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명나라

Search Result 1,322, Processing Time 0.025 seconds

Clinical Manifestation of Human Metapneumovirus Infection in Korean Children (소아에서 human metapneumovirus 감염증의 임상적 고찰)

  • Paek, Hyun;Lee, Yang-Jin;Cho, Hyung-Min;Eu, Eun-Jung;Jung, Gwun;Kim, Eun-Eoung;Kim, Yong-Wook;Kim, Kyoung-Sim;Seo, Jin-Jong;Chung, Yoon-Seok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 /
    • v.15 no.2
    • /
    • pp.129-137
    • /
    • 2008
  • Purpose : Human metapneumovirus (hMPV) was recently discovered in children with respiratory tract infection.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frequency and the clinical manifestation of hMPV infection in Korean children. Methods : From January to December, 2005, we collected throat swabs from 1,098 children who were hospitalized for acute respiratory illness at the Department of Pediatrics, Kwang-Ju Christian Hospital. hMPV was detected by performing reverse transcriptase-polymerase chain reaction (RT-PCR). The medical records of the patients with positive results were retrospectively reviewed. Results : We detected hMPV in 25 (2.2%) of the 1,098 hospitalized children. The mean age of the hMPV infected children was 2.3 years, and 84% of the illnesses occurred between April and June. The most common diagnoses were pneumonia (60%) and bronchiolitis (20 %). The clinical manifestations included cough, fever, coryza, rale, wheezing and injected throats. Peribronchial infiltration and consolidation were the common chest X-ray findings. Four (16%) of 25 patients with hMPV infection had exacerbation of asthma. Coinfection with other respiratory viruses was found in six children (24%). Conclusion : hMPV is the cause of an important proportion of acute respiratory tract infection in Korean children. Additional studies are required to define the epidemiology and the extent of disease caused by hMPV and to determine future development of this illness in Korean children.

  • PDF

Analyzing the Cultural Differences of Control Stereotypes in Operating Water Taps for Facilitating Convenience and Safety (편리성과 안전성 제고를 위한 급수전(給水栓) 작동 스테레오타입에 대한 문화적 차이 분석)

  • Min, Cheong-Shik;Jung, Hwa-Shik
    • Journal of the Korea Safety Management & Science
    • /
    • v.11 no.4
    • /
    • pp.35-42
    • /
    • 2009
  • 본 연구는 급수전('tap'과 'faucet'은 호환사용)의 종류에 따른 사용자의 조작방향에 대해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문화적인 차이를 비교한 연구결과이다. 이를 위하여 우리들이 가정과 공공시설의 화장실이나 욕실 등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냉 온수 일체형 레버형 손잡이 급수전과 냉 온수 분리형 손잡이 급수전을 선정하여 이의 열림 방향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을 파악하였다. 또한 본 실험결과와 다른 문화권의 자료를 비교하여 이의 차이를 규명함으로써 서로 다른 사용자들이 공감하는 설계방향에 대해 언급하였다. 국외 자료는 연구문헌을 참조하였으며 국내자료는 직접 10대에서 60대 이상까지 6개 연령계층의 남 여 50명씩 총 600명을 할당표본추출 방식으로 선정하여 실험을 통하여 수집하였다. 조사 결과는 각 항목별로 통합 자료, 성별, 연령별, 주손에 따라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카이제곱검정을 통해 성별, 연령계층별, 주손(hand dominance)별로 스테레오타입의 기대특성(expectation characteristics)에 대해 문헌을 통해 조사된 연구결과와 상호비교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우리나라 사람은 비교 분석된 다른 나라 사람과 같이 스테레오타입에 대한 통상적인(그러나 동일하진 않음) 문화적인 배경을 공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결과는 급수전 손잡이 설계에 있어서 서로 다른 문화적인 배경에 따른 보편적 기대와 일치된 설계지침으로서 사용상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데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Gender Preference and Sex Imbalance in the Population and Their Implication in Korea (한국의 성선호와 성비불균형 분석)

  • 박재빈
    • Korea journal of population studies
    • /
    • v.17 no.1
    • /
    • pp.87-114
    • /
    • 1994
  • 1950년대부터 많은 개발도상국가들은 가족계획을 위주로 하는 인구제어정책을 추진하여 왔다. 특히 가부장제도를 중심으로하는 동아시아 국가들에 있어서는 남아선호관이 출산력 저하나 피임 실천율이 증대에 지대한 유해요인으로 일관해 왔다. Sheps(1963)는 실증적으로 2명의 아들을 갖기 위해서는 약 3.9명 정도의 자녀를 두어야 한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한바 있다. 이와 같은 남아선호관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홍콩은 1980년대 증반에 이미 1.6명 수준의 저출산율을 이룩하였으며, 1970년대에 인구억제 정책을 시작한 중국도 2명 수준으로 저하되어 가족계획사업의 성공사례로 평가되어 왔다. 그러나 이들 국가들의 출산율은 지난 20-3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너무나 급진적으로 감소된 반면에 남아선호관의 상존으로 인한 성비(여자 100명당 남자수)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였다. 한 예로 한국의 경우 1960년도만 해도 6명 이상의 자녀를 출산하는 과정에서 1-2명의 아들을 둘 수 있는 확률은 매우 높았으나, 최근에는 출산율이 2명 이하로 저하되어 아들을 둘 수 있는 확률은 과거보다 3-4배 어려워졌기 때문에 인위적인 방법으로 아들을 두는 부모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중국은 1970년대 중반기부터 강력히 추진되어온 소위 "한자녀 갖기 운동"으로 인하여 여아출산인 경우 영아살해 또는 출생의 미신고등 많은 사회적 물의를 야기하였고, 최근에는 초음파검사를통한 선택적 인공임신중절(태아가 여아인 경우)으 경우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성비는 출산율이 급격히 감소된 1980년대 증반기부터 급격히 증가되었다. 즉 인구전체에 대한 성비는 1980년의 103.9명에서 1985년에 110명으로 증가하였고ㅡ 1990년 116.9명으로 증가되었다. 성비는 자녀의 수가 적을수록 높아지는 추세이다. 1991년 조사에서 출산을 종료한 부인의 경우 1자녀의 성비는 무려 206명이나 되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는 한자녀를 원하는 부인이 아들을 둔 경우 1자녀에서 조산을 결심하기 때문인 것이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성비는 무엇보다도 자녀의 출산순위와 밀접하다. 1991년 출생신고자료의 경우 첫아이의 출생시 성비는 106.1명이고, 둘째아이가 112.8명이나, 셋째아이는 184.7명으로 크게 증가하고 넷째 이상의 경우는 212.3명이나 된다. 동일한 출산순위라도 이미 두고 있는 자녀의 성에 따라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 1991년도 3번째 출산의 경우 딸만 2명을 두고 있는 자녀의 성에 아들만 2명 또는 아들과 딸을 각각 1명씩 두고 있는 경우에 비해 높은 성비를 보이고 있다. 자녀를 출산하는데 있어서 처음에는 아들ㅇ르 기다리지만 딸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적극적으로 아들을 낳고자 하는 노력을 지속하게 됨을 알 수 있다. 이는 즉 임신한 자녀의 성이 딸로 판명되면 인공임신중절을 통해 임신을 종결시키고 있음을 의미한다.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수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미 출생한 자녀의 성구성은 임신결과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즉 임신이 인공임신중절로 귀착되는 확률은 부모가 이미 아들을 두고 있는 경우에 일관성 있게 증가되고 있음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남아선호관은 임신결과를 결정할뿐 아니라 선택절 인공임신중절에 의한 성비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주요 변수로써 할거되었다. 특히 피임실천이 보편화되고 선택적 인공임신중절의 이용이 손쉬운 현대사회에 있어서는 남아선호관이 출산력 저하에 저해요인으로서가 아니라, 인위적이던 자연적이던 간에 아들만 두면 단산하는 현행의 출산풍토하에서는 남아선호관이 오히려 출산력저하에 결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하겠다. 태아의 성 판별을 통한 선택적 인공임신중절의 건수는 1990년 한해에 약 20,000건 정도가 되고, 1986-1990년 사이에 총 80,000건으로 추정된다. 이 수치는 출생한 여아수의 5%에 해당한다. 현재 출생시 성비의 불균형은 연간 총출생수의 10% 미만에 불과한 3번째 이상의 출산에서 발생되고 있기 때문에 인구학적인 측면에서는 큰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앞으로 출산율의 감소와 더불어 선택적 인공임신중절이 년간 출생수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둘째, 첫째출산순위로 확산된다면 성비의 불균형은 급진적으로 가속화되어 전통적 결혼관습의 재연등 인간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새로운 차원에서의 사회인구학적인 문제가 야기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성비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우리 나라으 전통적인 의식구조인 남아선호관의 상종과 최신의 의료기술에 의한 선택적 인공임신중절에 기인된 것이기 때문에 이를 시정하기 위한 제반 사회제도적 극복정책은 지속적으로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되어야 할 것이다.

  • PDF

공기막 구조에 관한 IASS 규준

  • 이장복;박명현
    • Computational Structural Engineering
    • /
    • v.5 no.3
    • /
    • pp.37-43
    • /
    • 1992
  • 세계적인 막구조물의 현황들은 그 특유의 조형성과 구조적 특성으로 인하여 사용범위가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막구조물의 사용이 보편화되고 있으며 독일과 같은 나라에서는 막구조물의 가설물의 개념이 아닌 항구적인 건축물로써 취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금번 우리나라에서도 대전 EXPO '93을 통하여 막구조물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몇몇 관심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료조차도 거의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며, 이러한 구조물에 대한 이해가 상당히 부족한 것 또한 사실이다. 따라서 명진기술연구소에서는 보다 많은 사람들의 막구조물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위하여 IASS(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Shell and Spatial Structures)의 서스펜션 구조 및 공기막구조의 소위원회가 발간한 규준집의 본문(규준A)을 소개하고자 한다.

  • PDF

First Record of Ghost Flatheads, Hoplichthys langsdorfii, from Korea (한국산 Hoplichthyidae과 어류 1 미기록종 Hoplichthys langsdorfii)

  • Lee, Chung-Lyul
    • Korean Journal of Ichthyology
    • /
    • v.5 no.2
    • /
    • pp.160-164
    • /
    • 1993
  • A ghost flatheads, Hoplichthys langsdorfii Cuvier and Valenciennes of the family Hoplichthyidae was studied for the first time in Korea. Eighteen specimens were collected from Pusan in February 3, 1993. The Haplichthys langsdorfii is similar to H. gilberti in morphometric characters, but H. langsdorfii differs from H. gilberti in having 2 rows of spinous processes on the scute of both side of body and longer snout than eye diameter. A new Korean name "Gasiyangtae" is proposed for the H. langsdorfii.

  • PDF

세계 도서관인의 큰잔치 IFLA를 다녀와서

  • Cheon, Yeong-Chun
    • KLA journal
    • /
    • v.41 no.4 s.323
    • /
    • pp.25-33
    • /
    • 2000
  • 제 66차 IFLA(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Library Associations and Institutions) 총회가 2000년 8월 13일부터 8월 18일 까지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개최되었다. IFLA는 1927년 창설된 비정부 기구로서 그 주요 목적은 정보관리, 유통, 정보서비스 및 사서의 교육을 포함한 도서관 활동과 문헌정보학 전반에 걸친 국제적인 상호 이해 증진과 협력, 토론, 연구 및 개발을 증진시키고 도서관인들의 국제적 관심사를 논하는 토론의 장을 제공하며, 전 세계에 문헌정보분야 및 사서들의 활동 그리고 현주소를 하나된 목소리로 대변하고 알리는 단일화된 창구역할을 담당하는 우리분야의 세계적인 대표단체이다. 현재 143개국의 1622개 도서관 및 관련단체들이 가입되어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우리협회가 1955년 가입하였다. 이번 대회는 'Information for Cooperation: Creating the Global Library of the Future'라는 주제로 전 세계에서 90개국 1800여명의 도서관인들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도서관협회 이두영 회장을 비롯한 총 36명이 참가하여 세계 각 국의 도서관인을 만나고, 배우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뜻밖의 참관기 의뢰를 받고 망설였으나, 여행 중에는 수시로 간단히 기록해 두는 습관에 의해 메모해 두었던 것과 출장계획이 미리 잡혀있어 준비해온 과정 그리고 나의 여행체험을 바탕으로 하여 기행문 형식으로 적어 봄으로 미흡하나마 독자들로 하여금 본 대화와 여행의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PDF

First Record of Shortbelly Eel, Dysomma anguillare(Synaphobranchidae, Anguilliformes) from Korea (한국산 Synaphobranchidae과 어류 1 미기록종, Dysomma anguillare)

  • Lee, Chung-Lyeol;Kim, Yong-Ho
    • Korean Journal of Ichthyology
    • /
    • v.12 no.3
    • /
    • pp.203-207
    • /
    • 2000
  • The synaphobranchid eel, Dysomma anguillare was redescribed on the basis of a specimen collected from the Yellow Sea, Chollabuk-do, Korea. The D. anguillare was characterized by many fleshy plicae at the front of upper and lower jaws, dorsal fin originated in slight advance than pectoral fin base, degenerated eyes, very short trunk and long tail, anus located below near tip of pectoral fin and no scales.

  • PDF

현장포커스 - 제48회 무역의 날 행사 이모저모 - 삼성전자 등 협회 회원사 11개사 수출탑 수상

  • Yun, Gyeong-Seon
    • The Optical Journal
    • /
    • s.137
    • /
    • pp.22-27
    • /
    • 2012
  • 지난해 12월 5일 우리나라는 연간 무역규모 1조 달러를 돌파했다. 연말까지 수출 5,570억달러, 수입 5,240억달러, 무역흑자 33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 12월 12일에 있었던 무역의 날 행사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9번째로 무역 1조달러에 진입한 것을 기념하고 무역 2조 달러 시대를 향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출증대와 무역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816명에 대한 훈 포장 및 정부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수출의 탑은 1,929개사가 영예를 안았으며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의 탑인 650억불탑을, 한국특수형강 등 129개사가 1억불탑 이상을 수상하였다. 협회 회원사에서는 삼성전자, 크루셜텍, 레이젠, 휴비츠, 유니벡, 방주광학, 한일진공기계, 디지탈옵틱, 마부치코리아, 서울정광, 하이비젼시스템이 수출탑을 수상했다.

  • PDF

한.일 건축음향 및 소음.진동 세미나 개최보고

  • 김흥식
    • Journal of KSNVE
    • /
    • v.6 no.1
    • /
    • pp.20-23
    • /
    • 1996
  • 우리나라와 일본의 건축음향 및 소음.진동분야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관련 전문가의 교류 및 협력을 목적으로 한국소음진동공학회, 대한거축학회 및 일본음향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주택공사와 삼성건설이 후원한 한.일 건축음향 및 소음.진동 세미나가 1995년 12월 8-9일 이틀간 삼성건설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첫째날에는 일본 비도건설의 염용정순과 녹도건설의 안등계이 "일본에 있어서의 연구시설 동향"에 대한 특별강연이 있었으며, 두번째날에는 한국측에서 4편, 일본측에서 6편 등 총 10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본 세미나에는 우리나라의 학계, 산업계 및 연구기관의 관련 전문가 약 90여명, 일본측에서는 일본음향학회 건축소음분과위원회 암뢰소웅 위원장과 소음.진동분과위원회 고목흥일 위원장 및 회원 13명이 참석하였으며, 논문이 발표될 때마다 열띤 토론이 전개되었다. 이 글에서는 본 세미나에서 발표된 논문들을 요약 정리한 것이다.약 정리한 것이다.

  • PDF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선거의 의의

  • 대한양계협회
    • KOREAN POULTRY JOURNAL
    • /
    • v.4 no.12 s.38
    • /
    • pp.88-89
    • /
    • 1972
  • 우리는 지난 11월 21일 국민투표를 통해 역사적인 유신헌법을 절대다수의 찬성으로 가결시켜 유신헌정의 터전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곧 이어서 이 헌법에 의해 새로이 마련될 통일주체국민회의를 구성할 2,359명의 대의원을 선출하기 위핸 선거법과 동시행령이 공포되고, 그 선거를 실시하게 되었다. 통일주체국민회의는 다른 어떤 나라의 헌정에도, 또한 과거 우리 나라에서도 일찍이 없었던 특수한 국가기구로서 남북으로 분단된 우리 민족의 특수한 상황에 입각하여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추구할 수 있도록 국력을 조직화하고 민족주체세력을 형상하는 중요한 기구이다. 그러므로 깨끗하고 올바른 선거로서 가장 양심적이며 능력있고 통일의 시대를 이끌 사명감에 투철하며, 평화통일을 위해 겅실히 노력할 수 있는 인물을 통일주체국민회의대의원으로 뽑아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안정과 번영, 그리고 조국통일로 민족중흥을 다짐할 유신헌정의 우람한 출범을 위해 견고한 초석을 하져야 하겠다. 그러면 이와 같이 막중한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선거의 의의를 알아 보도록 하자.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