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멸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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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온도에 따른 인스턴트 멸치회의 제조 중 성분변화

  • 심길보;주정미;조민성;김태진;조영제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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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1년도 춘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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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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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매년 4월경 기장 대변항에서는 기장 멸치회 축제가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기장 지역에서만 맛 볼수 있는 멸치회를 즐기기 위해 모여든다. 기장 지역의 멸치회는 쑥갓, 마나리 등의 신선한 야채와 양념장을 버무려서 먹는 형태이며, 이로 인하여 여러 가지 야채들의 영양성분과 칼슘과 양질의 아미노산, 고도불포화 지방산, 비타민, 정미성분 등을 함유하고 있는 멸치를 섭취함으로써 영양적으로 대단히 우수하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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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지역에서 시판되는 멸치의 anisakid 유충 감염상 (Infection status of anisakid larvae in anchovies purchased from local fishery market near southern and eastern sea in Korea)

  • 송수복;이상룡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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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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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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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1993년 4월에서 6월 사이에 강원도 속초시, 경남 양산군 기장읍 대변 및 충무시 어시장에서 구입한 멸치의 anisakid 유충 감염상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각 지역에서 구입한 멸치들을 실험실로 운반한 후 체장을 계측하고 각 개체별로 기관을 분리하여 입체현미경하에서 유충을 분리 수집하였다. 수집한 유충들은 lactophenol로 투명화 한 다음 계측 및 동정하였으며 각 지역별, 멸치 개체별, 멸치 기관별 유충감염량을 산정하였다. 충체의 형태적인 분류 결과 Anisakis type I과 II, Contracaecum B와 C형의 4종이 기생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멸치 2,180마리 중 양성이 150 마리로서 6.9%의 감염율을 나타내었으며 멸치의 크기에 따른 감염율의 차이는 없었다. 멸치의 각 장기별 nisihid 유충의 감염율은 근육에서 56.1%로 가장 높았고. 망 38.0%, 장 4.1%, 위 1.7% 및 고환 0.6%의 순으로 나타났다. 해안 지역별 anisakid 유충의 감염율은 대변 5.1%. 속초 8.0% 및 충무 9.2%의 양성율이었다. 이 성적에 의하면 멸치 생식을 함으로서 anisakid 유충 인체 감염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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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멸치의 함질소 엑스성분조성 및 지역과 계절에 따른 변동 (Comparison of Seasonal and Regional Variation in Extractive Nitrogenous. Constituents of the Raw Anchovy (Engraulis japonica))

  • 박춘규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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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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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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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우리 나라 남해안에서 어획되고 있는 생 멸치의 함질소 엑스성분 조성을 밝히기 위하여 1991년 6월부터 1992년 6월까지 경남 남해군 이동면 근해와 양산군 기장면 대변리 근해어장에서 어획된 생 멸치를 계절별로 각각 4회 수집하여 맛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함질소 엑스성분 조성을 분석하여 비교하였다. 생 멸치의 엑스분 질소 함량 범위는 $444{\~}773\;mg/100\;g$으로서 높은 때는 낮은 때의 1.7배 이상의 차이가 있었다. 유리아미노산 총량은 $1,049{\~}2,079\;mg/100\;g$이었고, 함량에 있어서 histidine, taurine, alanine, leucine, glutamic acid가 많았다. Oligopeptide류 유래의 아미노산은 $517{\~}l,650\;mg/100\;g$에 달하였고, 유리아미노산 총량의 평균$67.6{\%}$를 차지하였다. ATP 관련 화합물 총량은 평균 $5.02 {\mu}mol/g$이었으며, 그 중 IMP가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Betaine류는 glycinebetaine, ${\beta}-alaninebetaine,\;{\gamma}-butyrobetaine$, 및 homarine 이 검출되었으나, 미량에 불과하였다. TMAO와 TMA는 평균 $164mg 과 16mg/100g$ 검출되었고, creatine과 creatinine은 평균 229 mg과 7 mg/100g 검출되었다. 엑스분 중의 질소분포는 지역이나 계절별로 유사한 조성을 나타내었으며, 질소의 회수율은 평균 $93.7{\%}$이었다. 멸치의 함질소 엑스성분에 대한 지역차를 보면 남해산은 기장산 보다 엑스분 질소, 유리아미노산, oligopeptide류, betaine류 및 creatine함량이 높았으나, ATP 관련화합물과 TMAO는 낮았다. 봄멸치는 가을멸치보다 엑스분 질소, 유리아미노산, oligopeptide류, ATP관련물질 및 betaine류가 높았으며, TMAO와 creatinine 함량은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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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해안의 어류 난추어 분포 (Distribution of Fish Eggs and Larvae in the Western Waters of Korea)

  • 허성범;유재명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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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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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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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1982년 2월부터 $7{\sim}8$월까지 6회에 걸쳐 위도 $36^{\circ}0'{\sim}37^{\circ}20'$와 서해안으로부터 동경 $125^{\circ}00'$에 이르는 해역을 19개 해구로 구분하여 난치어를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사기간 중 출현한 어난은 6종, 추어는 42종이었다. 난은 멸치와 동갈양태류의 난만이 분류되었고 치어는 29종이 속 또는 종까지 분류되었다. 2. 멸치의 난은 5월부터, 치어는 6월부터 출현했다. 최고의 난출현은 6월 정점 26에서 77,511개체/$1,000m^3$였고, 치어는 $7{\sim}8$월 정점 28에서 2,780미/$1,000m^3$였다. 이와 같은 현상을 볼 때 조사해역에서의 멸치 주 산란시기는 6월이며 주산란장은 어청도, 외연열도, 격열비열도부근으로 산란 적수온 및 적염분도는 약 $17^{\circ}C$$32\%0$로 판단된다. 부화직후 치어는 연안쪽에서 주로 서식하나 $7{\sim}8$월이 되면 수온이 높은 연안보다는 수온이 낮은 외해쪽이 주 서식장으로 판단된다. 3. 동갈양태류의 산란은 멸치의 산란습성과 비슷하여 주산란시기는 6월, 주산란장은 남쪽연안의 정점 25부근이며, 산란 적수온 및 적염분도는 약 $19^{\circ}C$$32\%0$로 판단된다. 동갈양태류의 치어는 출현초기인 6월에는 멸치 치어 분포와 흡사하나 $7{\sim}8$월에는 멸치보다 다소 고위도의 연안에서 서식했다. 4. 2월부터 5월까지 출현한 까나리 치어는 2월에 가장 많은 출현량을 보였고 그 후 계속 감소했다. 2월에는 출현한 치어들 가운데 가장 우점적이었고, 3월, 4월에도 베도라치류 치어를 제외하면 가장 우세했다. 주산란시기는 $1{\sim}2$월이며 조사해역 안에서의 주산란장은 수온 약 $4^{\circ}C$, 염분도 약 $33\%0$의 어청도부근으로 판단된다. 또 치어는 외해쪽과 북쪽연안으로 회유하며, 3월경부터는 부유유생기를 마치고 표층에서 저층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5. 망둑어류의 치어는 5월에서 $7{\sim}8$월까지 출현했고 주 분포시기는 6월이었다. 또 외해쪽에서는 전혀 나타나지 않고, 남쪽보다는 북쪽에서 출현이 우세했던 점을 볼 때 주산란시기는 $5{\sim}6$월이고 주 산란장은 수온 약 $15^{\circ}C$, 염분도 약 $32\%0$의 정점 4부근으로 사료된다. 6. 이외에도 2월에는 줄공치, 농어, 장갱이, 쥐노래미, 꼼치류, 볼낙류, 3월에는 넙치, 4월에는 둑중개류, 각시가자미류, 은어, 뱀장어, 5월에는 실고기 6월에는 전어, 붕장어, 쏨뱅이, 개볼낙, 볼낙양태, $7{\sim}8$월에는 준치 꼬치고기, 동갈돔류, 보리멸류, 고등어, 쉬쉬망둑, 눈볼대, 미역치류, 참서대류의 치어들이 최초로 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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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장소성과 향토음식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 (A Study on the Humanities of the Placeness and Local cuisine in Busan)

  • 류진아
    • 지역과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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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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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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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이 연구는 인문학과 지역문화의 관점에서 부산의 지역적 특성과 역사적 특성이 상호작용하여 탄생한 향토음식을 통해 부산의 장소적 특성을 살펴보았다. 장소는 단순히 좌표에 표기되는 공간상의 지점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경험과 정서적 면까지도 포함하는 의미체이다. 장소는 가시적 환경과 환경에 대한 인간의 반응인 문화가 혼합되어 이루어지는 것으로 장소에 대한 이해는 개인의 지리와 문화·역사까지를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장소성과 함께 한 지역의 특수성을 말하는 것 중에 하나가 향토음식이다. 향토음식은 그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선호에 따라 변화될 수 있어 고정불변한 것은 아니다. 부산의 향토음식은 부산이 위치한 장소적 특징을 반영하면서 부산의 역사적 체험까지를 함께 담고 있는 음식이라 할 수 있다. 장소성과 역사성을 가진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은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다. 첫 번째로, 바다와 접해있는 항구로서의 장소적 특성을 잘 말해주고 있는 멸치회와 곰장어 구이이다. 두 번째로, 수산물과 곡물을 이용해서 만든 동래파전과 산성막걸리이다. 세 번째로, 일제강점기 때 새롭게 탄생한 어묵과 활어회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1·4후퇴 때 부산으로 피난 내려와 정착해서 살던 피난민들이 만든 음식인 밀면과 돼지국밥이다. 한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은 단순하게 먹고 즐기고 소비되는 상품으로서의 수준을 넘어 그 지역의 장소적 특성과 역사적 특성을 함께 담은, 즉, 그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잘 말해주는 하나의 상징물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상징물은 한 지역의 특성을 살피고 정체성을 규정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다.

만경 동진강 하구의 浮流性 卵 仔稚漁 分布 樣相 (Spatio-temporal distribution of the Ichthyoplankton in the Mankyong-Dongjin Estuary)

  • 차성식;박광재
    • 한국해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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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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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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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하구역의 부유성 난 자치어의 분포 양상을 파악하기 위하여 1989년 10월과 1990년 3월, 5월, 7월의 4회에 걸쳐 만경 동진강 하구의 수온와 염분을 조사하였으며, 부유성 난과 자치어를 채집하였다. 수온은 계절 변동이 뚜렷으며 정점간에는 차이가 거의 없 었다. 염분은 강물의유입량이 증가함에 따라 정점간 차이가 증가하였다. 부유성 난과 자치어는 10월과 3월에는 전혀 출현하지 않았다. 5월에는 전어가 출현량의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7월에는 밴댕이, 멸치, 망둥어류, 풀반지류가 우점하였다. 멸치의 난과 자치어는 만 외부에서 채집된 반면에 전어는 염분이 낮은 내만에서 우점하였다. 전어, 밴댕이, 만둥어류, 풀반지류는 본 하구역의 특징적인 어류로 이들은 염분이 낮은 하구 역에서 산란하고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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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 부유성 난 자치어의 분포 (Distribution of the Ichthyoplankton in Kwangyang Bay)

  • 차성식;박광재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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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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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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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광양만 부유성 난 자치어의 종조성과 분포를 연구하기 위하여 1990년 2월부터 12월까지 6회에 걸쳐 8개 정점에서 부유성 난과 자치어를 채집하였다. 출현 분류군 수는 8월에, 출현량은 6월에 가장 많았다. 6개 분류군의 부유성 난 중에서, 멸치, 주둥치, 전어, 보구치가 99.1%를 차지하며 우점하였다. 21개 분류군의 자치어 중에서 멸치, 망둑어과, 전어, 보구치, 주둥치가 85.3%를 차지하며 우점하였다. 과거의 연구에 비하여 출현종수가 감소하였으며, 겨울 산란종인 까나리와 흰베도라치의 감소로 겨울에 출현량이 크게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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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연안에 분포하는 부유성 난 및 자치어의 종조성 및 양적변동 (Quantitative Variation and Species Composition of Ichthyoplankton in Coastal Waters of Uljin, Korea)

  • 한경호;김동기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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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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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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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이 연구는 경상북도 울진 연안 해역에서 2002년 1월, 4월, 7월 및 10월까지 계절별로 총 4회에 걸쳐 만조시에 채집된 부유성 난 자치어의 종조성, 양적변동을 연구하였다. 연구기간 동안 채집된 부유성 난은 총 7개 분류군이 출현하여 멸치, 정어리, 까나리, 참가자미속 어류, 앨퉁이, 보리멸, 기타 난 등으로 분류되었고, 출현량을 보면, 멸치 난이 연구기간 동안 출현한 부유성 난의 38.34%를 차지하여 가장 우점도가 높았으며, 보리멸 난이 25.84%를 차지하였다. 연구기간 동안 출현한 자치어는 총 7목 18과 25개의 분류군이 출현하였고, 멸치가 연구기간 동안 출현한 자치어의 90.46%를 차지하여 최우점종이었으며, 다음으로 조피볼락이 자치어의 2.04%를 차지하였다. 이들 2종이 차지한 비율은 92.49%이었으며, 나머지 23개 분류군은 7.51%를 차지하였다. 2002년 울진에서 계절별 종 다양도지수(H')는 0.0878~2.3855였고, 균등도지수는 0.0451~0.9300로 나타났다. 우점도의 경우는 0.3000~0.9914로 종 다양도지수와 균등도지수와는 반대 경향을 보였다. 정점별로 분석한 종 다양도지수는 0.3035~0.7440으로 정점 2에서 가장 낮은 값을 나타냈고, 정점 1에서 가장 높은 값을 보였다. 우점도의 경우는 0.8919~0.9669로 종 다양도지수와 균등도지수와는 반대 경향을 보였다. 계절별 군집의 유사도는 여름과 가을에 상대거리 차(0.010)가 가장 적어 군집상이 매우 유사하였고, 정점별로는 정점 1과 정점 4에서 가장 적은 상대거리 차(0.014)를 보여 군집상이 매우 유사하였다.

한국 남해 멸치의 산란 생태 (Spawning Ecology of Anchovy, Engraulis japonica, in the Southern Waters of Korea)

  • 김진영;강용주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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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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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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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본 연구는 우리나라 남해안에 분포하는 멸치 자원의 산란특성을 밝히기 위하여 1991년 3월부터 9월까지 멸치 성어의 생식소 조사로써 크기별 산란기, 산란빈도, 산란시각 및 산란수를 추정하였다. 산란기는 12cm 이상의 어체에서는 이른 봄철부터 초가을까지이며, 12cm 이하에서는 늦봄부터 초여름에 걸쳐서 2-3 개월간 산란에 참여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성어의 산난빈도를 추정하고자 난경 빈도 분포를 구한 결과, 전체 난모세포군에서 분리되어 독립된 모우드를 형성하는 600um 이상인 수화란을 가진 개체의 비율은 성어의 약 $20\%$로서 5일에 1번 방란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저녁에 채집된 어체의 난경 조성이 아침에 채집된 경우보다 전체적으로 큰 경향을 보였으며, 최대 난경군이 전체 난모 세포군에서 분리되어 있는 산난 직전의 현상을 보인 것으로 보아 야간에 산란이 일어난다고 볼 수 있었다. 포란수는 23,000-315,000립의 범위였으며, 최대 난경군의 난모세포수로부터 추정된 1회 산란수는 1,857-8,223립, 체중 1g당 산난수는 276-697입, 평균 산란수는 438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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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주변 해역의 부유성 난과 자치어의 분포 (Distribution of Ichthyoplankton in Kori, Korea)

  • 김용억;한경호;강충배;고정악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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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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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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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고리 주변 해역의 부유성 난과 자치어 분포를 조사하기 위하여, 1991년 4월, 7월, 10월 및 1992년 1월 4회에 걸쳐서 RN 80Net를 이용하여 부유성 난과 자치어를 표층 채집하였다. 본 해역에서 출현한 부유성 난은 멸치, 앨퉁이, 동갈양태속어류 및 기타로 분류되었는데, 조사 기간중 멸치는 전체 어란 출현량의 $79.52\%$를 차지하여 우점종으로 나타났다. 자치어는 총 15개 분류군이 출현하였다. 조사 기간중 멸치는 전체 자치어 출현량의 $52.39\%$를 차지하여 극우점종으로 나타났으며, 동갈양태속어류가 $29.36\%$를 차지하여 우점종으로 나타났다. 그 이외에도 쥐치, 조피볼락, 까나리 및 벵에돔이 주요 출현종을 이루었다. 이들 6개 분류군은 자치어 출현량의 $94.30\%$를 차지하였다. 본 해역의 연안쪽에서는 온배수 영향으로 배수구에 인접한 정점에서는 자치어 분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해쪽에 서는 용승류로 인한 표층수의 이동이 부유성 난과 차지어 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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