특례규정은 아주 제한적으로 인정하고 있어,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지 못하므로 이를 개선하고, 둘째, 교육과 의료는 중요한 공공재로서 정부가 대등한 입장에서 정책을 수립하여야 함에도 차등 과세되고 있는 점을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셋째, 같은 의료서비스에 대해서 운영주체에 따라 각종 조세특례를 다르게 규정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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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호 자랑스런안전인 - 안전이란 생활속에 스며드는 것 _(주)고산 장혁 팀장

  • Kim, Seong-Dae
    • The Safety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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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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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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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주)고산(1996년 제일공조부품(주)에서 상호변경)은 국내외에서 알아주는 자동차 및 가전기기 부품 생산업체다. 국내외 대형 공조기 업체들의 협력시인 이곳은 국내 5대 자동차 회사는 물론 해외 주요 자동차 회사에 자동차용 Radiator, Condenser, Cooling module을 생산 납품하고 있다. 또한 국내 2대 가전회사에는 에어컨 Condenser를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1988년 설립이후 꾸준한 기술개발과 판로 개척을 해 온 이곳은 그간 성장에 성장을 거듭 현재는 미국 중국 등지에 8개의 법인을 가진 중견기업으로 우뚝 섰다. 실제 지난해 매출만도 1,455억원(해외법인 포함)에 달할 정도이다. 이처럼 업력 20년을 갓 넘긴 기업이 알짜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이곳의 임직원들은 철저한 안전관리를 일순위로 꼽는다. '사고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과 '건강한 근로자라는 인프라가 회사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것 이런 우수한 환경이 조성된 데에는 안전 환경 등의 업무를 맡고 있는 경영지원팀의 힘이 크다. 특히 그중에서도 일등공신은 팀을 이끌고 있는 장혁 팀장이라 할 수 있다. 일반시설안전관리자 방화관리 1급 등 다양한 환경안전분야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그는 전문가로서의 폭넓은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안전을 선두에서 진두지휘하고 있다 안전을 통해 회사의 청사진을 그려내고 있는 그를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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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계 소식 · 협회소식

  • Korea Electric Association
    • JOURNAL OF ELECTRIC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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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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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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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현행 CBP 방식을 유지하되, 송전비용 등 시장가격 반영”/ 한-일 전력계통 신뢰도 향상 위한 기술 협력 강화/ 전력산업에 대-중소기업「상생펀드」출범/ 한전, 레바논 현지법인 개설/ 한국수력원자력 울진본부, “한국 표준형 개량연료 PLUS 7”최초 장전행사 가져/ 중부발전, PL<제조물안전>혁신활동 지원/ 동서발전, LS산전과 기술협약 체결/ 서부발전, 2006년 국제표준시스템 경영상 대상 수상/ 남부발전,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에 앞장/ 남동발전, UN 『Global Compact』협약 체결/ 현대중공업, 미국 IEEE PES 2006 전시회 및 일본 전설공업전 참가/ 한신평, 포스코파워 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상향/ 신고유가‘항구적오일쇼크’단계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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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략문제연구소의 1989-1990 세계전략 개요

  • Kim, Hyeon-Bo
    • Defens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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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 s.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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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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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는 1958년에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창립된 안보 및 전략문제 연구기관입니다.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 연구소는 1989년말 현재 78개국에 걸쳐 개인회원, 1,762명, 법인회원 2백34개 기관등 2,891명(단체)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회원들은 전략 및 안보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서 국제정세 및 각국 정부의 정책결정에 영향력이 지대한 인물(기관)들입니다. 우리나라는 미국, 영국, 서독, 일본, 캐나다, 프랑스 다음의 제7위 회원국으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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